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라남도가 지역 청년의 문화 향유와 자기계발 기회를 넓히기 위해 19~28세 청년에게 연 25만 원을 지원하는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신청을 3월 말까지 접수한다.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는 지역 청년에게 문화 활동비를 지원해 문화생활과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상자 1인당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 포인트를 지급한다. 포인트는 지역 문화·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다양한 문화·자기계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시 지역 거주자는 광주은행, 군 지역 거주자는 농협카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지원 자격은 소득과 관계없이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전남에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한 19~28세(1998년~2007년 출생) 청년이다. 지난해 지원을 받았더라도 올해 기준을 충족하면 다시 신청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청년의 학기 초 교재 구입과 연초 체육시설(헬스·요가 등) 이용 수요 증가를 반영해 신청 시기를 전년보다 1개월 앞당겼다. &nbs
(누리일보) 전라남도가 전국 식량작물 생산량의 20%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 기반을 토대로 농업인 경영안정과 쌀 적정 생산, 재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올 한 해 식량산업 분야 역대 최대 규모인 9천59억 원을 투입한다. 전남은 2024년 한 해 전국 식량작물 생산량(419만 톤) 가운데 84만 1천 톤을 생산해 전국 1위를 기록했고, 이어 충남(75만 6천 톤), 전북(66만 3천 톤), 경북(53만 3천 톤), 경기(41만 톤)가 뒤를 이었다. 전남도는 지난해 전국 최대 규모의 벼 재배면적 감축을 통해 쌀값 상승을 견인하고, 벼 깨씨무늬병을 농업재해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식량산업 지원을 한층 확대해 쌀 적정 생산과 생산비 절감을 유도하고, 기후변화로 잦아진 각종 농업재해에 선제 대응해 농업인 경영안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농업인 경영안정을 위해 ▲공익직불제 4천680억 원, 벼 경영안정대책비 570억 원 ▲무기질 비료 가격안정 지원 99억 원 등 4개 사업에 총 5천463억 원을 지원한다. 쌀 적정 생산 분야는 ▲논콩·수급조절용 벼 등 전략작물 직
(누리일보) 수도권 중심으로 형성돼 온 의과학 연구·인재 양성 구조 속에서 전남대학교와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새로운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전남대학교와 GIST는 임상 의료데이터와 AI·기초과학 역량을 결합해 지역을 기반으로 국가 의과학 경쟁력을 강화하는 분산형 협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24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는 지난 23일 대학본부에서 광주과학기술원과 의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교육과 융합연구 기반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의사과학자 양성 정책 방향에 맞춰 추진됐다. 풍부한 임상 경험과 의료 데이터를 보유한 전남대 의과대학과 세계적 수준의 기초·융합연구 및 AI·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춘 GIST의 강점을 결합해 의학과 과학기술을 융합한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연구·사업화를 연계한 의과학 인재 양성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에서도 연구 지속성과 커리어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융합형 인재
(누리일보) 전남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 ‘2025 협업형 메이커스페이스 사업’ 연차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인 S등급(최우수)을 획득했다. 23일 전남대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4개 협업형 메이커스페이스 주관기관을 대상으로 메이커 양성 프로그램 운영, 시제품 제작 지원, 제조창업 및 양산 연계, 투자·판로 지원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전남대학교는 본 사업에서 전국 유일 1차 선정과 함께 총 10억 원 규모의 최대 사업비를 확보한 데 이어, 최종 연차평가에서도 S등급을 획득하며 사업 기획력과 운영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전남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만들마루’(책임자 원용관 교수·전자컴퓨터공학부)는 광주광역시를 참여기관으로, 제조 전문기업 ㈜모노스케일과 판로·마케팅 전문기관 하이퍼협동조합이 참여한 컨소시엄을 구성해 ‘스마트홈(지능형가전)’ 특화 분야 중심의 제조창업 지원체계를 운영해 왔다. 특히 2025년에는 디지털 제조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PCB·임베디드 기반 시제품 제작,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시장검증, 다품종 소량생산 및 양산 연계,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과 투자 연계까지
