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양주시 백석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백석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을 나누는 명절 꾸러미’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4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식재료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 꾸러미는 떡국떡과 사골국물, 만두 등 명절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식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꾸러미에 포함된 만두는 백석읍 소재 식품 기업인 새싹원식품(한만두)에서 기부한 것으로, 지역 기업과 연계한 민관 협력 나눔 사례로 그 의미가 크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으며, 대상자들의 건강과 생활 상황을 함께 살피는 등 명절 준비 지원과 동시에 돌봄 활동도 병행했다. 김희숙 위원장은 “명절에 더욱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구성을 중심으로 준비했다”며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승호 읍장은 “지역 기업과 협의체 위원들의 정성이 모여 더 따뜻한 명절 나눔이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 나눔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
(누리일보) 부천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1월 13일부터 2월 12일까지 원미구 지역아동센터 9개소 아동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 건강채움교실 1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올바른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영양관리, 신체활동, 음주폐해 예방 등 다양한 건강생활 실천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천시보건소 전문인력이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운영해 참여도와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건강한 몸 건강한 나’ 식생활 교육과 건강간식 만들기, 놀이형 신체활동, 체험형 음주폐해 예방 교육 등을 운영했다. 각 과정은 이론과 체험을 병행해 아동의 이해도를 높이고,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나만의 알록달록한 과일꼬지를 직접 만들어 먹으니 재미있었다”, “올림픽 종목이 이렇게 다양한지 처음 알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아동기 건강습관은 성인기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여름방학에도
(누리일보) 부천시는 청년의 구직활동과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부천 청년 사진 드림(Dream)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증명사진 촬영 지원사업은 구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총 3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천시에 거주하는 청년 12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하반기로 나눠 각 60명씩 선발한다. 상반기 사업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하고, 하반기 사업은 7월 중 접수를 시작해 8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1987년부터 2008년 출생자가 해당된다. 다만 2008년 출생자는 신청일 기준 취업을 목적으로 한 특성화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로 제한한다. 상반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2월 13일 오전 9시부터 2월 27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어플라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과 지원 절차 등 세부 사항은 접수 잡아바어플라이
(누리일보) 부천시는 시 대표 캐릭터인 ‘부천핸썹’의 저작재산권 일부를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개방하는 ‘2026년도 부천핸썹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천핸썹’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은 ‘캐릭터’의 복제권과 배포권, 2차적 저작물 작성권 등 저작재산권 일부를 기업에 이용 허락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선정된 기업은 이용허락일로부터 3년간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자유롭게 개발·제작·판매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청 기간을 연중 수시로 운영해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기업의 접근성을 한층 넓혔다. 신청 대상은 부천시에 소재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상징물 사용승인 신청서와 사용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부천시 홍보담당관(원미구 길주로 210, 3층)에 제출하면 된다. 2024년 첫 사업 추진 이후 현재까지 총 19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 캐릭터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오창근 부천시 홍보담당관은 “‘부천핸썹’ 저작재산권 개방은 지역기업이 캐릭터를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누리일보) 부천시는 지난 12일 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기본사회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소득·주거·금융·의료 등 삶의 필수 영역에서 시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 설계에 본격 착수했다. ‘기본사회’는 기술 진보와 사회 구조 변화에 대응해 시민의 보편적 삶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사회로, 시는 이를 시정의 주요 방향으로 삼아 기본사회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추진단 발족은 지난 1월 국회에 발의된 기본사회 관련 법안과 정부 정책 기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천형 기본사회 제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발대식은 1부 기본사회 관련 특강과 2부 위촉식 및 비전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공동 비전 공유 퍼포먼스를 통해 민관 협력 의지를 다졌다. 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정책 실무 부서장과 학계 전문가, 시민사회 대표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관련 조례 제정과 정식 위원회 구성을 준비하는 한시적 기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부천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핵심 과제 발굴과 부서 간 이견 조정을 맡아 기본사회 정책 전반을 총괄·조정하는
