(누리일보) 본격적인 연말 한파로 가정 내 난방기구 사용이 급증한 가운데, 전남소방본부가 '저온화상'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30일 겨울철 난방용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저온화상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발표했다. 저온화상은 100도 이상의 고열이 아닌 40~50도 정도의 비교적 낮은 온도에 피부가 장시간 노출되면서 입는 화상을 말한다. 뜨거움을 즉각적으로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사용자가 무방비 상태로 잠들었다가 피부 깊숙이 열이 침투해 피하조직까지 손상되는 등 중증 화상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전남소방 관계자는 "술을 마시거나 수면제를 복용한 상태, 혹은 감각이 무딘 노약자의 경우 전기장판 위에서 잠들었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화상을 입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소방 당국은 '라텍스(천연고무)' 소재 침구류와 전기장판의 혼용 금지를 강조했다. 라텍스는 열 흡수율이 높고 열 배출을 방해하는 성질이 있어, 전기장판과 함께 장시간 사용할 경우 제품이 녹거나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최근 유행하는
(누리일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0일 “중앙부처 업무보고를 잘 분석해 많은 사업을 가져오도록 하고 2026년 새로운 도 자체사업도 발굴하면서 특히 AI·에너지시대 광주·전남이 대부흥하는 새해를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2025년 마지막 실국 정책회의를 열어 “정부가 통합에 과감한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하므로, 여건이 되면 특별자치도가 아니고 바로 대통합으로 갈 수도 있을 것”이라며 새해 화두로 AI·에너지 시대 광주·전남 대부흥을 위한 행정통합을 제시했다. 이어 “지난 2021년 통합을 위한 용역을 추진했지만, 당시에는 일부 직역별로 반대가 있었고 중앙부처에서도 통합에 따른 인센티브 의지나 계획이 없어 시·도민의 통합 열기가 식어 안 됐다”며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3월 초 특별법이 제정될 것으로 보이는 등 통합하면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어낼 수 있어 통합된 시·도와 되지 않은 시·도 간 경제·정치면에서 격차가 커질 것이므로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시·도민의 의지를 담아 일을 풀어가자”고 말했다. 업무보고에서 밝힌 부처별 통합 지방정부 및 특별지방자치단체 지원 주요 내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수산해양대학(학장 서호영)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제주 수산해양 맞춤 진로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에는 올해 광역선발로 입학한 1학년생 4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소 ▲제주생물종다양성연구소 ▲제주해양수산연구원(수산종자연구과, 광어연구센터, 수산물안전과, 해양수산자원과, 해양환경연구과)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지부 등을 방문했다. 참가 학생들은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전공 지식이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호영 학장은 “이번 견학은 학생들이 수산·해양 분야의 기관 및 기업 현장을 직접 관찰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전공별 진출 가능 분야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공 자율 선택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맞춤 진로 견학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수산해양대학(학장 서호영)은 지난 24일 여수 신북항에서 선박실습센터 및 실습선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습선의 안전 운항과 승선자의 무사 안녕을 다짐하는 ‘전남대학교 실습선 안전기원제 및 안전 다짐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0여 년간 실습선의 입출항 및 관리 거점으로 사용해 온 여수신항 부두를 떠나, 여수 신북항 부두로 이전함에 따라 실습선과 구성원의 안전 및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대학교 실습선인 ‘새동백호’와 ‘청경호’가 새롭게 둥지를 튼 여수 신북항은 여수 항내 관공선 및 기타 선박의 정박을 위해 조성된 대체 부두다. 전남대학교는 이곳에 길이 200m 규모의 전용 선석을 확보하고, 지난 2025년 11월 수도, 전기, 인터넷 등 필수 기반 설비 구축을 완료했다. 그동안 두 척의 실습선이 서로 다른 부두를 접안지로 사용하여 효율적인 관리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여수 신북항 동반 이전을 계기로 선박 관리와 실습, 운항 업무 전반에 걸쳐 안정적이고 통합적인 협조 체계가 마련될 전망이다. 서호영 학장은 “
(누리일보) 전남소방본부는 도민들의 안전한 새해 맞이를 위해 오는 12월 31일 18시부터 내년 1월 4일 24시까지 5일간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연말연시(12.31.~1.2.) 도내 화재는 총 38건으로 전년 대비 증가 추세를 보였다. 이에 소방당국은 화재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과 취약 지역에 대해 자정(00시)과 새벽 5시, 하루 2회 기동 순찰을 실시하는 등 감시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현장 대응 태세도 확립했다.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 여수 향일암, 해남 땅끝마을 등 주요 해맞이 명소와 터미널 기차역 등 다중운집 시설에는 소방차와 구급차를 전진 배치해 안전사고와 응급 환자 발생에 즉각 대처할 방침이다. 또한 새해맞이 산행 인구 증가에 대비해 소방 헬기 긴급 출동 체계도 정비했다. 아울러 기간 중 모든 소방관서장은 지휘 선상에서 대기하며 초기부터 현장을 직접 지휘하고, 유관기관과 100% 공조 체계를 유지한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도민의 안전은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는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도민 여러분이 가
(누리일보)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26일 전남외국어고등학교에서 정기홍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를 초청,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한국 정부의 외교정책’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대한민국 외교의 역할과 중요성을 학생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기홍 대사는 ▲ 1945년 이후 형성된 국제질서와 변화 과정 ▲ 미‧중 전략경쟁 등 강대국 간 갈등 심화 ▲ 북러 동맹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 분쟁의 파급 효과 ▲ 대한민국 외교정책의 방향과 대응 전략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또한, 한국의 외교력과 소프트파워가 결합된 ‘K-이니셔티브’ 공공외교 정책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사례도 소개했다. 정 대사는 “복잡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국제 환경 속에서 국제사회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안목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의 강연이 학생들이 세계를 향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강연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이
