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전북의 불꽃, 세계를 밝히다”를 주제로 지역의 미래 비전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정책 박람회인 이번 행사는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을 향한 국가적 방향성과 그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엑스포는 ‘K-BALANCE 2025’를 슬로건으로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과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 방향을 제시했다. 지방시대위원회와 중앙부처, 전국 17개 시·도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95개 지자체와 40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전시관 중심에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향한 염원을 형상화한 ‘희망의 불꽃’ 조형물을 설치해 눈길을 끌었다. 이 불꽃은 올림픽 유치를 통해 세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도전정신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전주 올림픽은 지역 간 협력과 환경을 중시하는 올림픽으로, 지속가능성과 균형발전을 지향하는 지방시대 엑스포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 전시관은 전주 하계올림픽, 문화유산과 관광자원, 전북사랑도민증 등 다양
(누리일보)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11월 19일 도청 야외공연장에서 도내 20개 공공기관 및 기업 임직원 17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5 전북특별자치도 공공기관 및 기업 연합 김장담그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을 맞아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김장김치를 전달함으로써 어려운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900포기(2,700kg)에 달하는 김장 김치를 직접담그고, 총 270상자(1상자 10kg)의 김치통에 포장하여 지역의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에 전달했다. 행사에는 ▲한국도로공사 서비스(주) 전북본부, ▲전북개발공사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한국탄소산업진흥원▲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 KT 전남전북본부 등 20개 공공기관 및 기업이 참여해 정성껏 김치를 버무리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전북특별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 백경태 국장은 “공공기관과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이번 김장나눔이 지역사회에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
(누리일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9일 2026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직접 찾아 핵심 인사들과 연속 면담에 나섰다. 이날 김 지사는 국회 예결위 심사가 본격화된 시점에 맞춰 한병도 예결위원장,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 등을 잇달아 만나 전북의 핵심사업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RE100 산업단지 구축지원(261억원)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10억원) ▲새만금 상수도 간선관로 건설(7억원) ▲새만금 헴프 산업클러스터 조성(5억원) ▲전북권역 통합 재활병원(98억원) 등의 핵심 사업의 예산 확보에 주력했다. 김 지사는 새만금 개발과 연계되는 미래산업 투자가 국가 전체 성장 기반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같은 날 김종훈 경제부지사도 기획재정부 복지안전예산심의관실과 면담을 갖고 ▲전북권역 통합 재활병원 ▲전북 혁신도시 종합사회복지관 ▲순창 공설추모공원 ▲한의임상교육센터 ▲재난안전산업 진흥원 설립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도민 생활 및 안전과 직결되는 기반 사업의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김관영 지사는 이날 윤건영 행안위 간사를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과 생활환경 전자파를 무료로 측정하는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실내공기질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소규모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무료측정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과 협력해 전자파 측정을 신규 도입하며 진단 범위를 확대했다. 2025년 컨설팅은 연면적 430㎡ 미만 어린이집, 1,000㎡ 미만 노인요양시설 등 총 6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측정 항목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총부유세균 등 실내공기질 6개 법정 항목으로,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정밀 진단이 이뤄졌다. 올해 처음 실시된 전자파 측정은 시설 내 전자기기 사용 환경과 전자파 노출 가능성 중심으로 진행됐다. 도는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별 개선 권고사항과 안전관리 요령을 제공했으며, 기준을 충족한 시설에는 ‘안심인증’ 현판을 부착해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의 체감 안전성을 높였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소규모 취약시설의 환경위생 관리 능력이 강화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11월 19일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5년 문화유산 돌봄 합동연수회’에서 문화유산 돌봄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유산청장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전북도는 문화유산 보존·관리 분야에서 전국을 선도하는 광역지자체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아울러, 국가유산청이 실시한 ‘2025년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 평가’에서 전북서부문화유산돌봄센터(센터장 남해경)가 2년 연속 최우수단체에 선정되어 전국 최고수준의 성과를 거두었다. 전북도는 동부·서부권역 2곳의 문화유산돌봄센터에서 770개소 국가유산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모니터링, 풀깎기·환경정비 등 일상관리, 기와·담장보수·도배 등 경미수리, 재해예방 지원을 수행하며 안전하고 체계적인 보존·관리 기반을 구축해 왔다. 지난해에도 서부돌봄센터가 최우수단체, 동부돌봄센터가 우수단체로 선정되며 전국 돌봄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올해는 재난 대응, 양센터 간 협력체계 구축, 돌봄인력 양성, 미래세대 교육 등 전반적인 문화유산 돌봄에서 한층 발전된 성과를 만들어냈다. 