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가 도내 노후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 나섰다. 경기도는 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바이오센터에서 ‘경기도 노후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추진 및 사업지구 발굴 설명회’와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17개 시군 및 관리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 시군에는 착공 20년이 지난 노후산업단지가 58개가 있다. 경기도는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반도체 등 핵심 성장산업의 메가클러스터로 급부상하며 국가 산업정책의 제1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도는 200여 개에 달하는 도내 산업단지의 체계적인 구조고도화가 시급하다고 보고 현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지난 2월 ‘경기도 노후산단 실태조사 및 경쟁력강화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시군 및 관리기관의 협조관계를 구축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노후거점산업단지의 활력증진 및 경쟁력강화를 위한 특별법’에 따른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필수 절차다. 노후거점산업단지로 지정될 경우 총사업비
(누리일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가 1일 경기 AI 캠퍼스(판교)에서 도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 판다(판교에서 다보스를 만나다) 밋업(교류모임): 제조 AI 혁신 인사이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AX 100배의 법칙’ 저자인 황재선 SK디스커버리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중소 제조기업의 AI 도입 전략과 디지털 전환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황 부사장은 “제조기업의 AI 활용은 단순한 기술 도입보다 데이터의 축적과 구조화, 그리고 현장 중심의 단계적 적용이 핵심”이라며 “초기에는 소규모 실증(PoC)을 통해 성과를 축적하는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원중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장은 세계경제포럼(WEF)의 글로벌 등대공장 사례와 AI 기반 산업 전환 플랫폼 ‘루미나(Lumina)’를 소개했다. 정 센터장은 “루미나는 글로벌 제조기업의 실제 전환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된 플랫폼으로, 기업이 AI 도입 경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라고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제조기업의 A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1분기 민생안정과 경기회복을 위해 재정 3,512억 원을 조기 집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경기침체 우려 속에서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화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재원을 신속히 투입함으로써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반을 마련한 데 의미가 있다. 시는 연초부터 부시장 주관으로 대책 보고회를 수시로 열어 주요 사업 집행 계획을 점검했다. 또한 집행 장애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체계적인 재정 운용을 추진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상반기 목표율인 53%보다 높은 70%의 자체 목표율을 설정해 집행 상황을 지속 관리했다. 아울러 경기회복과 직결되는 지표인 소비·투자 부문에서도 행안부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재정 집행 확대에 힘을 기울였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시는 1분기 재정 신속집행 실적 기준 경기도 내 5위, 전국 75개 시 중 10위를 기록하며 재정 운용 역량 입증했다. 2분기에도 시는 재정집행 관리에 집중해 상반기 자체 목표 달성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를 위한 공공부
(누리일보) 구리시는 4월 1일부터 청년들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구리시 청년동아리’를 운영할 민간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리시 청년동아리’ 사업은 민간이 보유한 유휴공간을 청년 활동 거점으로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구리시에 소재한 등록사업자 또는 법인·단체로, 카페, 공방, 교습소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 대상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민간사업자 3개소이다. 선발된 민간사업자에게는 청년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 재료비, 홍보비 등을 포함해 약 200만 원 범위에서 운영비를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청년들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모이고, 스스로 활동을 만들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이 청년 활동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4월 1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는 ‘고양시 버스 운전자 양성과정’ 참여자를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총 30명으로, 모집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고양시로 등록된, 만 26세 이상 65세 이하의 미취업자(구직자)다. 이 과정은 버스운전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이론·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오는 6월 29일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 체험교육센터 교육과 취업 역량강화교육을 받게 된다. 또 수료 후에는 관내 버스업체 취업 연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신청서와 기타 구비서류 등을 첨부해 방문, 우편, 팩스,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버스운전자 양성과정은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사)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가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 공모사업에 9년 연속 선정돼 고양시 버스 운수업체의 운전기사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누리일보) 여주시가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투자 행보에 나섰다. 