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이 전통예술 분야 활성화와 시민 문화 확대를 위해 2026년 ‘토요상설공연’ 참가 작품을 모집한다. 토요상설공연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전통문화관 서석당에서 선보인다. 공연은 공모 선정 작품 15회와 광주광역시 무형유산 예능보유자(단체) 초청 기획공연 11회로 진행되며, ▲첫째 주 판소리·산조 ▲둘째 주 국악창작 ▲셋째 주 전통연희·무용 공모작 ▲마지막 주 광주광역시 무형유산 초청공연으로 구성된다. 공모 대상은 개인 10명(▲판소리, 산조 분야별 5인)과 단체 10팀(▲국악창작 분야 5개 단체 ▲전통연희 또는 무용 분야 5개 단체)이다. 선정된 개인에게는 출연료 1백만 원, 단체(국악창작·전통연희·무용)에게는 출연료 2백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전통예술의 전승과 계승을 위한 공연 역량을 갖춘 전문 단체(개인)로,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올해는 광주 외 타지역 예술인의 참여도 적극적으로 열어 전통예술의 폭넓은 교류를 도모할 방침이다. 단, 종교기관 소속 단체, 학교 학위 취득 연주 목적, 출연진 전체 중 30%가 아마추어 수강생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은 26일 광주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민주시민교육 업무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국제교류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의 국제교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글로벌 리더 동네 한 바퀴’, ‘글로벌 리더 팔도 한 바퀴’,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을 비롯해 단위학교 온라인 국제교류와 대면 국제교류 등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학교현장에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단위학교 국제교류 운영 방향, 프로그램별 특징과 추진 절차, 교류 상대국 학교 매칭 도움 자료 등을 제공했다. 또 지난해 학교에서 운영한 온라인 국제교류, 대면 국제교류, 해외학술탐방 사례와 성과 등을 공유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국제교류 모델을 안내하고 학교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으로 학교들이 자율적으로 국제교류를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교류를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민주시민 역량을 키우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올해 초·중·고 9개 학교를 선정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로 운영한다.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는 헌법적 가치를 교육하고, 수평적 학교문화를 확산해 새로운 민주시민교육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교육청은 3월 초 공모를 통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예산 지원을 통해 다양한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도학교는 ▲학생 대상 헌법교육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 ▲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 등 3개 과제를 필수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또 교육과정 연계 학생 참여 중심 5·18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회·정치 참여 교육활동 및 수업 자료집 개발, 역사·평화통일 전문 학습공동체 운영 등은 선택해 운영하게 된다. 이 밖에 미디어 문해교육, 세계시민교육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잘못된 정보를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도록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선도학교 운영과는 별개로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민주시민교육 관련 탐구·토론·실천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26일 광주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학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학 네트워크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위기학생을 위한 통합 지원망을 구축하고 사각지대 없는 교육 복지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5개 선도학교, 7개 자치구·행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가족센터 등 13개 민간 협력기관 등 총 25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기관별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위기학생 지원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모둠별 논의를 통해 학교 현장에 필요한 지원 사항을 파악하고, 기관 간 자원 연계 방안 등을 모색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지역사회의 자원을 하나로 묶는 민·관·학 협력 체계는 학생 맞춤형 성장을 돕는 핵심 동력이다”며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펴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은 신학기를 앞두고 20~26일 관내 학교 및 유치원 5교(진남유치원, 동림초등학교, 조선대학교부속중학교, 전남고등학교, 광주선광학교)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학교급식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5일 이정선 교육감과 본청 급식팀은 진남유치원을 찾아 ▲급식시설 및 환경 관리 ▲급식설비 및 기구 청결관리 ▲식재료 보관관리 ▲소비기한 경과 여부 등을 살펴봤다. 또 급식팀은 급식시설이 노후됐거나 하루 2~3식을 제공하고 있는 동림초, 조대부속중, 전남고, 광주선광학교 등 5개 학교 현장도 점검했다. 이에 앞서 각 학교들은 개학 전 자체적으로 급식 점검을 실시했다. 시교육청은 점검을 통해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감이 해소되고 안전한 학교급식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특별점검을 계기로 학교현장에서 식중독 등 위생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경각심을 높이길 바란다”며 “안전한 급식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전남이 통합되면 특별시민의 삶은 어떻게 변화할까? 