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양주시가 지속되는 고금리와 소비 위축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신용도가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가 예산을 출연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양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양주지점을 통해 가능하며,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실핏줄과 같은 존재”라며, “이번 특례보증 지원사업이 골목상권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담보력과 신용도가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6년 특례보증 지원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8억 원을 출연했으며, 이를 통해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보증 기간은 1년에서 최대 5년까지로,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운용 안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중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일정 요건을 충족한 비제조업체 등이다. 신청은 2026년 1월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수시로 가능하며, 접수는 경기신용보증재단 남양주지점을 통해 진행된다. 단, 보증 승인 이후에도 최종 대출 여부는 금융기관의 별도 심사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누리일보) 경기도가 공공개발사업을 통해 발생한 개발이익을 도민들에게 돌려주는 640억 원 규모의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가 시군 공모를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한다.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은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체육, 문화, 보육, 복지, 교통 등 도민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설의 종류, 위치는 시군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도민환원기금은 경기도가 공공개발사업으로 얻은 이익 일부를 모아, 다시 도민 생활에 쓰기 위해 만든 특별 기금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된 총 1,505억 원 규모의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한 첫 사업이다. 도는 공모 시행에 앞서 지난 1월 6일부터 16일까지 도민 설문 투표를 통해 시군별 필요한 생활인프라 시설을 조사한 바 있다. 총 8천189명의 도민이 설문 투표에 참여했으며, 지역내 필요한 생활인프라 시설로 공영주차장, 스포츠센터(헬스·요가 등), 다함께 돌봄센터, 공공도서관, 수영장 등을 꼽았다. 이번 설문 투표 결과를 참고하여 시군이 2월 20일까지 공모신청서를 제출하면 3월
(누리일보)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 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안산시가 입지 여건과 행정 지원 분야 모두 전국 상위 10위 안에 오르며 ‘명실상부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국 6,8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로, 두 분야에서 전국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지자체는 안산시를 포함해 단 4곳뿐이다. 안산시는 서울·인천 등 수도권과의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우수 인재 유치와 확보가 용이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제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이다. 산업지원본부를 중심으로 맞춤형 행정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더해 최근 산업부 고시를 마친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한 첨단 연구개발(R&D) 인프라까지 갖추면서 창업부터 로봇, 인공지능(AI) 산업 분야를 선도할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 입지와 행정까지 ‘두 마리 토끼’ 잡는 안산 일반적으로 기업이 창업을 고려할 때 인재 확보와 네트워킹을 위해 수도권을 선호하지만, 공장 건립 단계에서는 높은 부지 비용과 규제
(누리일보)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현행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산업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남부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기획예산처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앞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는 202
(누리일보) 이상일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부터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졌고,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23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 “만약 2024년 12월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용인 여러 도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이 추진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정부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는 조성이 어려웠을 것이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도 해제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약 3년가량 앞당긴 ’국도45호선 확장공사‘도 어려웠을 것이고, 반도체고속도로 민자적격성 조사도 통과되기 어려웠을 것이며, 용인의 여러 도로망 계획도 헝클어졌을 것”이라며 “경강선 연장사업과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역시 반도체 국가산단
(누리일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 22일 광명과 안산 지역 상인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생현장 소통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원은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상권의 현안을 파악하고 상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을 돌며 정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8일 있었던 사업설명회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한 2026년 경상원 주요 사업 안내, 지역별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해 11월 성황리에 종료됐던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부터 경영환경 개선, 매니저 지원 등 경상원 지원사업 참여 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개선사항 등을 건의했다. 그간 통큰 세일은 종이 영수증을 지참하고 페이백 부스를 직접 방문해 사용 금액을 인증해야 했으나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경기지역화폐로 진행하면서 인증 절차 없이 자동으로 페이백을 지급받을 수 있게 했다. 이에 대해 상인들은 시장에도 디지털 수단이 도입되는 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젊은 층들도 거부감없이 시장에 방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했다. 또한 경기지역화폐로
(누리일보) 여주시는 1월 23일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업인상담소 지역특화사업 연구과제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농업인상담소 지역특화사업은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증연구를 통해 해결하고, 연구 결과를 현장에 보급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여주시는 2026년 경기도농업기술원 도비사업으로 총 1억원(도비 30%, 시비 70%)의 예산을 확보하여 “밭작물용 생분해 멀칭필름 실증시험” 등 총 10건의 연구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예산은 경기도 내 38개 시·군 중 여주시가 10개소를 우선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동안 여주시는 ▲2025년 9월 가남읍·금사면 현장평가회 개최 ▲11월 성과발표회 및 성과보고 자료집 발간 ▲12월 품목별농업인연구회 종합평가회에서 우수과제 발표 등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연구과제 10건에 대한 추진계획과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농업기술 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농업인상담소 지역특
(누리일보) 안산시는 관내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2026년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수도권 전세가격 상승과 고금리로 인한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표로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를 연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전세 보증금 기준을 기존 3억 원 이하에서 4억 원 이하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은 연 최대 13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상향한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혼인 기간 5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로 ▲전용면적 85㎡이하 보증금(전세전환가액) 4억 원 이하 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2인 기준 월 7,558,725원)인 가구다. 신청 기간은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혼인관계증명서, 임대차계약서, 주택전세자금 대출 확인 서류, 통장사본,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지원 확대가 신혼부
