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에서는 지난 10월 28일과 31일 양일간 서부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500명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일일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일 아카데미는 고령층의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과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경기도 남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소속 전문 간호사가 직접 강의에 참여해 알레르기 질환의 올바른 이해와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교육은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의 주요 증상 ▲생활 속 유발 요인 및 예방법 ▲고령층에서의 효과적인 관리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부지역 어르신들이 치료 중심이 아닌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습관을 익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중보건지소는 서부지역 주민의 알레르기 질환 예방을 위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아토피 피부염 환자 대상 보습제 지원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누리일보) 평택시는 시민들의 회복 탄력성 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정신건강 프로그램 ‘마음 회복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메타버스 정신건강 프로그램은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비대면 심리지원 서비스로, 전문가와 상담자가 현실에서 직접 만나지 않고 가상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실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및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복일기 작성 ▲나에게 쓰는 편지 ▲소그룹 활동 등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의 자기조절 및 대인관계 능력을 강화하여 스트레스 상황을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슬기롭게 극복할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27일과 28일 이틀간 15시부터 17시까지 2시간씩 진행되며, 11월 5일부터 회차당 10명씩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고,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체험 꾸러미를 수령해 신청한 일시에 머물고 있는 장소에서 메타버스로 접속하면 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비대면 메타버스 정신건강 프로그램이
(누리일보) 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0일, 관내 치매환자 및 보호자와 함께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일상예찬-함께 만드는 미술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일상예찬-함께 만드는 미술관’은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미술 관람과 표현 활동 등 예술을 통해 감각을 일깨우고 일상의 즐거움을 되새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매년 대한치매학회와 국립현대미술관이 개최하는 ‘일상예찬’ 캠페인 중 하나다. 올해는 ‘함께 만드는 미술관’이라는 주제로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전시와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 전’ 감상 활동 △교구를 활용하여 기억과 감정을 되살리는 표현 활동 △미술관 안팎을 거닐며 자연의 빛과 공기를 느끼는 신체 활동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자는 “미술관 나들이는 생각해 보지도 못 했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 어머니와 함께 나들이도 하고, 좋은 작품들도 감상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 보건소장은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예술로써 치유 받는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포천시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의 생활화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 교육’을 10월 31일부터 11월 2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손 씻기 습관 형성을 돕고 유치원와 어린이집 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과 연계하여 함께 진행하며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손을 언제 씻어야 하는지 △올바른 손씻기 6단계 방법 △손씻기 중요성 등을 주제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동영상, 손 씻기 체험, 나만의 비누 만들기 등으로 구성해 아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이자 효과적인 방법은 손씻기”라며,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손씻기 습관을 갖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어린이집, 유치원 등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건강·위생교육을 확대해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누리일보) 여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는 ‘2026년 건강증진사업 계획’ 수립하고자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서비스에 관한 요구도 조사를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특성을 반영한 건강 형평성과 시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내년도 건강증진사업 계획 수립 시, 사업 우선순위와 핵심 성과 지표 선정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문내용은 건강증진사업 요구도 총 10개 항목이며 SNS 등을 이용한 온라인과 대면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되며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보건소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주민요구에 대한 현황분석을 통해 우선순위가 높은 건강문제를 선정하고 목표를 설정해 시민 건강지표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파악하기 위한 통합건강증진사업 요구도 조사에 적극 참여 부탁드린다”며 “시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주민의 수요에 맞춘 통합건강증진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파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9일, 