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파주시는 오는 3월까지 시행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적극 추진하며 시민 생활권 중심으로 한 집중 관리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시행하는 제도로, 2019년부터 도입됐다. 시는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교통량이 많고 미세먼지 발생 우려가 큰 주요 도로를 집중관리도로로 선정하고, 금촌 가나무로를 비롯한 16개 주요 도로, 편도 총 29.5km 구간에 대해 노면청소차를 매일 운영하는 등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와 생활권 인접 구간을 고려한 맞춤형 청소를 실시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도로 관리뿐만 아니라 생활 주변 배출원 관리와 시민 건강 보호 대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계절관리제는 겨울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핵심 제도로, 집중관리도로 선정 운영 등 현장 중심의 대책을
(누리일보) 파주시는 청년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청년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받는다. ‘청년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가구 중 제1금융권에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받은 19~39세 청년에게 대출 잔액의 2% 이자(연 최대 200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하반기 각 10가구를 선정해 최대 100만 원씩 반기별로 총 2회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1986년 1월 20일부터 2007년 1월 21일 사이에 출생한 청년으로 하며, ▲공고일 기준 세대원 전원 무주택자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1인 가구 기준 461만 6천 원) ▲파주시에 소재한 주택으로 전세 임차보증금 3억 이하(월세의 경우 전월세 전환율 6.7% 이하) 및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단, 기초생활보장수급자(생계, 의료, 주거급여)와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버팀목 대출 등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전세자금을 대출받은 사람, 금융권의 대출 용도가 신용·일반 용도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원하는 청
(누리일보) 파주시는 겨울철 한파와 도로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2일 결빙 취약구간 및 한파쉼터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최병갑 부시장은 결빙 취약구간인 감악터널과 인근 적성면 한파쉼터 2개소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결빙 우려가 높은 감악터널을 중심으로 제설·제빙 장비 운영 상태, 제설자재 비축 현황, 자동염수분사장치 작동 여부, 배수 및 노면 상태 등을 확인했으며, 터널 출입부와 음지 구간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지점에 대해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인근 적성면 한파쉼터 2개소를 방문해 운영시간 준수 여부와 난방시설 가동 상태, 이용 안내체계,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성 등을 확인한 결과, 쉼터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병갑 부시장은 “겨울철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결빙 취약구간과 한파쉼터 등에 대한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파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이 경기도 건강도시 사업의 성공 열쇠로 ‘주민 참여의 제도화’를 강력히 주창했다. 윤태길 의원은 1월 21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건강도시사업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오는 3월 시행될 ‘돌봄통합지원법’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주민 참여 모델을 제시했다. 이날 윤 의원은 “아무리 훌륭한 인프라가 갖춰져도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지 않는다면 절반의 성공에 불과하다”며, “건강도시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은 바로 ‘주민 참여 증진’”이라고 서두를 열었다. 특히 그는 행정 패러다임의 변화를 지적하며, “관공서를 찾아오던 시대, 찾아가는 복지 시대를 넘어 이제는 ‘민과 관이 상시 협력하는’ 3단계 구조적 변화를 맞이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자신이 살던 곳에서 노후를 보내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를 위해서는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주민의 역할이 필수적”이라며, 행정의 지시가 아닌 주민의 자발성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윤 의원은 인식의 대전환을 촉구했다. 그는 “과거 주민 참여가 ‘봉사’였다면, 앞으로는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조용호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1월 22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오산민요보존회 권미영회장과 강병구 사무국장 등, 회원 20여명과 함께 '무형유산 예술인 지원 관련 정담회'를 열고, 국악을 포함한 무형유산 예술인을 위한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무형유산 관련 조례 부재로 인해 안정적인 지원과 예산 편성이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조례가 마련되지 않으면서 지원이 일회성 공연이나 단발성 행사에 그치고, 예술인들이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가기 힘든 구조라는 지적이다. 조 의원은 “공모사업 중심의 일회성 지원 방식은 한계가 분명하다”며, “예산을 보다 효율적이고 균형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최근 공모사업 축소로 예술인들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아울러 무형유산 예술인 지원을 위한 기금 조성, 오색장터커뮤니티센터의 문화예술 거점 활용 방안, 오색시장 내 축제·공연 시 주차 진입 통제와 순환버스 운영 등 시민 안전 대책의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청년 예술인의 생계 불안
(누리일보) 박승원 광명시장이 ‘학습하는 시민’이 도시의 힘이 된다는 평생학습 비전을 분명히 했다. 박 시장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열린 ‘2026년 평생학습 사업설명회’에서 ‘유능한 도시, 유능한 시민! 평생학습으로 열어가다’를 주제로 특강했다. 박 시장은 “도시의 경쟁력은 행정이 아니라 학습하는 시민에게서 나온다”며 “시민이 배우고, 연결되고, 실천할 수 있을 때 도시도 함께 성장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생학습은 개인의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민주적 참여와 지역 연대를 키우는 공공의 자산”이라며, 광명시가 지향하는 평생학습의 역할과 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는 평생학습을 개인의 교육을 넘어 도시의 성장 전략이자 시민 참여의 기반으로 재정의하는 자리로, 향후 평생학습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시민과 공유했다. 광명시는 2026년 평생학습 정책의 핵심 방향으로 ▲시민의 배움을 지역과 연결하는 지역연대 기반 학습 ▲ 학습 이후 실천과 확산으로 이어지는 실천 중심 구조 ▲학습 성과를 지역에 축적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제시했다. 2026년 평생학습 보조금 지원
