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가 18일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에서 제26차 본협의회를 열고 지역 노동 현안과 산업안전 중심의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본협의회에는 노동계, 경영계, 시민사회, 정부 측 위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지역 노사관계 안정과 더불어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협의회는 2023년부터 추진해 온 '3 Zero' 사업(▲차별Zero ▲격차Zero ▲사고Zero)을 지속해 예방 중심의 산업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공정한 노동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차별을 없애고, 원청과 하청 및 내외국인 노동자 간의 격차를 해소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화성특례시는 노동안전지킴이와 산업안전지킴이 운영을 통해 산업안전 정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관내 건설 및 제조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하고, 중소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여 실질적인 산업재해 예방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남상윤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부위원장(한국노총 화성지역지부 의장)은 “최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랑봉투법) 시행 등 노동환경
(누리일보) 화성특례시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교통약자 전용 모델로 제작된 ‘기아 PV5(휠체어 이용자 탑승 모델)’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 시는 정식 운행에 앞서 19일 화성시청에서 휠체어 이용 교통약자들과 함께 차량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점검하는 시승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박종일 경기도 장애인복지회 화성시지부장, 서인희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화성시지회장, 이경희 화성시 장애인 누릴인권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기아 PV5는 일반 승합차를 개조해 후면에 슬로프를 설치하던 기존 ‘슬로프 개조형’ 방식에서 벗어나, 제작 단계부터 교통약자 전용으로 설계된 ‘슬로프 일체형’ 특수차량이다. 측면 슬로프 탑승 방식으로 보도 위에서 안전하고 신속한 승하차가 가능하며, 휠체어 탑승석을 운전석 바로 뒤에 배치해 운전자와 원활한 소통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일체형 차량 설계로 노면 진동 전달을 최소화해 기존 개조형 차량에서 지적된 승차감 저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먼저 기존 63대 체계로 운영되던 특별교통수단의 서비스
(누리일보) 양주시 스마트정보담당관은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부서 업무 특성을 반영해 제작한 ‘청렴 PC 바탕화면’을 부서 내 직원에게 배포·적용했다고 밝혔다. 해당 바탕화면은 디지털 도시를 형상화한 네트워크 이미지를 배경으로, 공직자가 지켜야 할 핵심 가치를 직관적인 문구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청탁 없는 오늘, 염려 없는 내일”이라는 문구는 ‘2025년 양주시 청렴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한 것으로, 직원 참여를 통해 공감대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 “개인정보는 내 것, 지키는 것은 내 선택”이라는 메시지를 함께 배치해 정보보호에 대한 책임 의식도 강조했다. 스마트정보담당관 관계자는 “컴퓨터 바탕화면은 직원들이 반복적으로 접하는 공간”이라며 “청렴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노출해 무의식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시는 앞으로도 부서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디지털 행정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누리일보)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최근 청소년 분야 예산 감소라는 대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다양한 외부 공모사업을 통해 위기 청소년 보호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올해 중앙정부 및 민간재단 등에서 실시한 다양한 공모사업에 참여하여 총 7개 프로젝트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확보된 총 사업비는 124,426,000원(금일억이천사백사십이만육천원)으로, 이는 감액된 예산을 보강하고 핵심 사업의 질적 수준을 유지하는 데 전액 투입될 예정이다.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은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전과 실질적 자립을 아우르는 7가지 핵심 영역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2026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위기대응체계 구축사업’ ▲2026년 청소년폭력 예방 또래상담 사업 ▲2026년 디지털미디어 피해청소년회복지원사업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기숙치유프로그램 ‘가족치유캠프’ ▲2026년 경기도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2026년 경기도 자립취업지원서비스 ▲2026년 학업중단숙려제 운영기관 선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사
(누리일보)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조마루장학회가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17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를 통해 대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마루장학회는 매년 꾸준한 장학금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조마루장학회의 장학금은 실제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조마루장학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에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욱제 센터장은 “조마루장학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마루장학회는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누리일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시민 참여형 행사 ‘비밀의 봄, 모스부호 열쇠고리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통신 수단인 모스부호의 원리를 이해하고, 점(·)과 선(-)을 상징하는 비즈를 활용해 나만의 메시지를 담은 열쇠고리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관람객들은 이름이나 의미 있는 문구를 표현하며 특별한 기념품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에 익숙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아날로그 통신 체계를 수공예 활동과 접목해 전시 관람의 즐거움과 교육적 의미를 동시에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전시 활동지를 1개 이상 완료한 관람객이며, 체험은 매일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통신 역사의 흥미로운 요소인 모스부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행사”라며, “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 관람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2026년 12월까지 무료 관람을 실시하고 있으며,
