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수원2지역 로타리클럽이 29일 “의료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해달라”며 혈당측정기 세트 400개(1800만원 상당)를 수원시에 기부했다. 수원시는 4개 구 보건소에 혈당측정기 세트를 100개씩 배부할 계획이다.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기부 물품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2지역 로타리클럽 임원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사회봉사에 앞장서는 수원2지역 로타리클럽 덕분에 겨울철 의료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소외되고 그늘진 곳을 밝히는 일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성남시는 2030-1단계 재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수정구 신흥동 4900번지 일원 신흥1 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해 12월 29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고시했다. 이번에 인가된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정비구역 면적은 196,693㎡로, 지하 8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50개동, 총 3,754세대가 신축될 예정이다. 경로당과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등 부대복리시설을 비롯해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주거단지에는 12,493.1㎡ 규모의 공원이 조성돼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휴식과 야외활동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2,308㎡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신설해 인근 지역의 주차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흥1 재개발사업 부지는 지하철 8호선 수진역과 신흥역에 인접해 있으며, 수인분당선 모란역과 태평역을 5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강남과 송파 등 주요 지역으로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진출입도 용이해 교통 여건이 뛰어난 지역으로 평가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통해 신흥1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
(누리일보) 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 26일과 29일, 관내 9개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중등 방과후학교 지역 맞춤 음악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등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 외에 운영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고자 했다. 프로그램은 전문 연주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내 다양한 시설 중 학생이 많이 모일 수 있는 곳에서 공연을 펼치는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회’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현장 공연을 통해 학생 몰입도를 높이고 음악에 대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주요 내용은 △음악예술 및 앙상블 구성의 이해 △연주 곡별 테마 해설 △세미클래식 및 영화 OST, K-POP 클래식 편곡 버전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장르의 연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중등 방과후학교의 질적 성장을 도
(누리일보)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 백현 운중,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531번지 일원(대장동교회) 미급수 지역에 대한 상수도관 설치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오랜기간 지하수에 의존해 온 대장동 교회와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 행정 절차를 거쳐 마침내 가시화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월초 , 대장동 교회 담임목사와 미팅 후 주민 81명이 집단민원을 제기한 것을 계기로 본격 논의가 시작됐다. 김 의원은 민원 접수 이후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공급 방식과 예산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해왔다. 성남시는 당초 상수도관을 용인시 도로 및 하천을 경유하여 매설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기존 용인시 상수도관과의 중첩 문제로 점용허가가 불가하다는 회신을 받았다. 이에 따라 보완 대책으로 관내 소하천인 석운천을 경유해 총 650m의 배수관을 연장 신설하는 최종안을 확정했다. 사업은 총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하여 2026년 실시설계를 거쳐 4월까지 배수관 설치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각 건축물별로 급수 신청 및 수용가 부담 급수공사를 통해 순차적으로 수돗물 공급이 이뤄
(누리일보)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은행유스센터가 8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미래 핵심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미래 핵심기술 교육’은 디지털 사회에 필요한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기획된 체험형 교육과정이다.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기술을 배우면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교육은 ▲메타버스 ▲할로코딩 ▲로봇 ▲게임메이커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직접 로봇을 구동하거나 가상공간을 구현하고, 코딩으로 게임을 설계하는 등 실습 중심의 활동을 통해 주도적으로 학습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결과물을 직접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경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은행유스센터는 올해 교육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교육과정을 한층 확대·개편할 계획이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콘텐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코딩·디지털 실습 중심 교육을 넘어
(누리일보)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노동조합의 후원으로 위기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7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위기청소년 11명에게 지원됐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노동조합은 2014년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장학금과 물품을 후원해 왔다. 이번 지원 역시 청소년들의 학업 유지와 삶의 안정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노동조합은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복지지지원단으로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민간 참여 조직이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경석 대표이사는 “이번 장학금은 1388청소년지원단의 따뜻한 관심이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위기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소년안전망을 중심으로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 고 밝혔다.