특히, 권역별 특성에 맞춘 운영전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전남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개최된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만성질환 전문인력 양성 교육 통합 최종평가대회'에서 만성질환 전문인력 양성 교육 우수 시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교육 참여율과 교육과정 평가 성적이 전국적으로 우수한 지방자치단체에 수여되는 것으로, 전북도는 현장 중심의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과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해 지역 보건인력의 역량 강화 및 우수사례 확산에 기여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은 전북도가 만성질환 관리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갖추고 지역 특성에 기반한 보건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왔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또한 기초지자체에서는 전주시가 ‘2025년도 지역 보건사업 우수사례 발굴 역량 강화 교육’에서 ‘어제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 지표 개선 사례를 주제로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하며, 광역과 기초 모두에서 전북의 우수성이 확인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정 전북특별자치도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선정은 전북도와 시군 보건소가 함께 이룬 노력의 결실”라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 도민 모두가 건강을 체감하
(누리일보) 전북 지역 내 해역에서 친환경 풍력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해상풍력 산업 인프라 구축이 탄력받을 전망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CARBON KOREA 2025] 개막식에서 해상풍력 블레이드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상풍력 블레이드는 탄소섬유 복합소재를 핵심 원료로 사용하는 만큼, 이번 협약은 전북이 보유한 탄소소재 기술력과 해상풍력 산업을 연결하는 전략적 의미를 지닌다. 도는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와 군산 해상풍력 클러스터를 연계해 탄소복합소재 기반의 신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복안이다. 전북도는 이날 개막식에서 경북과 함께 공동 후원기관으로 나서며, 도내 7개 기업과 전북관을 운영해 지역 탄소산업의 기술력을 알렸다. 협약에는 전북자치도와 군산시, 휴먼컴퍼지트, 신성소재, 삼우기업, HS효성첨단소재, 도레이첨단소재, 국도화학,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등 10개 기업·연구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기업들은 ▲국산 블레이드 표준·공용화 모델 개발 ▲실증·양산·보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본청 창조나래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전세 통학버스 임차계약 관련 이해관계자 현장 의견 수렴 간담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지원을 위해 이해관계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전북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 및 전세버스 운영 학교장, 시·군 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세 통학버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차령 완화 △운전자 연령 기준 △차량의 구조변경에 따른 인승 인정범위 확대 △지역 내 소규모업체 상생 방안 등 향후 계약 추진 시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이번에 제안된 현장 의견을 검토해 ‘2026년 전세통학버스 임차 계약’시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정주 행정과장은 “학생 통학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안전”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교육지원청 등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상호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1일 예정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에 따른 학생, 학부모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오는 20일, 21일, 12월 4일과 5일 총 4회에 걸쳐 권역별로 총파업을 예고했다. 전북 등 호남권 총파업은 21일로 예정되면서 급식·돌봄·특수교육, 유아교육 등 학교 현장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마련, 지난 11일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 파업 예고 및 직종별 현장 상황을 고려한 대응 방안을 담아 학교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대응력을 높이고자 했다. 19일에는 본청 각 부서와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회의를 통해 급식 등 학교 취약 부문에 대한 점검 및 정상적인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특히 학교급식과 관련해서는 △학교에서 파업에 참여하는 종사자 규모를 고려한 식단 조정 △빵·우유 등 대체 급식 제공 △도시락 지참 △교육과정 조정 등 학교별 여건에 맞게 운영하도록 안내했다. 이와 함께 △통합 돌봄 운영 △정규교육과정 종료 후 하교 시까지 교실 개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내년 늘봄·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한 학교장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교육청은 18~19일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초·중·고 학교장 7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늘봄·방과후학교·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설명회는 2026학년도 초등 늘봄학교, 중등 방과후학교의 주요 내용과 정책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늘봄·방과후학교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초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으로 늘봄학교 지원 확대 △늘봄·방과후학교의 법제화를 통한 강사 검증·관리 강화로 교육의 중립성 준수 명확화 △지역 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체 운영 안내 등이 있다. 