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동은 지난 26일, 고양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벽제천 산책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낙엽이 떨어지는 계절,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벽제천 산책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청소에는 고양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통장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이 즐겨 찾는 벽제천 산책로에 버려진 무단투기 쓰레기와 낙엽을 집중 수거했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도 대청소에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하다”며 “주민들이 깨끗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 창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2025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신도라이온스클럽, 고양중앙라이온스클럽, 신도농협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각 단체 회원 25명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에 담근 김장김치 80박스는 창릉동 저소득 홀로 사는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가구, 한부모 가정 및 경로당 등에 창릉동 통장협의회를 통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전달됐다. 장미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될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창릉동장은 “이번 김장 나눔은 겨울철 김장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소중한 자리”라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2025년 제3회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들의 직접 투표를 통해 2026년도 주민자치사업 5개의 의제를 최종 확정했다. 주민들의 참여와 투표로 선정된 사업은 ▲마을축제 ▲이웃과 함께하는 텃밭이야기 ▲마을신문 발행 ▲여름아 반갑다! 신나는 물총놀이 ▲다함께, 건강 웃음 한마당이다. 삼송2동 주민자치회는 이번에 선정된 의제를 토대로 2026년에도 공동체 활성화, 마을 소통 강화, 주민 건강 및 여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민 주민자치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주민총회에 참석해 소중한 의견을 나눠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 오늘 선정된 사업들은 주민들께서 직접 선택해 주신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알차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은 지난 25일, 원신동 이웃더하기 복지안전협의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참여한 ‘주민공감 아카데미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워크숍은 고양인재교육원에서 진행됐으며, 원신동 복지안전협의체 자원봉사자 및 신원마을 LH 2, 3, 4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관계자, 원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실질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역량과 현장 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교육은 ▲복지사각지대 발굴·대응 역량 강화 ▲소진 예방 힐링 원예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유익한 내용이었다.”, “힐링 프로그램에 덕분에 이웃을 위해 더 열심히 봉사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장동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복지의 첫 출발점은 ‘이웃을 이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동절기 동파 방지를 위해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관내 민방위 비상 급수시설 급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민방위 급수시설은 비상사태나 재난상황으로 상수도 공급체계가 마비될 경우 주민들에게 최소한의 음용수(먹는 물)와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시설로, 덕양구는 총 9개소의 시설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덕양구는 그동안 분기별 수질검사와 수시 점검을 통해 시설을 관리해 왔으며, 이번 단수 기간에는 소모품·노후 부품 교체, 배관 청소 등 시설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구는 정비를 마친 후 내년 해동기에 맞춰 신속하게 급수를 재개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단수 기간 주민 불편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동절기 동파로 인한 피해와 막대한 복구 비용을 예방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25일, 삼송테크노밸리(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활성화를 위한 이웃돌봄 복지현장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와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삼송테크노밸리 관리단과 관리사무소, 많은 종사자들이 이용하는 휴게 공간을 직접 찾아가 진행했다. 구는 현장에서 이웃 돌봄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긴급복지 등 맞춤형 복지제도를 집중 홍보하며 복지위기가구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알렸다. 교육과 캠페인에 참여한 종사자는 “찾아오는 복지창구로 휴게시간을 활용하여 다양한 복지 서비스 내용을 알게 되어 도움이 됐고, 겨울철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진종구 사회복지과장은 “삼송테크노밸리의 적극적인 협조가 없었다면 현장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관리단과 관리사무소의 도움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복지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굴과 적절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성남 기후테크 컨페어’가 오는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성남 기후테크 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며,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도시 단위의 기후테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前UN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의장이었던 이회성 무탄소연합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대표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도전! 