(누리일보) 전남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예비 신입생들의 AI 기초 체력을 기르는 특별한 캠프를 열어 주목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입학 전 공백기를 활용해 신입생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수적인 AI 활용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남대 교육혁신본부(본부장 정은경)와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경백)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예비 신입생 AI 역량 강화 교육’은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2026학년도 수시 입학자 117명을 대상으로 진행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교육은 크게 ‘생성형 AI’ 과정과 ‘피지컬 AI’ 과정으로 나뉘어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생성형 AI’ 과정에서는 최신 AI 플랫폼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기획과 ‘바이브 코딩(Vibe Coding)’ 실습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자연어로 코드를 작성하는 최신 개발 환경을 경험하며, 코딩 지식이 없어도 자신만의 웹사이트를 구현해 보는 프로세스를 직접 체험했다. ‘피지컬 AI’ 과정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융합한 실습으로 채워졌다. 학생들은 손동작으로 로봇을 제어하고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접목해 3D 식품 프린팅의 품질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는 자율 공정제어 기술을 개발하며, 출력 중심 기술에 머물렀던 3DFP를 ‘지능형 제조 플랫폼’으로 진화시키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실시간 공정 모니터링과 강화학습 기반 제어를 결합한 이번 연구는 차세대 스마트 식품 생산 시스템 구현의 기술적 기반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대학원생들이 기존 3D 식품 프린팅(3DFP: 3D Food Printing)의 한계를 넘어 공정 지능화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강화학습(RL: Reinforcement Learning) 기반 제어와 시맨틱 분할(Semantic Segmentation)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3DFP 연구성과가 저명 국제학술지에 연이어 게재되고, 주요 국제학술대회에서도 수상 성과를 거두며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연구에는 설재휘 박사과정생, 주은지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손형일·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김솔 석사과정생, 김지회 학·석사연계과정생(지도교수 김수정·식품공학과)이 참여했으며,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연구진을 중심으로 개발된 OPU(난자채취) 기반 수정란 기술이 국가 보증씨수소(KPN) 선정으로 이어지며, ‘좋은 소를 고르는 개량’에서 ‘우수 유전형질을 설계해 생산하는 개량’으로 한우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었다. 이번 성과는 유전자 수준의 개량 기술이 전국 축산농가의 생산성과 장기적 소득 구조를 변화시키는 사례로 주목된다. 24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OPU(Ovum Pick-Up) 기법을 활용한 수정란 이식으로 생산된 한우 씨수소 3두가 농협중앙회 경제지주가 발표한 2026년도 국가 보증씨수소(KPN, Korean Proven bull Number)에 선정됐다. 선정 개체는 ▲KPN1707(보증) ▲KPN1812(보증후보) ▲KPN1919(보증후보)로, 모두 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의 체계적인 수정란 생산 및 사양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생산됐다. 이번 성과는 전남대학교 김대현 교수, 한경국립대학교 이준구 교수,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하재정 책임연구위원이 해당 연구소 재직 당시 공동 수행한 연구의 결실이다. 연구팀은 OPU 기법으로 우수 개체의 난자를 채취한 뒤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대학원이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단계를 넘어, 성과 분석과 환류를 통해 다음 교육·연구 전략을 설계하는 ‘학습형 연구대학’ 모델을 본격 가동했다. BK21 사업 성과를 대학 운영 전략에 직접 반영하는 통합 성과포럼이 처음으로 열리며 대학원 혁신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24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 대학원은 지난 2월 23일 대학본부 용봉홀에서 ‘2025 전남대학교 BK21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근배 총장을 비롯한 대학본부 보직자, 대학원생, BK21 교육연구단(팀) 관계자 등 2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한 해 동안 거둔 BK21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2025년 연구 데이터를 분석해 이를 2026년도 학사 운영과 연구 지원 체계에 환류(Feedback)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를 기반으로 대학 운영 전략을 재설계하는 실질적 논의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남대학교 대학원 역사상 처음으로 교내 4단계 BK21 교육연구단(팀)과 대학원혁신사업의 성과를 통합해 선보였다
