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월 1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관내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과정 해맞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경기도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의 취지를 바탕으로, 초등교사의 교육과정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과정 이해 중심 연수와 신규(저경력) 교무·연구부장 대상 맞춤형 연수를 병행 운영하여 학교 현장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오전에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이해 ▲깊이 있는 수업 프레임워크 ▲교과별 교육과정 이해와 수업·평가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과정 중심 연수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신규(저경력) 교무부장과 연구부장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연수가 운영됐다. 교무부장 연수에서는 학교 운영 전반과 업무 수행에 대한 1년 운영 로드맵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했으며, 연구부장 연수에서는 교육과정·수업·평가 운영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과정 설계와 실행을 위한 실제적인 사례와 방향을 안내했다. 연수에 참여한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2026년 신입생 학부모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자녀가 상급학교로 진학하며 겪게 되는 교육과정의 변화, 생활지도, 평가 방식 등에 대한 학부모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학교급별 특성에 맞춰 세 차례로 나누어 진행된다. ▲ 초등(2월 25일 저녁): 경희사이버대학교 김태수 초빙교수가 ‘슬기로운 초등 생활 준비’를 주제로 유‧초 이음교육과 사회정서 교육에 대해 강의한다. ▲ 중등(2월 26일 저녁): 수일여중 오윤주 교사가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달라지는 평가 방식 등 학교일상을 상세히 안내한다. ▲ 고등(2월 28일 오전): 효원고 우소영 교사가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변화와 2028 대입 개편안에 대한 핵심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직장인 학부모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평일 야간과 토요일 오전 시간대에 편성됐으며, 실시간
(누리일보) 김포교육지원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도입에 발맞춰, 방학 중 새 학기 준비 기간을 활용한 성취평가제 이해 연수와 현장 컨설팅을 통해 학교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상반기 성취평가 운영 모니터링을 신청한 김포호수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월 11일(수) 교과별 대면 컨설팅과 성취평가제 이해 연수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방학 기간임에도 전 교사가 참여해, 관내 고등학교들이 새 학기 교육과정과 평가 운영을 책임감 있게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2025년 3월 1일 개교한 김포호수고는 개교 2년 차를 맞아 성취평가 운영의 조기 안착과 평가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성취평가 모니터링을 신청했다. 이는 김포 관내 고등학교들이 새 학기 준비 기간을 단순한 행정 점검이 아닌, 교수·학습·평가 전반을 내실화하는 과정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 교수·학습 및 평가계획, 지필평가 원안지, 문항정보표, 채점기준표의 적정성 ▲ 과목별 성취도 분포 비율 및 지필·수행평가 성취도 분할점수의 타당성 ▲ 성취수준
(누리일보)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와 함께 만드는 정책 소통 강화를 위해 '2026 김포교육 홍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정책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을 넘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정책 홍보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정책홍보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학교 현장 중심 사례 홍보와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통해 김포교육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2026년 김포교육 홍보 정책의 핵심은 김포교육 공식 홍보 캐릭터 ‘포리(POLI)’ 도입이다. 포리는 김포(GIMPO)와 배움(Learn), 연결(Link), 도약(Leap)의 의미를 담은 상징 캐릭터로, 김포의 대표 상징인 볍씨를 모티브로 하여 학생의 성장 가능성과 미래교육 가치를 표현하고 있다. 앞으로 포리는 정책 카드뉴스, SNS 콘텐츠, 정책 설명 자료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에 활용되어 정책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김포교육 대표 홍보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행정 중심 홍보에서 공감 중심 정책 소통 홍보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김포교육지원청은 학생
(누리일보)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대비해 학교 현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교육과정 수립을 지원하고자 ‘2026학년도 학교 업무담당자 집중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부서별 사업 설명회를 집중 기간에 통합하여 실시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대폭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정책 추진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김포 교육 공동체’의 실행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연수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김포교육지원청 아라홀과 이음홀 등에서 진행되는 대면 연수와 실시간 화상 회의 플랫폼(Zoom)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연수를 병행하여 현장 접근성을 높였다. 연수 과정은 유·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업무 담당자가 새 학기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과제 중심으로 편성됐다. 주요 내용은 ▲유·초·중·고·특수 교육과정 및 학생평가 ▲ 지역협력 공유학교 운영 ▲학교폭력·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책 방안 ▲ 진로직업 및 학교체육 활성화등으로, 교직원의 전문성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번 집중