이와 더불어 2026년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교가 갖추어야 할 준비 사항과 향후 운영 방향을 상세히 안내해 현장의 이해를 도왔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심리·정서, 경제적 문제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학습지원, 심리·정서지원, 교육복지 등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학생의 복합적인 문제를 단일 사업이나 부서가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 교통안전 확보 및 자전거 관련사고 예방을 위해 픽시자전거 및 브레이크 제거 자전거 이용 위험성을 주제로 안전교육 영상을 제작, 도내 모든 학교에 안내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일부 청소년들 사이에서 브레이크 제거형 픽시자전거를 ‘패션, 개성, 멋내기 자전거 문화’의 확장 형태로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사례가 증가, 제동‧·감속 장치 미설치에 따른 대형 사고 위험이 제기돼왔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증형 영상 자료를 개발해 학생은 물론 학부모, 지역사회의 안전의식 전환 교육을 강화하고자 했다. 이번에 제작한 영상은 △학생안전교육용 메인영상(4분) △SNS 홍보용 솟폼 영상(1분) △전광판 안내 영상(30초) △교통안전 홍보 영상(20초, 30초) 총 5종으로 대상·내용·채널 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영상에는 픽시자전거 구조, 브레이크 미설치 위험성, 실제 위험 시뮬레이션, 안전 수칙, 보호 장비 착용 안내 등이 담겼다. 특히 학생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전달을 위해 다양한 예시와 경찰 인터뷰 및 비교 시연 형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청소년 흡연 문제 해소를 위해 지역 내 흡연예방 및 금연사업 유관기관과 연계를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19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2025년 아동·청소년 흡연예방 및 흡연율 감소를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청소년 흡연 문제를 학교만의 과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공동책임으로 보고, 유관기관 간 협력 구조를 강화하는 지역 거버넌스 구축을 목표로 개최됐다. 협의회에는 도교육청,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전북특별자치도청 담당부서 및 시·군 보건소, 학생금연지원센터 관계자 등 총 38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5년 학교 흡연예방 및 금연사업 추진 현황 공유 △전북학생금연지원센터 운영 사례 발표 △지역과 보건소 간 협조 방안 및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학생 흡연율 감소 방안 등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청소년의 금연 실천을 위해 학교 교육, 상담 지원, 금연 환경 조성 등 각 기관의 역할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체계 마련에 뜻을 모았다. &nb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지난 19일 도내 15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11월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향상 영상포럼’을 개최하고 화재조사보고서의 완성도와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심층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현장 중심의 실무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으며 ▲소방의 화재조사에 관한 법률 ▲군산소방서 이석기 소방위의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한 조사기법 공유 ▲소방본부 인트라넷 게시자료(사례 41~50번)에 대한 공동 연찬 ▲태양광 수렴(집광)에 의한 화재조사 기법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군산소방서 이석기 소방위는 지난 7월 군산의 한 대학교 실험실에서 발생한 1,600만 원 규모 화재사례를 중심으로, 리튬이온배터리 충전 중 발생한 화재의 발화원인 분석 절차를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10년간의 조사 경험을 토대로 ▲과충전 등 전기적 이상 징후의 식별기법 ▲분리막 손상 등 물리적 요인에 의한 특이점 판별요령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남철희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화재조사는 단순히 사후 사실을 기록하는 절차가 아니라,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11월 19일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인권경영협의체 임직원들과 함께 ‘전북지역 인권역사현장 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인권역사 기념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전북지역 인권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도민의 인권 감수성을 높여 인권도시 전북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전북도는 2024년부터 도민 대상 인권역사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 처음으로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인권경영협의체는 2019년 출범 이후 인권존중문화 확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인권 보호와 증진에 기여해 왔다. 올해 탐방은 ‘전북지역의 한국전쟁과 평화길’을 주제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전북 인권 역사의 주요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체험형 교육을 받았다. 전북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기관 임직원의 인권 의식 제고와 지역사회 인권경영 확산에 의미 있는 성과가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김미숙 전북특별자치도 인권담당관은 “이번 탐방은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지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11월 19일 지방세 1천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396명의 명단을 행정안전부,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명단은 개인 229명, 법인 167개로 구성되며, 체납액은 ▲개인 75억 9,200만 원 ▲법인 54억 6,400만 원 등 총 130억 5,900만 원에 달한다. 전북도는 지난 3월 지방세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481명의 명단공개 후보자에게 사전 안내문을 발송하고, 6개월 동안 체납액 납부 및 소명 기회를 부여했다. 그 결과 체납액을 납부하거나 소명자료를 제출한 85명은 명단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공개된 명단에는 체납자의 성명,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 및 세목, 납기, 체납요지 등이 기재되며, 법인의 경우 법인명과 대표자의 정보가 함께 포함된다. 공개된 명단은 행정안전부 및 도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위택스(지방세정보-정보공개-고액체납자 명단공개)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지방세체납자 명단공개는 '지방세징수법' 제11조에 따라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하고, 1천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