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지난 2월 대표발의한 '경기도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른 첫 협의회 회의가 최근 11일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경기도립정신병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수원·의정부지방검찰청, 경기남·북부경찰청, 수원보호관찰소,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치료보호기관 등 총 15개 기관이 참석해 경기도 차원의 마약류중독 대응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마약류 대응 사업 성과 분석 ▲2026년 추진계획 공유 ▲사법–치료 연계 체계 강화 ▲청소년 보호 및 예방 체계 고도화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정경자 의원은 “협의회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따로 또 같이’라는 표현처럼 각 기관이 역할을 유지하면서도 협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예방 관련 기관 중심의 소규모 협의체나 소위원회를 통해 보다 유연하고 실효성 있는 협의회 운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에는 처벌 중심 대응이 주를 이뤘지만 이제는 경찰 신고 이전 단계에서 자발적인 치료와 조기 개
(누리일보) 경기도는 11일 도청 율곡홀에서 7차 도정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기후환경에너지·문화복합·경제투자·고용복지·공공정책 분과 주요 과제를 종합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기도형 혁신모델 구축 방향을 공유하고, 대한민국 정책 표준으로 발전시킬 실행 전략을 토의했다. 기후환경에너지 분과위는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 전환을 아우르는 ‘경기 재생형 에너지 차별화 방안’을 집중 점검하고, 마을 규모에 따른 경기 햇빛소득마을 맞춤형 사업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 올해는 에너지 취약 마을에 태양광 설비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경기 RE100 소득마을’을 200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 RE100 소득마을’ 우수사례를 정부 햇빛소득마을 표준모델로 반영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문화복합 분과위에서는 기존 인프라를 재구성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경기도 문화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도민참여도와 지역상권 활성화 등 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체육시설 기능이 약화된 경기장을 공연장 등으로 전환하는 ‘AI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경제투자 분과위는 ‘AI 혁신행정 서비스’ 추진 전략을 점
(누리일보) 11일 경기농업대학에 총 50명의 교육생이 입학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농업기술교육센터에서 입학식을 개최하고, ‘체험전문가양성과’ 30명, ‘스마트농업과’ 20명 총 50명의 입학생을 반겼다. 행사는 신입생 대표의 입학 선서와 입학생 배지 수여, 신입생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농업대학은 경기도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1년에 문을 열고, 2025년 15기까지 총 1,37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16기 교육생들은 3~11월 9개월간 22회, 총 100시간에 걸쳐 학과별 이론과 실습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은 “경기농업대학의 전문적인 교육 시스템이 신입생들의 성공적인 정착과 농업 혁신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현장 활동 우수사례를 담은 ‘2025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2019년 출범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해까지 31만 4천 가구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해소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고 있다. 전등 교체, 보일러 수리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도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 복지사업의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사례집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 발간된 것으로, 복지기동대의 다양한 현장 활동사례를 중심으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 사례를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이번 사례집은 동신대학교 라이즈(RISE)센터와 연계해 기획·발간, 현장 중심의 성과를 학술적·정책적으로 재조명하고 복지기동대 활동의 확산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사례집에는 ▲산속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을 발굴해 맞춤 돌봄서비스로 연계(화순군) ▲저장강박으로 일상 유지가 어려웠던 가구에 대한 통합 지원(해남군) ▲고립생활을 하던 중장년 남성을 발굴해 주거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기존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한 단계 발전시켜 맞춤형 컨설팅과 마을별 비전 수립 등 멘토링 지원을 강화한 ‘2026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기존 청년마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한계를 보완하고, ‘청년자립마을 활성화’ 사업을 통해 창업과 수익모델 발굴을 지원해 청년마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형 청년마을은 전남도가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청년에게 사업 추진의 자율성과 주도권을 보장하고 지역 특화자원과 연계한 창업·일자리 활동을 지원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는 정책이다. 현재까지 13개 시군에 17개 청년마을을 조성했으며, 총 4천191명이 참여하고 68명의 청년이 지역에 새로 유입·정착했다. 전남도는 그동안 청년마을의 성장, 자립을 위해 로컬 전문가 컨설팅(전남형 청년마을 해커톤)을 개최하는 등 청년마을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4년 청년마을로 선정된 ‘영광 서로마을’은 폐교를 리모델링해 카페, 햄버거 가게, 목공소와 청년 주거공간 등