(누리일보)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월 11일,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3층 수레울관에서 ‘2026년 청렴종합계획 안내 및 의견수렴 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청렴 정책의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의회는 팀장 이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현장에서 바라본 현실적·실효성 있는 청렴 활동을 도출하고, 구성원 참여형 청렴문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연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청렴 정책의 비전을 “가운데서 만나는 청렴, 가장 만족스러운 청렴”으로 제시하며, ▲리더의 솔선수범 ▲교육공동체의 공감 중심의 청렴 활동을 핵심 추진과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QR코드를 활용한 실시간 의견 제출 방식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청렴 활동과 개선 과제를 적극 제안했으며, 제안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2026년도 청렴 활동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드는 청렴 조직문화 실현이 기대된다. 협의회에 참석한 직원은 “청렴과 관련된 의견을 실시간으로 제출하고 논의할 수 있어 정책이 더 현실적으로 마련될 것 같다”며 “구성원 모두가 참여해 만들어 가는 청렴 정책이라는
(누리일보)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는 11일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47개 초등학교 교무·연구부장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학교교육과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안양과천교육 기본계획, 초등 학교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의 정책과 사업 등에 대해 이해하고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부장교사를 대상으로 학교 간 사례 공유와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를 조직하여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승희 교육장은“2026학년도는 학생들의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는 해가 될 것”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학교가 자율적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학생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수업-평가의 통합 운영을 위한 연수, 지구별 네트워크 운영, 맞춤형 컨설팅 등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누리일보) 이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개교를 앞둔 중리택지지구 내 신설 초등학교인 ‘이천중리초등학교’의 개교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이천중리초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마감 상태를 비롯해 교실 내부 환경, 급식실 설치 현황, 통학로 및 주변 안전시설, 공사 현장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이천교육지원청에서는 지난 2025년 2월부터 ‘신설학교 적기 개교를 위한 신설책임 TF’를 구성·운영하며 학생 배치, 예산, 급식, 학내망 구축, 공사 진행 상황 등 주요 사항을 시기별로 점검해 왔다. 김은정 교육장은“학생들이 새로운 학교에서 안전하게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파주교육지원청은 학교 내 갈등 사안을 대화와 중재를 통해 교육적으로 해결하고자 ‘2026 파주 온(溫)울림 화해중재단’ 위원 40여 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번에 위촉된 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 학생인권 침해, 교육활동 침해 등 학교 내 다양한 갈등 사안에 개입하여 당사자 간의 관계 회복을 돕는 전문가 그룹이다. 위원들은 법적 절차 이전에 소통을 통한 성장 중심의 해결책을 제시하며 학교의 교육력 회복을 지원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중재단의 실질적인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2월 9일과 11일 이틀간 진행된다. 연수 과정은 경기도교육청의 ‘화해중재’ 정책 이해를 바탕으로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필수 내용들인 ▲경기형 화해중재 매뉴얼 및 관계성장 프로그램 안내 ▲관계형성·개선 프로그램 이해 및 실습 ▲예비·본중재·사후관리로 이어지는 대화모임의 실제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의 역할 이해 및 실제 사례 분석이다. 특히 갈등 사례 분석과 상황별 문제해결 서클 기획 등 실습 비중을 높여 위원들의 중재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
(누리일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교육공무직원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조성과 교육행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2026년 3월 1일 자로 교육공무직원 총 59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한다. 이번 인사는 현장 중심의 인사 운영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학교 운영의 연속성과 동두천양주 교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정기인사 규모는 행정실무사, 조리실무사, 초등보육전담사, 유치원방과후전담사, 특수교육지도사 등 총 7개 직종, 5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인사에서 교육공무직원의 근무 안정에 중점을 두고 장기 근무자에 대한 순환 전보를 실시하고, 학교 신설과 퇴직으로 발생한 결원을 적기에 충원하는 한편, 원거리 출퇴근으로 인한 고충을 완화하는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특히 지난 1월 운영한 인사상담 기간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인사 전반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또한 정기인사에 앞서 인사담당 부서, 비정규직 관련 노조 대표자가 참여하는 고충처리 협의회를 운영해 인사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자 했다. &nb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은 