관내 노인복지시설협의회를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치매극복 선도단체 참여 안내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복지시설 대표자들의 치매 인식 향상 및 협력 연결망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치매의 이해 ▲치매환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치매파트너의 역할 ▲치매안심센터 주요사업 안내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교육 후에는 치매파트너 및 치매극복 선도단체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특히 이날은 치매안심센터의 주요 ‘찾아가는 치매 통합 서비스 방방곡곡’사업을 소개하며, 노인복지시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치매파트너로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치매예방교실, 기억 건강검진, 인지재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는 상담 및
(누리일보) 파주보건소는 지난 28일 녩년 하반기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말라리아 환자 수가 전년 대비 29명(19.7%)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녮년 국내 말라리아 퇴치’목표 달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의료기관, 군부대, 민간위탁 방역업체 및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말라리아 발생 현황 및 추진 성과 ▲2026년 추진 방향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 자가검사 시범사업’등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이번 환자 감소 성과를 바탕으로,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말라리아 환자 수를 지속적으로 줄이기 위한 방역 역량 강화 및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의료기관은 의심 환자 내원 시 신속진단키트 검사를 철저히 시행해 진단 소요일 단축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군부대는 부대 내에서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주변 나대지 중심의 집중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방역업체는 환자 다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한 방역 활동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말라리아 환자 발
(누리일보) 수원시보건소는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열린 ‘2025 뷰티썸 수원’ 행사와 연계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건강 캠페인’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4개 구 보건소가 같은 프로그램으로 일정을 나눠 진행하며 시민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신체활동과 만성질환 예방 교육, 악력·인바디 측정 등 건강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금연·구강관리 퀴즈, 식생활 개선 안내, 국가 암 검진 독려 프로그램 등도 진행했다. 많은 시민이 캠페인에 참여해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속 실천 방법을 배웠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이 생활 속에서 건강습관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도시를 만들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운영하는 ‘햇사레 야간운동교실’이 10월 30일 성황리에 종강했다. 햇사레 야간운동교실은 7월 15일 개강하여 약 3개월간 운영됐으며, 낮 동안 직장 업무나 가사 등으로 운동 시간이 부족한 시민들이 저녁 시간대에 함께 건강한 야외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건강 생활 습관 형성과 체력 증진을 목표로, 음악에 맞춘 스트레칭과 댄스 운동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저녁 시간 동안 활기찬 음악과 함께 몸을 움직이며, 운동 효과는 물론 즐거움과 스트레스 해소까지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여자들도 많아, 남녀노소 모두가 어울리는 열린 운동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어우러져 함께 웃고 땀 흘리며 가족 간 유대감과 이웃 간 소통 분위기를 만들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7월부터 10월까지 총 22회 진행된 이번 운동 교실에는 누적 1,000명 이상의 남부권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매회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특히 직장인과 가사로 바쁜 시민들에게 저녁 시간 운동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참여자들에게 활기찬 만남의
(누리일보) 김포시는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한 ‘방문 구강건강관리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보건소는 치과 방문이 어려운 65세 이상 거동이 불편하거나 구강건강에 문제가 있는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구강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구강검진 및 위생관리 ▲올바른 칫솔질 교육 ▲의치 관리 ▲불소 이용법 등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구강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한 구강 근육 강화 운동을 교육하고 필요한 구강관리용품을 제공하여 어르신이 스스로 구강건강을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65세 이상 노인은 구강건조, 구강쇠약으로 인해 폐렴 등 전신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 구강건강관리가 중요하며, 치과 의료 접근성이 낮은 거동 불편 노인에게 체계적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사업의 의미가 크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 구강건강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방문 구강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형평성을