(누리일보)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온ㆍ오프라인 다육이 판매업체 ‘쉼다육’이 지난 1월 21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지정기부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쉼다육은 매년 온라인 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군자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해 오고 있다. 특히 온라인 영상 플랫폼을 활용한 기부 바자회 방송을 통해 다육이를 판매하고, 이에 공감한 참여자들의 구매로 모인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을 실천해 왔다. 쉼다육 김경미 대표는 올해 후원 방향을 군자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으로 정하고, 후원금 50만 원 가운데 30만 원을 아동 지원에 사용하기로 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전지훈련에 참여하지 못하거나 학원을 중단해야 하는 아동, 또는 대회 참가를 희망하지만, 참가비 부담으로 기회를 포기하는 사례를 접하며, 아이들의 꿈이 경제적 사정으로 멈춰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쉼다육은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비전하우스의 장애 아동 간식비 20만 원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등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나눔도 병행하고 있다.  
(누리일보) 시흥시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1일, 와이투케이(Y2K)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를 위한 파라핀욕조 12개를 기탁받았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추위로 관절 통증 등 신체적 불편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파라핀욕조는 파라핀 왁스를 활용해 손과 발의 통증을 완화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보조 기구로 평소 적절한 건강 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인덕 와이투케이(Y2K) 대표는 “추운 겨울철, 상대적으로 건강 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취약계층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정연임 정왕2동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귀한 물품을 기탁해주신 와이투케이(Y2K)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파라핀욕조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여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시흥시 목감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1월 21일 현대자동차 목감대리점 이병철 대표가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병철 대표는 “목감동 어려운 이웃들에게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이명옥 목감동장과 이순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현대자동차 목감대리점 대표에게 감사하다”라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소외된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목감동을 만들기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부받은 후원금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기탁처리 후 목감동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누리일보) 시흥시 능곡동 제3기 주민자치회는 지난 1월 21일 능곡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임원진 선출과 발대식, 1월 월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3기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이 새롭게 구성됐다. 주민자치회장에는 이병희 위원이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윤정인 위원과 안진국 위원, 감사에는 김영례 위원과 송순자 위원, 사무국장에는 최기학 위원, 회계에는 배규현 위원이 각각 선임됐다. 임원진 선출 후 진행된 발대식에서는 이상익 능곡동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능곡동 주민자치회 경과보고, 발대 선언이 이어지며 능곡동 제3기 주민자치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상익 능곡동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핵심 기구로,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을 통해 능곡동이 더욱 활기차고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병희 신임 회장은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위원들과 힘을 모아 능곡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치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누리일보) 시흥시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21일 ‘찬!찬!찬! 한끼밥상 나누기, 추가 과일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마을특화 사업으로, 매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 가구를 선정해 월 10가구에 후원받은 음식과 신선한 과일을 전달한다. 특히 전달 과정에서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교류를 나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지원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말 한마디 나누기도 힘든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챙겨주니 마음이 든든하다”라며 “과일까지 받아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신원철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덜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복지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은정 정왕4동장은 “추운 계절일수록 이웃을 살피는 손길이 더욱 절실하다”라며 “정왕4동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누리일보) 시흥시 월곶 방위대는 지난 1월 22일 폐모텔촌과 폐상가 일대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예찰을 시행하고, 도로변과 역 주변 등 주민 밀집 지역에서 불법 광고물 제거와 쓰레기 수거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안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범죄와 안전사고에 취약한 지역을 사전에 점검·정비해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방치된 폐시설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벌여 범죄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데 주력했다. 월곶 방위대는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월곶동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청소년지도협의회, 자율방범대, 노인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등 동 관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 조직이다. 이번 활동은 지난 1월 15일과 16일에 이은 세 번째 합동 활동으로, 정기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 주민 대상 안전계도 등 생활 밀착형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임재훈 자율방재단장은 “자연 재난과 사회재난에 취약한 지역을 직접 점검하고 정비함으로써 주민들이 느끼는