행정통합은 단순히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기본사회 실현과 지역완결형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핵심 축으로 시민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기본소득 기반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고령자·농민·예술가·학습자 등 다양한 계층이 존중받는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고, 빈틈없는 돌봄공동체와 인공지능 기반 기술복지를 통해 장벽 없는 스마트도시로 도약한다는 비전이다. 광주광역시는 26일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광주전남 통합 복지·보건·의료분야 미래 비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복지·보건·의료분야 설명회는 지난 20일 효령노인복지타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특별법 추진 상황 공유와 분야별 비전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이선미 광주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장은 특별법 추진 경과와 정부 특전(인센티브), 20조원 재정 지원의 운용 방향, 394개 특례 조항을 중심으로 ▲미래 첨단산업의 신성장축 ▲기본사회 실현과 포용적 복지 혁신 ▲60분 광역생활권 등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누리일보) 광주교통공사가 광주도시철도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시민의 눈으로 기록하고 전달할 ‘2026 시민소통기자단’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 현황과 주요 역세권 소식 등 공사의 주요 사업과 현장을 시민의 시각으로 전달하고,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기자단은 약 9개월간 현장 취재를 통해 블로그 포스팅과 SNS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숏폼 등 영상 콘텐츠 트렌드에 발맞춰 영상 분야(6명)를 새롭게 선발한다. 영상 분야는 개인 지원뿐 아니라 2인 1조 팀 지원 방식을 처음 도입해 참여의 폭을 넓혔으며, 블로그 분야(4명)와 함께 총 10명 내외의 기자단을 구성해 소통 채널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소재 학교·직장에 다니는 만 19세 이상 시민이다. 개인 SNS를 활발히 운영하거나 사진·영상 등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지원자를 우대한다. 선발된 기자단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활동 키트, 전용 굿즈가 제공되며,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금호평생교육관이 가정폭력·학대 피해 학생들의 마음을 돌보기 위해 ‘지역사회 연계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폭력·학대 등으로 심리적 상처를 입은 학생들이 마음을 치유하고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지닌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광주아동복지협회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79명을 선정했다. 금호평생교육관은 이들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3월 4일부터 ‘마음보듬 프로그램’과 ‘청소년 전통예절교실’ 등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음보듬 프로그램’은 12월까지 20회에 걸쳐 오감 활용 요리를 체험한다. 학생들은 식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며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고 자존감을 회복하게 된다. ‘청소년 전통예절교실’은 5개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전통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오는 9월까지 각 기관에서 다도 지도와 예법 실습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진행한다. 금호평생교육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27일까지 광주동·서부경찰서와 함께 학교주변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새학기를 맞아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시설을 집중 단속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각 지원청과 광주동·서부경찰서 관계자들이 유해업소가 많은 동구 장동, 지산동, 서구 동천동 일대를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5일부터 시행된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설치가 전면 금지된 액상형 전자담배 자판기를 집중 점검한다. 각 지원청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위법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 중지 요청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근 상인들을 대상으로 교육환경보호제도 안내서를 배포하고 개정된 법률 홍보활동도 벌인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은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공동의 과제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요소를 빈틈없이 관리하겠다”고
(누리일보) 광주은행은 포용금융센터가 운영 중인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사업이 누적 1,000건을 돌파하며 지역 밀착형 금융지원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경기 불황 장기화와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본 사업은 지난 5년간 총 1,000여 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4대 전문 분야 맞춤형 무료 지원] 컨설팅은 소상공인이 실제 경영 현장에서 겪는 주요 애로사항을 반영해 ▲마케팅 ▲경영진단 ▲전문분야(세무·법률) ▲점포운영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됐다. 마케팅 분야에서는 온라인 판로 개척과 SNS 홍보 전략, 배달 플랫폼 활용 방안 등을 지원하며, 경영진단 분야에서는 수익 구조 분석을 통해 비용 절감 및 중장기 성장 로드맵 수립을 돕는다. 또한 세무·법률 분야에서는 절세 전략 및 기초 교육을 제공하고, 점포운영 분야에서는 매장 동선 설계, 재고 관리, 고객 서비스(CS) 고도화 등 실무 중심의 개선