(누리일보) 충남교육청은 11일, 공주 늘봄정원에서 14개 교육지원청 유아교육·유보통합추진 업무 담당 장학사와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교육연구사를 대상으로 정책나눔자리를 실시했다. 이번 정책나눔자리는 유아교육과 유보통합추진 업무 과정에서 지역 단위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전문직원들의 유아교육 정책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유아교육 현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업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유치원 교육과정과 방과후 과정 운영 지원 △유․초 이음교육 △안전교육과 안전관리 △유치원 돌봄교실 △유보통합 대비 현장 지원 △유아체험교육 및 교원 연수 △유치원 행·재정 지원 등이다. 또한 교육전문직원 간 현안 과제 공유로 현장 중심의 지원방안을 협의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교육전문직원은 유치원과 유아교육 정책을 잇고, 유아교육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이번 나눔자리를 통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현장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
(누리일보) 경상남도의회 서민호 의원(국민의힘, 창원1)이 발의한 '경상남도 농어업인수당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일 제430회 임시회 제1차 농해양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농어업인수당 지급 과정에서 발생해 온 농어업인의 행정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촌의 공익적·다원적 기능을 유지하고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경상남도에서는 2020년 조례 제정 이후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되고 있다. 현재 약 24만 명의 농어업인이 수당 지급 대상에 포함되어 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농어업인수당 지급의 전제 조건이었던 현행 조례 제4조 ‘준수사항(의무이행)’ 조항을 삭제하는 것이다. 그동안 농어업인들은 수당을 받기 위해 공익 교육 이수, 공동체 활동 참여 등의 의무를 이행해야 했으나, 농촌의 고령화 현실과 맞지 않는 형식적 절차라는 비판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지급 대상자가 약 24만 명에 달하는 상황에서 의무 이행 여부를 행정적으로 전수 확인하기 어렵다는 현실적 한계가 있었고, 결국 서류 중심의 형식적 행정 절
(누리일보) 기획행정위원회 조영명(국민의힘, 창원13) 의원이 경상남도의회 제430회 임시회에서 '행정구역과 경찰서 명칭·관할의 정합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현재 일반행정·교육·선거 관련해서는 지역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모두 법정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운영하고 있는 반면, 치안행정에 관한 사항은 관할과 명칭이 일치하지 않은 지역이 많고 경찰서 명칭 또한 중부·동부·서부 등 방향적·추상적으로 명명하고 있어 정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와 관련하여 조영명 의원은 “행정의 기본 원칙은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합리적인 행정을 수행하는 데 있다.”며, “경찰서의 관할과 명칭 불일치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에 지역 주민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고, 이는 민원 접근성을 저해하여 비효율적인 행정을 키우는 구조적인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개선이 시급하다.”고 대정부건의안을 발의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지난 2025년 수원특례시가 구별로 경찰서를 개서하면서 경찰서의 명칭을 모두 관할구역과 일치시킨 사례를 예로 들며, 경찰서의 명칭과 관할을 일치하도록 정비하는 것이 무리
(누리일보) 기획행정위원회 노치환(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이 경상남도의회 제430회 임시회에서 경남도 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경남도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경상남도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정부는 전국의 노후계획도시를 광역적·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2024년 4월부터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시행하고 있으며, 노후계획도시의 지정과 도시 정비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도시기능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해당 법에서는 지역의 여건을 반영하고자 사업과 관련한 추가적인 세부 사항을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도·특별자치도의 조례를 통해 정하도록 하고 있으나, 현재 경남도에는 관련 조례가 없어 제도적 지원 근거가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노치환 의원은 “경남도 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법에서 조례로 위임하고 있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위원회 운영과 총괄사업관리자 지정 제안에 관한 사항, 그리고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등은 제도적 근거를 조속히 마
(누리일보)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2026년 3월 11일에 지역 청년기업 밸류브릿지(대표 송창현)와 당동 지역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밸류브릿지는 지역 기반의 창의적 프로젝트와 문화·컨텐츠 활동을 추진하는 크리에이터 그룹형태의 기업으로 이번 협약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축제 기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청소년이 지역의 다양한 문제와 자원을 탐색하고 스스로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당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마을 탐방 및 문제 발굴 활동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축제 기획 워크숍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 과정에 참여하여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마을 축제를 준비하는 프로젝트 활동을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획·협업·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는 경험을 하게 되며, 지