K-푸드 세계화 흐름에 맞춰 전국 최초로 대한민국 전통한과 명장․명인과 함께하는 ‘경기 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11일 포천 한과문화박물관에서 도내 조리, 식품, 관광 부문 직업계고 대상 ‘경기 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한식 디저트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학생들에게 희소성 높은 전통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지역의 전문기관과 협력해 대한민국 한과 김규흔 명장·명인과 함께하는 차세대 한식 디저트 분야 인재 양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한과 명장 및 전수자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거나 학생들이 박물관을 방문하는 ‘명장마스터 클래스’와 지역 특산물 기반 ‘로컬푸드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실무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체험을 넘어 전통 한식 디저트를 계승 발전시킬 전문 인재를 키우는 중장기 프로젝트”라며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명인과 함께 K-디저트 산업을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2026학년도 초등 신규임용예정자 350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 신규임용예정자 직무연수(5·6·7기)’를 운영했다. 2일부터 11일까지 포천에 있는 북부연수원과 고양시 NH인재원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고취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춘 실무 역량을 강화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원격(단방향·쌍방향) 및 집합 연수를 병행하는 혼합연수 방식으로 총 30시간 동안 진행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미래 교육 트렌드와 청렴·공직윤리 등 기본 소양 ▲하이러닝 기반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의 실제 ▲에듀테크 활용 학생 맞춤형 수업 설계 ▲학교폭력 예방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경기 인성SEL 중심 기본 인성 교육 등이다. 연수에서는 특히 선배 교사와의 만남 시간을 통해 학급 운영의 실제와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문화예술공연 ‘소통의 하모니’를 통해 신규 교사들의 정서적 지지와 동료성 향상을 높여냈다. 송준호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은 “경기 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규 교사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교
(누리일보) 고양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지역 중증장애인 거주시설‘해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해밀은 천주교 의정부 교구 사회복지법인 대건 카리타스의 직영시설로 입소자 28명 중 14명이 고양 관내 특수학교와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 학생이다. 이날 이현숙 교육장은 해밀 원장(이동희)과 생활재활교사 등을 교육지원청으로 초대하여 담소를 나누고, 장애학생들이 가정과 같은 따뜻한 환경에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시설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이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세상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우리의 공통된 관심사”라면서, 고양교육지원청특수교육지원센터와 연계한 전문 상담과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사 지원을 약속했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은 K-푸드 세계화 흐름에 맞춰 전국 최초로 대한민국 전통한과 명장․명인과 함께하는 ‘경기 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11일 포천 한과문화박물관에서 도내 조리, 식품, 관광 부문 직업계고 대상 ‘경기 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한식 디저트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학생들에게 희소성 높은 전통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지역의 전문기관과 협력해 대한민국 한과 김규흔 명장·명인과 함께하는 차세대 한식 디저트 분야 인재 양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한과 명장 및 전수자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거나 학생들이 박물관을 방문하는 ‘명장마스터 클래스’와 지역 특산물 기반 ‘로컬푸드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실무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체험을 넘어 전통 한식 디저트를 계승 발전시킬 전문 인재를 키우는 중장기 프로젝트”라며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명인과 함께 K-디저트 산업을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3일부터 11일까지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학년도 교사 신규 임용 예정자 역량 강화 연수 ‘경기교사로의 초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 이해를 바탕으로 신규교사로서의 사명감・책무성 강화와 교직 적응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유·초·중·특수학교 교사 신규 임용 예정자 4,000여 명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 이해를 넓히고 ‘경기 교사’로서의 첫 출발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과정은 ▲경기교육 정책 안내 ▲선배 교사 교직 적응・성장사례 공유 ▲경기 미래교육 역량 강화 강연 ▲교육공동체 이해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단위 교육연구회에서 신규교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따뜻한 환영과 선배 교사의 응원을 전하는 공감 콘서트(실내악, 남성 4중창, 뮤지컬, 댄스, 치어리딩)를 운영했으며, 이에 연수 참가자들은 교직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다. 특강을 진행한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교육가족이 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교사는 학생 성장을 이끄는 교육의 주체로, 경기도교육청은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