(누리일보) 전라남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유아 22개, 초등 34개, 중등 17개 등 총 73개 교실을 신규 지정하고,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과 인공지능(AI) 기반 수업 확산에 나선다. 이번에 선정된 2030교실은 국내외 교육기관과 함께하는 수업교류와 생활 속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AI활용·AI협력 수업, 기후 위기·인구 감소·지역 상생을 다루는 수업 등 학교급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수업 모델을 선보인다. 이번 신규 선정에 따라 기존 133개 교실을 포함해 전남에는 총 206개의 2030교실이 운영될 전망이다. 아울러, 학교 현장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오는 3월에 2030교실 추가 공모가 이뤄진다. 2030교실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기르는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과 전남이 직면한 ‘2030년 교육 상황에 대비한 수업’을 실천하는 공간이다. 단순한 수업 방식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수업의 본질을 성찰하며 지역이 처한 위기와 과제를 탐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배움을 지향한다. 올해는 AI수업을 한층 강화한다. AI이해 수업을 통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산림행정 종합평가 결과, 우수기관 7개 시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림행정 종합평가는 산림재난 대응, 산림자원 육성,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 등 산림 분야 중점 추진 시책의 목표 달성 여부와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림행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정부합동평가 산림 분야 목표 달성, 주요 시책사업 추진 성과, 적극행정 실적 등 3개 분야,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종합점수가 가장 높고 정부합동평가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강진군이 대상을 차지해 시상금 400만 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장흥군과 완도군이 선정돼 각 30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됐으며, 우수상은 나주시, 담양군, 곡성군, 순천시가 선정돼 각 2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전남도는 이번 평가가 정부합동평가 산림 분야 6개 지표 목표 달성의 기반이 됐으며, 산림청 주관 봄철 산불 예방·대응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로도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방사업, 산불, 산
(누리일보)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특허기술을 민간에 이전해 제품 개발과 현장 적용을 연계함으로써 기술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마트관수 등 현장형 기술 보급이 확대되면서 농가의 노동력과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기술이전 기업의 매출 증가와 고용 창출로 이어져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기술이전 성과는 지식재산권 실시료 수입에서도 확인된다. 2025년 직무발명 지식재산권 실시료 수입은 1억 771만 원으로, 2024년 5천860만 원보다 약 두 배 증가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2003년부터 2025년까지 총 427건의 지식재산권 기반 기술을 177개 업체에 이전해 누적 실시료 수입 약 11억 원을 창출했다. 2025년에는 특허 20건, 품종 9품종, 상표 13건 등 총 42건을 28개 업체에 이전했다. 이 가운데 ‘일사·강우·온도 센서 기반 관수 방법 및 장치’는 각종 센서를 활용해 관수 시기와 관수량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특허 기술로, 가뭄 등 이상기상 조건에서도 작물의 안정적 생육을 가능하게 한다. 이 기술이 전남 노지채소(양파·마늘·대파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2026년도 철도·공항 분야 사회간접자본(SOC) 국비 예산으로 7천786억 원을 확보해 전남과 전국을 2시간대 생활권으로 잇는 고속철도망 구축과 공항 안전 인프라 확충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비 확보 규모는 전년보다 140% 증가한 수준이다. 먼저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에는 5천700억 원이 반영돼 2026년 준공이 가시화됐다. 현재 진행 중인 노반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궤도·전력·신호·통신 등 후속 공정을 공백 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전국 최초로 공항과 KTX가 직접 연결되는 무안국제공항역이 신설돼 공항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광주 송정~순천 간 경전선 전철화 사업에는 1천722억 원이 반영돼 2026년 착공 가능성이 높아졌다. 순천 도심 구간 지하화 결정으로 사업비가 증가해 타당성 재조사가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이번 예산 반영은 정부가 사업 추진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평가된다. 전남도는 타당성 재조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제2차 청년친화도시 공모에서 순천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순천시와 함께 2차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충남 공주시, 서울 성동구 등 3개 지역에는 2억 5천만 원씩 2년간 총 5억 원(지방비 5억 원 매칭)의 국비가 지원된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지정기간 5년 동안 국무조정실과 관계부처에서 사업 컨설팅, 정부연계 정책자문, 교육 등 다각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전문가, 청년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신청서를 제출한 도내 9개 지역에 대해 심사와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이 중 3개 지역을 국무조정실에 추천했다. 올해에는 전국적으로 72개 지역이 광역자치단체에 신청서를 제출했고, 광역자치단체 심사 등을 거쳐 최종 37개 지역이 국무조정실에 추천됐다. 서면평가, 발표평가 및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3개 지역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순천시는 전국 자치단체 중 가장 큰 21명 규모의 청년정책 전담 조직 운영하며 청년참여와 거버넌스 확대 등 일자리·주거·교육·복지·문화·참여 종합 정책을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문화콘텐츠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해 산업 기반이
