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구리시는 지난 4일 구리시보건소 지하 다목적실에서 ‘2025년 구리시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재활협의체는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 협의체로, 지역 보건의료와 복지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장애인의 욕구에 맞춘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구리시보건소를 비롯해 원진녹색병원, 카이저 병원,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체육회, 자원봉사센터, 재활자원봉사단 등 7개 기관에서 9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전달과 함께 올해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례 관리 대상자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 장애인에게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참여기관 간 협력 자원을 발굴·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협력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 지역사회 재활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사례 관리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서비스 강화
(누리일보) 광명시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지난 4일 평생학습원에서 ‘2025 도전! 우수급식소 시상식’을 열고 위생·안전관리와 영양 수준 향상에 기여한 어린이집을 선정해 표창했다. 이번 평가는 광명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234개 급식소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위생·안전 순회점검 ▲영양 순회점수 ▲센터 식단 활용도 ▲특화사업 참여율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그 결과 집단급식소 12곳과 소규모급식소 15곳 등 총 27곳이 우수급식소로 선정됐다. 이 중 시립무지개어린이집과 아이앤빅스맘어린이집이 부문별 최우수급식소로 뽑혔으며, 위생과 영양관리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조리사 3명이 ‘우수조리사상’을 받았다. 수상 기관에는 상장과 부상, 우수급식소 현판을 전달했다. 이현숙 광명시보건소장은 “철저한 영양과 위생관리로 안전한 급식을 제공해 주신 원장과 조리사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급식 환경 조성과 조리종사자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내년에도 우수급식소를 중심으로 특화사업을 추
(누리일보) 화성특례시가 에이즈 예방 주간(12월 1일~7일)을 맞아 에이즈 감염 예방과 차별 없는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계기로, 시민들에게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인식을 개선하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3일에는 수원과학대학교에서 화성시동부보건소가 교직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4일에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서 화성시동탄보건소가 감염관리실과 함께 환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운영했다. 화성시서부보건소는 에이즈 예방 주간 동안 외국인복지시설인 문화더함공간 ‘서로’에서 시민과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 리플렛 배부 ▲OX퀴즈 운영 ▲다양한 홍보 패널 설치 등을 통해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 및 예방 수칙 홍보에 나섰다. 에이즈는 치료 접근성 증가, 감염 예방 노력, 조기 진단 및 치료제의 확대로 사망률은 낮아졌지만, 여전히 종식이 필요한 감염병이다. 에이즈 예방을 위해서는 조기 발견 및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보건소에서 언제든지 무료 및 익명으로 에이
(누리일보)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5일 안양도시공사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및 동남보건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과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촉진하고 올바른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장려 정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상반기 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 정기 활동으로, 지역사회 내 지속적인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 운영과 연계해 진행됐다. 보건소는 안양도시공사 직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헌혈의 필요성과 중요성 ▲헌혈 절차·기준 등 정확한 정보 제공 ▲헌혈에 대한 두려움 해소 및 올바른 인식 확산 등 헌혈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적극 안내했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헌혈 장려 캠페인을 이어오며 생명 나눔의 가치를 넓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생명 존중 문화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2025년 공공 AI 대전환 챌린지’ 우수사례 분야에서 장려상(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공모전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경진대회로, 공공분야의 AI 전환과 데이터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AI와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국민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국민체감형(서비스 혁신)’과 업무 절차 개선과 행정 효율 제고에 초점을 둔 ‘업무효율화형(행정 개선)’ 두 분야로 진행됐다. 덕양구보건소는 ‘AI 케어콜 건강지킴이 로봇안심전화’ 사업으로 업무효율화형 우수사례에 선정됐으며, 독거노인 증가에 따른 방문간호 인력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특성을 고려해 AI 기반 3단계 스마트 안전망 모델을 구축·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덕양구보건소는 AI의 자동 안부확인 기능과 전문 관제센터의 선별 체계를 연계해 어르신의 위기징후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방문간호사가 고위험군 중심의 집중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AI 케어콜 건강지킴이 로봇안심전화
