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수원특례시와 (사)대한산업안전협회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2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문화 확산과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대한산업안전협회 임무송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컨설팅·캠페인 등을 함께 추진하고, 수원시가 관리하는 시설·사업장의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양 기관의 안전 관련 주요 업무에 대한 수요 발굴에 협력한다. 대한산업안전협회는 수원시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점검을 할 때 기술지원을 한다. 수원시는 건설·시설 등 고위험 분야에서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재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합재난발생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임무송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은 “수원이 안전특례시로 나아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안전한 수원을 만들기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산업 재해 없는 대
(누리일보) 성남시는 24일 오전 9시30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성남 상대원3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대상인 상대원3구역은 면적 45만㎡, 약 8700호 규모로 단일 구역 기준 전국 최대 규모의 재개발사업이다. 시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박현근 수도권특별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2030-2단계 상대원3 재개발’ 사업시행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의 사업시행자로서 공공임대주택 확보 등을 통해 재개발지역 주민의 이주대책을 마련하고, 성남시는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관련 행정절차의 신속한 이행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상대원3구역에 한국토지주택공사를 공공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 ‘성남시 2030 재개발사업’은 원주민 재정착률이 낮은 전면 철거식 재개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순환정비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1단계 사업에서는 수진1구역(5060호)과 신흥1구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23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시·도의원과 단체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위협의회 위원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표창장 수여, 이임사,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임기 동안 지역 안보와 발전을 위해 힘써온 유석종 이임 위원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현직에서는 물러나지만 앞으로도 인계동을 위해 늘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새롭게 취임한 이헌호 신임 위원장은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크다”며, “유관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인계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에 박선옥 인계동장은 “그동안 헌신해주신 유석종 위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헌호 위원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방위협의회가 우리 동네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겨울철 위기 상황에 도움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 발굴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복지 정보 부족으로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 발굴에 뜻을 모으고,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 그물망 구축에 나섰다. 위원들은 지역 내 식당, 약국, 부동산, 편의점 등 주민 생활 밀착형 업소들을 직접 방문하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또한, 현장 방문과 함께 긴급복지서비스 및 ‘새빛돌봄’ 등 주요 복지 사업에 대한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캠페인도 병행했다. 특히 현장의 소상공인들에게 기부 및 후원 참여 방법을 안내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독려했으며, 위기가구 발견 시 신속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비상 연락 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이웃의 위기를 살피고 따듯한 나눔을 실천하여 살기 좋은 인계동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23일,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하여 수원시 드림스타트센터,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수원시 휴먼서비스센터에서 참석하여 해당 가구의 전반적인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사례관리 서비스 진행 현황 점검과 개입 방안을 모색했다. 해당 가구는 아동학대 신고로 인해 현재 자녀와 분리조치된 기초생활수급가구로, 대상자의 정신건강, 사회적 관계, 주거, 안전 등의 복합적 욕구에 대한 서비스 연계 방안과 기관별 역할을 논의했다. 특히 부모교육 프로그램, 심리상담 연계,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구체적인 개입 계획을 수립했으며, 향후 아동의 원가정 복귀를 지원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과 소통을 약속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대해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는 유관기관들에 감사드린다”며, “아동의 안전과 가족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통해 위기가구가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소재 시립꽃뫼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은 지난 23일,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 16만 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이 주관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가정에서 기증한 도서·장난감·생활용품 등을 판매해 마련됐다. 바자회는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원아들이 준비와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되어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어린이집 고운반, 다울반 6세 원아들은 물품 진열과 판매 활동을 경험하며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한편, 수익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된다는 설명을 통해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들 또한 물품 기증과 행사 운영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공혜미 원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정성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성금을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지난 23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들을 직접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고등동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함께하며, 동에서 자체 제작한 감사서한문을 정성스럽게 액자로 제작해 전달함으로써 기부자에 대한 존중과 예우의 뜻을 더했다. 특히 단순한 서한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후원자들의 소중한 마음에 깊이 감사하고,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존중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기부에 동참해 주신 많은 후원자들 덕분에 설 연휴 동안 관내 복지 대상자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었다”며 “기부는 단순한 도움이 아니라 지역을 지키는 든든한 힘이다. 앞으로도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등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기부자 예우를 강화하고, 나눔에 대한 존중과 예우를 실천함으로써 지역 내 따뜻한 기부 문
