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2월 4일 진흥원 BeIN;(비인) 공연장에서‘2025 제주 글로벌 콘텐츠 포럼(Jeju Global Contents Forum)’을 개최하고, 제주 토종 콘텐츠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 사격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애니메이션 ‘K-Pop: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가 제주의 본향당, 갓 등 한국적인 소재에 글로벌 감각을 더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가운데, 콘진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제주 고유의 IP(지식재산권)가 글로벌 슈퍼 IP로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포럼의 대주제는 ‘From Connection to Action(연결에서 실행으로)’이다. 콘진원은 기존의 네트워킹 중심 행사를 넘어, 도내 기업들이 유네스코, 넷플릭스, 라프텔, 뉴아이디 등 글로벌 플랫폼 및 리더들과 직접 교류하며 구체적인 비즈니스 성과(Action)를 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제주 애니메이션, 글로벌 흥행 공식 잇는다.” 이번 포럼에서는 글로벌 흥행을 정조준하는 제주 대표
(누리일보)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지난 26일, 도내 제조업체와 함께 ‘제조기업 기술·안전 교류 협의체’발대식을 메종 글래드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제조업체간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업재해 예방를 통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기술협력에 안전을 더해 함께 만드는 밝은 제주’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됐다. 이번 협의체는 지리적 한계에 있는 제주도 제조업체들이 장기간 경기 침체와 맞물려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점에서, 기업 간 기술 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제주도내 제조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동 대응·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술 고도화, 중대재해 처벌법 강화, ESG 경영 확산 등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도내 제조기업의 지속 가능한 생태조성이 필요하다는 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협의체에는 도내 약 30개 제조업체가 참여하여 제조공정 기술 및 설비 가동 기술 교류, 국내외 시장 정보 등을 공유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와 대한산업안전협회에서도 참석하여 중소기업에서 취약할 수 있는 고용 및 근로관계 개선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례 중
(누리일보)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와 제주관광공사 노동조합(위원장 김성훈)은 지난 26일 제주웰컴센터에서 2025년 단체협약을 원만히 타결, 2회 연속 무분규·무쟁의 방식으로 평화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사가 그동안 추진해 온 상생적 노사관계와 노동 존중 조직문화 구축 노력이 다시 한번 큰 결실을 맺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2023년 모범협약 체결 사례로 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에 소개된 바 있으며, 올해는 노동 존중 문화 조성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등 도내 공공기관 중에서도 탁월한 노사관계를 확립하고 있다. 올해 단체협약에는 △조직·근무환경 개선 △직원 복지 증진 △여성 근로자 보호조치 확대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이날 노사 양측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모든 조항에 합의함과 동시에 ‘지속 가능한 공공조직 운영을 위한 노사 공동 실천’을 천명했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사 구성원 모두가 참여한 결과로, 노사 간 상생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구축에 중요한 계기가 될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지난 26일 본부 2층 회의실에서 하수도사업에 참여 중인 14개 하도급업체 관계자 및 전문건설협회와 함께‘하도급업체 애로사항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하도급업체가 겪는 어려움을 직접 파악하고, 실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간담회에서 업체들은 △당일 굴착·복구로 인한 작업효율 저하△공사기간 장기화로 간접비용 부담 증가 △민원처리비용 부담 △불합리한 설계 개선 △공사선금 미수령 문제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상하수도본부는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건설사업관리단과 협의해 점검을 강화하고, 설계·기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기관과 협의해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하도급업체의 애로를 해소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개선 과제를 우선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상하수도본부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하도급 업체에 공사 시공 단계별 안전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좌재봉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하도급업체는 사업의 최일선에서 공사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도내 산림에서 후박나무 400여 그루의 껍질을 무단으로 벗겨 판매한 50대 남성을 구속 송치했다. 천혜의 제주 산림자원을 금전적 이익을 위해 무분별하게 훼손한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나무들은 현재 고사 위기에 처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지난 6월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지역 임야에서 다량의 후박나무 껍질을 박피해 훼손한 혐의로 검거된 5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6월 17일 성읍리 임야에서 수십 그루 후박나무의 껍질이 벗겨진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는 서귀포시(공원녹지과)와 함께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 분석과 수십 차례 탐문수사를 통해 같은 달 27일 피의자 A씨를 검거했다. 