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3일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노쇠 예방관리사업 ‘소흘건행백세’ 1기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소흘건행백세’는 ‘소흘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백세까지’라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소흘읍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76세 미만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영양관리, 낙상 예방, 구강 및 정신건강 교육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5월까지 총 16주간 운영되며, 주 3회 진행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전후에는 사전·사후 건강평가를 실시해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강사 소개, 스트레칭 교육, 사업 운영 일정 및 내용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소흘건행백세는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지키며 행복한 노후를 이어가실 수 있도록 돕는 종합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라며 “주 3회 참여가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내 몸을 위한 소중한 시간인 만큼 꾸준히 참여해 건강한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3일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포천시보건소 주관으로 소방서·경찰서·응급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 대응체계 구축 방안과 기관 간 협력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진료체계 △응급실 운영 현황 △재난 및 대규모 사고 발생 시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포천시는 설 연휴 동안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응급의료기관 운영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재난·응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설 연휴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신읍·어룡지구의 도심 침수 위험을 해소하고 시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신읍·어룡 배수분구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신읍·어룡지구는 집중호우에 대비한 체계적인 대응 필요성이 제기돼 온 지역이다. 급속한 도시화에 따른 불투수 면적 증가와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 증가로 강우 유출량이 커지면서 도심 침수에 대한 선제적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포천시는 그동안 단계적인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우수 정체와 통수능력 제약 등 구조적 여건으로 인해 보다 종합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시는 문제의 근본적 해소를 위해 환경부 주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신청했으며, 신읍·어룡지구는 2025년 12월 해당 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이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1월 한국환경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2026년 3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2027년 하반기 공사 착공을 목표로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도시침수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3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포천시 지역공동체 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 포천시 지역공동체 육성위원회는 김종훈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위원과 시의원, 공동체 분야 전문가 등 총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공동체 정책과 관련 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혁신마을 생활 실험실(리빙랩) 경연, 지역강사 양성과정 운영 등 2025년 지역공동체 사업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또한 2026년 지역공동체 사업 시행계획과 향후 지역공동체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공동체 활동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공동체 역량 강화와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종훈 부시장은 “지역공동체 활성화는 행정의 지원과 주민의 자발적 참여가 함께 이뤄질 때 가능하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활동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앞으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3일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민군 겸용 소형 드론의 개발동향과 효율적 운영 방안’을 주제로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드론 및 무인체계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민간과 군에서 동시에 활용 가능한 소형 드론 기술의 발전 방향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방, 학계,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술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부 세미나에서는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소재·에너지기술센터 조장현 센터장이 ‘드론 및 수직이착륙 항공기(eVTOL) 배터리 기술의 발전과 미래 기술’을 주제로 발표하며, 미래 드론 배터리 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카이스트(KAIST) 기계공학부 김형철 박사는 ‘드론 교육훈련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통해 드론 산업 확산을 뒷받침할 체계적인 교육·훈련 기반 시설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포천시 국방 드론·도심항공교통(UAM) 산업지원센터 서정원 센터장은 ‘드론 허브기지 조성과 경기국방벤처센터’를 주제로, 포천시를 중심으로 한 드론·방위산업 생태계 조성 전략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드론 보안
(누리일보) 포천시는 3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소흘권역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과 함께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학생 누구나 스스로 학습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공공 자기주도학습 기반 시설이 본격적인 운영 단계에 들어섰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과 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 교육부 장홍재 학교정책실장, 포천·가평교육지원청 교육장,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등 교육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학생과 학부모, 인근 초·중·고 교원 등 100여 명의 시민도 함께해 개소의 의미를 나눴다. 행사는 개소식과 센터 홍보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학생 대표 인사말과 종이비행기 날리기 행사, 센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로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토대로 학습 자율성 보장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속 가능한 공공 자기주도학습 모델 확산 방안
(누리일보) 포천시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형제포장중기(주)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약 100만 원 상당의 설 선물세트 30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선물세트는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정과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명절을 앞두고 정서적·생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나눔의 의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형제포장중기(주)는 영중면에 소재한 포장 전문기업이다. 