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화성시 시립 반석산에코스쿨이 두 번째 생태동화책 ‘우리 친구하자’를 발간하고 1월부터 전자책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번 생태동화책은 반석산 에코스쿨 생태교육강사들이 글을 쓰고, 동아리‘동심’의 김혜신 회원이 그림을 그려 완성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개미와 애기똥풀이 친구가 되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자연의 공생관계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동화책은 화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 전자책 서비스 또는에코스쿨 전자책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아이들이 생태와 자연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도록 재미있는 글과 창의적인 그림으로 제작했다”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물도 소중하다는 것을 동화책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화성시]
(누리일보) 화성시가 화성습지의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한 23초 영화제 및 캐릭터 공모전의 당선작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작품성, 독창성, 적합성, 활용성, 지역성 총 5개 항목으로 평가됐다. 23초 영화제 성인부 부문 최우수상은 화성습지가 사람과 철새, 습지에 사는 동식물 모두의 소중한 보금자리라는 의미를 담은 ‘우리 집’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화성습지는 철새들의 맛집’이, 장려상에는 ‘살아있는 생태의 보고, 화성습지’가 이름을 올렸다. 청소년부 최우수상은 매향리 갯벌의 일몰과 화성호의 활력 넘치는 모습 등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한 ‘그림으로 본 화성습지 이야기’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화성습지의 새들’이, 장려상에는 ‘알락꼬리마도요를 도와주세요!’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캐릭터 공모전에서는 SNS의 특성을 살려 단순하면서도 알락꼬리마도요의 커다란 부리를 잘 드러낸 ‘알랑이’가 최우수상에 뽑혔으며, 우수상에는 ‘화성습지 놀러와 도요’가, 장려상에는 ‘알리요’가 선정됐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별도의 시상식은 개최하지 않으며, 수상자에게는 최대 50만 원, 총 30
(누리일보) 화성시 반정천이 환경부 주관 ‘2020년 생태계보전 협력금 반환 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 생태계보전 협력금 반환사업은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자연환경 훼손을 유발한 개발사업자가 납부한 협력금으로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 및 보전하는 사업이다. 이에 시는 총 4억 2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오는 2021년 3월부터 연말까지 ‘반정천 소하천 구간 수생태계 건강성 증진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우선 소하천 수질개선을 위해 자연재료를 활용한 식생여수로공법과 자연형 여울을 만드는 역간접촉산화공법을 도입한다. 또한 생태계 먹이사슬을 교란하는 교란식생과 하상 오니를 제거한 뒤 어류와 저서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다공질 공간과 미세먼지 저감 숲을 만들 예정이다. 천변 유휴부지에는 하천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쉼터와 생태복원과정을 배울 수 있는 학습공간도 만들어진다. 박윤환 화성시환경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으로 단절된 도시생태계와 소하천의 기능을 회복하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화성시]
(누리일보) 화성시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교육 분야는 쌀, 고추, 토양검정, 포도, 미생물, 양파, 대추, 과수 병해충 등 총 8개 분야이다.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7일까지 화성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각 과정별로 50명씩 ‘줌(ZOOM)’어플을 활용해 진행된다. 이명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수업방식은 바뀌었지만, 농가에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화성시]
(누리일보) 화성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올 연말까지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혜택을 연장한다. 시는 지난해 2월부터 7월까지 시 소유의 공유재산을 임차 중인 소상공인에게 임대료의 50%를 감면해왔으나, 수도권 내 확진자 발생 추세가 계속됨에 따라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감면 대상은 단순 경작이나 주거를 제외한 소상공인으로 공공시설에 입주한 식당, 소매점, 카페, 매점 등이 해당된다. 지난해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5개월간의 임대료는 소급 적용돼 오는 2월 환급될 예정이다. 이번 감면으로 약 51개소, 연 3억 원 가량의 감면혜택이 소상공인에게 돌아갈 전망이다. 김지석 회계과장은 “이번 추가연장으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화성시]
(누리일보) 평택장례문화원과 평택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2월 28일 사랑의 백미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평택장례문화원 성철 사무국장이 참여하여 백미 500kg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토록 기탁했으며,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두레방 등 아동·여성 복지시설 6개소에 전달했다. 김민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매년 지역의 소외계층을 후원해 주신 평택장례문화원에서 올해에는 아동과 여성복지시설로 후원물품을 기탁한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내년에도 여성단체회원들과 함께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없는 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누리일보) 평택시는 「저소득층에 대한 통신비 등 감면서비스 제도」 집중홍보기간을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간 저소득층 통신비 등은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각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아왔으나, 감면혜택을 모르거나 안내를 못 받아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방지하기 위해 아직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대상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안내전화 또는 문자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요금감면 수혜율을 상향시킬 예정이다. 요금감면서비스에는 복지대상자 별 최대 50%까지 감면되고 있는 이동통신비 외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요금, TV수신료가 해당되며,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초고령자 등에 대해서는 직접 방문을 통해 상담・신청을 대행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특히 어려운 코로나19 상황에서 당연히 받아야 하는 감면혜택을 놓치는 복지대상자가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는 적극행정을 실현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누리일보) 평택시는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일 평택호 현충탑에서 신년 현충탑 자율참배를 진행했다. 매년 신년 현충탑 참배는 보훈・안보단체장 및 유관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참배 후 조찬 간담회를 통해 새해 인사를 나눴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폭 축소해 자율참배로 진행됐다.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보훈・안보단체 및 여러 유관기관에서는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자율적으로 신년 참배를 했으며, 새해의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정장선 시장도 오전 10시에 현충탑을 찾아 참배 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2020년을 되돌아보고, 새해에는 코로나19에 철저히 대응하는 시정을 펼쳐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누리일보)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4일 현충탑과 정약용묘역을 찾아 헌화·분향하는 것을 시작으로 2021년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시는 매년 새해맞이 행사로 실국소과장 등 100여명의 간부공무원들과 일패동 소재 현충탑을 찾았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조광한 시장과 부시장, 행정기획실장, 복지국장, 총무과장, 백광욱 해병대전우회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현충탑 참배에 이어 조 시장과 관계자들은 조안면 소재 정약용묘역을 방문해 헌화·분향하며 남양주시가 낳은 조선 최고의 실학자 정약용 선생의 청렴정신과 애민사상을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겼다. 조광한 시장은 "2021년 신축년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일상을 회복하는 희망의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우리시는 올 한해 시민의 행복증진을 위해 교통인프라, 일자리, 복지, 문화시설 확충, 환경혁신으로 대한민국 No. 1 도시로 도약하는 기틀을 확고히 다지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남양주시]