(누리일보)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팔달지구위원회는 지난 23일, 팔달구청 상황실에서 2월 중 월례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성과를 보고하며, 2026년도 사업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위원들은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올 한 해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더욱 체계화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남원 회장 역시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과 범죄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팔달지구위원회에서는 청소년 유해환경지도 및 선도캠페인 전개, 학교폭력 및 금연 캠페인 전개, 우범지역 순찰 등을 전개하며 팔달구 지역의 범죄 예방과 청소년 보호에 남다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3일, 팔달구청 상황실에서 '팔달구 여성지원민방위대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을 맞아 처음 열리는 정례회의로, 여성지원민방위대의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여성지원민방위대 연간 활동 계획 ▲지원민방위 대원의 역할 및 임무에 대한 숙지 ▲ 민방위 대피시설 및 급수시설 점검 지원 ▲재난 및 안전 분야 활동 방향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재난 발생 시 현장 지원과 민방위 교육훈련 지원 활동을 중심으로 연간 운영 계획을 구체화하고, 여성지원민방위대의 역할과 기능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김미라 종합민원과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방안을 함께 모색해 주시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원민방위대원으로서 자발적인 활동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팔달구 여성지원민방위대는 유사시를 대비한 민방위 시설 장비 점검, 재난·안전 위험지역 예찰활동, 민방위교육·훈련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3일, 관내 식당에서 前 주민자치회장,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前 주민자치회장협의회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주민 참여 확대 방안과 동별 특화사업 발전 방향,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제도 개선 필요 사항과 주민 의견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김홍기 팔주회 회장은 “그동안 각 동에서 주민자치를 이끌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으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여러분의 경험과 조언이 구정 운영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팔달구는 앞으로도 주민자치 관계자들과의 정례적인 만남을 통해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는 다가오는 4월 24일부터 시행될 ‘담배사업법 개정안’에 따라, 그동안 신고없이 운영되던 관내 전자담배 판매점들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담배소매인 지정 신고’를 독려하는 집중 홍보 및 현장 지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으로 ‘연초의 잎’이 아닌 화학 물질로 만든 ‘합성 니코틴’ 제품도 정식 담배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기존에 자유업종으로 영업하던 전자담배 판매점들은 법 시행일인 4월 24일 전까지 반드시 관할 구청에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현재 수원시 내 담배소매인 미지정 전자담배 판매업소 총 72개소로 파악되며, 이 중 41%에 해당하는 30여 개소가 팔달구 관내에 집중되어 있다. 이에 팔달구는 오는 3월 말까지 해당 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 의무 ▲거리기준 유예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팔달구 관계자는 “법 시행 직전 신청이 몰릴 경우 처리가 지연될 수 있으므로, 해당 판매점들은 가급적 서둘러 신청해 달라”고 당부하며, “판매자들이 법 시행 시점을 인지하지 못해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
(누리일보)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관내 '마음샘' 앞에 위치한 공유냉장고를 찾아 위원들이 직접 만든 사랑의 반찬을 기탁했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모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신선한 제철 재료를 다듬고 조리하여 영양 가득한 반찬을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완성된 반찬은 마음샘 앞 공유냉장고에 비치됐다. 연무동의 공유냉장고는 '누구나 채우고, 누구나 가져갈 수 있는' 주민 주도형 먹거리 공유 플랫폼이다. 이번에 채워진 반찬 역시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1인 가구뿐만 아니라, 반찬이 필요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예인기 위원장은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공유냉장고를 이용하는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가 넘치는 연무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원도시재단 마을자치지원센터와 함께 마을리빙랩 아이디어 1:1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관내 도로변 외벽(하률로12번길 율전동 성당 정문~밤밭공원 구간)의 노후로 보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를 마을리빙랩 공모사업을 통해 해결하고자 진행됐다.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7일 현장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벽화 디자인 방향을 모색해 왔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공간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워크숍 운영 방안과 관내 대학과의 협업을 통한 디자인 도출 등이 논의됐으며, 정자3동장과 주민자치회장 등 10여 명이 참여해 유지·관리까지 고려한 보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판수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만들어가는 것이 마을리빙랩의 핵심”이라며 “지속가능한 벽화 보수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민·관·학이 함께하는 마을리빙랩을 통한 문제 해결 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정자2동 장학회는 지난 23일,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중·고등학생 19명에게 장학금 670만원을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성모척관병원, 명성의원 및 정자2동 장학회 회원들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정자2동 장학회 소진순 회장은 “지역사회가 한뜻으로 우리 학생들을 응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마련해주신 정자2동 장학회에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새학기가 시작되는 우리 꿈나무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정자2동 장학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학생들을 선발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복지 및 지원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는 이번 달부터 4개월간 항공사진 판독으로 확인된 건축물 변동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4년과 2025년에 항공 촬영된 장안구 내 변동 건축물 385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조사 결과 허가·신고 없이 무단으로 신축, 증축, 대수선, 용도변경 등을 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자진정비를 독려하고, 미이행 시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장안구는 2024년도 항측판독 변동건축물 일제조사를 통해 34건을 적발했으며, 이 중 철거, 신고 처리 29건, 이행강제금 5건을 부과·징수한 바 있다. 장안구 관계자는 “건축물을 신축·증축하거나 용도변경을 하고자 하는 경우 반드시 건축과에 신고한 뒤 진행해 주시기 바란다”며 “불법·무허가로 판명된 건축물에 대해 자진철거를 유도하는 등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건전한 건축문화를 정착시키고, 불법행위의 사전 예방과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