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부의장 김영복)는 11월 27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전북지역 청년 자문위원, 대학생 5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2025 청춘 평화통일 페스티벌-Sail to peace in 전북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대학교 사회과학대 학생회와 함께“평화 공존과 공동성장”의 가치를 공유하고, “포용과 통합의 새로운 평화통일”의 청년세대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김영복 전북부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청년의 시각으로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축사에서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평화통일을 멀리 떨어진 이상이 아닌, 가까운 우리 일상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고 말했다. 양오봉 전북대학교총장은 축사를 통해 "청년층의 자유로운 생각 공유가 평화통일의 실천적 토대를 공고히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고 말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주간행사(체험,홍보부스 등)△개회식, △토크콘서트(청춘이 묻고,평화가답하다), △스피치대회(MZ세대가 바라본 통일의 의미와가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27일 전주 아름다운컨벤션에서 '2025 창업기술혁신대전'을 열고, 도내 창업보육센터 간 성과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전북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전북자치도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북지역창업보육협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김인태 도 기업유치지원실장, 전세희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정의붕 전북지역창업보육협의회장(호원대학교 부총장)을 비롯해 도내 17개 창업보육센터장과 입주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From Challenge to Opportunity & AI: AI & 미래를 창조하는 기술 창업'을 주제로 AI 시대의 기술창업 방향성과 성공 사례를 나누고, 입주기업 제품 전시를 통한 성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 매출, 고용, 수출, 투자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룬 도내 창업기업, 창업보육센터장, 매니저 등 총 27명에게는 창업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농)(유)WON유푸드 유대영 대표와 ㈜세라잔첨단소재 김대규 대표, ㈜이앤코 송병근 대표는 우수기업 사례 발표자로 나서 자사의 성장 스토리를 소개했다. 전북 창업생태계 발전을 위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임승식)는 11월 27일 농업기술원 소관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 및 2026년 본예산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고, 농촌 인력난 해소와 기후대응 연구 확대 등 농정 현안에 대한 실질적 대안을 주문했다. 임승식 위원장(정읍1)은 “농업기술원은 현장 농업인에게 가장 가까운 연구기관인 만큼, 행정기관과 차별화된 실질적 문제 해결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논콩 수급조절과 관련된 기술지원, 이상기후 대응 작물 개발, 인력난 해소를 위한 자동화·기계화 기술 실증 연구 등에 보다 역점을 둘 것을 요청했다. 특히 “행정과 유사한 기능보다는, 차별화된 전문성을 갖춘 농업 R&D의 컨트롤타워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권요안 부위원장(완주2)은 농작업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기술 보급 필요성을 강조하며,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장비 개발·보급 연구가 더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농촌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생력화 기술 실증과 전파에 농업기술원이 더 적극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주영은 의원(전주12)은 농업기술원의 청년농·귀농귀촌인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진형석)는 26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교육연수원 등 7개 원과 6개 학생교육문화관의 2026년도 본예산안 심사를 실시했다. 교육연수원 등 7개 원은 전년 본예산 대비 39억 원이 증가한 371억 원, 6개 학생교육문화관은 전년 본예산 대비 1억 원 증가한 100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진형석 위원장(전주2)은 6개 학생교육문화관의 예산 편성 시 지역별 특색을 띤 프로그램 사업비를 제외한 시설비, 인건비 등 문화관 기본 운영에 소요되는 예산은 비교·검토가 가능하도록 일정 체계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전용태 부위원장(진안)은 미래교육연구원의 예산안 중 각종 협의회비를 지적했다. “크다고 하기에는 애매한 규모의 금액으로 각 사업별로 협의회비가 굉장히 많다”라고 말문을 열고, “주로 식비나 간식비로 사용되는 예산들에 대해서는 더 신중하게 고민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정희 의원(군산3)은 학교를 떠나는 교원들이 많다고 말문을 열고, 특히 신규 교사들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 편성 시 대상자들의 만족도나 실질적 도움 여부 등에 대한 충분한 분석으로 실효성
(누리일보) 27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이명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10)이 주관한 전북 ‘K-Food 세계를 치유하다!’ 치유관광산업지구 지정을 위한 기획세미나가 치유 음식관광활성화 연구회 위원,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전북자치도가 보유한 발효, 농생명, 로컬푸드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연계하여 K-Food 기반 치유산업화 모델을 제시하고, 실행가능한 정책과 산업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한지혜 문화체육관광부 융합관광사업과 사무관은 ‘치유관광산업법 제정 이후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법 제정 이후 해수부, 산림청, 농진청 등 개별적ㆍ단절적으로 개발 및 운영하는 치유자원들을 관광산업으로 연계ㆍ활용하여 효율화할 수 있는 협업 체계가 마련되고, 치유관광산업지구 지정ㆍ지원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손정민 원광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전북특별자치도 치유음식의 당위성 및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 방안’을 발표했다. 