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시흥시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시니어 치매서포터즈 ‘가치동행’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서포터즈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사전 활동교육을 지난 2월 3일부터 9일까지 총 3일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개 권역에서 활동할 시니어 치매서포터즈 36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과 권역별 교육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재가 치매환자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합교육에서는 ▲치매안심센터 사업 소개 ▲치매 파트너 교육 ▲치매 바로 알기 ▲돌봄상담 매뉴얼 ▲서포터즈 활동 안내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해 서포터즈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활동에 대한 소속감과 책임감을 강화했다. 이어 진행된 권역별 교육에서는 ▲재가 치매 환자 방문 및 상담 시 유의사항 ▲안전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이 이뤄져, 실제 활동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였다. 시니어 치매서포터즈 ‘가치동행’은 재가 치매 환자 돌봄 지원과 정서적 지지, 치매 인식 개선 활동을 수행하는 노인일자리 기반 사업으로, 시흥시는 2020년부터 시흥시니어클럽
(누리일보) 시흥시는 관내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정왕보건지소에서 체험형 보건교육 프로그램인 ‘어린이 건강별 체험관’을 운영한다. ‘어린이 건강별 체험관’은 남부권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재원 중인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놀이·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영양 ▲금연 ▲절주 ▲올바른 칫솔질 ▲치과 직업 체험 5가지 건강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체험관에는 튼튼 영양 신호등, 담배모형을 활용한 체험활동, 음주 고글을 이용한 가상 음주 체험,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느끼며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총 116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해 2,369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참여 어린이와 교육기관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최보현 정왕보건지소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올바른 건강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체험 위주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과 내 몸에 필요한 올바른 영양 지식 습득을 돕기 위해 영양교육 프로그램 ‘튼튼한 식탁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1기(3월)와 하반기 2기(8월~9월)로 나눠 운영되며, 기수별로 장애인과 보호자 8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1기는 3월 5일부터 26일까지, 2기는 8월 27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영양사의 균형 잡힌 식사 지도와 염도계를 활용한 저염식단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전문 강사의 조리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의 이해도와 흥미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보호자가 함께 올바른 영양 관리 방법을 익힘으로써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인과 보호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누리일보) 시흥시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버스 ‘건강드림 흥카’를 3월부터 10월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건강드림 흥카’는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해 체성분 검사 등 건강 측정과 일대일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시 보건소 및 관계기관 사업과 연계한 사후 관리 안내까지 지원하는 이동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시민이 생활 공간에서 편리하게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만 20세 이상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혹서기인 7~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 개인 신청은 불가하며, 아파트 관리사무소, 사업장,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관 등 단체 및 기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시흥시 정왕보건지소로 전화해서 운영 일정을 사전 확인한 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건강드림 흥카’에서는 혈압ㆍ혈당ㆍ콜레스테롤 검사와 체성분 검사, 족저압, 모세혈관 건강 측정 등을 실시하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일대일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이를 통
(누리일보) 이천시 남부통합보건지소는 2월 2일부터 내과 진료일에 맞춰 남부치매안심센터와 협업한 치매 통합상담을 처음 운영하여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검사 및 상담을 진행했다고 밟혔다. 이번 치매 상담은 내과 진료를 받기 위해 보건지소를 방문한 주민이 별도의 예약이나 추가 방문 없이 치매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그동안 센터가 멀고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해 상담·검사 이용이 어려웠던 주민들의 접근성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남부치매안심센터 직원 1명이 파견돼 ▲치매선별검사 ▲치매 지원 상담 ▲치매환자 및 가족 대상 서비스 안내 ▲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신청 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총 24명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남부통합보건지소는 이번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진료일에 치매통합상담을 정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도 오는 3월부터 매월 첫째 주 월요일,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우울·불안 선별검사 ▲마음건강 상담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센터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내과 진료와 연계한 현장형
(누리일보) 이천시는 설 연휴 기간에 귀성·귀경 등 지역 간 이동 증가와 가족·친지 간 모임 확대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감염병의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을 통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명절 기간 공동 취식과 다중이용시설 이용 증가 시 집단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동절기에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집중되는 시기로, 최근 질병관리청 감시자료에 따르면 2025년 11월 이후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26년 1월 3주 기준 617명으로 10주 연속 증가 추세를 보인다. 이에 이천시는 설 연휴 기간 중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및 집단설사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감염병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발생 상황에 대한 신속한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를 통해 지역사회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이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는 다양한 음식물 섭취와 지역 간 이동이 늘어나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
(누리일보) 양주시 은남통합보건지소 재활운동센터는 파크골프를 시작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파크골프채와 공을 대여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양주시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파크골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신체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여는 은남통합보건지소(양주시 남면 화합로 610번길 161-13) 재활운동실에서 가능하며 대여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다. 이용대상은 양주시민 중 장애인 복지카드를 소지한 자이다. 신청은 2026년 3월 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전화 신청 후 은남통합보건지소를 방문해 대여 절차를 진행한다. 