(누리일보) 여주시가족센터는 경기도와 여주시의 지원을 받아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결혼이민자 취업준비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과정은 ▲UV 레진아트 전문가 과정 ▲의료통번역사 자격 취득 과정 ▲운전면허 필기(학과)반 ▲취업 기초소양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기초소양교육’은 여주일자리센터와 협력하여 교육의 전문성을 더했다. 참여자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퍼스널 컬러 및 이력서 작성법 ▲취업용 증명사진 촬영 지원 ▲맞춤형 구직 상담 및 직업 정보 제공 등 취업 준비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주시가족센터 박지현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정착하고, 구직 활동 과정에서 실무적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결혼이민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면밀히 파악해 맞춤형 교육과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누리일보) 여주시는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18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제1차 장애인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추진계획과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여주시는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2023년 최초 공모 선정된 이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6억9천만원(국비 3억 원, 시비 3억9천만원)을 투입하여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 구축과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 기간 동안 장애 유형별 맞춤 프로그램 운영,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 특화 교육모델 기초 설계 등 장애인 평생교육의 체계를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한 단계 발전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2026년에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 특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됨 따라 국비 3천8백만 원을 확보하고, 시비 1억5천만 원을 포함한 총 1억8천8백만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여주시는 이번 사업
(누리일보) 여주시가족센터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취약·위기가족 지원사업(온가족보듬사업)’을 예년보다 확대하여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온가족보듬사업’은 단순 취약계층을 넘어, 가족 기능 회복과 역량 강화가 필요한 모든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다. 대상자의 욕구에 맞춰 ▲사례관리 ▲긴급위기지원 ▲상담 ▲교육·문화 프로그램 ▲자조 모임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노부모 부양가족, 청소년 부모, 1인 가구, 다문화가족, 방임아동 원가족, 이혼위기가족 등 폭넓게 구성된다. 특히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또는 자립 의지가 있는 비수급·저소득 가구를 우선 지원하되, 재난이나 사고 등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가정은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위기도 및 평가를 통해 긴급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2026년 핵심 지원 내용으로는 가구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심리·정서 지원 ▲전문상담 기관 연계 ▲긴급돌봄 지원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또한, 이혼 이후 비양육 부모와 자녀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
(누리일보) 파주소방서는 3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방위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감 인턴(人-Turn)십’을 운영하며 내·외근 순환 정착과 원활한 직무관리제 기반 조성에 나섰다. 이 정책은 부서 간 교차 근무 체험으로 서로의 업무 고충을 이해하고 소통을 넓혀, 현장과 내근이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공감 인턴십은 내근 직원이 현장지휘단과 안전센터, 119구조대 등에서 지휘·화재조사·구조·구급 분야를 체험하고, 외근 직원이 소방행정과와 화재예방과, 재난대응과 등에서 주요 행정업무를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낯선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무 적응 기간을 줄여, 내·외근 순환에 대한 심리적 부담도 덜 수 있다. 지난해 시범운영 건의사항을 반영해 올해는 체험시간을 확대하고 업무 매뉴얼 제공과 후기 공유도 강화했다. 특히 지난해 시범운영은 제도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는데, 참여자 전원이 긍정적으로 평가해 정책의 실효성을 보여줬다. 5점 만점 기준 타 부서 업무 이해도와 멘토링 효과는 각각 4.7점, 체험부서 근무 의향은 4.2점으로 나타나 평균 4.4점 이상을 기
(누리일보) 양주시 장흥면은 지난 18일 주거환경 정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협력하에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주거지 내 쓰레기 적치로 인해 위생과 안전 문제가 심각한 저소득층 위기가구를 돕기 위해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 위기가구 지원사업’의 사업비로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양주시 가족센터, 양주시 자원봉사센터, 양주시 무한돌봄행복팀, 청소마법사 등 관내 유관기관들과 전문청소업체가 함께 참여해 폐기물 수거와 청소, 방역 및 소독 작업에 힘을 보탰다. 나태인 장흥면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위기가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정주 양주시 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따뜻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은순 양