손교수는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생명ㆍ발효식품, 자연환경, 역사문화 등 치유음식관광의 핵심 자원을 두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본청 2층 강당에서 ‘교육부 주관 시도교육청 평가 성과보고회 및 2026년 평가 운영 협의회’를 열어 올해 평가 결과와 지표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평가 대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성과보고회에는 본청 부서장, 팀장, 지표 담당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평가 결과 공유 및 분석 △2026년 평가 대응 방향 △정량평가 지표 관리 사례 △정성평가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평가 결과 분석을 통해 지표별 강점 및 개선 지점을 확인하고, 정량 지표 위험 요소 사전 관리 체계 등을 공유하며 부서별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4개 영역, 21개 지표 전체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3년 연속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학력 향상 지원, 안전한 학교 조성,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 학생 마음 건강 증진 노력, 학교폭력 근절 노력, 장애학생 통합교육 여건 조성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정성평가 영역에서 ‘전북형 늘봄’이 우수사례로 선정됐고, ‘서식편의점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가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사회적약자보호 실무 분과회의를 열고, 청소년과 여성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에는 도청·도교육청·도경찰청·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해 수능 이후 청소년 일탈 예방과 스토킹·교제 폭력·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 차단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청소년 보호 분야에서는 수능 이후 방학 시즌을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유해환경 합동 점검 강화를 통해 일탈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로 했다. 관계성 범죄 대응에서는 피해자 보호를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새로운 예방 사업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관련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를 개선하고, 긴급 보호부터 상담·의료·주거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연주 전북자치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범죄는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27일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전주 더메이 호텔에서 ‘2025년 전북 보건의료 통계지표 세미나’를 개최했다. 도내 보건소와 공공의료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나는 통계지표를 활용해 지역 건강수준을 진단하고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자들의 통계 해석 및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데이터 기반의 근거 중심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지역 건강수준 진단 및 정책 개선을 위한 데이터 활용 방안 공유’를 주제로 다양한 발표가 진행됐다. 여기에는 ▲전북 보건의료 현황과 주요 통계지표 해석, ▲지역사회건강조사와 사망원인 통계를 통한 지역보건의료 과제 발굴 ▲데이터 중심의 보건사업 설계 과정 등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보건의료 통계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노창환 전북자치도 보건의료과장은 “이번 세미나가 실무자들의 데이터 분석 능력과 정책 기획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데이터에 근거한 보건의료 정책이 지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가 27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2025년 지역 디지털 기초체력 지원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 디지털 기초체력 지원사업 참여 기업들의 연간 성과를 나누고, 지역 디지털 산업의 현황과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도·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등 유관기관 담당자와 도내 IT·SW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초체력 지원사업 성과 보고, 도내 IT/SW기업 성과 전시, 전문가 초청 강연, 수혜기업 우수 사례 발표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를 통해 전북 디지털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지역 디지털 기초체력 지원사업은 전북자치도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지역 내 SW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역 SW서비스 사업화·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 등 5개 세부 사업을 통해 기업의 성장전략 수립부터 제품·서비스 품질 개선, 신사업 개척까지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김재천 전북자치도 디지털산업과장은 "성과교류회는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환경부 주관 '2025년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실태평가'에서 전국 광역지자체 중 2위를 차지하며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종만 생활환경과 사무관도 환경관리 분야 유공으로 같은 영예를 안았다. 27일 도에 따르면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 중 정읍, 김제, 임실, 부안 등 도내 4개 시군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전북의 환경관리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배출사업장의 점검률, 위반사항 조치율, 오염도 검사율, 고발률, 교육 이수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전북은 17개 광역지자체 중 2위에 올라 기업과 행정의 협력이 만든 성과로 평가받았다. 