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한때 '교육'은 포천시민이 지역을 떠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로 꼽혔다. 그러나 민선 8기 출범 이후 교육 분야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2024년 7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선도)지역' 선정이라는 강력한 동력이 맞물리며 포천의 교육 현장이 역동적으로 변하고 있다. 이와 같은 변화는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질적인 데이터로 증명된다. 포천시가 교육에 쏟은 관심과 투자가 드디어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라는 새로운 변화를 만들고 있으며, 4대 핵심 지표가 이를 명확히 보여준다. 변화의 동력, '교육 예산'의 과감한 확대 변화의 출발점은 안정적인 재원 확보다. 포천시는 교육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학교 지원을 위한 교육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최근 몇 년 간의 증가세는 주목할 만하다. 본예산 기준 2023년 97억 원, 2024년 114억 원에 이어 2025년 121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연평균 교육 예산은 106억 원으로, 이전 4년(2018년~2021년)의 평균 교육 예산 79억 원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는 교육을 시정 핵심으로 삼
(누리일보) 포천시 가산면은 지난 18일, 관내 5개 기업체 ㈜우림섬유, ㈜고려금속, ㈜로고, ㈜유진씨엔씨(CNC), ㈜신진메탈이 총 700만 원의 성금을 가산면행정복지센터와 가산면노인회분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저소득 가구와 노인복지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우림섬유와 ㈜고려금속은 각각 200만 원을, ㈜로고, ㈜유진씨엔씨(CNC), ㈜신진메탈은 각각 1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윤정아 가산면장은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기업들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실천해 온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산면 노인회 조도행 분회장 역시 “기업 대표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가산면노인회분회를 통해 저소득층 지원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누리일보) 영중면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영중면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제5회 영중면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총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손세화 운영위원장,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 포천시의회 서과석 의원, 김상혁 포천시 주민자치연합회 사무국장 등 내빈과 주민이 참석했다. 이번 주민총회는 2026년도 영중면 주민자치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주민자치회 활동 경과보고, 2026년 사업 의제 발표, 질의응답, 현장 투표 순으로 진행했다. 영중면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주민자치사업 선정을 위한 사전투표를 실시했으며, 이날 현장투표까지 포함해 총 104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2026년 영중면 주민자치사업은 ‘어르신 가정 LED 전등 교체 사업’이 1위로 최종 확정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면민 여러분이 바로 영중면의 주인이며,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결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수경 영중면주민자치회장은 “바쁜 가운데
(누리일보)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8일 복지관 강당에서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주민특강 ‘하반기 이용자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복지관 이용자의 인권과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차별과 편견 없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국가인권위원회 위촉강사인 이화윤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강의는 노년기 인권과 돌봄, 존엄한 삶을 위한 인권 주체성 등을 주제로 실제 생활 속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용자가 일상에서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주체적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인권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는 걸 다시 느꼈다”며 “앞으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인권 감수성을 잊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상진 관장은 “이용자의 권리 인식 향상은 복지관이 지향하는 인권 존중 실천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이용자가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권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이용자의 인권 인식 향상과 차별 없는 복지 환경 조
(누리일보) (사)전국한우협회 포천시지부는 지난 18일 포천일고등학교에서 ‘한우 맛체험’ 행사를 열고 학생들에게 신선한 한우불고기 급식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협회에서 지원한 한우 114kg으로 만든 불고기를 급식 반찬으로 제공해 학생들이 질 좋은 한우의 맛과 영양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한우 맛체험’은 미래 소비자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한우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고, 학교와 단체급식에서 한우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지역사회 공헌사업이다. 협회는 한우의 경쟁력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기반을 튼튼히 하기 위해 꾸준히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박봉선 지부장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맛있게 한우불고기를 먹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사료값 상승 등으로 한우 사육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러한 홍보 활동이 한우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일고 한윤호 교장은 “학생들이 건강하고 맛있는 한우를 먹을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감사