당초 A씨가 검거됐을 때 100여 그루의 후박나무에서 껍질을 벗긴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수사진은 피해가 더 클 것으로 보고 제주지방검찰청(형사3부)과 유기적으로 공조해 A씨의 주거지와 휴대전화 등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 디지털포렌식과 관련자 조사를 통해 A씨의 추가 범행을 밝혀냈고, 박피된 후박나무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제45회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 제주특별자치도예선대회 시상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새마을문고중앙회제주도지부(회장 오희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독서 생활화 운동을 통해 제주지역 사회의 독서 문화 정착과 문화 시민으로서의 의식 수준을 향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오영훈 지사, 김광수 교육감을 비롯해 도새마을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공연과 우수 독후감 및 편지글 발표를 시작으로 유공인사 감사패, 우수 문고지도자 표창, 각 부문별 입상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종합우승은 새마을문고 제주시지부가 수상했으며, 부문별 시상 내용은 다음과 같다. ▲최우수 새마을작은도서관: 서귀포시 신머들새마을작은도서관 ▲자립상: 제주시 새마을문고 애월읍분회, 서귀포시 새마을문고 중문동분회 ▲재능기부 동아리 최우수: 제주시 오라해피우쿨렐레 ▲이동도서관 자립상: 제주시 동지역 ▲독후감 부문: 초등 저학년부 최우수 - 서귀포시 하례초등학교, 초등 고학년부 최우수-한라초등학교, 중등부 최우수 - 서귀포시 표선중학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숙박을 포함한 대회 준비 전반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임원, 관계자, 관람객 등 4만 명 이상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장애인 접근이 가능한 숙박시설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꼽히고 있다. 대회 기간 경기장 인근 숙소 수급 편차와 숙박 정보 부족, 요금 인상 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도는 숙박 분야에 대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지난 26일 도와 행정시 숙박 담당부서가 참여한 관계부서 회의를 개최하고, 관광숙박시설, 생활숙박시설, 농어촌민박 등 숙박시설 전반에 대한 현황 파악과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앞서 열린 홍보대책 관계기관 회의에 이어 체전 준비 분야별 추진대책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숙박을 시작으로 의료지원, 교통, 시설안전 등 각 분야별 대책 논의도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도는 내년 1월까지 타 시‧도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단과 임원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고상환)이 27일부터 28일까지 미래농업육성관 대강당에서 ‘2025년 농업빅데이터조사원 역량강화 교육’을 연다.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 조사원과 관계관 등 50여 명이 참여하는 실무 중심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청의 ‘농업 재배 전주기 데이터베이스(DB) 구축’사업의 일환이다. 농업 현장에서 생산되는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할 수 있는 스마트농업 전문인력을 키우는 것이 목표다. 농업빅데이터조사원은 시설·과수·노지 등 다양한 농업 현장에서 생육·환경 정보를 수집한다. 센서 점검, 데이터 품질관리, 분석 결과 피드백 등 스마트농업 구현에 필요한 핵심 기반 업무를 담당한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2022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했으며, 올해는 레드향·키위 농가 18개소에서 생육·환경 데이터를 수집해 농가에 환류하고 있다. 교육은 조사원들의 작물 이해도와 데이터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작물 생육·환경, 기상자료 처리, 제주 주요 품목 재배 생리 및 생육조사 방법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방향을 규제에서 인센티브로 전환하는 시도에 나섰다. 계절관리제 기간 친환경 실천 도민과 여행객에게 관광지 입장료 할인 혜택을 주는 방식이다. 제주도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 스누피가든과 카멜리아힐 두 관광지에서 입장료 30% 할인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할인 대상은 전기차 이용자 및 공공충전인프라 멤버십카드 소지자(동승자 포함 5인 이내), 카셰어링 렌터카 이용 시 전기차 선택자(동승자 포함 5인 이내), ‘제주 플로깅 앱’ 가입자다. 제주도는 26일 두 관광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계절관리제 인지도를 높이고 친환경 활동을 확산하고자 이번 시범사업을 기획했다. 청정 제주를 지키려는 친환경 실천자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해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겠다는 취지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부터 초봄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저감·보호 대책을 시행하는 제도다. 제주도는 이 기간 운행차량 배출가스 특별점검 및 공회전 제한 단속, 비산먼지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들이 필요한 인구정책을 쉽게 찾아 신청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정책을 담은 팸플릿 2종과 영상자료를 만들어 배포한다. 이번에 나온 홍보물은 병풍형 ‘제주愛주소in’과 소책자 ‘인구정책 1부터 100까지’ 2종이다. 임신·출산부터 청년·중장년·노인, 귀농·귀촌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주요 정책을 담았다. 정책별 신청 방법과 상담 창구도 함께 실어 필요한 지원을 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다. 그동안 제주도는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쳤으나, 정책들이 여러 부서와 사업별로 흩어져 한눈에 파악하기가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이에 도민 중심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쉽게 확인이 가능하도록 흩어진 정책 정보를 한곳에 모아 도민들은 이제 복잡한 검색 없이도 자신의 생애주기에 맞는 인구정책을 바로 찾을 수 있게 됐다. 두 홍보물은 읍면동 민원창구와 제주국제공항, 도내 대학 등에 비치하고, 도청 누리집*에도 게시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볼 수 있게 한다. 제주도는 ‘제주愛주소in’ 캠페인 영상도 함께 제작했다. 도 공식 유튜