(누리일보)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는 23일, 신규임용예정 소방공무원 40명이 혈액 수급난 해소와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단체 헌혈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소방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 임용예정자들이, 본격적인 현장 업무 투입에 앞서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자 자발적으로 기획했다. 이날 광주·전남 대한적십자사의 협조로 전남소방학교에 배치된 헌혈버스를 찾은 40명의 교육생은 엄격한 문진을 거친 후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채혈 과정에 흔쾌히 참여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신규 교육생은 "화재와 사고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일상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소방관이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신규 교육생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앞장선 모습이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이들의 순수한 열정과 봉사 정신이 앞으로 우리 소방 조직 전체에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이번 헌혈에 참여한 제19기 신규임용예정자들은 총 24주에 걸친 강도 높은 교육 과정을 성실히 수행 중이며,
(누리일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3일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특정 지역이나 단체에 손해가 없도록 지혜를 모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후 윤종해 의장을 비롯한 산별 노조위원장들과 행정통합 후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민소식 광주광역시교육청 노동조합 위원장은 통합 이후 교육청 직원들의 근무지 이동에 대한 불안감을 토로하고, 박만 광주은행 노동조합 위원장은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24시간 어린이집 확대 적용 등 노동자 복지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에 대해 김영록 지사는 “모든 것은 상식을 기준으로 법과 제도를 지키면서 최대한 논의해서 결정해야 한다”며 “전남과 광주의 통합이 특정 지역이나 단체, 일개인에게까지도 손해가 되거나 피해를 줘서는 안 된다는 것이 일관된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통합 이후 여러 상황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듣고 대부분이
(누리일보) 전남교육 꿈실현 인생학교에서 자기주도 도전을 완주한 학생들이 ‘꿈실현 서포터스’로 새출발에 나선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지난 20일 나주농업기술원에서 ‘우수학생 인증서 수여 및 2026 꿈세움 과정’을 열고, 2025학년도 꿈실현 인생학교 우수학생 58명(초·중·고)을 ‘2026 꿈실현 서포터스’로 공식 위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자기주도적 도전을 성실히 수행한 학생들에게 ‘우수학생 인증서’를 수여하고, 더 깊이 있는 1년의 심화 도전을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2026. 꿈실현 서포터스’로 선발된 학생들은 지난해에 이어 1년간 ▲ 꿈실현금 100만 원 지원 ▲ 자신만의 도전 프로젝트 실행 ▲ 후배 멘토링 ▲ 우수사례 발표 ▲ 재단 홍보대사 활동 등 꿈실현 인생학교의 대표 학생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이날 ‘꿈세움 과정’은 1년간의 새로운 도전 계획을 구체화하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사전에 준비한 계획서를 바탕으로 꿈길멘토의 1:1 컨설팅을 받으며 목표를 재정비했고, 마인드맵 기법을 활용해 실행 전략을 재구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23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도민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영암군·장흥군을 찾아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소통 자리를 마련했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도록 함으로써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돌봄 체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방문은 오는 3월 27일 제도 시행에 앞서 시군의 통합돌봄 준비 상황을 현장에서 살펴보고, 재택의료센터 운영 여건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체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는 먼저 영암군을 방문해 ‘영암-올케어’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사례를 공유하고, 재택의료센터 운영 상황과 의료·요양·돌봄 간 연계 체계를 함께 살펴봤다. 돌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의 어려움, 제도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장흥군에서는 통합돌봄 사업 준비 상황과 추진 여건을 중심으로 현안을 공유하고, 읍면동·보건소·복지부서 간 협업 체계와 인력 운영상의 과제를 중
(누리일보)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연계한 초광역 산업협력의 첫 전략사업으로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 공동 대응에 나서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두 시·도는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복합단지 공동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단지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식 가동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와 관계기관 주요 인사도 자리를 함께해 단지 조성에 힘을 실었다. 위원회는 선경 K-미래헬스추진단장과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을 중심으로 산·학·연·병·관 각 분야 전문가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단지 조성계획을 구체화하고 실질적 실행 전략을 마련하는 구심점 역할을 한다. 