여주시는 지난 4월 1일, 특수 회전기기 생산기업 알이에스㈜와 ‘가남 신해 일반산업단지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제1호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알이에스㈜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여주시의 산업 생태계 고도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알이에스㈜는 가남읍 신해리 일원 산업단지 내 1만 5,000㎡ (약 4,500평) 부지에 총 100억 원을 투자한다. 이곳에는 차세대 수력 및 원자력 발전의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최첨단 스마트공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단순한 설비 증설을 넘어, 여주시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가남 신해 반도체(첨단산업) 클러스터’의 가시적인 첫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투자로 인한 직접적인 고용 창출 효과는 약 1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핵심부품 제조 기업의 특성상 지역 내 청년층과 숙련 기술인력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누리일보) 수원특례시는 3월 31일 성균관대학교 삼성학술정보관에서 제11회 매홀벤처포럼을 열었다. 창업기업, 투자사, 관계 기관, 대학 등에서 30여 명이 참가한 이날 포럼은 특별 강연과 아이알(IR) 피칭(투자자에게 기업 홍보), 참가자 네트워킹으로 진행됐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인 킹고스프링 양희원 부대표가 ‘액셀러레이터가 바라본 2026년 창업지원 정책 특징과 창업기업의 정책 활용’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장애인 비장애인 공용 키오스크 제조 업체인 ㈜에이아이코어텍과 휴대용 태양광 충전기·프레임리스 태양관 패널 제조 업체인 한빅솔라㈜는 아이알(IR) 피칭을 했다. 수원시와 성균관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매홀벤처포럼은 수원시 기업인, 대학·투자사·기업 관련기관 관계자 등이 정기적으로 만나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다. 수원시는 매홀벤처포럼 회원을 상시 모집한다. 대·중견·중소·창업 기업 기업인 투자사, 관계 기관, 대학 관계자 등이 가입할 수 있다.
(누리일보) 수원특례시는 2026년 지역일자리 창출 목표로 ‘일자리 3만 6000개 창출, 고용률 69.5% 달성’을 설정했다. 수원시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라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 ‘2026년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공시했다. 중동 사태로 인한 불안정한 경제 상황과 민생경제·고용시장 위기에 대응해 민선 8기 종합계획에서 공시한 2026년 목표 일자리보다 2187개를 늘렸다. 일자리창출 4대 전략, 18개 추진 과제를 바탕으로 공공·민간 9개 부문에서 328개 사업을 추진한다. 공공부문은 직접 일자리·고용서비스·직업훈련을 늘리고, 민간 부문은 기업유치·지원, 산학협력을 확대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일자리창출 4대 전략은 ‘경제특례시 완성을 위한 기업유치·지원’, ‘성공! 창업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맞춤형 일자리 지원서비스 제공’, ‘청년층 일자리 대책 확대’ 등이다. 세부 추진사업은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 클러스터 조성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디지털 융합형 첨단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수원시 이전·창업 중소기
(누리일보) 김포시가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출연금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김포시는 상위 6개 우수 시군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금융지원 기반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영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우수 시군 선정에 따라 김포시 관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한 금융지원 이용 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우선, 신용보증재단 보증 지원 시 보증 비율이 기존 대비 5% 상향된 최대 90%까지 적용되어, 큰 규모의 보증 지원이 가능해진다. 또한 중소기업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되고, 경기도 자금을 활용한 이자 차액 보전 사업에서도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김포시 기업들이 더욱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누리일보) 김포시는 노동시장 활성화와 고용 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 총 2,237억 원의 예산을 투입, 약 2만 3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년 지역일자리 목표 및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지역 일자리 목표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고용 둔화 속에서도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단순한 직접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시정 전반의 역량을 결집해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분야 전반에서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일자리 정책은 ▲지역 협력 인프라 구축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로 고용 안전망 강화 ▲고용·기업·투자를 잇는 경제 선순환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4가지 핵심 전략을 촘촘하게 실행한다. 이를 위해 시는 구직자와 기업 간 맞춤형 연계 등 고용서비스를 확대하고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으로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예비·초기 창업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다지는 한편, 기존의 경제·산업 중심 정책에서 나아가 교통·관광·복지 등 행정 전 분야에서 새로