(누리일보)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봉담읍 상리 682번지 봉담2공공주택지구 내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예정지에서 열린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 착공을 축하하고 지역 복지 인프라 확충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미영·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북부권 복지 기반 확충의 출발을 함께 기념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복지시설로 건립된다. 시설에는 푸드뱅크, 음악활동실, 동아리실, 요리교실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공간을 갖춘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우리는 시민의 더 나은 일상과 더 따뜻한 내일을 향한 희망의 출발선 앞에 서 있다”며 “복지는 멀리 있는 거창한 제도가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를 버티게 하고 한 가정의 삶을 지켜내는 가장 현실적인 힘”이라고 강조했다. 배 의장은 이어 “
(누리일보) (재)평택복지재단은 3월 10일 팽성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1회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하는 인사·노무·감사 관련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종사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명확한 책임 경계를 이해함으로써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노무법인 정의 김대홍 공인노무사가 맡아 ‘사람을 관리한다는 것의 무게 – 인사·노무·감사 책임의 경계 이해하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인사·노무·감사의 유기적 구조 이해 ▲실무자-중간관리자-관리자 간 책임 범위 구분 ▲주요 감사 지적 사례 분석을 통한 리스크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는 “그동안 업무 수행 과정에서 책임의 소재가 모호해 불안감을 느낄 때가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직급별 역할과 법적 근거를 명확히 알게 되어 실무에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승연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사회복지 현장의 업무가
(누리일보) 11일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마유로 372-22)’ 개관식이 열려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한 뒤 복지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 상황을 살폈다.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은 연면적 4,998㎡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조성됐으며 강당과 체력단련실, 물리치료실, 상담실, 당구장·탁구장, 경로식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어르신들의 여가와 건강, 소통을 지원하는 복합 노인복지 공간으로 운영된다. 임병택 시장은 “남부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일상을 나누고 활력을 찾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양주시는 11일 시장실에서 양주예쓰병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과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원활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 퇴원 이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환자를 지역사회 내 돌봄 체계로 신속히 연결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일상생활 기능 저하로 의료·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를 발굴하고 환자 동의를 거쳐 시에 의뢰하게 된다. 양주시는 병원에서 전달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방문요양·방문 진료·맞춤 돌봄 서비스 등 대상자 상황에 맞는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은 골절·낙상 등 수술 이후 회복이 필요한 환자나 중증질환 치료 후 퇴원한 환자 가운데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이상 장애인이다. 양주시는 병원과 지자체 간 상시 협력 체계를 통해 의료와 지역 돌봄을 연계해 퇴원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관리 부재로 인한 재입원이나
(누리일보) 양주시는 11일 시장실에서 양주평화의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주시장을 비롯해 양주시 보건소장, 양주평화의원 원장,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원활히 운영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방문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평화의원은 2026년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를 신청해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장기요양 수급자 등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은 기존 시범사업을 수행하며 의정부시 관할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비스 범위를 양주시까지 확대해 통합돌봄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하는 공공의료 기반 재택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통합돌봄대상자가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누리일보)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핵심 기술 구조를 공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먼웨어즈가 선보인 생성형 AI 기반 LMS는 영상 및 음성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지능형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지능형 학습관리시스템이다. 회사 측은 “AI를 단순 보조 기능이 아닌, 교육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핵심 엔진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영상 및 음성 AI 요약 기능은 영상 콘텐츠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자막을 자동 생성하고, 추출된 대본을 기반으로 오탈자 정제 및 핵심 내용 요약을 지원하는 구조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교육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편집 및 정리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AI 지능형 문제 생성 기능은 영상 또는 텍스트 기반 학습 콘텐츠를 분석해 설정된 문제 유형(객관식·주관식), 문항 수, 난이도 조건에 따라 맞춤형 문항을 자동 생성하는 방식이다. 관리자는 문제 형식과 수준을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