특히 관련 특별법 개정 대응과 국비 확보를 위한 대외 협력을 강화하고, 정부·산업계·연구기관을 잇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단지 지정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현재 국회에서는 안도걸·전진숙 국회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첨단의료복합단지 특별법 개정안을 논의 중이다.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누리일보)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 목포에서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위원장 김정빈) 제7회 정기회를 열고, K-교육을 선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정빈 위원장을 비롯해 도내 민․관․산․학을 대표하는 30여 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남교육 주요 정책 방향과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먼저, 교육활동 중심 학교 여건 조성을 위한 행정업무 최적화, 전남 AI에너지 교육밸리 추진 등 전남교육의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김대중 교육감과 전남 주요정책 및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관련 대화가 진행됐다. 학령인구 감소라는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양 시도의 교육 자원을 통합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역산업과 연계된 ‘초광역 교육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정빈 위원장은 “2026년은 우리 아이들이 전남에서 배우고, 전남에서 꿈을 펼치며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할 때”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실질적으로 투영하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누리일보)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1학기를 앞두고 고등학교 학생평가 공정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6년을 ‘학생평가 선도교육청 도약의 해’로 정하고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 강화를 추진하는 정책 방향에 따라 마련됐다. 연수 대상은 도내 고등학교 146교의 교감·연구부장과 교육지원청 평가업무 담당 장학사 등 총 320명이다. 권역별로 23일 동부권(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25일 서부권(교육연구정보원), 26일 중부권(창의융합교육원)으로 나눠 운영된다. 연수 주요내용은 ▲ 2026학년도 학업성적관리시행지침 안내 ▲ 학생평가 관련 주요 민원 사례 분석 ▲ 선행출제 점검 기준 안내 ▲ 성취평가 모니터링 및 컨설팅 운영 계획 공유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위학교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논술형 평가 도구 개발 방향과 성취평가제 안착 지원 방안도 함께 안내한다. 이는 단순 지식 측정을 넘어 학생의 사고력·문제해결력·표현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미래형 평가체제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교육지원청 단위 전달 연수를 통해 중학교까지 정책 취지를 확산
(누리일보) 고양의 낡은 도시 구조를 미래 산업과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바꾸겠다는 미래 발전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김소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의 도시 구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승부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원스톱 패스트트랙’을 양축으로 한 경제·도시재생 통합 모델을 내놓으며 지역 변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는 노후 상권을 바이오·메디컬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치매 등 고령층 뇌 건강 관리와 ADHD·발달장애 등 아동·청소년 지원을 결합해 산업과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의료·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방세 감면과 투자 엑시트 구조 설계를 통한 민간 자본 유입, 경기도 마스터리스 방식의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생활권 거점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AI·데이터 기반 브레인 헬스 시스템을 구축해 고양시를 특화 도시로 브랜드화하겠다는 목표도 포함
(누리일보) 전북 남원 지리산 자락의 촌사람영농조합법인(대표 윤정준)이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하고, 곰보배추 막걸리 양조장을 중심으로 한 기능성 발효 산업 확장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계약은 단순 협업이 아닌, 기존 전통주 사업 구조를 기능성 발효 기반 농식품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엑셀러레이팅으로, 투자유치·유통 확장·브랜드 고도화·라이선스 사업까지 전방위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곰보배추 막걸리 사업을 둘러싸고 유통 및 동업 참여를 희망하는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들의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구조 재편에 착수했다. 특히 해당 사업은 특허 제10-1378284호(곰보배추 농축액을 이용한 막걸리 제조방법)와 상표등록 제40-0963823호(곰보배추 막걸리)를 기반으로 한 IP를 보유하고 있어, 단순 제품이 아닌 산업 확장이 가능한 구조로 평가받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현