(누리일보) 광명시가 어린이집과 복지시설의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부천대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시는 지난 30일 부천대학교 밀레니엄관에서 부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광명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광명시보건소장과 보건소 관계자, 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식품영양학과 교수진,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급식의 안전성과 영양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센터의 효율적 운영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소규모 급식시설의 위생·영양관리 수준 향상 등을 목표로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이현숙 광명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이 영양사를 고용하지 않는 어린이집,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 소규모 급식시설의 위생·영양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아이들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종성 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계를 기반으로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
(누리일보) 광명시는 자가관리가 중요한 고혈압·당뇨병 환자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리더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생활습관을 배우고, 같은 질환을 가진 이웃과 함께 혈압·혈당 관리 계획을 세워 실천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을 마친 뒤 건강리더로 선정되면 고혈압·당뇨병 환자모임 ‘혈압·혈당 똑똑이 모임’을 이끌며 동료 환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건강한 식사 ▲스트레스 관리 ▲저혈당 예방 ▲합병증 예방 ▲감정 다루기 ▲혈압·혈당 조절 전략 등으로 구성되며, 6주 동안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혈압·혈당 관리에 관심이 있고 건강리더로 활동을 희망하는 고혈압 또는 당뇨병 환자다. 교육은 금요일반(11월 14일 개강, 오후 2시)과 화요일반(11월 18일 개강, 오전 10시)으로 나뉘어 각각 6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건강리더 양성과정은 자원봉사시간이 인정되는 지역 건강실천 프로그램이다. 교육 수료 후 건강리더로 위촉돼 환자모임을 운영할 경우 활동비도 지원한다.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이번
(누리일보) 광명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중증 정신질환를 대상으로 운영한 문학 프로그램 ‘글로 그리는 삶, 세상과 만나다’가 성과를 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비 특성화지원에 선정된 사업으로, 중증 정신질환 당사자가 글을 쓰며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고 삶의 의미를 되찾으며 자신만의 회복 과정을 만들어가도록 기획했다.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총 29회기에 걸쳐 진행한 문학수업에는 30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를 읽고 쓰며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의 작품을 나누며 ‘공동 시(詩)’를 완성했다. 작품은 오는 11월 7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열리는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전시 작품 속 시구를 활용한 ‘2026년 달력 만들기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들은 마음에 드는 시구를 선택해 나만의 달력을 제작하며 회복과 공감의 메시지를 직접 느낄 수 있다. 또한 공동 시 전시는 11월 4일부터 9일까지 광명시평생학습원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참여자들이 함께 시를 완성하며 서로를 지지하고 공감한 경험이야말
(누리일보) 평택시는 지난 10월 29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송탄보건소에서 존엄사(웰다잉)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존엄사(Well-Dying)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존엄한 죽음’과 ‘의미 있는 삶’을 주제로 시민들에게 중요한 교육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유언(엔딩노트) 작성하는 방법과 나의 장례 예식 생각하기 등의 강의 내용을 통해 자신 삶의 끝을 어떻게 준비할지 깊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가자들은 ‘죽음의 준비’가 단순히 끝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남은 시간 동안 어떻게 살 것인가’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존엄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참가자들이 자신 삶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존엄사 교육 외에도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등 다양한 건강 관리 지원 정보도 함께 제공됐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존엄사를 포함한 다양
(누리일보) 과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8일과 30일, 센터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숲길 산책, 명상, 햇살 맞기, 나무 기운 느끼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자연이 주는 치유 효과를 직접 체험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부터 매년 두차례에 걸쳐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올해는 대상 인원을 확대했다.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시민 참여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과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치매예방교실’과 ‘인지강화교실’을 매주 1회, 4개 반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으며,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교실’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누리일보) (주)조이그램은 지역 고유 문화유산인 미륵사지와 서동요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익산 홀로스테이션 – AI 마룡이 & 미륵사지 실감형 콘텐츠’를 오는 11월 27일 시민들에게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익산 청년시청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캐릭터 마룡이와 백제 무왕을 활용한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 그리고 투명 LED 기반의 미륵사지와 서동요 콘텐츠 2종을 결합한 실감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륵사지 콘텐츠는 삼국유사 ‘무왕조’를 기반으로 한 서동요 애니메이션과 미륵사지 3원 가람 구조를 재현한 몰입형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명 LED Wall은 익산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실감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 시대에 맞춰 익산 대표 캐릭터인 마룡이와 실시간 대화를 나누며 지역 역사와 관광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조이그램은 콘텐츠 구축을 마무리한 뒤 11월 27일 시민 대상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AI 아바타와의