(누리일보) 포천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산정호수 한화리조트 안시에서 ‘2025 포천시 리프레쉬 가족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관내 장애인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성 향상,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장애인 가족 12가구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가족이 함께 체험하는 심리재활 프로그램과 스포츠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해 정서적 회복과 신체적 활력을 동시에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1일차 프로그램에서는 색채심리 조향을 활용한 향수 만들기와 베어브릭 만들기 등 심리재활 체험을 진행해 참가 가족들이 함께 작품을 완성하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차에는 가족한마당 체육대회가 열려 레이저사격, 슐런, 한궁, 보치아컬링 등 다양한 종목을 운영했다. 포천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장애인 가족 모두가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건강 증진과 공감·소통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와 포천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과 그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육·문화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18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포천 인문아카데미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은 불교·기독교·가톨릭·원불교에서 활동 중인 성직자 네 명(성진 스님, 김진 목사, 하성용 신부, 박세웅 교무)으로 구성된 ‘만남중창단’이 맡아 진행했다. 각기 다른 종교적 배경을 가진 이들은 인간관계의 어려움과 마음의 평안, 행복의 조건 등 세대와 종교를 초월하는 보편적 인생 주제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풀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의와 음악을 결합한 ‘인문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해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네 명의 성직자는 친숙한 대중가요를 직접 부르며 강연을 자연스럽게 진행했고, 음악과 이야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면서 한층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중간중간 시민들과 질의응답 등으로 소통을 나누며 참석한 시민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특강은 올해 인문아카데미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오늘 인문아카데미는 종교를 넘어 사람과 마음을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18일 대진대학교 대진교육관에서 ‘2025 포천경기한국어 랭귀지스쿨 입학식’을 개최하며, 전국 최초로 중도입국자녀 한국어교육과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결합한 통합 교육모델을 공식 출범했다. 입학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장석환 대진대학교 총장, 소성숙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학생·학부모·교원·다문화 관련 단체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 교육모델의 출발을 축하했다. 포천시는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해 한국어 랭귀지스쿨 과정에 포천형 자기주도학습센터 프로그램을 연계한 ‘교육통합형 모델’을 도입했다. 이 모델은 공교육 진입 전 한국어 기초학습을 먼저 이수한 뒤, 이후 자기주도학습센터를 통해 학생별 맞춤형 기초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중도입국자녀가 공교육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학습 격차를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김용태 국회의원도 한국어 랭귀지스쿨 선(先)이수 제도화를 위한 관련 법안을 발의하는 등, 포천 모델의 전국 확산을 위한 노력을 함께하고 있다. 올해 랭귀지스쿨에는 네팔, 베트남
(누리일보) 포천시농업재단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수원시 권선구 수원메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코리아푸드페어’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식품 관련 기업과 바이어, 소비자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식품 산업 전시회로, 포천시농업재단은 관내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판로를 발굴하기 위해 참가했다. 재단은 전시 기간 동안 사과, 파파야, 포도, 버섯, 쌀 등 포천 대표 농산물과 더불어 밀 키트, 젤리, 간장, 식초, 콩포트, 된장, 요구르트, 대추칩, 포천샌드 등 다양한 가공품을 선보였다. 또한 방문객 상담을 통해 유통업체 및 구매자와의 협력 가능성을 적극 모색하는 등 포천 농특산물의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활동도 이어갔다. 포천시농업재단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포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새로운 유통망을 확보하는 데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포천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마케팅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농업재단은 이번 박람회
(누리일보)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5일 삼성 드림클래스와 연계해 리움미술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을 방문하는 주말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임직원 멘토링, 직업 체험, 전시 관람 등으로 구성해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시야를 확장하고 진로 탐색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연극 관람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넓혔다. 체험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미술관을 방문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주말 체험을 통해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드림클래스를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학습관리와 진로탐색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이번 현장 체험을 통해 실제 분야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을 만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3월 삼성 드림클래스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멘토링과 교과 보완 학습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외에도 교과학습, 진로 탐색, 자기개발 등을 희망하는 관내