(누리일보)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은
(누리일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아침 OBS라디오 ‘굿모닝 OBS’에 출연해 “국가의 미래와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에 필요한 용수와 전력공급 계획을 실행하는 것이 정부의 책임이자 윤리”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1월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에 대한 입장에 대해 “용인특례시민은 대통령이 깔끔하고 명쾌하게 정리하기를 기대했지만, 대통령의 모호한 입장으로는 반도체산업의 지방이전 논란으로 불거진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정부 정책으로 이미 결정된 것은 뒤집을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전력과 용수는 문제다”라며 “송전망 건설을 반대하는 지역에서 투쟁체를 만들어 놓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건설할 수 있겠냐. 전력이 있는 ‘지산지소’ 원칙도 필요하다고 말한 것은 저마다 각자 유리하게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 기자회견 후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새만금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을 해왔던 여당 국회의원이 환영 입장을 낸 것은
(누리일보) 경기도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가 22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노정협의 상견례를 갖고 상호 신뢰 구축과 소통 강화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김도형 노동국장 및 관련 부서장, 조귀제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부본부장과 민주노총 지역가맹조직대표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고 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노동이 안정되어야 지역경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노동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정협의가 중요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상호 입장과 행정 여건을 고려해 실현 가능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논의하고, 형식적 협의가 아닌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노총 경기본부는 이날 ▲공공부문 노동권 보장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 ▲취약노동자 지원 확대 등 주요 정책 과제와 현안을 제시했다. 경기도는 협의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관계 부서에서 검토하고, 정책과 제도 개선에 반영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상견례
(누리일보) 경기도와 시군 간 반도체산업 정책 공조와 현장 협업 과제 발굴을 위한 논의의 장이 열렸다. 경기도는 22일 성남 판교에서 경기도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K-반도체 산업 도-시군 상생 협력의 장’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도와 용인·평택·수원·성남·안성·안산·부천·김포·이천·오산·의왕·광명·파주·화성·남양주·고양시 등 16개 시군 관계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발제, 정책 공유·토의,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오전 첫 번째 발제는 반도체산업협회 안기현 전무가 ‘K-AI반도체 강국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산업 환경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산업연구원 김양팽 전문연구원이 ‘정부 반도체산업 육성 방향 및 도·시군 반도체산업 발전 방향’을 발표하며 중앙 정책 흐름과 지역 연계 전략을 공유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경기도의 반도체산업 육성계획을 공유한 뒤, 시군별 주요사업 발표를 통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2026년도 시군별 주요사업 소개 시간에는 용인·성남·평택이 참여해 추진과제를 발표하고, 도와 시군간의 협
(누리일보)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관광공사는 22일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에서 ‘경기북부 관광 활성화 및 유연근무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의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워케이션(Workation)’을 활성화하고, 관광산업과 연계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와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 등 양 기관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워케이션은 업무(Work)와 휴가(Vacation)를 결합한 새로운 근무 형태로, 재단은 이를 통해 변화하는 근무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고용 창출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경기북부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관광산업 연계 일자리 사업 공동 발굴 ▲관광일자리 정보 공유 및 일자리 매칭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을 바탕으로 재단은 유연근무 정책을 확산하고, 경기북부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지역 기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역경제
(누리일보) 김포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정주 환경 개선과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 사업주가 관내 아파트, 빌라 등 주거 시설을 임차하여 근로자에게 제공할 경우, 월 임차료의 80% 이내(1인당 월 최대 30만원)를 시에서 지원하는 정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내·외국인 지원사업을 하나로 통합·운영함으로써 그동안 각기 다른 사업 요건을 비교하며 신청 대상을 고민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없애 기업의 신청 절차상 편의를 높였다. 또한, 청년 및 신규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도모하고 기업의 인력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년 근로자(만39세 이하) 또는 신규 근로자(입사 3년미만)가 포함된 기업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으로, 사업주 명의로 기숙사를 계약해 근로자에게 제공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규모는 기업당 최대 2명까지이며, 1인당 월 임차료의 80%이내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임차료 이외의 보증금 및 관리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
(누리일보) 한류 감성 드라마 영화 '김~치!'가 오는 3월 25일,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를 비롯한 전국 주요 극장 100여 곳에서 개봉한다. 박철현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사진’이라는 따뜻한 소재를 통해 기억, 가족, 그리고 위로를 이야기하는 감성 휴먼 드라마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 치매 가족과 보훈가족에게 전하는 위로 박철현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치매 간병인들과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 86만 명 시대, 간병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가 됐다.'김~치!'는 치매 환자 가족과 간병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영화다 특히 극 중 치매 노인 ‘덕구’와 민경의 아버지는 월남전 참전 전우로, 고엽제 후유증 속에서도 나라를 원망하지 않는 인물들로 그려진다. 이들의 모습은 보훈 가족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 사진작가 ‘민경’ 역을 맡은 이주연 배우는 “다양한 감정선을 표현하며 연기의 깊이에 빠져들었다”고 전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봄 시즌을 맞아 연애 고민을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연애와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가진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자는 제시된 연애 질문 중 하나를 선택하면 즉시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부담 없이 상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벤트에서는 연애와 관련된 현실적인 고민들이 주요 주제로 구성됐다. ‘그 사람의 진심’, ‘결혼 타이밍’, ‘새로운 인연’, ‘재회 가능성’, ‘우리의 궁합’ 등 실제 이용자들이 자주 고민하는 질문들이 포함돼 있어 공감도를 높였다. 이용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질문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참여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10분 상담권(100명), 5천원 결제 쿠폰(100명), 5천 푼 상담 쿠폰(100명) 등 실질적인 혜택이 마련돼 참여 동기를 높였다. 당첨자는 4월 10일 발표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추진
(누리일보)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다수의 특허를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까지 통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