(누리일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 입주기업인 라이드플럭스(대표 박중희)와 함께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및 제주대학교 일대에서 자율주행 서비스 ‘탐라자율차 첨단과학기술단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탐라자율차 첨단단지 서비스는 2023년 6월 국토부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받은 제주첨단단지 및 제주대학교 일원의 총 13.2 km의 도로에서 주말,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운영된다. 2024년에도 자율주행 서비스를 운영하며 첨단단지 내 택시 운행 실패율을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써 자율주행 여객 서비스의 유효성을 성공적으로 입증한 바 있다. 서비스 기간 누적 탑승객 3,269명, 월평균 호출 건수 257건을 달성하며 자율주행 여객 서비스가 단지 내 혁신적인 이동 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자율주행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승객은 QR 코드를 스캔하여 전용 호출 웹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이후 출발지와 도착지, 승차 인원을 설정하여 차량을 호출하면, 자율주행 차량이 지정된 출발지로 이동하여 승객을 원하는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안내한다. 자율주행
(누리일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제11회 2025 올해의 SNS’시상식에서 공공기관 부문 페이스북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ㅇ‘올해의 SNS’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국민과의 활발한 소통과 신뢰 형성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는 시상으로, 1차 정량평가(40%)와 2차 외부 전문가 평가(60%)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이번 수상은 JDC가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가며 기관의 정책과 주요 사업을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JDC는 ‘2025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기관 부문 최우수상에 이어, 이번‘제11회 2025 올해의 SNS’대상까지 수상하며 디지털 기반의 국민소통 선도기관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했다. 박영하 JDC 홍보협력실장은“이번 수상은 국민과의 열린 소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JDC의 진심을 국민께서 인정해주신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제주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행복한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콘텐츠를 지속적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29일 조천중학교에서 울산 지역 교원 25명과 도내 교원 61명이 함께하는 ‘2025 창의융합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창의융합교육 한마당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주관하고 제주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가 운영하는 교원 연수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기르기 위한 융합(STEAM) 교육 활성화와 교원의 전문성 신장, 교과 내‧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협력적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올해 연수에서는 인공지능, 교육정보기술, 과학‧수학, 인문‧예술, 로봇, 발명, 기술, 공작기계 활용 등 최신 교육 흐름과 학교 현장의 실천 사례를 반영한 24개 수업 주제를 교원들과 공유한다. 참여 교원들은 이 가운데 실제 수업에 적용해보고 싶은 수업주제를 선택해 내용 분석과 수업 설계, 현장 적용 방안 등을 함께 모색한다. 주요 수업 주제로는 인공지능 음악 생성 도구를 활용한 태양계 창의융합 수업, 우리 학교는 얼마나 더울까? , 마찰력으로 만드는 안전한 사회, 그림책을 활용한 저학년 융합(STEAM) 환경교육, 3분 염색, 1초 관찰-교실에서 바로 통하는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인테리어디자인과 동아리 출품작 ‘꿈을 준비하는 우리는 행복하다’가 ‘2025 제25회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영상 부문 공익광고 분야 본선작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미디어 축제로 올해 25회를 맞아 ‘행복’을 특별 주제로 전국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작품이 출품됐다. 본선에 진출한 작품은 인테리어디자인과 최가은(2학년) 등 9명의 학생이 미디어콘텐츠 수업에서 팀별로 기획해 방과후 동아리 활동으로 완성한 것으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꿈을‘행복’이라는 주제와 연결해 ‘행복은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발견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영상은 등장인물들이 자신의 꿈을 소개하며 “꿈을 준비하는 여러분은 행복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한 학생들의 답변을 통해 꿈과 행복의 관계를 담담하게 풀어낸다. 본선 진출작들은 오는 29일 서울특별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다양한 상훈을 받을 기회를 가지며 시상식과 함께 진행되는 네트워크 파티에서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25일 제주과학탐구체험관(산록북로 421)에서 도내 중학생 35명 대상으로 ‘2025 이야기가 있는 과학탐구체험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과학 원리를 배우고 전통과학 활동도 경험하도록 구성되어 과학 이해도와 탐구력은 물론 과학적 생각하는 힘과 미래에 대한 도전 의식까지 키우는 데 목적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10명 내외의 소그룹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과학체험물을 직접 다루며 원리를 익히고 교육과정과 연계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제별 체험 프로그램은 분자의 세계, 우주, 감각, 힘과 운동, 빛과 반사, 소리와 파동, 전통과학 등 7개 팀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과학해설사 등 외부강사의 지도로 화학존, 화성탐사 로봇, ‘내 몸이 떠올라요’, 피겨스케이팅 회전 원리, 얼굴 합성, 소리 시각화, 해시계·혼천의 등 다양한 전시물을 체험하며 작동 원리를 익히고 탐구 활동을 진행했으며 과학키트 제작과 실험 활동에도 참여해 이해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