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광명시는 지난 21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2025년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이론·실습과정과 전문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 과정을 마치며 예비 시민정원사 22명과 시민정원사로 활동하게 될 24명을 새롭게 배출했다. 지난 21일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론·실습과정(8기) 수료식에서는 총 22명이 약 3개월간의 기초 교육을 이수했다. 이 과정은 정원 이론, 식재 디자인, 실습정원 조성 등 기본 역량을 키우는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수료생들은 향후 전문과정에 참여해 시민정원사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26일 평생학습원에서 열린 전문과정(3기) 수료식에서는 24명이 8개월간의 심화 교육을 모두 마쳤다. 전문과정을 수료한 시민정원사들은 정원 조성·관리 등 실무형 역량을 갖추게 됐으며 앞으로 광명시의 시민정원사로 본격 활동하게 된다. 전문과정 수료생들은 앞으로 정원 조성과 유지관리, 정원문화 프로그램, 축제 운영 등 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정원사업에 참여하며 지역의 정원문화 확산을 이끌 예정이다. 한 수료생은 “실습정원을 통해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식물의 모습과 정원
(누리일보) 광명시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목표로 전 부서가 함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26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정책전담팀(TF팀) 1차 추진보고회’를 열고,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세부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TF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노숙인 밀집 지역 순찰 강화 ▲한파 쉼터 및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주거취약계층(고시원·비닐하우스 등) 전수조사 ▲건강취약계층 방문간호 확대 등 부서별 추진계획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한파로 인한 돌봄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돌봄통합서비스를 집중 홍보하고, 고시원·비닐하우스·여관 등 동절기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즉각 지원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어느 누구도 추위 속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빈틈없는 지원체계를 운영하겠다”며 “각 부서와 민간기관이 한 팀이 되어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내년 3월까지 발
(누리일보) 광명시가 업사이클 가구 기부로 지역 어린이 공간을 따뜻하게 채웠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27일 업사이클 상생기부 프로젝트로 제작한 업사이클 가구 22점을 관내 어린이 공간 14곳에 전달했다. 업사이클 상생기부 프로젝트는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친환경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이다. 지역기업이 기부한 불용 가구를 새 디자인으로 재탄생시켜 복지시설에 기부해 자원순환과 지역 상생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는 이케아 광명점이 기부한 가구를 활용해 어린이용 좌식책상·수납장·신발장 등 총 22점을 제작했다. 제작에는 광명시민 목공 동호회 ‘세모나(세상의 모든 나무)’를 비롯한 지역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입주기업인 ‘홍익기술’은 자외선(UV) 항균 코팅을 무상 지원해 가구 품질을 높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자원이 다시 쓰이고 가치가 새롭게 만들어지는 경험은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업사이클 기반의 ESG 협력을 더욱 넓혀 광명이 선도하는 순환경제 도시로 자리매
(누리일보) 광명시가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문화를 넓혀가고 있다. 시는 27일 하안도서관 대강당에서 ‘2025년 마을공동체 동상일몽 통(通)하는 날 활동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의 공동체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같이 행동하고 같은 꿈을 꾸는 우리’를 뜻하는 ‘동상일몽’은 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광명시 대표 주민자치 사업이다.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마을 변화의 실천 방향을 함께 찾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활동공유회는 ▲‘모치탄치’의 ‘탄소중립을 하는 배드민턴’ ▲‘책보따리’의 ‘탄소중립을 담은 책보따리’ ▲‘평생학습리더클럽’의 ‘희망을 키워봐요’ ▲‘다온’의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 ‘씨앗마을’의 ‘토종씨앗학교’ ▲‘작은책상’의 ‘내 손으로 만드는 저탄소 요리’ 등 6개 공동체의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공동체 활동의 성과와 향후 제안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마을의 변화는 주민 한 사람, 작은 모임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자원을 나누는 공동체가 많아질수록 광명시는 더욱 단단
(누리일보) 하남시는 27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하남경찰서와 함께 창우초등학교 일대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9월 5일 단샘초등학교 앞에서 실시된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활동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아침 시간대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첨을 맞췄다. 특히 이현재 하남시장은 15년째 매일 아침 창우초 앞에서 교통봉사를 해 온 경험을 살려, 이날 캠페인에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보행을 안내하고 차량 서행을 유도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직접 주도해 눈길을 끌었다. 캠페인에는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하남경찰서, 창우초 교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창우초 정문과 통학로 주변에서 △차량 통제 △불법 주정차 계도 △주요 횡단보도 보행 안전지도 등 집중적인 교통안전 활동을 펼쳤다. 또한 학생들에게는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좌·우 살피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기본적인 보행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도 진행했다. 이는 앞서 단샘초