성남 기후 골든벨’, 기후기술과 환경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후테크 O/X 퀴즈대회, 그리고 성남시 기후테크 기업이 1년간의 기술성과를 시민 앞에서 발표하고 우수 기업을 시민평가단이 직접 선정하는 ‘Master of Masters 성남시 기후테크 기업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첫째 날인 12월 2일 오전 10시 30분, 국제홀에서 개막식이 열리며, 개막식 프로그램의 하나로 시민과 관내 기업 및 기관 관계자가 함께 ‘기후테크특별시 성남’을 선포하는 비전선포식이 진
(누리일보)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1만개 봉사발자국 프로젝트’에 소속된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네트워킹 데이를 열고, 성과 공유와 참여자 역량 개발, 동아리 간 교류 활성화의 자리를 마련했다. '1만개 봉사발자국 프로젝트’는 2026년까지 총 1만개의 봉사활동 발자국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네트워킹데이는 △동아리 소개 △활동 성과 발표 △참여자 간 소그룹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봉사 경험을 공유하며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프로그램에서는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청년들을 위한 청년정책·지원사업 안내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성장프로젝트 맞춤형 프로그램의 일부로 마련된 자개 키링 제작 체험이 큰 관심을 모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재단 관계자는 䄙만개 봉사발자국 프로젝트 참여 청년들이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연대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년성장프로젝트 역시 앞으로 다양한 현장에서 청년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청소년희망등대는 2026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오는 12월 13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수원특례시 2026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 40분까지 진행된다. 이번 정시전형 박람회에서는 ▴개별 맞춤형 1:1 입시 컨설팅 ▴2026학년도 수능 성적 분석 및 지원전략을 다루는 입시특강 등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1:1 진학 컨설팅은 총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1월 25일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수능 성적표와 학교생활기록부 등 관련 자료를 지참해야 한다. 입시전략 특강은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열리며, 입시 전문가 최승후 선생님이 녪학년도 수능성적 분석 및 정시지원전략-정시지원 가능점수 분석’을 주제로 강연한다. 특강은 100명 선착순 접수로 운영되며, 수험생뿐 아니라 학부모도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전략적으로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박람회를 준비했다”며
(누리일보)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수원시청년센터와 천천청소년청년센터와 함께 수원시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청년성장워크숍을 2회기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들이 창업 트렌드를 탐구하고 실습을 통해 창의적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15일 첫 회차에서는 ▲청년창업 트렌드 탐구 ▲청년사업가와 함께하는 도어벨 제작 체험이 진행됐다. 참여한 청년들은 직접 제작 과정을 경험하며 창업 아이디어와 실무 감각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9일 예정된 2회차에서는 ▲쉬운 AI 숏폼 제작과 ▲퍼스널컬러 진단을 통한 자기 이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창의 표현 능력과 자기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참여한 청년들은 “청년 창업과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 “자신의 성향과 관심사를 다시 돌아보는 좋은 시간이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재단은 이번 워크숍이 청년들의 실질적인 경험과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며, 청년 성장과 창의 역량 강화에 큰 의미를 더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재단 내 센터와 함께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누리일보)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기존 생존수영 프로그램 종료 후 발생하는 공백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자유수영 시간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유수영 시간 확대를 통해 생존수영 종료 이후 발생하는 유휴시간대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설활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체육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시설 이용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자유수영 확대 운영 기간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7일까지 3개월이다. 시간은 매일 13시부터 16시까지 3시간이다. 