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공주시와 공동 추진 중인 제2금강교 건설공사가 2027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제2금강교 건설공사는 행복도시와 공주시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총 연장 513.7m, 왕복 2차로(폭 9.9∼12.9m) 규모의 교량을 신설하여 두 지역간의 교통을 원활히 하고 접근성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행복청은 올해 초 교량의 기초와 교각 등 하부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현재는 교량의 본체가 되는 상부 구조물 공사가 한창이다. 상반기에는 교량 상부의 뼈대인 ‘거더’를 설치하고, 차량이 다닐 바닥판 설치 공사를 진행한다. 하반기에는 교량 방호벽 설치, 도로 포장, 부대시설 공사를 마무리하여 올해 말까지 주요 구조물 공정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교량 상부 공사는 높은곳에서 진행되는 고소작업이 많은 특성을 고려하여 현장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능형 CCTV, 드론 점검 등 스마트 안전관리체계를 통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예측하는 등 건설 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제2금강교가 성공적
(누리일보) 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27일 김포시 고촌읍에 위치한 서울세관 이사화물 지정장치장 증축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서울세관 이사화물 지정장치장은 우리나라 국제 이사화물의 약 75%를 처리하는 중요시설로서, 증축 공사 완료 시 통관 소요시간이 평균 4일에서 2일로 단축되어 국민의 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방문은 관세청 산하기관에서 발주한 공사에 대해 중대재해 등 사고 예방을 위해 관세청장이 직접 점검함으로써, 관세청 소속 직원들의 ‘안전 일상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방문에서 이명구 관세청장은 공사업체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생명과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서울세관 이사화물과 사무실을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며 “국민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최고 수준의 주의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관세행정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수시 점검,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누리일보) 기획예산처는 ‘26년 3월 27일 오후 3시 30분,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25사단 70-1대대를 방문하여 AI·드론 기반의 유무인복합체계 시범운용 현장을 점검하고, 병역자원 감소와 미래전 양상에 대응한 첨단전력 투자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병역자원 감소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러-우 전쟁과 최근 중동 지역 군사충돌에서 확인된 AI·드론 등 첨단기술 중심의 전장 변화를 반영하여, 소수 정예 병력으로도 높은 전투효과를 구현할 수 있는 미래형 지상전력의 발전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70-1대대는 육군이 추진하는 미래 지상전투체계인 Army TIGER 시범운용 부대로서, ’18년부터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를 접목한 기동화·네트워크화·지능화 작전을 선도적으로 시험하며 미래전의 작전개념과 전력운용 방식을 검증해오고 있다. 현장에서는 축적된 운용 경험과 실험 결과를 토대로 차륜형 장갑차, 근거리정찰드론, 다목적무인차량, 워리어플랫폼 등 Army TIGER 핵심 무기체계에 대한 소개와 향후 중점 투자 필요성 등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군 관계자들은 드
(누리일보) 산림청은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민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동서트레일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7년 전 구간 개통을 앞둔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속가능한 운영·관리를 위해 민관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를 비롯해 아웃도어 기업, 여행사, 플랫폼 기업 등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지속가능한 동서트레일 운영·관리 방향, ▲이용자 특성과 민관 협력 방안, ▲동서트레일 활성화를 위한 공공의 역할 등 3가지 주제로 총 8개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산림청은 ‘사람·지역·자연을 잇는 대한민국 대표 숲길’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동서트레일 정책 방향과 조성 현황을 공유하고, 장거리 트레일에 적합한 이용 문화 정착과 중‧장기 민‧관 협력 분야를 제시했다. 이어 민간 분야에서는 여행 플랫폼 데이터 기반 이용자 분석, 백패킹 축제 및 아웃도어 산업과 연계한 콘텐츠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코리아둘레길 운영 사례 공유와 미디어 관점에서의 홍보 전략 방향을 모색해, 동서트레
(누리일보) 김진아 제2차관은 3월 27일 벨렌 마르티네즈 카르보넬(Belén MARTINEZ CARBONELL) EEAS(European External Action Sercive, EU 대외관계청) 사무총장 방한 계기 한국 외교부와 EU 대외관계청(EEAS) 간 면담을 진행하고, 한-EU 관계, 양자 및 다자협력 및 주요 지역정세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김 차관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속에서 한-EU 간 안보 협력의 중요성이 한층 증대되고 있음을 평가하며,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제2차 한-EU 안보방위대화를 통해 방산, 해양안보, 사이버안보 등 핵심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카르보넬 사무총장은 최근 한국과 EU가 전략적 동반자로서 우호 협력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온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공급망안정과 핵심광물 확보 등 경제안보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평가하며 양측이 향후에도 정례적인 대화를 통해 협력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양측은 중동 및 우크라이나 등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급변하는 국제정