(누리일보) 하남시는 2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경영 시상식'에서 ‘시민만족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이 상은 각 분야에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사회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리더와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민선 8기 하남시는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비전으로 내세우며, 시민 중심의 혁신 행정과 과감한 기업 유치 전략을 통해 도시의 자족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하남시는 이번 심사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공격적인 세일즈 행정으로 주목받았다. 시는 국토부·산업부 출신 전문가로 구성된 ‘투자유치단’을 가동하고 기업지원센터를 신설해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기업 친화적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성원애드피아, 연세하남병원 등 우량 기업 12개사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향후 총 8,179억 원에 달하는 투자 유발 효과와
(누리일보) 여주시 여흥동 체육회는 2025년 11월 26일 19:00, 세종국악당에서 ‘제2회 여흥樂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진시몬과 조성모, 순회밴드가 출연해 감동과 열정이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으며, 약 400명에 가까운 관람객이 참여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경기도 작은축제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에 맞춰 기획됐으며,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여흥樂콘서트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지역 사회에서 큰 관심과 지지를 받아온 문화행사로, 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동체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지역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올해는 더욱 풍성한 구성과 전문적인 무대 연출을 통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흥락콘서트가 올해도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여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누리일보) 고양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6일, 청소년 진로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고양시 특성화고등학교 교장단과 함께 ‘청소년 진로 교육 지원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재단이 추진 중인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의 진로·창업·청년 사업 특성화 전략에 맞춰, 특성화고와의 협력 기반을 확장하고, 특성화 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최회재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와 재단 관계자, 이현숙 교육장, 김상용 교육국장 등 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김종민 교장, 신일비즈니스고등학교 이향재 교장 등 총 5개 특성화고 교장단 총 22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토당청소년수련관 강의실에서 열렸으며 기관 소개, 상호 협력 방안 논의 및 우수 프로그램 공유가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진로 교육 지원 협력 체계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한 이날 지난 6월 12일 고양시청소년재단–고양교육지원청 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구축된 협력 성과도 공유됐다.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고양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랩투마캣’, ‘인생스타트업’ 등 진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누리일보)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내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5일 일산시장 인근에서 ‘사랑의 연탄·난방용품 지원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일산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추진됐다. 센터는 3가구에 연탄 총 600장(가구당 200장)을, 난방용품 꾸러미 30세트를 차상위계층 30가구에 전달하며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다. 지원 대상은 일산1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겨울철 난방 취약도가 높은 가구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 일산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위원들과 소방서장, 소방서 직원들이 직접 연탄 배달에 참여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직원들과 거점 매니저들도 난방용품 꾸러미 포장 작업을 함께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일산소방서 관계자는 “지역 안전을 지키는 일을 넘어, 어려운 이웃을 직접 도울 수 있는 활동에 참여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자원봉사
(누리일보)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올해 12월 28일까지 6개 자치기구의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6개 자치기구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문화예술서포터즈 △스포츠서포터즈 △청소년동아리 △문화예술공연단 △청소년여가공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의 핵심 참여 기구로,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및 스포츠 관련 시설과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제안하며, 프로그램 기획·운영에 참여한다. 문화예술서포터즈는 청년과 청소년들이 함께 청소년어울림마당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에 대한 기획과 운영을 지원하며 행사 구성과 세부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팀워크와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스포츠서포터즈는 청년들이 주도하여 농구대회, 풋살대회 등 스포츠 행사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과 리더십을 배우며, 청소년들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장려하는 역할을 맡는다. 청소년동아리는 자율 활동 동아리 베이직크루와 무대 중심의 퍼포먼스 크루로 나누어 모집한다. 