이 기간 매일 약 100에서 200명의 시민이 추가로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자유수영 이용 시간 확대를 통하여 직장인, 주부, 청소년 등 다양한 시민들이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체육시설 이용 장벽을 허물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여가생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문화재단은 영등포문화재단·의정부문화재단·부평구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12월 8일 수원시미디어센터에서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글로컬 전환을 말하다’를 주제로 수도권 문화도시 합동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그동안 추진된 문화도시 정책을 점검하고, 지역의 문화자원을 세계와 연결하는 글로컬 문화도시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수도권 문화도시 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문화도시 정책의 방향성, 네트워크 기반 확장, 도시 간 협력체 구축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 기조강연 ┃ 문화도시 이후, 글로컬 네트워크로서 수도권 문화정책의 가능성 기조강연은 서울시립대학교 서우석 교수가 맡아 ‘문화도시 이후, 글로컬 네트워크로서 수도권 문화정책의 가능성’을 주제로 강연한다. 서 교수는 글로컬을 지역의 자립과 관계망이 함께 진화하는 다층적 과정으로 바라보고, 수도권 문화도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 세션 1 ┃ 로컬에서 글로컬로 ━ 문화도시의 실험과 확장 첫 번째 포럼은 고정민 미래전략연구소 소장이 좌장을 맡아 ‘문화도시의 실험과 확장’이라는
(누리일보)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2월 8일 월요일부터 12일 금요일까지 2026 수원아트스튜디오 푸른지대창작샘터 6기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할 작가를 모집한다. 수원아트스튜디오 푸른지대창작샘터(수원시 권선구 서둔로 155)는 서울농대 실험목장 축사로 사용되던 공간을 2020년 시각예술가를 위한 창작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으로, 매년 13명의 작가가 이곳에서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6기 레지던시는 ▲국내에서 창작활동을 하는 시각분야 예술가(평면, 입체, 설치, 사진, 미디어 등) 12명(팀) ▲레지던시 프로그램 협력 기획을 위한 전문 기획자 1명 등 총 13명(팀)을 모집할 예정이다. 레지던시 프로그램 참여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11개월로, 매월 10일 이상 출석이 필수이다. 작가당 스튜디오 1실 제공을 비롯하여 비평가 매칭, 시민예술교육 프로그램, 오픈스튜디오 및 결과보고전 등 다양한 창작 및 기획활동을 지원한다. 지역 구분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지만 참여 기간 중 타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푸른지대창작샘터 레지던시 참여 지
(누리일보)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2025년 4분기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안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교육으로,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의료 서비스를 합리적으로 이용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원미구 소속 의료급여관리사 최미숙 실무관이 △의료급여제도 기본 내용 △의료급여기관 이용 방법 △진료비 본인부담금 및 건강생활유지비 지원 △의료급여 일수 연장승인과 선택의료급여기관 제도 △의약품 중복투약 방지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 복지정책과 한선미 주무관이 부정수급 유형과 복지감면 혜택 등 수급자의 생활과 밀접한 제도를 설명해 이해를 도왔다. 이와 함께 부천시보건소 박은혜 주무관은 2025년 건강검진 기한이 임박했음을 안내하고, 미수검자(20세부터 64세까지의 홀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조속한 검진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저소득층 암환자와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의료비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치료에 적극 참여할 것을 강조했
(누리일보) 부천시는 지난 26일 송내어울마당 1층 ‘부스터’에서 조용익 시장이 학교 밖 청소년 40여 명과 함께하는 ‘영톡스클럽(Young Talks Club)’을 열고,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과 일상에 대해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부스터는 ‘부천시 학교 밖 청소년이 스스로 일어서는 터’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개소 이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운영은 부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맡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국립국악고 피리 전공 청소년의 환영 연주로 시작됐으며, 센터의 올해 활동 영상 상영, 검정고시 만점 도전기와 직업체험, 사회참여 경험 발표 등으로 구성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사전질문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해 달라는 목소리가 전해졌다. 특히 꿈을 찾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달라는 바람도 이어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청소년은 결코 혼자가 아니며, 자신의 다짐을 지켜나가는 힘이 결국 더 큰 성장을 이끈다”며 “청소년이
(누리일보) (주)조이그램은 지역 고유 문화유산인 미륵사지와 서동요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익산 홀로스테이션 – AI 마룡이 & 미륵사지 실감형 콘텐츠’를 오는 11월 27일 시민들에게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익산 청년시청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캐릭터 마룡이와 백제 무왕을 활용한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 그리고 투명 LED 기반의 미륵사지와 서동요 콘텐츠 2종을 결합한 실감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륵사지 콘텐츠는 삼국유사 ‘무왕조’를 기반으로 한 서동요 애니메이션과 미륵사지 3원 가람 구조를 재현한 몰입형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명 LED Wall은 익산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실감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 시대에 맞춰 익산 대표 캐릭터인 마룡이와 실시간 대화를 나누며 지역 역사와 관광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조이그램은 콘텐츠 구축을 마무리한 뒤 11월 27일 시민 대상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AI 아바타와의
