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화성특례시가 지난 29일 화성시동탄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45명과 함께 ‘치매 어르신 및 가족 나들이 행사’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잠시나마 돌봄의 부담에서 벗어나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함께 웃으며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융건릉에서 해설사와 함께 단풍이 물든 고즈넉한 능선을 산책하며 조선왕릉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으며, 도예 프로그램에서는 흙을 직접 빚으며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나들이에 함께한 한 가족은 “평소 외출이 쉽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부모님과 함께 산책하며 웃고 이야기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문자 동탄보건소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정서적 안정과 소속감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활기찬 겨울을 위한‘건강한 겨울나기 특강’의 대상자를 모집한다. 겨울철에는 급격한 기온 변화와 야외활동 감소로 인해 비만,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의 어려움, 그리고 사회적 고립감 증가 등 다양한 건강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일산동구보건소는 주민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활기찬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건강한 겨울나기 특강’은 ▲라인댄스, 줌바댄스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 ▲웃음치료, 원예치료 등 정신건강 프로그램 ▲만성질환자의 겨울철 건강관리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체력 향상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함께 도모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11월 19일부터 12월 19일까지이다. 매주 수요일, 금요일에 진행되며 총 10회로 이루어져있다. 특히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실습 중심의 체험형 강의로 진행되며,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배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11월 3일부터 일산동구보건소 건강
(누리일보) 광명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동료 한 바퀴’ 사업이 지역사회 정신건강 회복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동료 한 바퀴’는 아산사회복지재단 지원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동료지원활동으로, 정신건강의 어려움으로 사회에서 고립된 주민을 찾아가 회복 경험이 있는 동료지원 당사자가 정서적 지지와 사회참여를 돕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7월 사업을 시작한 이후 고립 대상자 17명 발굴, 동료지원인 12명 양성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에 회복 중심의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부터는 송영서비스를 도입해 소하동, 하안동, 철산동,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구간을 평일 주 5회 운행 중이다. 교통 여건으로 센터 이용이 어려웠던 주민들이 재활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게 되면서 사회참여와 회복 의지가 한층 높아졌다. 같은 달 하안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정신건강 고립 예방과 회복 지원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동료지원인으로 활동한 한 참여자는 프로그램 기획과 상담보조 경험으로 대인
(누리일보) 양주시 보건소가 지난 28일 서부권 방문건강 관리사업 대상인 65세이상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과 정서 안정을 위한 사회·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동부권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한의약 만성질환 관리교육 ▲아로마테라피(룸스프레이 만들기) ▲원예활동(꽃바구니 만들기) ▲건강상담 등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로마테라피 체험은 향기를 활용한 심리적 안정 효과로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의학 기반 만성질환 관리교육과 1:1 건강상담을 통해 스스로의 건강상태를 이해하고 예방적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홀몸어르신들이 사회적 고립감에서 벗어나 마음의 온기를 느끼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평택시 평택보건소는 영양 관리 지원이 필요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영양플러스사업’의 하나로 대면 영양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8일,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와 양육자 등 26가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원되고 있는 보충 식품을 활용한 맞춤형 조리 실습으로 가정에서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시간을 가졌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 수유부, 영유아 등 영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교육·상담과 함께 보충 식품을 지원하는 국가 영양 관리 사업이다. 이를 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순두부 또띠아를 이용한 닭가슴살 브리또’와 ‘과일컵 만들기’ 실습을 진행하며, 영양소의 균형과 식재료 활용법을 배우는 등 보충 식품의 다양하고 실용적인 조리 방법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대상자들이 보충 식품의 활용도를 높이고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영양 수준 향
(누리일보) 김포시보건소 북부보건센터는 10월 28일, ‘기억애(愛)쉼터’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인근 강화도 미술관을 방문해 미술체험 프로그램 '예술로 물든 하루'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예술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얻고 사회적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을 맺은 강화도 더리미미술관(관장 유리)과의 협력으로 진행돼 지역 자원 연계의 의미를 더했다. 체험활동은 ‘깎이고 굴러가는 돌’을 주제로, 어르신들이 작품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색을 입히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한 어르신은 “깎여도 변하지 않는 돌을 보니 인생이 떠올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억애(愛)쉼터’는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전문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5년에는 ▲현실인식훈련 ▲전산화 인지 ▲음악치료 ▲웃음치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지지를 도모해왔다. 북부보건센터 관계자는 “이번 미술관 체험은 어르신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와 소통
(누리일보) 의왕시 보건소 노인건강센터가 근감소증 예방과 맞춤형 근력운동을 통해 노인들의 신체 건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고령화 속도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며,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의왕시의 노인인구 비율은 18.1%에 달한다. 이는 의료비와 만성질환의 증가를 초래하며, 사회적·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의 운동 실천율은 매우 저조하며, 이는 노인의 건강과 삶의 질을 위협하는 핵심 요소로 꼽히고 있다. 이에, 노인건강센터는 노인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신체 기능 유지를 목표로 2025년 7월부터 독일에서 도입한 최신 근력강화운동장비 6종(▲하지근력운동기, ▲몸통회전운동기, ▲허리신전운동기, ▲복부굴곡운동기, ▲고관절 강화 운동기)과 근감소증 평가 장비를 활용한 ‘근감소증 예방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근감소증 검사가 실시되고, 3~6개월 동안 개인별 맞춤형 근력운동이 진행되게 된다. 이후, 운동 전후 효과를 전문 평가 장비를 통해 분석하고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아
(누리일보) 평택시는 지난 24일, 평택보건소에서 관내 감염취약시설*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감염병 발생 시 선제적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감염관리·예방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감염취약시설: 요양병원, 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이번 교육은 평택권 지역 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협력해 감염취약시설의 관리 수준을 높이고 감염병 대응체계를 한층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예년보다 두 달 앞서 발령됨에 따라, 고위험군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철저한 예방 관리로 감염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평택시 법정 감염병 발생 현황 ▲감염관리 기본 개념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RE) 감염관리 표준 실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안내 ▲호흡기 감염병 예방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각 시설에서는 독감 유행에 대비해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적극 시행하고, 자체 감염관리 체계를 강화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설 종사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감염병 예방과 확산