(누리일보) 양주시가 중앙정부의 하천 등 불법행위 일제 조사·정비 방침에 따라 하천·농업생산기반시설·세천·공원 등에 대한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전면적인 정비에 나선다. 시는 최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자연환경과 공공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5개 부서로 구성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 전담팀(TF)’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팀(TF)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며, 건설과·허가과·농업정책과·건축과·위생과 등 5개 부서가 참여해 분야별 역할을 분담해 운영된다. 양주시는 그동안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불법 점용시설, 불법건축물 설치, 불법경작 등 각종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체계적인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31일까지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단계별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하천구역뿐 아니라 소하천,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으로, 평상·그늘막·방갈로·가설건축물·불법 경작·형질 변경 등 다양
(누리일보)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에스원 임직원 가족과 함께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에스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5년 사내 모금 활동으로 마련된 사업비로 추진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기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으로, 기업 구성원의 참여와 나눔 문화 확산을 보여주는 사례다. 첫 활동은 3월 14일 진행됐으며, 에스원 임직원 20여가족이 봉사자로 참여해 화과자를 직접 만들었다. 이날 만들어진 화과자는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으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 54가정에 전달되어 달콤한 간식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관심을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직접 만든 화과자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에게는 누군가 자신을 기억하고 응원하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에스원 임직원은 “가족과 함께 직접 만든 화과자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
(누리일보) 지난 17일, 하남시에 소재한 ㈜더팩컴퍼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200만원을 하남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더팩컴퍼니 김종두 대표가 참석했다. ㈜더팩컴퍼니는 하남시 관내에 소재한 업체로, 2020년 창립하여 일회용기 및 포장용기 등 식품 포장용기 제조유통 전문기업으로, 봉사단체인 ‘나눔의 향기’와 ‘벧엘나눔공동체’에 무료급식 봉사를 지원하기 위해 포장용기를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있다. 김종두 대표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하남시 관계자는“기탁해주신 성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더팩컴퍼니에 깊이 감사드리고, 이러한 따듯한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될 예정이며, 생계 안정과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누리일보) 안양시(만안, 동안)보건소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스마트 기기를 제공하고, 모바일 앱을 통해 보건소 전문 인력이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다. 20일까지 사전평가를 마친 340명을 대상으로 보건소는 스마트밴드,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의 스마트 기기를 제공한다. 어르신들은 6개월간 ‘오늘건강’ 앱과 연동된 기기를 활용해 매일 걷기, 제때 약 먹기, 규칙적으로 물 마시기 등 개인별 맞춤형 건강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보건소는 어르신들의 혈압, 혈당, 신체활동 등 건강지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비대면 상담과 건강정보 제공을 통해 참여 어르신이 일상생활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측정 누락이 지속되거나 건강지표에 이상 징후가 확인되는 경우에는 담당 인력이 우선적으로 연락하여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안내 및 연계를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봄 시즌을 맞아 연애 고민을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연애와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가진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자는 제시된 연애 질문 중 하나를 선택하면 즉시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부담 없이 상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벤트에서는 연애와 관련된 현실적인 고민들이 주요 주제로 구성됐다. ‘그 사람의 진심’, ‘결혼 타이밍’, ‘새로운 인연’, ‘재회 가능성’, ‘우리의 궁합’ 등 실제 이용자들이 자주 고민하는 질문들이 포함돼 있어 공감도를 높였다. 이용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질문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참여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10분 상담권(100명), 5천원 결제 쿠폰(100명), 5천 푼 상담 쿠폰(100명) 등 실질적인 혜택이 마련돼 참여 동기를 높였다. 당첨자는 4월 10일 발표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추진
(누리일보)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다수의 특허를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까지 통합적으로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고도화되는 품질 요구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소타텍코리아가 새로운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베트남 IT 인력의 확장성 및 성장 속도를 결합한 운영 전략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국인 플래너, PM, 기술 전문가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한편, 베트남의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개발 역량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 안정성, 품질 관리,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확보하면서도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법인 관계자는 "소타텍코리아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 수십 곳과 협력해왔다"며 "일부 고객사는 3~4년 이상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단순 외주사가 아닌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뢰 관계는 안정적인 품질, 유연한 대응력, 투명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형성됐다는 평가다. 또한 회사는 무리한 외형 확장 대신 단계적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