(누리일보) 지난 11월 15일, 용인시 써닝리더쉽센터에서는 ‘2025 CAREIS New Product Launching & User Meeting’이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용의사 150명이 최신 미용의학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케어이즈가 주최·주관하고 종근당바이오, 미르파마, 네오닥터, 심플스틱이 후원해 성대한 규모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순천향병원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와 청담앤비의원 이황희 원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강남삼성형외과 박영진 원장이 “Jamber AI-리프팅에 지능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리프팅 기술을 소개했고, ▲닉스의원 수원점 김승희 원장은 “TYEMVERS”의 스킨보톡스(스킨톡신+스킨부스터) 적용라는 새로운 시술법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부산 넬의원 이경은 원장은 “Cellulite Fit (Q-Switched Laser Shock wave patch)”을 주제로 최신 레이저와 충격파 패치 기술을 활용한 셀룰라이트 치료법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발표 후 자유로운 토론과
(누리일보) 도예가 이종능(1958년생)이 도예 인생 40년을 집대성한 회고전을 2025년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 'MUNDUS – 빛은 동방에서'는 그의 40년 예술 인생에서 가장 근원적 주제를 향한 귀환이다. ‘MUNDUS’는 라틴어로 세상, 우주를 의미하며, ‘빛은 동방에서’는 인류를 향해 발신해온 동양의 정신과 생명성을 상징한다. 이종능 작가는 흙을 매개로 생명의 순환과 우주적 에너지를 도자 작품에 담았다. 대표작 〈Aurora et Marte〉, 〈Anthulias Primordii〉 등은 자연, 시간, 인간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결정체다. 40년의 빈 그릇... 그 안에 발견한 ‘우주’ 이종능 작가의 작업은 ‘비움의 미학’으로 설명된다. 수십 년 동안 그가 빚어온 ‘빈 그릇’은 단순히 기능적 공간이 아니라 시간, 열, 인내가 서로 뒤얽혀 남긴 존재의 공간이자 ‘우주’다. 그는 “흙과 불은 서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흙은 연민이고, 불은 열정입니다. 흙과 불은 곧 사람의 이야기지요.”라고 전했다. &nbs
(누리일보) 지역 건설 명가 (주)서한이 충남 아산시에서 첫 번째 브랜드 대단지인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를 선보이며 분양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중대형 평형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부족했던 아산 지역의 특성상, 이 단지는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대형 중심, 1,079세대 대단지의 압도적 스케일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아산 풍기택지개발지구 A1블록에 자리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079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101㎡, 154㎡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희소성을 더한다. 특히, 최근 5년간 85㎡ 이상 중대형 공급량이 전체 물량의 9.9%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단지는 '갈아타기 수요'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총 54,051㎡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주차장은 세대당 약 1.5대 수준인 총 1,626대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여 입주 후 주차 편의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삼성물산이 참여한 특화 조경과 프리미엄 커뮤니
(누리일보) 극단 전설 40주년 기념작이자 배우 김지숙의 마지막 공연인 모노드라마 〈로젤〉이 오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막을 올린다. 35년간 3,400회 이상 공연되며 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울린 이 작품은 여성의 주체성과 인간성의 회복을 그린 한국 연극사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김지숙은 “처음 〈로젤〉 대본을 봤을 때, 그때는 페미니즘이 막 일어나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물리적 폭력보다 인터넷과 사이버 폭력이 더 무섭다”며, 시대가 변했지만 인간이 겪는 폭력의 본질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번 무대의 중반부에는 젊은 남자의 기만과 사이버상에서 박제되는 여성의 삶이 등장한다. 김지숙은 “그때의 관객들은 무서워서 울었고, 지금 세상은 그보다 더 무섭다”며 작품의 시대적 확장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남성 중심의 폭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한 여성의 주체성 혼란과 인간의 상실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로젤’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마지막 독백이다.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은 뒤 주인공은 관객에게 말한다. “너 정말 고맙다. 너 같은 사람이 꼭
(누리일보) 글로벌 이주 및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Crown Worldwide Korea)의 손제희(Jackie Son) 지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25 외국기업의 날(Foreign Company Day)’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외국기업의 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MOTIE)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경제 발전 및 사회공헌에 기여한 외국기업과 관계자를 포상하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년간 서울역 무료급식 봉사와 연탄배달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외국계기업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외국인투자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해왔다. 또한 전기 이사트럭 도입, 이사 자재 간소화, 재택근무 유지 등을 통해 기업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다문화가정 구성원, 싱글맘, 경력단절 여성등의 채용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로로 평가됐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