(누리일보) 신동헌 시장은 4일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이해 현충탑을 찾아 참배를 하는 것으로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식행사는 취소하고 개별 참배로 진행됐으며 신 시장을 비롯해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 임일혁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보훈·안보단체장 및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헌화와 분향을 했다.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오직 시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정신과 광주시 발전을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 신 시장은 “2021년도는 시 승격 2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자 새로운 미래 광주를 그려야 하는 변곡점이 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만을 바라보며 오직 광주, 모두가 꿈꾸는 미래를 향해 뒷걸음치지 않는 소처럼 우직하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광주시]
(누리일보) 안산시는 4일 신축년 새해를 맞아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의미로 떡국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며 시무식을 대신했다. 이날 시청 구내식당에서 진행된 떡국 나누기 행사에는 윤화섭 시장과 이진찬 부시장이 직원들에게 떡국을 배식하며 새해 인사를 나누고 올 한해도 시민을 위해 힘차게 뛸 것을 다짐했다. 행사는 구내식당 혼잡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로 중식시간을 분산 운영한 가운데 열체크 및 손소독과 함께 1m 간격 줄서기로 입장하고, 아크릴 칸막이가 설치된 식탁에서 식사하는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윤화섭 시장은 앞서 이날 아침 시청 현관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신년 인사를 건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지난 한 해 본연의 업무에 코로나19 대응으로 고생했던 직원들의 노고를 조금이라도 위로하는 의미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아직 힘든 상황이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해주는 직원들이 있기에 새해에는 희망의 빛이 비춰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안산시]
(누리일보) 구리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최신 시정 소식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라디오처럼 들을 수 있는 ‘오디오 뉴스레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비대면으로 즐기는 오디오 콘텐츠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는 ‘오디오 뉴스레터’ 서비스가 시정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디오 뉴스레터는 올해 1월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방송된다. 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소통하는 구리시 SNS’ 란의 오디오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언제든지 방송을 들을 수 있고, 구리시 주요 시정 소식은 물론 각종 생활 정보, 코로나19 및 재난재해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댓글 참여와 SNS 공유 기능을 통해, 시는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오디오 뉴스레터 서비스가 시민에게 시정을 투명하게 알리고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시정 홍보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시민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김포시는 제8회 62일간의 나눔릴레이 ‘코로나19 극복, 함께 하는 김포’의 62일간의 나눔릴레이의 따뜻한 김포의 온정이 87.1%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목표금액 73,150천 원 /현재 집계액 637,202천 원) 김포복지재단은 지난해 12월1일부터 진행한 연말연시 이웃돕기 62일간의 나눔릴레이(집중모금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62일간의 나눔릴레이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나눔 캠페인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김포의 47만 시민의 나눔 참여를 통한 우리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돌아보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이병우 김포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에 나눔에 동참해주신 시민께 감사드리며, 김포복지재단은 2021년, 시민이 선도하는 복지체계강화, 신뢰받는 책임경영으로 시민의 욕구 중심의 투명하고 시민이 시민이 돕는 시민力으로 김포의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러한 기부의 행렬은 재단의 투명한 운영과 시민의 동참이 어우러진 시민력의 결과로 보여진다. 특히, ㈜코스택아이엔씨(대표 변호산)의 나눔명문기업 4호의 1억원 기부 및 김포상공회의소와 회원사의 기부, 김포산업
(누리일보) 하남시 덕풍3동 행정복지센터는 30일 덕풍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에서 이웃사랑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순자 덕풍3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동절기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들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정호 덕풍3동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덕풍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회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과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덕풍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매년 새마을 김장김치 나눔행사, 어르신 삼계탕 나눔행사 등을 주관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다양한 봉사를 이어 오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하남시]
(누리일보) 하남시 덕풍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밖에도 하남생명길교회는 연말연시 소외계층을 위해 롤케이크 50상자를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다. 신영규 위원장은 “코로나19 로 더욱 힘들었던 한 해를 마감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라고 전했으며, 이헌구 담임목사는 “교인들의 마음을 담은 작은 정성이지만 롤케이크를 통해 이웃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병헌 덕풍2동장은 “송년모임 대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하남생명길교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연말연시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될 것”이라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하남시]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
(누리일보)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전 전라북도 도의원)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별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 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식물공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다. ■ 1공장·2공장 형태의 동업 프로젝트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각 식물공장을 개별 사업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1공장 설립 및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조다.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동일한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플랫폼 구조를 지향한다. ■ 운영과 투자 분리 구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