(누리일보)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해빙기를 맞아 산악사고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무등산 주요 탐방로를 중심으로 현장점검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2~3월 지역 산악사고 출동 건수는 2023년 45건, 2024년 31건, 2025년 30건 등 평균 35건으로 집계됐다. 주요 출동 원인은 사고부상(18건)과 탈진(13건) 등이었다. 해빙기에는 겨우내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고 암석과 토사가 이탈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에 따라 낙석과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며, 특히 급경사지와 암릉 구간은 작은 충격에도 낙석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주요 탐방로와 급경사지, 낙석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점검한다. 산악위치표지판 훼손 여부와 식별 상태를 확인해 구조 요청 때 신속히 위치를 파악하도록 정비하고, 간이구조구급함의 비치 상태와 구급용품 관리 상태도 점검한다. 현장 순찰을 확대해 지반 침하, 사면 균열, 낙석 위험 요소 등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해빙기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자립 의지가 있는 저소득 무주택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한부모 주거 지원사업’ 입주자 46가구를 모집한다. ‘한부모가족 주거 지원사업’은 한부모가족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임대주택 보증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지역 내 임대주택 46호가 확보돼 있으며, 자립 의지가 있는 저소득 무주택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입주자로 선정된 가구에는 평균 750만원 내외의 보증금을 지원한다. 단 자립 의지 강화를 위해 임대료와 관리비(월 평균 17만원), 입주보증금(70만원)은 자부담해야 한다. 계약 기간은 2년 단위이며, 입주 연장 심사를 거쳐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중장기 생활안정이 가능하다. 주거공간 제공과 함께 자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한 상담과 물품 지원을 제공하며, 공동생활가정의 경우 취업 훈련·학습 비용 지원, 자녀 양육 공백 때 아이돌봄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으나, 1회차 집중 신청 기간은 오는 3월6일까지다. 입주자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오는 3월1일 오전 10시 시청 1층 시민홀에서 독립유공자 유족, 광복회원, 각계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특히 올해 기념식은 전남 22개 시·군의 도민들이 영상으로 독립선언서를 낭독, 광주전남 통합의 의미를 담아낸다. 이들이 한목소리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영상은 광주와 전남이 역사적 뿌리를 함께해 온 공동체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3·1운동의 연대와 자주정신을 오늘의 상생과 통합의 가치로 확장하는 의미를 담는다. 영상 상영에 이어 기념식장에서는 광주시민 5명이 독립선언서를 직접 낭독해 광주·전남이 함께 계승해 온 독립의 정신을 되새긴다. 이를 통해 과거의 항일 독립운동 정신이 오늘의 지역 통합과 미래 세대의 책임으로 이어지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오프닝 영상, 국민의례,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 전 과정은 광주시 인터넷방송 ‘헬로광주’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국민의례 중 애국가는 폐교 위기 속에서도 학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김승남)가 장기간 이어지는 꽃샘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따뜻함을 선물했다. 광주도시공사는 25일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200만원 상당의 냉․난방 가전을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로 인한 기온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돌봄 환경이 취약한 저소득층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승남 사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기후 위기 속에서도 걱정 없이 따뜻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도시공사는 매년 취약계층 아동 장학금 전달, 여름철 문화 체험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올해도 지역 아동들의 성장을 돕는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광주광역시 시립도서관은 25일 무등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작은도서관 운영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작은도서관 운영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작은도서관 운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은주 ㈔어린이와작은도서관협회 이사장의 주제 강연(생각하는 그 이상) ▲작은도서관 활성화 보조금 지원사업 ▲작은도서관 지원센터 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시립도서관은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작은도서관 지원센터를 개소해 시민참여 도서관학교, 미술작품 순회전시, 독서의 달·문화의 달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작은도서관 지원센터에 문의하거나 광주시 대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이 전문성을 기르고, 운영자 간 소통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으로 작은도서관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환절기인 봄은 피부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는 시기다. 급격한 일교차와 건조한 바람, 황사와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이 심해지면서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피부 속 콜라겐이 급격히 감소하며 탄력이 떨어지고 잔주름이 깊어지는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의료계에서는 인위적인 볼륨감을 주는 필러 대신, 피부 스스로 콜라겐을 재생하도록 돕는 ‘콜라겐 부스터’ 시술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중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는 ‘올리디아마요(Olidia Myo)’는 자연스러운 노화 개선을 원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다. 