(누리일보) 피부과 시술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은 점점 “자연스러움”과 “지속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단순히 볼륨을 채우는 필러보다는 피부 본연의 힘을 되살려주는 제품을 원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새롭게 출시된 셀리비온 린제이(Celivion LinJ)가 주목받고 있다. 셀리비온 린제이는 기존 동종진피 주사제와 달리 저온 공정(Allo-PELT)을 통해 ECM(세포외기질) 구조를 최대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이 공정은 열 변성으로 인한 손상을 최소화해 피부 속에서 섬유아세포 활성화, 콜라겐 재형성, 혈관 생성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순히 주입된 볼륨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셀리비온은 평균 약 34~40 μm의 균일한 입자 설계를 통해 시술 후 결과 편차를 줄였다. 이는 주입 과정에서 뭉침이나 울퉁불퉁한 현상을 최소화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유지하고, 반복 시술에도 안정적인 결과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면역 반응을 회피할 수 있는 입자 크기 설계로 장기적인 조직 통합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누리일보) 최근 정부의 전방위적인 가계부채 관리와 대출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도, 규제의 그늘을 피한 ‘희소성’ 높은 아파트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홍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이 그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단지는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 시행 이전에 분양 공고가 이루어져 대출 규제 미적용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지난 6·27 부동산 대책의 영향권에서도 제외되어 상대적인 금융 부담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자금 마련의 문턱이 낮은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전국 각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 30분대’ 진입... GTX-D와 복선전철의 쾌속 교통망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교통 개발 호재다. 단지는 경강선 여주역이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특히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여주역에서 서울 강남(수서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선이 2028년 개통
(누리일보) 글로벌 경제의 복잡성이 날로 심화되면서 국제조세에 대한 체계적 이해는 기업과 전문가 모두에게 핵심 역량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 분야의 높은 진입 장벽은 늘 학생과 실무자들을 망설이게 했다. 이런 가운데, 15년 넘게 국제조세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류성현 변호사(법무법인(유)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장)가 현장의 경험을 집약한 입문서 『국제조세개론(International Taxation)』을 더존테크윌을 통해 출간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모든 경제 주체의 필수 교양"… 왜 지금 국제조세인가 오늘날 기업과 개인의 경제활동은 국경을 가리지 않는다. 해외 투자, 크로스보더 M&A,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일상이 된 시대에 국제조세 문제는 더 이상 일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다. OECD의 BEPS(세원잠식 및 소득이전) 프로젝트와 글로벌최저한세(Pillar 2) 도입 등 국제조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관련 지식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는 국제조세를 체계적으로 다루면서도 입문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본서가 부족했다. 대부분의 기존 서적이 고도의 전문 지식을 전제로
(누리일보) 지난 3월 개최된 ‘대한미용의학회 제49차 국제춘계학술대회’에서 국산 리프팅 기술의 자존심을 세운 한 강연이 의료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청담포레의원 조양현 원장은 ‘정확한 타겟팅이 가능한 Microwave로 Multi-layer Contouring’을 주제로, 마이크로웨이브 리프팅 장비 ‘피팅(PTING)’의 임상적 유효성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피팅(PTING)의 국내 독점 유통을 담당하는 (주)메디어트코리아가 그간 쌓아온 기술적 신뢰도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련되어, 국내 미용 의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 특허번호 10-2024-0159398에 담긴 세 가지 혁신 포인트 피팅(PTING)이 기존 RF(고주파)나 외산 마이크로웨이브 장비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바로 피팅 고유의 독자 특허 기술(특허공개번호: 10-2024-0159398)에 기반한 ‘정밀 제어’에 있다. 1. 마이크로웨이브의 ‘포커싱’ 실현: 에너지 집속 구조 기존 장비들이 에너지를 넓게 퍼뜨리는 방식이었다면, 피팅은 특허받은 설계 기술을 통해 HIFU(집속초음파)처럼 에너지를 특정 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