(누리일보) 포천시 소흘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소흘읍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소흘읍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주민총회는 ‘함께 이루는 자치, 함께 가꾸는 소흘’을 슬로건으로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하는 실질적인 주민 참여의 장으로 마련됐다. 총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소흘읍 주민자치위원회 초대위원장인 이제승 위원장을 비롯해 15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2024~2025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할 주민자치회 사업을 주민투표로 선정했다. 주민투표 결과, 1순위 사업에는 ‘송우천 산책로 정비사업’이, 2순위에는 ‘도심 속 작은 음악회 개최 사업’이 선정됐다. 이어 3순위는 ‘아름다운 꽃길 가꾸기 사업’, 4순위는 ‘솔모루 국제거리 조성사업’으로 결정됐다. 이외에도 황톳길 조성, 송우리 야외 음악당 설치, 인도·도로 평탄화 작업 등 다양한 주민 제안이 제시됐다. 특히 주민이 제안한 사업에 대해 백영현 포천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소통 시간을 마련해 주민과 행정이 함께 의견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됐다. 김상혁 소흘읍 주민자치회장은
(누리일보) 소흘읍 남녀자율방범대·영삼자율방범대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소흘읍자율방범대 앞마당에서 ‘2025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23년째를 맞는 이번 김장 봉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소흘읍의 대표적인 연말 나눔 활동이다. 김장에 사용된 배추와 무는 김형택 소흘읍자율방범대장이 직접 재배한 것으로, 정성과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경찰서 소흘지구대, 소흘읍생활안전협의회, 포천시노인복지센터, 포천시보건소, 소흘농협 등 여러 기관과 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김형택 자율방범대장은 “추운 날씨에도 김장 봉사에 참여해 주신 자율방범대원들과 기관·단체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매년 진행하는 김장 나눔 행사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의미 있는 활동으로, 앞으로도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매년 직접 담근 김장김치로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고 계신 소흘읍 자율방범대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누리일보) 포천 귀농인협의회는 지난 15일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포천시 이웃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30명의 포천 귀농인협의회 회원들이 참석해 김장 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했다. 완성된 김치는 포천시무한돌봄희망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1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포천 귀농인협의회는 포천시 농업기술센터의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과정을 이수한 귀농인들이 모여 2012년부터 활동 중인 단체로, 100여 명의 회원들이 선배 농가 방문, 영농 노하우 공유, 선진지 견학, 지역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귀농인협의회 서용덕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포천시농업기술센터의 협조를 통해 오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선후배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희망포천추진위원회는 지난 17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의 따뜻한 나눔 실천과 복지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한 긴급 지원 및 특별 배분 사업의 중간 운영 결과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연말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희망나눔2026’ 포천시 이웃돕기 방송모금 추진계획도 함께 공유했다. 이두원 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올해 추진된 다양한 복지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연말연시 포천시민 모두가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모금 계획을 확정하는 자리였다”며 “위원님들과 함께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17일 포천시청 집무실에서 ‘선행하기 좋은 날, 11월 천사데이 이웃돕기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에는 △주식회사 지아스카라(대표이사 이성환·김승환)와 △베가인터내셔날(대표 정경미)이 2,500만 원 상당의 의류를 기탁했으며, △시애틀 영웅시대(총무 김숙희)는 성금 400만 원을, △비엠(BM)포천(대표 김민철)은 비타민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된 성금은 포천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기부된 현물은 필요한 가구에 전달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일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 천사데이에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나눔이 시너지 효과를 내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눔과 신뢰가 넘치는 도시 포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매달 한 차례 ‘천사데이’를 운영하며 지정기탁 후원자와 함께 기탁식을 진행하고 있다. 후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