포장 사업에 필요한 장비와 전문 인력을 갖추고 최신식 장비를 도입하는 등 토공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화숙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명절에 위로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희 영중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김화숙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선물세트는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5일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 사실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 현판식을 개최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재산세 등 생활과 밀접한 국세 및 지방세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공공 서비스로, 시민의 세무 접근성을 높이고 세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현판식은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에 따라 마련된 행사로, 마을세무사의 역할과 취지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제도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위촉된 마을세무사들과 포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판을 부착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제6기 마을세무사들은 2026년부터 2년간 활동하며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대한 무료 세무 상담과 지방세 불복 청구 관련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영세사업자와 농어촌 주민 등 세무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박헌일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현판식은 마을세무사가 시민 가까이에서 역할을 수행한다는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2일 시청에서 ‘2026년 제1회 포천시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양성평등기금 결산과 기금운용 성과보고서를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포천시 양성평등 기본 조례'에 따라 양성평등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양성평등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양성평등기금 결산 보고와 기금 운용 성과보고서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이에 대한 심의를 거쳐 의결을 마쳤다. 위원들은 기금이 양성평등 인식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가족친화적 지역 환경 조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의 효과성과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성평등 관점이 반영된 정책 추진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포천시는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양성평등기금 운용의 내실을 다지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평등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포천시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30일 산정호수 일원에서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관광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31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관광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산정호수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 시민안전과 직원과 안전보안관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포천시는 관광지 특성을 고려해 수변 산책로 결빙 및 미끄럼 사고 위험 구간, 호수 빙판의 균열 여부와 진입 통제 상태, 안전 울타리 등 추락 방지 시설물을 집중 점검하며 겨울철 관광지 내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산정호수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설·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한랭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해 자율적인 안전 실천 참여를 유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계절별로 달라지는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해 365일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안전한 관광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학기 사회통합프로그램과 외국인주민 맞춤형 한국어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학기 사회통합프로그램은 1월 31일 4단계 과정과 2월 1일 3단계 과정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포천시가 직영으로 운영 중인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이민자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원활하게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한국어, 한국문화, 한국사회 이해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과정으로, 특히 비자 변경 시 필수 요건인 한국어 능력 충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사회통합프로그램에는 단계별 각 25명씩 총 50명의 외국인주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교육 과정은 총 100시간으로 운영된다. 수강생은 80시간 이상 출석해야 평가에 응시할 수 있고, 평가에 합격하면 해당 단계를 이수한 것으로 인정돼 다음 단계 수업을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외국인주민을 위한 맞춤형 한국어 교육도 병행 운영된다. 포천시는 1학기 수업을 위한 레벨테스트를 실시했으며, 수강생들은 개인별 한국어 수준에 따라 기초반과
(누리일보) 포천시는 가축사육제한구역 내 노후 축사를 대상으로 2026년 축사 폐업 보상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설 개선이 어려운 노후·영세 축사의 자발적 폐업을 유도해 축사 수를 감축하고, 축산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 가축사육제한구역 내에 위치하며, 가축분뇨배출시설 설치와 가축사육업 허가(등록)를 완료한 노후 축사다. 축사 소유자와의 협의를 통해 폐업을 결정한 뒤, 건축물과 부속시설에 대한 감정평가를 실시해 보상금을 산정하며, 보상금은 최대 5억 원 한도 내에서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농가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포천시 축산과에 제출하면 된다. 대상 농가 선정 및 절차 이행 여부 확인 후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축사 폐업 보상금 지원사업은 가축사육제한구역 내 축산 환경 개선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정책”이라며 “축산농가의 현실을 고려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축산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축사의 단계적 정비를 추진하고, 쾌적한 주거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정도로에 말뚝이나 울타리 등을 설치해 통행을 방해하는 행위로 인한 시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건축법상 도로 현황을 건축물대장에 명확히 기재하는 특수시책을 추진한다. 도로는 시민의 일상적인 통행로이자 화재·응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의 진입로로 활용되는 필수 기반시설로, 공공적 기능이 안정적으로 보장돼야 한다. 그러나 최근 상속·매매·경매 등으로 토지 소유자가 변경되는 과정에서 일부 소유자가 지정도로를 사유지로 오인해 말뚝이나 울타리 등을 설치하며 통행을 제한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비상 상황 시 차량 진입을 어렵게 해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현행 '건축법'상 건축물이나 공작물로 인한 통행 방해는 행정 조치가 가능하지만, 말뚝이나 울타리 등은 직접적인 제재 규정이 미비해 행정기관의 즉각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다. 이로 인해 시민이 민형사상 절차를 통해 직접 비용과 시간을 부담하며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이에 시는 건축물대장에 건축법상 도로 현황을 기재해 지정도로의 공공적 성격을
(누리일보) 포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포천시가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재정 운용을 추진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 시는 부시장 주재 상시 집행 점검 체계를 운영하며, 대규모 투자사업의 공정 관리와 민생경제 밀착형 사업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으로 재정집행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특히 행정 절차의 신속한 이행과 보상 협의 등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예산이 적기에 민생 현장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포천시는 ‘지방재정 집행 평가’와 ‘재정분석 개선도’ 분야 모두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에도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꾸준히 개최하며 이월 및 불용 예산을 최소화하는 등 내실 있는 재정 관리를 이어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선제적이고 책임감 있는 재정 운용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
(누리일보) 포천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추진한 ‘첨단 및 관광산업 인프라 확충’ 사업계획이 경기도 제3차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20억 원 규모의 도비를 확보했다. 경기도 주관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도 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상대적 저발전 지역을 활성화하여, 균등한 기회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신산업 생태계 조성과 한탄강 관광 브랜드 강화를 내용으로 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와 사업계획 고도화 등을 거쳐, 지난 1월 27일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위원회 최종 심의에서 △케이에이아이(K-AI) 드론 시험평가인증 및 교육훈련 센터 인프라 구축(도비 110억 원) △한탄강 수변공원 조성(도비 110억 원) 등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케이에이아이(K-AI) 드론 시험평가인증 및 교육훈련 센터 인프라 구축사업은 국내 드론산업 경쟁력 강화의 필수 요소인 핵심부품 국산화를 위한 개발품에 대한 시험·평가·인증 지원시설과 민간과 국방 분야에서 요하는 임무 특화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드론 교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