(누리일보)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열쇠이자 세종시민의 염원인 '행정수도특별법(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 등)'이 오는 30일 예정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황운하 의원은 제22대 국회에서 최초로 '행정수도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이후 여야 다수의 의원들이 잇따라 '행정수도특별법'을 발의했다. 황 의원은 '행정수도특별법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 소위 상정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맹성규 국회국토교통위원장 및 복기왕 간사 등을 설득하는 등 노력한 바 있다. 다만, 아직 걸림돌이 남아있다. 오는 30일 국회 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는 총 65개의 법안이 상정됐는데, 행정수도 특별법은 61 ~ 65번으로 후순위 심사대상으로, 선순위 심사 원칙에 따라 당일 심사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도 있다. 황 의원은 국회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으로서 30일 법안심사소위에서 의사진행 발언 등을 통해 여야 위원들을 설득하여 심사 순위를 앞당겨 당일 법안심사 소위를 통과시키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황 의원은 “그동안 세종시는 외형적인
(누리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우리 군의 최우선의 책임은 적의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 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국제 정세가 격변하면서 글로벌 안보 환경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한미동맹에 기반해서 강력한 연합 방위태세를 유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면서 "육해공군, 해병대가 한마음으로 위기 상황을 헤쳐 나가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무엇보다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적"이라며 "철통 같은 한미 동맹이야말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필수 요소인 건 맞다. 그러나 과도한 의존은 금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은 조속하게 추진될 것이다.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면서 "한반도 방위에 있어서 우리 군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줘야 되겠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누리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대결과 긴장이 감돌던 서해의 과거를 끝내고, 공동 성장과 공동 번영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일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 "생사의 갈림길에서 보여준 불굴의 의지와 전우애가 대한민국 국군 장병들의 몸과 마음에 깃들어, 오늘의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고귀한 희생을 마다하지 않았던 55인의 서해 수호 영웅들에게 머리 숙여 깊은 경의와 추모의 마음을 전한다"며 "사랑하는 이를 가슴에 묻고 긴 슬픔의 세월을 견뎌오신 유가족 여러분에게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주권정부는 여러분을 결코 외롭게 두지 않겠다"며 "반드시 기억하고, 기록하고, 합당하게 예우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선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공짜로 누린 봄'은 단 하루도 없었고, '저절로 주어진 평화'는 단 한 순간도 없었다"며 "서해는 그 사실을 가장 뚜렷하게 증명하는 역사적 공간"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7일 오후, 작년 2월 25일 붕괴사고가 발생한 세종-안성 고속도로 현장을 방문하여,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사고 이후 일정기간 시간이 지난 현장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전국적 안전점검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이루어졌다. 먼저, 김 총리는 “주민 안전 관리가 소홀해지지 않도록 중앙정부의 안전정책이 실제 지역현장에서 어떻게 실행되는지 살펴보아야 한다”라고 했다. 또한, 재발방지 대책 추진 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면서 “사고로 인한 주변 인가의 정신적 피해나 인근 상권의 경제적 피해가 크니 이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전에 잘 점검해야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이후 일정기간 시간이 지난 현장의 사후관리를 점검할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번 사고 현장과 같이 행정구역의 경계선에서 일어난 사고의 안전관리를 놓치지 않도록 중앙정부 차원에서 꼼꼼히 살펴보아야 함을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김총리는 “제일 중요한 것은 소통”임을 언급하면서, 사고 현장 인근 주민들에게
(누리일보)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3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토론회’에 참석한다. 국회 교육위원회 고민정 의원실이 주관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이 후원하는 이날 토론회에는 두뇌한국(BK)21 사업에 참여한 대학원장, 산학협력단장, 교육연구단장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2020년~2027년)은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육성과 대학원 혁신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약 2만 명의 대학원생과 신진 연구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두뇌한국(BK)21 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한 사례 발표(서울대 백민경 교수)와 ▲4단계 사업 성과 분석 및 차기 5단계 사업 개편 방향 모색을 위한 주제 발표(서울대 유재준 교수)가 진행된다. 이후 전문가 토론을 통해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연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5단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교육부는 이날 논의를 통해 제시되는 현장 의견과 전문가 제안을 바탕으로 향후 대학, 학계 등 추가