(누리일보) 시흥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2일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6개 관계단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2023년 6월 시흥시 처음처럼 봉사회와 맺어진 업무협약을 재확인하고 참여 단체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 단체는 6개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 ▲시흥시 처음처럼 봉사회 ▲정왕3동 자원봉사지원단 ▲정왕3동 주민자치회(회장 서종국) ▲정왕3동 통장협의회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다. 특히 단체의 장이 모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상호협력 강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발굴 및 홍보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이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승석 처음처럼 봉사회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의미 있다. 봉사회의 역량을 발휘해 협약 단체와의 협조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양미현 정왕3동장은 “6개 협약 단체와 적극 협력해 정왕3동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누리일보) 시흥시정연구원은 지난 1월 22일 비씨카드와 데이터 기반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비씨카드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이소춘 시흥시정연구원 연구원장과 오성수 비씨카드 데이터사업본부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협력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연구원과 비씨카드가 상호협력을 통해 데이터 기반 연구 활성화를 함으로써,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 결합을 통한 정책 연구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 정책 효과성과 실행력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책 효과의 정량적 검증 ▲미래 예측형 연구 ▲ 정책 대안 간 비교 및 최적안 제시 등 기존의 ‘설명하는 연구’에서 ‘예측ㆍ처방하는 연구’로의 전환을 목표로 협력할 예정이다. 시정연구원 관계자는 “그동안 문화관광, 도시계획, 산업정책, 환경 등 다양한 정책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를 수행해 왔으나, 정책 영역 간 연계성이 강화되면서 행정 의사결정의 복잡성이 커짐에 따라 보다 정밀한 데이터 기반 연구의 필요성이 커졌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연구원은 지역 소비 행태와 산업 구조
(누리일보) 시흥시는 (재)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지난 1월 22일 시흥시 미술 분야 유망 인재를 발굴하고 예술 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소전재단과 ‘미술 분야 장학생 발굴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의 장학생 모집ㆍ선발 시스템과 소전재단이 보유한 전문적인 미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미술 분야 인재를 더 체계적으로 발굴ㆍ육성하기로 했다. 특히 장학지원과 교육프로그램을 연계함으로써, 잠재력 있는 학생들이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시흥시 미술 분야 인재들이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민관 협력을 확대해 지역 인재 육성과 문화ㆍ예술 발전을 함께 끌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연계한 예술·문화 분야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누리일보) 토큰증권(STO)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주식 및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을 담은 STO 법을 통과시켰다. 토큰증권(STO)이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최초로 ESG 인프라를 기반으로 STO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즉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STO 법안을 기점으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한 토큰증권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토큰증권에 도전장을 내민 분야는 부동산, 미술품, 명품 등으로 사실상 팔려야만 수익과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이지만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내민 토큰증권의 도전장은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모아 기존의 인프라에 스왑해주는 명확한 수익모델을 블록체인과 연결한 획기적인 실질적 토큰증권이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평이다. 수도공고(마이스터고-에너지분야) 전기과 출신으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과 블록체인기술(정보보호)을 전공한 박가람 대표이사는 토큰증권(STO)은 ‘증권의 디지털화’ 라고 쉽게 이해할수 있고 기존 주식이
(누리일보) 걸그룹 뉴엘이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의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되며 새로운 활동 영역에 나선다. 뉴엘은 슈퍼모델 이며 미스인터콘티넨탈 진 출신 멤버 채린,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울,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리더 디디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초기부터 각 멤버의 독보적인 이력과 개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지닌 팀이라는 점이 뉴엘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채린은 슈퍼모델 입상자다운 우아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그룹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울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뷰티와 스타일 전반에 대한 감각을 더한다. 여기에 SNS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디디는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으며 팀의 확장성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엠버서더 발탁을 통해 뉴엘은 음악 활동을 넘어 화보, 영상,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무대 밖 일상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콘텐츠를 통해 ‘가까운 아이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소속 관계자는“뉴엘은 멤버 각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