(누리일보) 26조2천억 원 규모의 정부 추경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경기도가 신속하고 정밀하게 경기도 추경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1일 경기도청에서 김대순 행정2부지사,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경 편성 관련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정부의 속도전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우리 경기도의 ‘정밀한 대응’”이라며 “4월 임시회에 제출해 통과될 수 있도록 의회와 협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각 실국에서긴밀하게 협업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정부 부처별 추경 예산안에 따른 국비 지원 사업의 매칭 규모와 변동 사항을 즉시 파악하고, 도 차원에서 준비해야 할 행정 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국가 지원의 사각지대를 메울 수 있는 경기도 자체사업을 발굴해 실효성 있는 민생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도는 공사비 폭등과 민간 피해에 대해서는 도 피해접수센터 등에 접수된 피해사례들을 분석해 도민의 경제적 부담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김 권한대행은 추경 편성 관련 논의를 마친 후 “비상 경제 상
(누리일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념하고 도민과 상인들의 참여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감사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 챌린지는 김민철 경상원장이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시작됐으며, 이후 도내 각 시·군 상인회장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며 확산되고 있다. 참여 상인회장들은 각자의 SNS를 통해 감사 메시지를 전달하며 통큰 세일 참여에 대한 소감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지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경기지역화폐 기반 페이백 방식으로 운영되며 도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일부 지역에서 조기 소진이 이루어졌으며, 전반적으로 높은 참여 속에 예산이 소진되는 등 경기도 전역에서 성과를 거뒀다. 경상원은 이번 감사 챌린지를 통해 도민과 상인이 함께 만든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이어간다
(누리일보) 광명시가 올해 하반기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입주를 앞두고 유망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30일 시장 집무실에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입주를 검토 중인 기업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광명의 우수한 투자 환경과 기업 지원 제도를 설명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유망한 기업 유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세수 증대로 이어져 광명시가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우수 기업과 전문 인력이 모이는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고, 기업이 광명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시는 기업 관계자들에게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의 독보적인 입지 여건과 미래 조성 계획을 공유했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지난해 전국 지방정부 사업 중 투자 가치가 가장 높은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에 선정되는 등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해당 평가는 사업 적정성, 인프라, 산업 연계성, 행정 지원체계 등 1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뤄졌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누리일보) 여주시에서 저소득 취약계층과 미취업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4월 6일부터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19세 이상 75세 미만의 여주시민 중 세대 재산 4억원 이하, 중위소득 기준 70% 이하인 자로, 7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장소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이며, 신청자의 연령, 재산, 소득 등을 고려하여 참여자를 선발하고 선발된 자는 2026년 5월 18일부터 8월 28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근로조건은 ▲시간당 임금 11,260원(여주시 생활임금) 지급 ▲4대보험 가입 ▲주휴수당 및 연차 유급휴일 제공으로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을 근무한다. 2026년부터는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기회 확대를 위해 참여 제한 자격을 완화하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주거․의료 수급권자도 참여 신청이 가능하도록 변경 운영된다. 희망자는 신분증과 증명서류 등을 지참하여 해당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여주
(누리일보)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2026년 고양시 사회적경제 협동조합·마을기업 아카데미’수강생을 오는 4월 17일까지‘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협동조합·마을기업에 관심있는 고양시민 또는 마을기업 진입을 희망하는 법인이다. 교육은 4월 21일과 28일, 이틀간 총 6시간 과정으로 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협동조합 창업 및 설립과 마을기업 이해와 지정 절차 등으로 구성된다. 수료생에게는 과정별 수료증이 발급되며, 향후 센터 프로그램 연계와 지원을 돕고 센터에서 운영하는 창업지원사업 선정 시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교육 참여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누리일보) 인천 송도 웨이하이관(수석대표 상법술)이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연계해 ‘국제 웰니스 관광시험구’ 홍보설명회 및 건강식품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1일 오후 3시 30분, 인천 송도 부영 송도타워 28층 웨이하이관에서 열렸다. 본 행사는 웨이하이관이 새롭게 단장해 운영을 시작한 이후,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처음으로 공동 추진한 투자유치 홍보 행사로, 한·중 웰니스 관광 및 건강식품 산업의 효율적인 협력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 유증파 국장을 비롯해, 웨이하이시 정부 주한 경제무역대표처 상법술 수석대표(부대표 우건성), 웨이하이 자광우건 과학기술 주식회사 리센 총경리, 웨이하이 지혜운창 공급사슬관리 유한회사 유정 총경리, 상하이 과디련과학기술 유한회사 원자재사업부 리엔 책임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인천광역시 국제협력과 신종은 과장, 인천관광공사 관광전략실 김지안 실장, 한국수입협회 박진우 부회장, 한국김치협회 김치은 회장, 한국과학기술서비스협회 이재걸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