(누리일보) 정재현 2575(21)이 2026시즌 ‘KPGA 챌린지투어 2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3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라고 코스(파71. 7,28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정재현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 중간 합계 6언더파 65타로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2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에도 정재현은 매서운 경기력을 보였다. 3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은 정재현은 6번홀(파5)에서 버디를 뽑아내며 전반에 2타를 줄였다. 정재현은 10번홀(파4), 11번홀(파4)에서 2개 홀 연속 버디를 뽑아낸 뒤 13번홀(파4), 15번홀(파4), 17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해 이 날만 7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13언더파 129타로 2위 김현욱(22.NH농협은행)에 5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정재현은 “시즌 초반에 우승하게 돼 기쁘다. KPGA 투어 복귀를 앞두고 큰 자신감을 얻은 것 같다”며 “가장 먼저 부모님과 누나한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이상훈 프로님, 플레이앤웍스 김두식 대표님, 한국체육대학교 박영민
(누리일보) 오는 29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먹짱’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한 멤버들의 치열한 먹방 레이스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진행된 수산시장 사전 미션 결과 공개를 시작으로 ‘먹느냐, 못 먹느냐’에 따라 운명이 엇갈리는 멤버들의 본격적인 밥그릇 쟁탈전이 펼쳐진다. 발라드계 대표 보컬이자 ‘고막 남친’인 성시경과 ‘고막 클리너’ 이창섭이 게스트로 나서 노래는 물론 맛에도 진심인 두 사람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가 관전 포인트다. 특히, 비투비 이창섭은 ‘런닝맨’ 첫 출연임에도 멤버들과 남다른 ‘내적 친밀감’을 자랑했고, “10분만 있으면 달라진다”라는 하하의 말처럼 첫 번째 미션부터 이전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자타공인 미식가’ 성시경은 두 달 동안 광어에 60만 원을 쏟아부은 일화를 밝히는가 하면, ‘다이어트 식단’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레이스는 ‘먹고 싶을 텐데’로 직장인들의 소울 푸드 ‘설렁탕’부터 추억의 분식 맛집, 최근 유행하는 디저트까지 다채로운 먹방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메뉴들이 연이어
(누리일보) 수원특례시의회는 27일 남수동 한옥체험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남수헌' 개관식에 참석해 전통문화 공간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개관식은 수원의 역사적 정체성을 담은 한옥 공간인 ‘남수헌’의 조성을 기념하고,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남수동 일대는 조선시대부터 화성 남문을 중심으로 사람과 물자가 모이던 수원의 대표적인 생활 중심지로, 이번 ‘남수헌’ 개관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문화 거점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장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1·2)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오세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윤경선 위원장(진보당, 평·금곡·호매실) 등 시의원들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장미영 위원장은 “남수헌이 수원의 역
(누리일보)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윤미)는 27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302회 임시회를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 ▲용인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폐기물처리시설 내 주민편익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부동산 안전거래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16건, 동의안 5건, 보고 1건, 추가경정 예산안 등 총 24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4월 1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일부터 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심의한 뒤 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한다. 8일부터 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사하고, 13일부터 14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후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장명희)는 3월 27일 시의회에서 이란전쟁 장기화에 따른 종량제 쓰레기봉투 수급 불안 사태와 관련해 시 담당부서인 자원순환과와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로 인해 종량제봉투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플라스틱 원료) 수입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품귀 현상 및 사재기 조짐에 대한 안양시 차원의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담당부서로부터 종량제봉투 생산 및 공급 현황과 관내 마트 등 유통업계 동향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안양시는 약 3~4개월 분량의 봉투 생산 원료를 확보하고 있어 당장 공급 중단 사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위원들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안감이 크다는 점을 지적하며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장명희 복지환경위원장은 "종량제봉투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필수재인 만큼 수급에 작은 차질만 생겨도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집행