(누리일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9일 고 안성례 전 오월어머니집 초대 관장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김영록 지사는 애도 메시지를 통해 “광주 5·18의 아픔을 온몸으로 껴안고, 그 상처를 연대의 힘으로 승화시킨 우리 시대의 큰 어른 안성례 관장님께서 영면하셨다”며 “전남도민과 함께 깊은 슬픔을 나누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고 안성례 전 관장은 함평 출신으로, 1980년 5월 광주기독병원 간호사로 근무하며 학살의 참상을 지켜낸 오월의 간호사였다.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헌혈을 요청하고 외신 기자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데 앞장서는 등 5·18 민주화운동의 현장을 지켜낸 인물이다. 이후 남편인 고 명노근 교수의 옥바라지를 하며 민주화운동의 주체로 활동했고, 광주시의원과 5·18 광주문제특위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민주주의 회복과 진실 규명을 위한 길을 묵묵히 걸어왔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도는 고인의 숭고한 뜻을 깊이 기리며 오월정신을 계승하는 데 힘쓰겠다”며 “국민주권정부 제1호 국정과제인 ‘오월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을 통해 민주공화국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전라남도 5
(누리일보) 전남소방본부는 소방청이 주관한 '2026년 119 빅데이터 분석과제 발굴' 심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심사는 전남소방본부가(보성소방서 안득영) 제출한 '소방드론 운영 최적화를 위한 빅데이터 기반 분석 및 활용 체계 구축'가 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해당 과제는 ▲현장 출동·활동 데이터 ▲119 상황관리 데이터 ▲지역별 지형·인구·재난 특성 지표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분석 체계를 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소방드론의 합리적인 배치 기준과 운영 전략을 구체화한 점에서 정책 활용 가능성과 현장 적용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단순 통계 분석을 넘어, 드론 활용 효과를 정량적으로 검증하고 향후 타 지역·타 분야로의 확장이 가능한 구조를 제시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데이터 기반 소방 정책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소방청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 과제를 2026년 119 빅데이터 분석 사업에 우선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전남소방본부의 분석 성과는 향후 119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및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29일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전남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남 방위산업발전협의회 출범식을 열고, 우주·항공 분야 역량을 방위산업과 결합한 ‘우주방산’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대한항공, 현대로템 등 우주·항공·방위산업 전문기업과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진흥연구원 등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전남의 우주방산 육성 정책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민·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인 전남 방위산업발전협의회는 전남도 경제부지사를 위원장으로 지방자치단체, 대학, 연구기관, 관계기관, 방산기업 등 25명의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됐다. 주요 역할은 ▲전남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자문 ▲전문가 강연·세미나·포럼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 ▲2026년도 방위산업 혁신클러스터 사업 공모 대응 등으로, 전남 방위산업 정책을 뒷받침하는 싱크탱크 기능을 수행한다. 또 전남도와 순천시, 고흥군, 전남테크노파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전남대학교, 순천대학교 등 7개 기관은 전남 방위산업 육성과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우주방산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기관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시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힘을 모은 결과 전국 최초 고향사랑기부금 200억 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남도와 22개 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공동 목표로 설정하고, 각자의 역할을 분담해 체계적으로 추진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남도는 제도운영의 방향 설정과 광역 차원의 홍보를 총괄하고, 시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과 현장 중심 홍보에 집중하며 유기적인 협력 구조를 구축해 왔다. 특히 도와 시군은 중앙부처·공공기관 대상 공동 홍보, 향우회와 연계한 기부 독려,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 현장 캠페인 등을 함께 추진하며 기부 참여 저변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기부자의 신뢰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지역을 잇는 상생의 제도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이 같은 협력을 통해 주민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남도는 고령화와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마을 공동 빨래방 운영’을 지원하며,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있다. &n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
(누리일보)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