도는 사전예고제, 중소·신규 사업장 환경기술지원, 영세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직무교육 강화 등을 확대했다. 42개 사업장에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300개소에 방지시설을 지원했으며, 시군 점검 공무원과 환경기술인 78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김종만 사무관은 20여 년간 환경행정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으로 도내 환경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2018년 이후 악취·대기·수질 문제 해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27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전북 전주 DREAM KOREA 하계올림픽 유치 전략 심포지엄'을 열고,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정책적·전략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자리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전현희 국회의원, 조현재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을 비롯해 체육계, 언론계, 학계 주요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조 발제는 계은영 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과 교수와 정관호 ㈜모노플레인 대표가 맡았다. 두 발표자는 전주 하계올림픽의 성공적 유치 전략과 대한민국의 세 번째 올림픽 개최 당위성을 설명하며, 한국의 경쟁력 평가와 국제경쟁 구도 분석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은 조현재 전 차관이 좌장을 맡았으며, 김세훈 경향신문 스포츠부 부장, 권종오 SBS 스포츠취재부 선임기자, 김국영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위원장, 유상건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회장, 권순용 서울대 체육교육과 교수, 김향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초빙석좌연구위원이
(누리일보) 전북자치도는 지난 11월 26일 농식품인력개발원에서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 청년농CEO 과정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의 교육 성과와 변화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성과공유대회는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 청년농CEO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과 멘토, 심사위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교육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배움을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 청년농CEO 과정은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전문 교육과정으로, 이론과 실습, 멘토링, 현장 사례 학습 등을 통해 실제 영농에 적용 가능한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목표를 두고 운영되고 있다. 이날 교육생들은 지난 1년간의 교육과정을 정리하며, 향후 현장에서 실천해 보고 싶은 방향과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각자의 영농 환경과 여건을 되짚어 보며, 실질적인 변화 가능성과 미래 비전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단기적으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9일 전주학생교육문화회관 1층 공연장에서 ‘2025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어린이 오케스트라 & 합창공연’을 개최한다. 예술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인 이번 공연은 도내 초등학생들이 협업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학생은 도내 초등학교에서 선발된 어린이 오케스트라&합창 단원 80여 명으로, 학생들은 지난 6개월간 전문 예술강사 및 지휘자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합주·합창 지도를 받았다. 양인환 지휘자(오케스트라), 오영숙 지휘자(합창), 최미혜 반주자를 비롯해 도내 전문 연주자들이 지도자로 참여해 학생들의 예술적 성장을 도왔다. 또한 도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악기 수업, 파트별 합주 지도, 앙상블 연습 등 체계적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이날 공연에서는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중'Intermezzo sinfonico', 엔니오 모리코네의 'Gabriel’s Oboe'를 비롯한 오케스트라 곡과 '가을 바람'(김규환), '별 보며 달 보며'(유병무) 등 클래식·영화음악·동요를 아우르는 다양한 곡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 추진에 대한 전문성 신장을 위해 27일 학교 현장 탐방 연수를 개최했다. 2026년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대상 7개교 교장 및 교감, 업무담당자 등이 참여한 이날 연수는 전주성심여자고등학교와 전주해성고등학교에서 이루어졌다. 연수는 학생과 교사가 활동의 중심이 되는 학교 공간을 설계하고,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교수·학습 시설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뒀다. 전주성심여고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학교 공간을 재구성해 고교학점제 기반 시설을 마련한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일반교실 재배치를 통해 여유 공간을 확보해 마련한 ‘홈베이스(Home Base)’ 공간은 휴식과 자기주도학습을 모두 지원할 수 있어 학습자 중심 환경 조성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전주해성고는 개방형 중앙 현관을 홈베이스 기능과 결합해 학생 자율 활동이 가능한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 공간은 다양한 융합·프로젝트 활동을 위한 장으로 활용되며, 학생 참여 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효과적인 사례로 소개됐다.
(누리일보)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지난 11월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간 ‘윈난성 청소년 전북 초청사업’을 추진하며 전북과 중국 윈난성 간 미래세대 교류의 폭을 넓혔다. 이번 초청사업은 올해 9월 1일 진흥원과 윈난성인민대외우호협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진행된 첫 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일정에는 윈난성 인민대외우호협회 인솔자와 청소년을 포함한 21명이 참여했으며, 전북의 자연·문화·역사·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초청단은 ▲전북도청 방문 ▲전주한옥마을 투어 및 한복 체험 ▲부안 채석강 국가지질공원 탐방 ▲새만금 메타버스 체험관 견학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및 선유도 지질 탐방 등 전북의 대표 문화·역사·미래산업 현장을 두루 살펴보았다. 특히 ‘전북 알아보기 프로그램’은 전북 소개, 퀴즈 형식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전북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진흥원은 이번 교류가 양 지역 청소년 간 상호 이해 증진은 물론, 앞으로 전북과 윈난성이 문화·관광·산업·미래세대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을 추진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