(누리일보) 성남도시개발공사 수정도서관은 작가양성독서회 윤서정 회원이 문학 전문지 그린에세이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등단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정도서관 작가양성독서회는 일반 시민들이 작가로서의 성장을 목표로 운영되는 성인 대상 문학 독서회이다. 참여자들은 정기적인 작품 합평과 창작 실습, 문학 이론 교육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다듬고, 실제 투고와 등단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작가로 등단한 윤서정 회원은 “수정도서관 작가양성독서회 글쓰기 수업으로 저 자신과 세상을 깊이 바라보게 됐고, 고되지만 의미 있는 글쓰기를 놓지 않고 꾸준히 이어온 끝에 등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를 나다운 글로 진정성 있게 담는 작가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작가양성독서회를 지도하고 있는 최명숙 강사는 “윤서정 회원의 등단은 성실한 읽기와 깊이 있는 성찰, 꾸준한 창작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시민들 자신의 이야기로 세상과 소통하는 작가를 길러내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12월 26일, 관내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한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쓰레기 집하 장소 환경정비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쓰레기 집하 장소는 ‘예쁘게 버림터’로 명명됐으며,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단독 주택 및 빌라가 밀집해 쓰레기 관리가 취약한 지역의 무단투기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쓰레기 수거의 효율성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정순화 지동장은 “이번 ‘예쁘게 버림터’ 조성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쓰레기 배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지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는 연말을 맞아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나눔이 이어지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효상 소담인테리어 대표는 지난 26일, 연말 이웃돕기 성금 85만원을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가구,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효상 대표는 화서2동 주민자치회 문화복지분과장으로 활동하며, 평소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연말을 맞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직접 실천하고자 이번 성금 기부를 결정했으며, 특히 주민자치회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연대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효상 대표는 “연말이 되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생각난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이웃을 위한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은아 화서2
(누리일보) 지난 26일,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관내 거주하는 폐지수집 어르신이 올해 폐지 등을 팔아 모은 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매교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자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에 애정을 갖고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으며, 매년 수집한 폐지 등을 팔아 매교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해 왔다. 새희망일자리를 통해서 받은 급여의 일부를 더 보태어 이웃돕기 성금 2,045,000원을 기부했다. 기부자는 “나눔의 정이 없으면 살아가는데 아무 의미가 없다”며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지속적으로 나눔을 할 것이고, 내년에는 쓰레기봉투도 구입해서 나누겠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주신 어르신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감사인사를 전하며, 전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동위원장 이상균 팔달구청장과 민간위원장 권남호를 비롯한 구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살피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이어왔다. 구 협의체는 특화사업 '사시사철'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지원을 이어왔다. 계절별로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과 상담을 병행하며, 주민의 일상에 밀접한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이러한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를 완화하는 동시에,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지역 공동체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이웃사랑 바자회를 운영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발생한 수익금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왔다. 이 과정에서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참여하며 주민과 소통하고, 나눔의 의미를 현장에서 함께 나누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구 협의체는 협약 의료기관과 연계한 혜민사업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이웃들이 적절한 진료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돌봄 활동도 지속해 왔다. 내년에는 특화사업으로 사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7일, 수원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팔달구청장배 생활체육 송년 탁구대회를 끝으로 ’2025년 팔달구청장배 생활체육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팔달구는 올해 탁구를 포함해 총 9개 종목의 구청장배 생활체육 대회를 개최했으며, 종목별 협회의 주관으로 2,800여명의 구민과 선수들이 참여해 생활체육을 통한 화합과 감동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탁구 대회는 45개 팀 선수들, 동호인 및 김영진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러 내빈들이 참석하여 더욱 자리를 빛냈으며, 4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축제의 장을 이루며 2025년의 마지막 팔달구청장배 생활체육 대회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백상열 수원시탁구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진 2025년 탁구 동호인의 송년 행사였다. 앞으로도 탁구가 더 많은 구민들의 일상에 생활체육으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오늘 전(全) 세대 통합으로 구성된 팀들의 환상적인 플레이를 보면서, 탁구가 2025년 팔달구청장배 생활 체육대회의 화룡점정으로 부족함이 없다
(누리일보)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의 문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내부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광교2동 건강복지팀이 관리 중인 사례 대상자 중 복합적인 위기 요인을 가진 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담당자들은 각 가구의 생활환경, 건강 상태, 경제적 여건, 심리·정서적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현재 제공 중인 복지 서비스의 적절성과 효과성을 점검했다. 특히 대상자별로 변화된 욕구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기존 지원 서비스의 진행 상황과 향후 추가 연계가 필요한 공공·민간 자원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했다. 박남숙 광교2동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일수록 지속적인 점검과 세심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마을의 특성을 반영한 공공·민간 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대상자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복지
(누리일보)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2026년 1월 2일부터 23일까지 영통구청 2층 갤러리영통에서 민화'제액(除厄), 액을 다스리다'전시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액운을 비우고 새해의 밝은 기운을 맞이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민화 속 호랑이를 상징적으로 활용한 작품들로 구성된다. 특별한 해설 없이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잠시 머무르며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매탄4동 및 망포1동 주민자치센터 강사로 활동 중인 이영아 작가의 민화 20여 점이 전시되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의 작품을 구청 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주민과 예술이 보다 가까워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갤러리영통은 2025년 1월'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전시를 이어왔으며, 총 10회의 전시를 통해 동·서양화, 민화, 십자수, 공예품 등 347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2026년에는 총 15회의 전시를 추진할 계획으로, 주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문화 향유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nb
(누리일보) 완도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도 농식품 유통 업무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에서는 농산물 유통과 식품 산업 전반에 대한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농식품 산업 발전을 위해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유통 활성화, 농식품 산업 기반 구축 및 품질 관리, 브랜드 쌀 육성 및 판매, 산지 유통 경쟁력 강화 4개 분야, 14개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완도군은 특히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부문에서 전라남도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 장터’ 입점 업체 수 및 직거래 장터 참여율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농산물 안전성 강화 부문에서 농산물 우수 관리(GAP) 인증 농가 확대 목표 달성, 농약 허용 물질 목록 관리 제도(PLS) 교육 농업인 참여율,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 등 전년도 평가 대비 전반적으로 향상된 항목이 많았다. 이정욱 농업축산과장은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농촌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스마트 팜 확대 추진, 농촌 융복합 산업 육성 등을 추진하고, 완도만의 특화된 농식품 산업을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