(누리일보) 이천시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3월 4일부터 운영한 ‘한바탕 흥(興)건(健)하게’ 에어로빅 운동교실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12월 2일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장면 주민을 대상으로 총 3기(기수별 24회) 운영됐으며, 회차별 평균 40명이 참여해 연인원 1,831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참여자 만족도도 대체로 높게 나타났으며, 체력 향상 및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 등 긍정적인 건강 변화가 있었다는 의견이 다수 확인됐다. 또한 참여자 건강지표 분석 결과, 다수의 참여자에게서 골격근량 증가, 체지방률 감소, 체질량지수(BMI) 개선 등 의미 있는 운동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천시장은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요구를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이천시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0월 14일부터 12월 2일까지 운영한 '우리아이 건강간식 프로젝트' 요리교실이 높은 참여율과 지역 부모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 비만 예방과 가정 내 건강한 간식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된 것으로, 2기(기수별 4회, 회차별 12명)로 구성되어 총 96명의 마장 지역 주민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건강 재료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 ▲아기 깍두기 만들기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는 건강 간식 조리 등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요리에 익숙하지 않았던 부모들도 단계별 실습으로 자신감을 얻었으며, 아이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한 참여자는 “직접 만든 건강 간식을 아이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라며 “앞으로 집에서도 건강 간식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부모가 직접 배우고 체험함으로써 가정 내 건강한 식생활이 자연스럽게 확산된 점이 의미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누리일보) 동두천시는 지난 3일 열린 ‘2025년 경기도 응급의료 외상체계 발전대회’에서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인 동두천중앙성모병원 소속 김경재 응급실 과장이 응급의료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김경재 응급실 과장이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은 '공공보건의료법'에 따라 의료취약지 주민에게 적정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시설·장비·인력을 갖추었거나, 이를 갖출 능력이 있다고 경기도지사가 인정한 의료기관에 대해 지정되는 시설로,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은 2024년 10월 21일 경기도 최초로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지정 이후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은 동두천시 및 인근 지역의 경증 응급환자를 위한 응급의료를 담당하며,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과 응급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보건소 관계자는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의 적극적인 응급환자 대응 노력이 우리 시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누리일보) 평택시 청북읍 소재 ㈜중앙엔지니어링은 지난 11월 28일 청북읍 관내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청북읍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성금을 기부한 김상모 대표는 “청북읍에서 함께 살아가는 청소년 위기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신 ㈜중앙엔지니어링 김상모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께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부된 성금 300만 원은 청북읍 관내 청소년 위기가정을 돕는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누리일보)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3일 저녁, 시민들의 유동량이 많은 서정리역사 주변 및 로데오광장 일대에서 금연구역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지도점검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퇴근 시간대 이용객이 많은 서정리역을 중심으로 역사 주변 및 상업지역의 금연구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금연구역 표지판 부착 여부와 관리상태 확인과 함께 간접흡연 피해 예방과 금연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홍보했다. 또한 보건소는 흡연자의 금연을 돕기 위해 금연 상담사와 1:1 맞춤형 금연 상담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으며, 직장 내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이동금연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캠페인, 금연클리닉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금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평택시는 지역 어르신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노인의 구강건강은 단순한 치아 관리에 그치지 않고 전신건강, 영양 섭취, 일상생활 기능, 삶의 질과 밀접하게 연관된다. 