방문 시에는 신분증과 장애인 복지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양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양주시 장애인들의 건강관리 향상 능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광명시가 오는 12일 관내 외국 식자재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불법 수입·유통 식품 판매 근절을 위한 집중 홍보 및 점검 활동’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정식 수입 절차를 거치지 않은 불량 식품의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시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해외 가축 전염병의 국내 유입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주요 유입 경로로 지목되는 한글 무표시 소시지, 육포, 만두 등 돈육 가공품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현행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및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정식 수입 신고를 거친 제품은 반드시 제품명, 제조원, 유통기한 등 한글 표시사항이 부착되어야 한다. 무표시 제품 적발 시 즉시 판매 금지 및 폐기를 유도하고 정식 수입 제품 취급을 강력히 권고하는 한편, 고의적 중대 위반은 엄중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을 지도할 계획이다. 특히 상습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함께 사후 관리를 대폭 강화하겠다. 이번 점검에서는 수입 식품의 보관 기준 준수와 유통기한 경과 여부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신체기능 유지·향상과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한 ‘건강백세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0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실버체조반과 순환운동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실버체조반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산서구보건소에서, 순환운동반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일산문화예술창작소에서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어르신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건강체조,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전신 순환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근력·유연성·균형능력 향상과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3월 6일까지 각 반별 25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일산서구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연령별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많은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기초 체력 증진과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우리동네 한 바퀴 30일 30만보 걷기 챌린지’1기 참가자를 오는 23일부터 모집한다. 우리동에 걷기 챌린지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자발적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모바일 앱을 활용해 3월 한 달간 누적 걸음 수 30만 보 달성을 목표로 걷기를 실천하게 된다. 걷기챌린지는 단순한 걷기에 그치지 않고, 참여 전후 체성분 검사를 실시해 체중, 골격근량, 신체 점수 등 객관적인 건강 지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30일간의 목표를 달성한 자에게는 소정의 성공 기념품도 증정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가 주민들이 걷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모집 기간 내에 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누리일보) 고양특례시는 2026년 병오년 첫 명절 연휴인 설을 맞아 의료 공백 해소 및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지난 9일 고양시 응급의료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고양시 3개구 보건소, 소방서(고양, 일산), 관내 의료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기관별 연휴 기간 운영 계획과 응급의료 유지 대책을 긴밀히 협의했다. 회의에서는 ▲ 기관별 현황(가용 가능 병상 및 응급 병상 현황) ▲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 현황 ▲ 응급실 운영 및 비상진료 체계점검(응급환자 중증도별 분산 이동, 핫라인 운영 정보 공유) ▲ 응급의료 관련 현안 사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는 시민들이 연휴 기간 내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 홍보를 할 계획이다. 문 여는 의료기관은 시 누리집, 응급의료포털(E-gen) 및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129(보건복지콜센터), 120(경기도 콜센터) 유선 안내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누리일보) 부천시는 지난 9일 소사보건소 소사홀에서 ‘경로당 건강관리사업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고, 올해 경로당 건강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담당자와 방문간호사, 노인복지과,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경로당 헬스케어를 통해 축적된 혈압·혈당 검사 결과를 보건소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할 경우, 어르신 건강관리에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건강 고위험 경로당을 선별하고, 이를 중심으로 경로당 주치의제와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을 연계하면서도 사업 간 중복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효율적인 건강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정리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로당 건강관리사업의 연계 방향을 구체화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건강관리망을 구축해 어르신의 건강관리가 보다 체계적이고
(누리일보) 이천시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를 2월 16일부터 2월 28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에게 6개월간(24주) 모바일 앱(채움건강)을 통해 전문가(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코디네이터)의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모집 대상자는 건강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19세 이상 이천시 거주자 또는 직장인이며,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단,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약물 복용자 및 질환자는 제외된다. 6개월간 총 3번의 보건소 방문을 통해 기초 검사(혈액 검사, 체성분 검사)를 받아 건강 상태 확인이 가능하고, 6개월 동안 모바일 앱을 통해 지속적인 맞춤형 건강상담을 받게 된다. 또한 건강지표 개선자 및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할 에정이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바쁜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최적의 서비스”라며, “만성질환 예
(누리일보)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뵄여성 건강이음서비스’참여자를 대상으로 균형감각 측정을 통해 낙상 위험도를 평가한다고 밝혔다. 여성호르몬 변화기를 겪는 중년 여성층에선 낮아진 골밀도로 인해 낙상 시 골절 위험도가 높아 가벼운 낙상에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균형감각 측정은 낙상 위험도평가(FRA, Fall Risk Assessment) 검사장비를 사용하여 균형 능력, 감각계 기능, 반응속도 등 다양한 신체 기능을 측정하고 낙상 위험도를 수치화하는 평가 시스템으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신체 상태에 맞춘 다양한 균형 강화 훈련 게임 및 간단히 할 수 있는 운동 안내를 통해 낙상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해당 검사는 뵄여성 건강이음서비스’참여자가 아니라도 55세 이상 평택시민이면 예약을 통해 누구나 측정할 수 있다. 예약은 카카오톡 채널 ‘송탄보건소 건강정보톡!’신청서 접수 및 전화로 하면 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FRA는 단순한 균형감각 측정을 넘어서 통합적인 분석으로 낙상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과학적 도구”라며 “낙상 위험 측정
(누리일보) 평택시 송탄보건소에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신과 출산, 육아로 인해 영양 측면의 위험성이 높은 임산부와 태아 및 영유아의 미래 건강을 위해 영양교육과 영양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월 1회 영양교육(대면·비대면)과 월 2회 보충 식품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 대상은 관내 실거주자 중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로,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66개월 미만 영유아 등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영양 위험 요인(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등)을 1가지 이상 가지고 있어야 하며 위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참여할 수 있다. 또한 2026년부터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선정 기준이 일부 변경되어, 가구 규모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으로 판정하던 소득 기준을 올해부터는 가구 구성원의 소득과 재산을 합산한 소득인정액으로 판정하여 더 실질적인 취약계층의 참여 확대와 지원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와 영유아는 성장과 건강에 있어서 영양 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영양플러스 사업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