(누리일보) 고양의 낡은 도시 구조를 미래 산업과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바꾸겠다는 미래 발전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김소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의 도시 구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승부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원스톱 패스트트랙’을 양축으로 한 경제·도시재생 통합 모델을 내놓으며 지역 변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는 노후 상권을 바이오·메디컬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치매 등 고령층 뇌 건강 관리와 ADHD·발달장애 등 아동·청소년 지원을 결합해 산업과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의료·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방세 감면과 투자 엑시트 구조 설계를 통한 민간 자본 유입, 경기도 마스터리스 방식의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생활권 거점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AI·데이터 기반 브레인 헬스 시스템을 구축해 고양시를 특화 도시로 브랜드화하겠다는 목표도 포함
(누리일보) 전북 남원 지리산 자락의 촌사람영농조합법인(대표 윤정준)이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하고, 곰보배추 막걸리 양조장을 중심으로 한 기능성 발효 산업 확장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계약은 단순 협업이 아닌, 기존 전통주 사업 구조를 기능성 발효 기반 농식품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엑셀러레이팅으로, 투자유치·유통 확장·브랜드 고도화·라이선스 사업까지 전방위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곰보배추 막걸리 사업을 둘러싸고 유통 및 동업 참여를 희망하는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들의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구조 재편에 착수했다. 특히 해당 사업은 특허 제10-1378284호(곰보배추 농축액을 이용한 막걸리 제조방법)와 상표등록 제40-0963823호(곰보배추 막걸리)를 기반으로 한 IP를 보유하고 있어, 단순 제품이 아닌 산업 확장이 가능한 구조로 평가받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현
(누리일보) 피부과 시술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은 점점 “자연스러움”과 “지속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단순히 볼륨을 채우는 필러보다는 피부 본연의 힘을 되살려주는 제품을 원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새롭게 출시된 셀리비온 린제이(Celivion LinJ)가 주목받고 있다. 셀리비온 린제이는 기존 동종진피 주사제와 달리 저온 공정(Allo-PELT)을 통해 ECM(세포외기질) 구조를 최대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이 공정은 열 변성으로 인한 손상을 최소화해 피부 속에서 섬유아세포 활성화, 콜라겐 재형성, 혈관 생성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순히 주입된 볼륨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셀리비온은 평균 약 34~40 μm의 균일한 입자 설계를 통해 시술 후 결과 편차를 줄였다. 이는 주입 과정에서 뭉침이나 울퉁불퉁한 현상을 최소화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유지하고, 반복 시술에도 안정적인 결과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면역 반응을 회피할 수 있는 입자 크기 설계로 장기적인 조직 통합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누리일보) 최근 정부의 전방위적인 가계부채 관리와 대출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도, 규제의 그늘을 피한 ‘희소성’ 높은 아파트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홍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이 그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단지는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 시행 이전에 분양 공고가 이루어져 대출 규제 미적용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지난 6·27 부동산 대책의 영향권에서도 제외되어 상대적인 금융 부담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자금 마련의 문턱이 낮은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전국 각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 30분대’ 진입... GTX-D와 복선전철의 쾌속 교통망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교통 개발 호재다. 단지는 경강선 여주역이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특히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여주역에서 서울 강남(수서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선이 2028년 개통
(누리일보) 글로벌 경제의 복잡성이 날로 심화되면서 국제조세에 대한 체계적 이해는 기업과 전문가 모두에게 핵심 역량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 분야의 높은 진입 장벽은 늘 학생과 실무자들을 망설이게 했다. 이런 가운데, 15년 넘게 국제조세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류성현 변호사(법무법인(유)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장)가 현장의 경험을 집약한 입문서 『국제조세개론(International Taxation)』을 더존테크윌을 통해 출간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모든 경제 주체의 필수 교양"… 왜 지금 국제조세인가 오늘날 기업과 개인의 경제활동은 국경을 가리지 않는다. 해외 투자, 크로스보더 M&A,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일상이 된 시대에 국제조세 문제는 더 이상 일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다. OECD의 BEPS(세원잠식 및 소득이전) 프로젝트와 글로벌최저한세(Pillar 2) 도입 등 국제조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관련 지식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는 국제조세를 체계적으로 다루면서도 입문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본서가 부족했다. 대부분의 기존 서적이 고도의 전문 지식을 전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