씹는 기능이 저하되면 체중 감소 및 근감소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치주질환은 심혈관질환·당뇨병·폐렴 등 다양한 만성질환의 위험 요인이 된다. 특히 구강건조 잇몸퇴축 등 노년기 특성으로 인한 치근우식증과 치주염 발생 위험이 커 예방 중심의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평택보건소는 치주질환 예방 교육, 올바른 칫솔질 실천, 구강 위생용품 사용법 안내, 구강 기능 유지 운동(구강체조) 등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필요시 일대일 구강 위생 상태 점검과 불소도포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2025년에는 남부노인복지관, 치매안심센터, 경로당, 보훈회관 등 어르신의 접근성이 좋은 시설을 중심으로 캠페인 및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내년에도 고령층의 구강 기능 유지 및 예방적 관리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조미정 평택보건소장은 “어르신의
(누리일보) 양평군은 지난 4일 양평군치매안심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양평군 치매관리사업의 발전 방향과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양평군 치매협의체는 위원장인 배명석 양평군보건소장(치매안심센터장)을 비롯해 치매 관련 전문가, 치매가족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치매관리 유관 기관·단체 협력, 치매 자원 발굴 및 연계, 치매관리사업 시행계획 평가 등 다양한 사항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현황 공유 △2026년 사업 방향 및 역점 사업 추진계획 제시 △추정 치매환자 발굴을 위한 조기검진사업 확대 방안 논의 △치매환자 가족 지원 서비스 강화 방안 논의 △치매안심마을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촘촘한 치매 돌봄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기관별 역할 분담과 정보 공유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치매고위험군 발굴과 조기검진 확대,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어렵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더욱 협력해 치매환
(누리일보) 의정부시 보건소는 12월 1일 의정부역 일대에서 2025년‘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 에이즈의 날은 1988년 1월 세계보건장관회의에서 148개국이 에이즈 예방을 위한 정보 교환과 교육‧홍보, 인권 존중의 필요성을 강조한 ‘런던선언’을 채택하면서 제정됐다. 에이즈(AIDS, 후천성면역결핍증)는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으로 면역 체계가 약화돼 각종 감염증 및 암 등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HIV는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으며, 바이러스 전파 또한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에이즈, 예방을 제대로 감염을 제로로!’라는 슬로건 아래, ▲보건소 무료 익명검사 홍보 ▲HIV 감염 경로 및 예방법 안내 ▲감염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관련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했으며, 감염병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기 위한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에이즈 및
(누리일보) 부천시는 지난 2일 중년 여성의 건강한 삶을 돕는 갱년기 예방 프로그램 ‘아.가.시.(아름답고 가장 빛나는 시점)’ 2기를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부터 진행됐으며, 갱년기를 앞둔 여성들의 신체와 정신 변화를 세심하게 살펴 큰 호응을 얻었다. ‘아.가.시.’ 2기는 건강상담과 교육을 통한 갱년기 이해, 발레핏을 활용한 골다공증 및 비만 예방 신체활동, 균형 있는 식습관을 위한 영양 교육과 조리 실습,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을 돕는 원예 활동 등 중년 여성의 일상을 다양하게 지원하는 통합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운동, 식습관, 정신건강을 한 번에 챙길 수 있어 일상 속 건강한 습관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며 “갱년기를 두려움이 아닌 준비의 과정으로 받아들이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아.가.시.’를 통해 중년 여성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계기를 마련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애주기별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보건소는 내년에도 ‘아.가.시.’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갱년기 증
(누리일보) 부천시보건소는 12월 3일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 4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협의체에 소속된 유치의료기관 17곳 중 13곳이 참석해 올해 추진한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는 ‘부천시 의료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민관 협력 조직으로, 외국인환자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올해 △외국인환자 유치 설명회 개최 △2025 메디컬 코리아 국제컨퍼런스 연사 참여 △민·관·학 업무협약 체결 △몽골 울란바토르 의료·뷰티설명회 개최 △유치기관 대상 컨설팅 △파트너스 데이 운영 등 부천시가 추진한 주요 사업의 내용을 공유하고, 유치기관의 역량 강화와 홍보 효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내년도 기관별 사업 추진계획을 서로 공유하며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신규시장 개척, 협의체 기능 고도화 등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외국인환자 유치 증가라는 성과는 민관이 함께 쌓아온 신뢰와 협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