(누리일보) 지난 11월 15일, 용인시 써닝리더쉽센터에서는 ‘2025 CAREIS New Product Launching & User Meeting’이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용의사 150명이 최신 미용의학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케어이즈가 주최·주관하고 종근당바이오, 미르파마, 네오닥터, 심플스틱이 후원해 성대한 규모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순천향병원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와 청담앤비의원 이황희 원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강남삼성형외과 박영진 원장이 “Jamber AI-리프팅에 지능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리프팅 기술을 소개했고, ▲닉스의원 수원점 김승희 원장은 “TYEMVERS”의 스킨보톡스(스킨톡신+스킨부스터) 적용라는 새로운 시술법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부산 넬의원 이경은 원장은 “Cellulite Fit (Q-Switched Laser Shock wave patch)”을 주제로 최신 레이저와 충격파 패치 기술을 활용한 셀룰라이트 치료법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발표 후 자유로운 토론과
(누리일보) 도예가 이종능(1958년생)이 도예 인생 40년을 집대성한 회고전을 2025년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 'MUNDUS – 빛은 동방에서'는 그의 40년 예술 인생에서 가장 근원적 주제를 향한 귀환이다. ‘MUNDUS’는 라틴어로 세상, 우주를 의미하며, ‘빛은 동방에서’는 인류를 향해 발신해온 동양의 정신과 생명성을 상징한다. 이종능 작가는 흙을 매개로 생명의 순환과 우주적 에너지를 도자 작품에 담았다. 대표작 〈Aurora et Marte〉, 〈Anthulias Primordii〉 등은 자연, 시간, 인간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결정체다. 40년의 빈 그릇... 그 안에 발견한 ‘우주’ 이종능 작가의 작업은 ‘비움의 미학’으로 설명된다. 수십 년 동안 그가 빚어온 ‘빈 그릇’은 단순히 기능적 공간이 아니라 시간, 열, 인내가 서로 뒤얽혀 남긴 존재의 공간이자 ‘우주’다. 그는 “흙과 불은 서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흙은 연민이고, 불은 열정입니다. 흙과 불은 곧 사람의 이야기지요.”라고 전했다. &nbs
(누리일보) 지역 건설 명가 (주)서한이 충남 아산시에서 첫 번째 브랜드 대단지인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를 선보이며 분양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중대형 평형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부족했던 아산 지역의 특성상, 이 단지는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대형 중심, 1,079세대 대단지의 압도적 스케일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아산 풍기택지개발지구 A1블록에 자리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079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101㎡, 154㎡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희소성을 더한다. 특히, 최근 5년간 85㎡ 이상 중대형 공급량이 전체 물량의 9.9%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단지는 '갈아타기 수요'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총 54,051㎡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주차장은 세대당 약 1.5대 수준인 총 1,626대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여 입주 후 주차 편의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삼성물산이 참여한 특화 조경과 프리미엄 커뮤니
(누리일보) 극단 전설 40주년 기념작이자 배우 김지숙의 마지막 공연인 모노드라마 〈로젤〉이 오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막을 올린다. 35년간 3,400회 이상 공연되며 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울린 이 작품은 여성의 주체성과 인간성의 회복을 그린 한국 연극사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김지숙은 “처음 〈로젤〉 대본을 봤을 때, 그때는 페미니즘이 막 일어나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물리적 폭력보다 인터넷과 사이버 폭력이 더 무섭다”며, 시대가 변했지만 인간이 겪는 폭력의 본질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번 무대의 중반부에는 젊은 남자의 기만과 사이버상에서 박제되는 여성의 삶이 등장한다. 김지숙은 “그때의 관객들은 무서워서 울었고, 지금 세상은 그보다 더 무섭다”며 작품의 시대적 확장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남성 중심의 폭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한 여성의 주체성 혼란과 인간의 상실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로젤’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마지막 독백이다.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은 뒤 주인공은 관객에게 말한다. “너 정말 고맙다. 너 같은 사람이 꼭
(누리일보) 글로벌 이주 및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Crown Worldwide Korea)의 손제희(Jackie Son) 지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25 외국기업의 날(Foreign Company Day)’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외국기업의 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MOTIE)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경제 발전 및 사회공헌에 기여한 외국기업과 관계자를 포상하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년간 서울역 무료급식 봉사와 연탄배달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외국계기업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외국인투자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해왔다. 또한 전기 이사트럭 도입, 이사 자재 간소화, 재택근무 유지 등을 통해 기업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다문화가정 구성원, 싱글맘, 경력단절 여성등의 채용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로로 평가됐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