(누리일보) 동두천시 중앙동은 지난 12일 오후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쓰레기 불법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중앙동 사회단체장과 단체 회원,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참여자들은 쓰레기 불법 투기 취약지역과 생활 쓰레기가 쌓인 골목길, 중앙시장 인근, 어수정 발굴 현장 등을 중심으로 정비와 수거 작업을 진행했다. 유재학 주민자치위원장은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중앙동을 방문하는 분들이 기분 좋은 명절을 보내셨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웅식 중앙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장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동두천시 상패동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지역자율방재단는 지난 11일 설을 앞두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두 단체 회원과 동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설 연휴 기간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요 인도와 다세대주택 주변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비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집중 수거하며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탰다. 윤화숙 위원장은 “설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에게 정돈된 상패동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활동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솔선수범해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쾌적한 상패동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동두천시 상패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상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25가구에 떡국떡, 잡채, 나박김치를 전달했다. 백은희 회장은 “항상 함께해 주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에게 전해져 따뜻한 설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지역을 위해 봉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2026년에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상패동 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밑반찬 만들기,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누리일보) 동두천시 소요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관내 취약계층 26가구에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사랑의 밑반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설을 앞두고 불고기, 동태전, 떡국떡, 숙주무침, 물김치 등 다양한 음식을 준비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보탰다. 전송덕 회장은 “설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꾸준히 살피며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승호 소요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고령노인 목욕비’ 신청 접수를 지원했다. 고령노인 목욕비 지원사업은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지급되는 복지 지원금이다. 그러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워 신청 기회를 놓치는 사례가 있어, 어르신들이 모이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 홍보와 현장 접수를 진행했다. 권영태 현진에버빌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신청 절차와 사용 방법을 안내해 주셔서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는 주민이 없도록 관할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동두천시 불현동 재향군인회는 지난 12일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생활용품 세트 45개를 기부했다. 불현동 재향군인회는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장홍석 회장은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준비했다”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재향군인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동두천시 보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소불고기, 떡국, 만두, 겉절이, 물김치 등 정성껏 마련한 반찬을 팥동네 떡집에서 후원한 떡과 함께 각 가정에 전달했다. 신미정 회장은 “전날 시장에서 가장 신선한 재료를 직접 골라 준비했다”라며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문진호 보산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덕분에 어르신들께서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하실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동두천 상인 모임 상우회는 지난 11일 설을 앞두고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20포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과 한파로 이중고를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쌀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이석철 회장은 “준비한 물품이 이웃들의 건강과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은수 생연2동장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근로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안전보건 제안제도인 ‘안전 소리함’을 운영하고 있다. ‘안전 소리함’은 근로자가 현장에서 발견한 위험요인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 안전 관련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제도로, 현장 중심의 위험요인 발굴과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제안된 의견을 안전보건 관리에 적극 반영해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개선함으로써 중대 시민 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접수된 내용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개선 조치에 반영하고, 현장 점검과 후속 조치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위험 상황 발생 시 근로자가 즉시 작업 중지를 요청할 수 있도록 ‘작업중지요청제’를 병행 운영하며, 현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안전 소리함은 근로자가 단순한 관리 대상이 아닌 안전의 주체로 참여하는 제도”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전 소리함’과 ‘작업중지요청제’에 대한
(누리일보) 안양시 석수도서관은 문학과 글쓰기에 관심 있는 안양 시민을 대상으로 ‘예비작가를 위한 글쓰기 교실’ 수필 기초반 및 소설 창작반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예비작가를 위한 글쓰기 교실 수필반은 상·하반기 2번으로 나누어 운영되는 연간 강좌이다. 3월 10일부터 시작하는 상반기 기초반 수업에서는 수필 이론을 배우고 실습 과정을 거치며 글쓰기의 기틀을 잡고, 하반기 심화반 수업에서 직접 쓴 수필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예비작가를 위한 글쓰기 교실 소설 창작반은 수강생들이 각종 베스트셀러 작품을 분석하여 소설의 기본 이론을 배우고, 상상 속 이야기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단편 소설을 직접 창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의는 5월 21일부터 시작하며 수강생들은 소설의 창작, 퇴고 및 출간까지의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석수도서관 예비작가 글쓰기 교실 수업은 매년 수강생들의 입상 및 문인 등단의 꾸준한 성과를 내어 시민들의 자기 계발에 도움을 주고 있는 수업이다. 석수도서관 관계자는 글쓰기에 관심 있는 안양 시민들이 적극적인 참여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누리일보)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