베이직크루는 공간 이용, 가벼운 취미 활동을 지원하고, 퍼포먼스크루는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2동은 11월 26일 개최된 통장회의에서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모바일 주민등록증 이용 활성화’ 홍보를 실시하고, 통장들에게 홍보에 동참해 줄 것을 독려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별도의 실물 신분증을 소지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본인확인이 가능한 디지털 신분증으로, 편의점·은행·병원 등 다양한 생활 현장에서 실물 신분증을 대체해 활용할 수 있어 이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정부24 앱 또는 전국 행정복지센터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발급 후에는 모바일 신분증 앱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지창섭 주엽2동장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크게 높이는 서비스인 만큼 통장님들께서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시민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시민게시판’을 새롭게 개선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민게시판은 각종 문화공연, 행사, 사업 등을 홍보할 수 있는 시설물로, 일산서구청 누리집(시민소통)을 통해 월 2회 신청 받아 운영되고 있다. 현재 일산서구 25개소에 설치돼 있다. 시민게시판은 내부의 아크릴판이 강한 햇볕과 빗물에 취약해 파손이 빈번했으며, 이용자 부주의로 인한 훼손도 잦아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비규격 벽보 홍보물 게시가 끼워 넣는 방식의 구조로 이루어져 사용이 어렵기 때문에 시민들의 불편 민원이 계속 제기돼 왔다. 이에 일산서구는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최우선으로 올해 11월 시민 게시판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총 1,600만 원의 예산 내에서 중앙로 등 주요 도로변 10개소의 게시판 내부 판재를 내구성과 부착성이 높은 재질로 교체하고, 게시물을 보호하기 위한 투명 창호를 신규 설치했다. 개선 이후 이용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짐에 따라, 구는 2026년에 미개선된 시민게시판에 대해 추가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12월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통계법' 제17조 및 '농림어업총조사 규칙'에 따라 5년 주기로 실시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일산서구에 거주하는 모든 농가·임가·내수면 어가가 조사대상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농림어업의 규모·분포·경영 및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 및 지방정부의 농업·농촌 정책 수립, 연구·분석, 산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올해 농림어업총조사는 ▲인터넷 조사(11. 20.~12. 10.) ▲방문 면접조사(12. 2.~12. 22.) ▲자료 점검·정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방문 면접조사 기간에는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농림어업 관련 조사항목을 확인한다. 조사 시에는 반드시 통계조사원증 패용 여부를 확인한 뒤 응답해야 하며, 조사 과정에서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비밀번호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으므로 유사 사칭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방문 조사가 어려운 경우에는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인터넷조사로 편리하게 참여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2동은 지난 26일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 비상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증가하는 민원실 내 안전위협 사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악성민원인 발생 상황 가정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경찰 긴급 출동 요청 및 인계 절차 ▲민원인과 피해 직원의 대피 유도 ▲현장 복구 및 사후 보고 체계 점검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 스마트안전센터, 일산동부경찰서 및 보안업체와 협조해 경찰 인계 시나리오를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직원들이 비상 상황 시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상황별 대응 요령, 민원실 내 위험요소 점검, 초기 진압 및 신고 체계 등을 함께 교육했다. 중산2동 관계자는 “민원실은 다양한 시민이 방문하는 공간인 만큼 직원과 민원인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주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악성 민원으로부터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중산2동은 앞으로도 스마트안전센터, 경찰 등과 협력을 유지하고 민원실 비상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일산동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원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조사원들이 현장에서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조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조사원 및 관리요원 총 45명이 참석했다. 교육 첫날 농림어업총조사에 대한 기본사항을 중심으로 조사원으로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응답자 응대에 대한 기본사항 교육이 이뤄졌다. 둘째날에는 조사표 작성 요령, 사례별 응답자 응대 방법, 테블릿PC를 활용한 입력 실습 등, 실제 조사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조사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생소했던 농림어업총조사의 목적과 방법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막연했던 조사표의 항목을 자세히 배우고 익히게 돼 조사 응대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원 교육은 원활하고 정확한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며 “현장에서 응답자를 응대하는 조사원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조사원을 지속적으로 지도할 계획이다. 시민들도 농림어업총
(누리일보) (주)조이그램은 지역 고유 문화유산인 미륵사지와 서동요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익산 홀로스테이션 – AI 마룡이 & 미륵사지 실감형 콘텐츠’를 오는 11월 27일 시민들에게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익산 청년시청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캐릭터 마룡이와 백제 무왕을 활용한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 그리고 투명 LED 기반의 미륵사지와 서동요 콘텐츠 2종을 결합한 실감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륵사지 콘텐츠는 삼국유사 ‘무왕조’를 기반으로 한 서동요 애니메이션과 미륵사지 3원 가람 구조를 재현한 몰입형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명 LED Wall은 익산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실감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 시대에 맞춰 익산 대표 캐릭터인 마룡이와 실시간 대화를 나누며 지역 역사와 관광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조이그램은 콘텐츠 구축을 마무리한 뒤 11월 27일 시민 대상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AI 아바타와의