(누리일보) 화성특례시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돌봄로봇 ‘효돌이’를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이 프랑스 대표 공영방송 ‘프랑스텔레비지옹(France Télévisions)’의 취재 대상에 선정되며 해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공지능(AI) 로봇 ‘효돌이’는 챗지피티(GPT) 기반의 대화 기능을 탑재한 인공지능 돌봄 로봇으로, 식사·복약 알림, 인지훈련, 정서 지원, 안전 모니터링 등을 수행할 수 있다. 화성특례시는 2024년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관내 독거 어르신 93명에게 효돌이를 보급해, 독거노인의 건강 관리, 정서적 안정, 위급상황 대응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중 화성시동탄보건소는 동탄권역 65세 이상 건강취약 독거노인 31명에게 효돌이를 보급했으며, 자체 평가 결과 효돌이 사용률이 분기별 90~100%로 효돌이 사용 기관 중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나 효율적 운영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프랑스텔레비지옹은 지난 28일 반송동 소재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효돌이 활용 현장을 촬영했으며, 촬영분은 11월 중 프랑스 주요 뉴스채널인 ‘프랑스2(France 2)’ 뉴스 프로그
(누리일보) 부천시는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11월 11일부터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관내 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집단 미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을 매개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참여자 간 상호작용을 통해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를 통해 청년의 자아정체감 형성과 건강한 대인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자기 이해와 소통 능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강의는 위드유미술치료심리상담연구소 유미향 소장이 맡는다. 유 소장은 다년간의 미술교육 및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의 정서적 안정과 타인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11월 3일까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12명으로 선착순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업, 취업, 대인관계 등으로 인한 청년기의 스트레스와 부정적 정서를 완화하고,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 사업을 지속적
(누리일보) 동두천시보건소는 지난 27일 보건소 소회의실에서‘2025년 제2회 동두천시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동두천경찰서, 동두천소방서, 동원병원,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신응급환자 발생 시 이송·처치·입원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대응체계 개선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지역 내 정신응급병상 부족으로 인한 환자 수용 한계, 응급처치 후 입원 연계의 어려움, 경찰·의료기관 간 협업 절차 개선 등 현실적인 문제들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응급상황에서 신체적 처치와 정신과 진료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는 공공의료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라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연계 강화가 필요하다”라고 의견을 모았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기관 간 정보공유와 협업을 통해 정신건강 위기대응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
(누리일보) 파주보건소는 파주교육지원청과 협업해 추진한 녩한의약 건강강좌’를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학부모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성장기 자녀의 건강관리법 및 겨울철 한방 건강법을 소개해, 한의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건강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30일 열린 첫 강좌에서는 파주보건소 공중보건의 김지훈 한의사와 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 심영신 한의사가 ‘한의약 성장 이야기’를 주제로 공동 강연을 진행했다. 이 강연에서는 뼈 성장 원리, 성장 경혈 지압법, 성장도표를 활용한 키 백분위수 확인법 등을 소개하며, “아이마다 성장 유형이 다르므로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기보다 충분한 수면, 균형 잡힌 식사, 즐거운 신체활동이 중요하다”라는 조언을 전했다. 이어 10월 16일에는 래소한의원 원장 권해진 한의사가 ‘한방으로 건강한 겨울나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이 강연은 파주시한의사회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겨울철 면역력 향상에 좋은 한방차 ‘쌍화차’의 재료와 효능, 섭취법을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재료의 향과 촉감을 체험했으며, 파주보건소는 가정에
(누리일보)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건강한 모유수유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오는 11월 19일 목감어울림센터 2층 건강교육실에서 ‘모유수유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유수유교실’은 11월 1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임산부와 예비부모 등 모유수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1월 3일부터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20명까지 할 수 있다. ‘모유수유교실’은 국제모유수유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모유수유의 필요성과 올바른 자세 ▲유방 관리 및 유즙 분비 촉진법 ▲수유 중 자주 겪는 문제 해결법 등 임산부와 초보 부모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시 관계자는 “모유수유는 아기 건강은 물론 산모의 회복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이번“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산모와 예비 부모가 올바른 수유법을 익히고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치매안심센터가 ‘동문솔약국(광교중앙로 55)’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하고, 28일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안심가맹점 사업은 개인 사업장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해 치매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환자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동반자 역할을 한다. 배회하는 어르신을 발견하면 경찰서나 치매안심센터에 신고하거나 임시 보호하고, 치매 예방 홍보물을 비치하는 등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 나선다. 이민희 영통구보건소장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치매안심가맹점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영통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영통구 내 치매안심가맹점은 총 6곳으로 확대됐다. 치매안심가맹점 신청은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누리일보) 김포시는 지난 28일 어린이 치과체험교실이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지난 9월부터 김포시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운영됐으며, 관내 13개 유아기관의 어린이 223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치과 역할놀이, 올바른 칫솔질 지도,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등 다양한 체험으로 진행됐다. 또한 치아에 이롭고 해로운 음식 알아보기, 절주 고글 체험 등 영양 및 음주폐해예방교육을 연계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어린이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였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아동기의 구강건강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구강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보건소는 체험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치과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바른 구강건강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