강남구 소재 아이러브강남의원의 서경희 원장은 “봄철 피부 관리의 핵심은 단순히 겉을 수분으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피부 지지 구조인 콜라겐을 근본적으로 재건하는 것”이라며, “올리디아마요는 PLLA(Poly-L-Lactic Acid) 성분을 주성분으로 하여 체내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효과적인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올리디아마요는 미세한 입자가 피부 층에 주입되어 소실된 볼륨을 채우고 주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누리일보) 인천 송도 웨이하이관(수석대표 상법술)이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연계해 ‘국제 웰니스 관광시험구’ 홍보설명회 및 건강식품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1일 오후 3시 30분, 인천 송도 부영 송도타워 28층 웨이하이관에서 열렸다. 본 행사는 웨이하이관이 새롭게 단장해 운영을 시작한 이후,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처음으로 공동 추진한 투자유치 홍보 행사로, 한·중 웰니스 관광 및 건강식품 산업의 효율적인 협력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 유증파 국장을 비롯해, 웨이하이시 정부 주한 경제무역대표처 상법술 수석대표(부대표 우건성), 웨이하이 자광우건 과학기술 주식회사 리센 총경리, 웨이하이 지혜운창 공급사슬관리 유한회사 유정 총경리, 상하이 과디련과학기술 유한회사 원자재사업부 리엔 책임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인천광역시 국제협력과 신종은 과장, 인천관광공사 관광전략실 김지안 실장, 한국수입협회 박진우 부회장, 한국김치협회 김치은 회장, 한국과학기술서비스협회 이재걸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
(누리일보) 고양의 낡은 도시 구조를 미래 산업과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바꾸겠다는 미래 발전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김소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의 도시 구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승부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원스톱 패스트트랙’을 양축으로 한 경제·도시재생 통합 모델을 내놓으며 지역 변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는 노후 상권을 바이오·메디컬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치매 등 고령층 뇌 건강 관리와 ADHD·발달장애 등 아동·청소년 지원을 결합해 산업과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의료·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방세 감면과 투자 엑시트 구조 설계를 통한 민간 자본 유입, 경기도 마스터리스 방식의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생활권 거점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AI·데이터 기반 브레인 헬스 시스템을 구축해 고양시를 특화 도시로 브랜드화하겠다는 목표도 포함
(누리일보) 전북 남원 지리산 자락의 촌사람영농조합법인(대표 윤정준)이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하고, 곰보배추 막걸리 양조장을 중심으로 한 기능성 발효 산업 확장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계약은 단순 협업이 아닌, 기존 전통주 사업 구조를 기능성 발효 기반 농식품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엑셀러레이팅으로, 투자유치·유통 확장·브랜드 고도화·라이선스 사업까지 전방위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곰보배추 막걸리 사업을 둘러싸고 유통 및 동업 참여를 희망하는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들의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구조 재편에 착수했다. 특히 해당 사업은 특허 제10-1378284호(곰보배추 농축액을 이용한 막걸리 제조방법)와 상표등록 제40-0963823호(곰보배추 막걸리)를 기반으로 한 IP를 보유하고 있어, 단순 제품이 아닌 산업 확장이 가능한 구조로 평가받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현
(누리일보) 피부과 시술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은 점점 “자연스러움”과 “지속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단순히 볼륨을 채우는 필러보다는 피부 본연의 힘을 되살려주는 제품을 원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새롭게 출시된 셀리비온 린제이(Celivion LinJ)가 주목받고 있다. 셀리비온 린제이는 기존 동종진피 주사제와 달리 저온 공정(Allo-PELT)을 통해 ECM(세포외기질) 구조를 최대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이 공정은 열 변성으로 인한 손상을 최소화해 피부 속에서 섬유아세포 활성화, 콜라겐 재형성, 혈관 생성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순히 주입된 볼륨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셀리비온은 평균 약 34~40 μm의 균일한 입자 설계를 통해 시술 후 결과 편차를 줄였다. 이는 주입 과정에서 뭉침이나 울퉁불퉁한 현상을 최소화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유지하고, 반복 시술에도 안정적인 결과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면역 반응을 회피할 수 있는 입자 크기 설계로 장기적인 조직 통합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누리일보) 최근 정부의 전방위적인 가계부채 관리와 대출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도, 규제의 그늘을 피한 ‘희소성’ 높은 아파트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홍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이 그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단지는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 시행 이전에 분양 공고가 이루어져 대출 규제 미적용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지난 6·27 부동산 대책의 영향권에서도 제외되어 상대적인 금융 부담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자금 마련의 문턱이 낮은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전국 각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 30분대’ 진입... GTX-D와 복선전철의 쾌속 교통망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교통 개발 호재다. 단지는 경강선 여주역이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특히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여주역에서 서울 강남(수서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선이 2028년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