(누리일보) 지난 11월 15일, 용인시 써닝리더쉽센터에서는 ‘2025 CAREIS New Product Launching & User Meeting’이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용의사 150명이 최신 미용의학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케어이즈가 주최·주관하고 종근당바이오, 미르파마, 네오닥터, 심플스틱이 후원해 성대한 규모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순천향병원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와 청담앤비의원 이황희 원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강남삼성형외과 박영진 원장이 “Jamber AI-리프팅에 지능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리프팅 기술을 소개했고, ▲닉스의원 수원점 김승희 원장은 “TYEMVERS”의 스킨보톡스(스킨톡신+스킨부스터) 적용라는 새로운 시술법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부산 넬의원 이경은 원장은 “Cellulite Fit (Q-Switched Laser Shock wave patch)”을 주제로 최신 레이저와 충격파 패치 기술을 활용한 셀룰라이트 치료법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발표 후 자유로운 토론과
(누리일보) 도예가 이종능(1958년생)이 도예 인생 40년을 집대성한 회고전을 2025년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 'MUNDUS – 빛은 동방에서'는 그의 40년 예술 인생에서 가장 근원적 주제를 향한 귀환이다. ‘MUNDUS’는 라틴어로 세상, 우주를 의미하며, ‘빛은 동방에서’는 인류를 향해 발신해온 동양의 정신과 생명성을 상징한다. 이종능 작가는 흙을 매개로 생명의 순환과 우주적 에너지를 도자 작품에 담았다. 대표작 〈Aurora et Marte〉, 〈Anthulias Primordii〉 등은 자연, 시간, 인간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결정체다. 40년의 빈 그릇... 그 안에 발견한 ‘우주’ 이종능 작가의 작업은 ‘비움의 미학’으로 설명된다. 수십 년 동안 그가 빚어온 ‘빈 그릇’은 단순히 기능적 공간이 아니라 시간, 열, 인내가 서로 뒤얽혀 남긴 존재의 공간이자 ‘우주’다. 그는 “흙과 불은 서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흙은 연민이고, 불은 열정입니다. 흙과 불은 곧 사람의 이야기지요.”라고 전했다. &nbs
(누리일보) 지역 건설 명가 (주)서한이 충남 아산시에서 첫 번째 브랜드 대단지인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를 선보이며 분양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중대형 평형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부족했던 아산 지역의 특성상, 이 단지는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대형 중심, 1,079세대 대단지의 압도적 스케일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아산 풍기택지개발지구 A1블록에 자리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079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101㎡, 154㎡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희소성을 더한다. 특히, 최근 5년간 85㎡ 이상 중대형 공급량이 전체 물량의 9.9%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단지는 '갈아타기 수요'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총 54,051㎡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주차장은 세대당 약 1.5대 수준인 총 1,626대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여 입주 후 주차 편의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삼성물산이 참여한 특화 조경과 프리미엄 커뮤니
(누리일보) 극단 전설 40주년 기념작이자 배우 김지숙의 마지막 공연인 모노드라마 〈로젤〉이 오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막을 올린다. 35년간 3,400회 이상 공연되며 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울린 이 작품은 여성의 주체성과 인간성의 회복을 그린 한국 연극사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김지숙은 “처음 〈로젤〉 대본을 봤을 때, 그때는 페미니즘이 막 일어나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물리적 폭력보다 인터넷과 사이버 폭력이 더 무섭다”며, 시대가 변했지만 인간이 겪는 폭력의 본질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번 무대의 중반부에는 젊은 남자의 기만과 사이버상에서 박제되는 여성의 삶이 등장한다. 김지숙은 “그때의 관객들은 무서워서 울었고, 지금 세상은 그보다 더 무섭다”며 작품의 시대적 확장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남성 중심의 폭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한 여성의 주체성 혼란과 인간의 상실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로젤’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마지막 독백이다.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은 뒤 주인공은 관객에게 말한다. “너 정말 고맙다. 너 같은 사람이 꼭
(누리일보) 글로벌 이주 및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Crown Worldwide Korea)의 손제희(Jackie Son) 지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25 외국기업의 날(Foreign Company Day)’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외국기업의 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MOTIE)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경제 발전 및 사회공헌에 기여한 외국기업과 관계자를 포상하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년간 서울역 무료급식 봉사와 연탄배달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외국계기업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외국인투자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해왔다. 또한 전기 이사트럭 도입, 이사 자재 간소화, 재택근무 유지 등을 통해 기업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다문화가정 구성원, 싱글맘, 경력단절 여성등의 채용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로로 평가됐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