(누리일보) 지난 3월 개최된 ‘대한미용의학회 제49차 국제춘계학술대회’에서 국산 리프팅 기술의 자존심을 세운 한 강연이 의료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청담포레의원 조양현 원장은 ‘정확한 타겟팅이 가능한 Microwave로 Multi-layer Contouring’을 주제로, 마이크로웨이브 리프팅 장비 ‘피팅(PTING)’의 임상적 유효성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피팅(PTING)의 국내 독점 유통을 담당하는 (주)메디어트코리아가 그간 쌓아온 기술적 신뢰도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련되어, 국내 미용 의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 특허번호 10-2024-0159398에 담긴 세 가지 혁신 포인트 피팅(PTING)이 기존 RF(고주파)나 외산 마이크로웨이브 장비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바로 피팅 고유의 독자 특허 기술(특허공개번호: 10-2024-0159398)에 기반한 ‘정밀 제어’에 있다. 1. 마이크로웨이브의 ‘포커싱’ 실현: 에너지 집속 구조 기존 장비들이 에너지를 넓게 퍼뜨리는 방식이었다면, 피팅은 특허받은 설계 기술을 통해 HIFU(집속초음파)처럼 에너지를 특정 깊이
(누리일보) 정식 의료기기제조업 허가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도하는 의료정보제공 기업 루미투스 주식회사가, 자사의 독자적인 비만 솔루션 ‘엔드컷 주사’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만족시키는 새로운 프리미엄 케어 문화를 전국 병의원에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엔드컷 주사’는 루미투스의 법인 설립과 동시에 연구개발(R&D)에 착수하여 완성된 기업의 핵심 프로젝트, ‘엔드컷 솔루션’의 진정한 시작점이다. 현직 의사 출신 대표가 다년간 축적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전 개발 과정을 직접 진두지휘했다. 기존 시장의 부작용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스테로이드 성분을 완전히 배제하고,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한 독자적인 프로토콜을 완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시작점을 바탕으로, 루미투스의 솔루션은 단순한 1회성 주사 시술에 그치지 않고 확장된다. 피부 탄력과 원활한 일상 복귀를 돕는 특화된 ‘엔드컷 애프터 케어(After-care)’ 프로그램을 솔루션에 완벽하게 통합했다. 무엇보다 루미투스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은 현직 의사인 대표가 직접 제휴 병원에 방문하여 원내 진료 및 환자 케어 시스템을 구
(누리일보) 창원에서 문을 연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오픈 직후 매출 상승과 함께 가맹·지사 문의 증가라는 이례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주)프랜차이즈2025의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창원 소계점 오픈과 동시에 매출 상승세를 기록하며 빠르게 시장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창원 소계점은 오픈 직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보이며 상권에 빠르게 안착한 것은 물론, 이를 계기로 가맹 및 지사 문의가 증가하는 등 브랜드 확장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주)프랜차이즈2025는 30여 년간 외식·식품 산업을 선도해 온 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여 왔다. 특히 ‘장성우의 발효돈’은 독자적인 발효 공법으로 완성된 세계 최초의 발효 삼겹살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선보인 ‘코리안수육순대국’은 수육과 순대국을 결합한 든든한 한 끼 콘셉트와 30년 전통의 깊은 맛을 앞세워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현
(누리일보) 한류 감성 드라마 영화 '김~치!'가 오는 3월 25일,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를 비롯한 전국 주요 극장 100여 곳에서 개봉한다. 박철현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사진’이라는 따뜻한 소재를 통해 기억, 가족, 그리고 위로를 이야기하는 감성 휴먼 드라마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 치매 가족과 보훈가족에게 전하는 위로 박철현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치매 간병인들과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 86만 명 시대, 간병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가 됐다.'김~치!'는 치매 환자 가족과 간병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영화다 특히 극 중 치매 노인 ‘덕구’와 민경의 아버지는 월남전 참전 전우로, 고엽제 후유증 속에서도 나라를 원망하지 않는 인물들로 그려진다. 이들의 모습은 보훈 가족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 사진작가 ‘민경’ 역을 맡은 이주연 배우는 “다양한 감정선을 표현하며 연기의 깊이에 빠져들었다”고 전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봄 시즌을 맞아 연애 고민을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연애와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가진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자는 제시된 연애 질문 중 하나를 선택하면 즉시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부담 없이 상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벤트에서는 연애와 관련된 현실적인 고민들이 주요 주제로 구성됐다. ‘그 사람의 진심’, ‘결혼 타이밍’, ‘새로운 인연’, ‘재회 가능성’, ‘우리의 궁합’ 등 실제 이용자들이 자주 고민하는 질문들이 포함돼 있어 공감도를 높였다. 이용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질문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참여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10분 상담권(100명), 5천원 결제 쿠폰(100명), 5천 푼 상담 쿠폰(100명) 등 실질적인 혜택이 마련돼 참여 동기를 높였다. 당첨자는 4월 10일 발표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