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면 시행에 따라 2026학년도 모든 초등학교에서 운영되는 ‘학교자율시간’운영을 위해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자율시간 이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총 4차시로 11월 5일과 18일에 운영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맞춤형으로 구성하여 진행됐다. 실습 연수에서는 실제 학교 현장의 편성․운영 절차를 시뮬레이션하면서 교사들이 자율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자율시간을 설계해 보는 경험을 나누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을 바탕으로 2026학년도 학교자율시간 계획을 컨설팅하여, 학교별 여건과 특색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이승희 교육장은 “학교자율시간 운영은 학교의 자율성과 학생 중심 교육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라며 연수,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교육과정 자율 운영 문화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인성교육 콘텐츠(31편)’를 개발해 배포했다. 현장 활용도가 높은 1~2분 내의 짧은 동영상(숏폼) 형태로 제작해 학교 및 가정의 인성교육 실천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자료는 사회정서학습 운영 기준에 따른 유사 요인을 추출해 ▲자기 인식 ▲자기 관리 ▲사회적 인식 ▲사회적 협력 ▲책임 있는 의사결정 등 다섯 가지 ‘경기 사회정서역량’ 내용을 골고루 담았다. 자료는 모두 31편(초등 15편, 중등 15편, 통합설명 1편)으로 제작해 골라서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학교와 가정에서는 제공된 콘텐츠를 ▲교육과정 연계 ▲학급 운영 및 교원 연수 ▲가정 연계 인성교육 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인성주제 중심 교육과정 운영 및 협력학습, 토론 및 프로젝트 수업 등 각종 수업 전․중․후로 적용 가능하며, 학교급별 조․종례 시간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또한 개발 자료를 ▲경기도교육청 누리집 통합자료실 ▲‘하이러닝’ 학습콘텐츠 ▲도교육청 유튜브 채널(GO3) ▲경기교육모아(경기인성교육) 등
(누리일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1월 18일, 양주백석고등학교에서‘2025년도 하반기 서부권 교육발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서부권 초·중·고 교장단, 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장학사, 양주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지역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상반기 서부권 교육발전 협의회에서 제시됐던 과제들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2026년을 대비한 초·중·고 연계 교육 기반 마련을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상반기 협의회 이후 추진한 주요 성과로 ▲학교 간 연계 프로젝트 운영 기반 마련 ▲서부권 초·중·고 간 교육협력 네트워크 확대 ▲학교 요청 기반 현장 지원 강화 ▲지역사회–학교 연계 교육 프로그램 시범 추진 등을 보고했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2026년 서부권 교육발전을 위한 중점 방향으로 ▲학생 성장 중심의 연계 교육과정 구축 ▲지역 특성과 학교 자율성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 발전 모델 ▲양주시청과 교육지원청의 협력 확대를 통한 지역교육 생태계 강화 ▲학교 간 공동사업 추진 및 공동교육과정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임
(누리일보)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18일 금오119안전센터와 함께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대응 체계 점검하고 교육지원청 및 금오119안전센터 간 협력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훈련은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사이렌을 활용함으로써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진행됐다. 직원들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을 익히는 대피 훈련과 더불어 초기 화재 진압을 위한 훈련용 소화기 실습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강화했다. 서권호 교육장은 “모두가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예방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성남교육지원청은 11월 18일, 2025년 경기공유학교 운영 기반 강화를 위해 발굴한 7개 거점활동공간에 대한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인증된 거점활동공간 학교는 ▲상탑초 ▲성남수정초 ▲성남여수초 ▲백현중 ▲수진중 ▲성남문원중 ▲서현고 등 총 7개교로, 학생 생활권 중심의 접근성, 안전성, 지속적 운영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사전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거점활동공간은 경기공유학교 및 늘봄공유학교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유휴교실·특별교실 등의 교육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학교로, 지역사회 기반 교육 협력의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인증을 통해 선정된 학교에는 인증서 및 현판이 전달됐으며, 향후 교육활동 공간 환경개선 및 공유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거점활동공간 학교 지정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공유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접근성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거점공간을 확대하고, 학생 참여 활성화와 지역교육협력 강
(누리일보)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어린이집 내 장애영유아의 성공적인 통합환경 조성을 위한 통합교육 프로그램 ‘같이 빚는 반죽, 같이 빚는 마음’의 쿠킹클래스를 18일과 27일에 걸쳐 진행한다. 2025학년도 어린이집 장애영유아 통합교육 프로그램 ‘같이 빚는 반죽, 같이 빚는 마음’의 쿠킹클래스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쿠키와 초콜릿 만들기로 진행되는데 쿠키 반죽을 함께 만들고 꾸미며, 초콜릿을 함께 녹이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하여 서로 간의 이해심을 높이고 존중적인 태도를 함양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쿠키 반죽하고 찍어내기 △쿠키 꾸미기 △초콜릿 녹이기 △다양한 재료로 초콜릿 완성하기 등으로 어린이집 현장지원 기관 두 곳을 대상으로 어린이집의 기관 상황에 맞게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이 끝나고 난 이후 영유아들이 만든 결과물을 가정에 송부하여 가정에서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연계하여 나눌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스스로 조작하여 얻는 결과물을 통한 성취감과 자기만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장애영유아를 포함한 모든 영유아가
(누리일보)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1월 18일 관내 늘봄행정실무사와 늘봄학교 지원 기간제교사 47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늘봄전담실무인력 디지털 실무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광주하남 디지털 교육혁신 역량 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늘봄학교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디지털 문서관리와 협업 역량을 높여 실무 적용력을 강화하고, 경기형 늘봄학교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Google 워크스페이스 기초 연수’가 진행돼 참석자들이 업무 자동화, 실시간 협업 문서 생성, 디지털 기반 보고 체계 개선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능을 직접 실습했다. 오후에는 관내 학교의 우수 운영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자 협의회가 열려 학교별 경험과 개선점을 공유하며 내년도 늘봄학교 운영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심층 논의가 이어졌다. 연수 참여자들은 디지털 기반 업무 처리 전문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평가했으며, 특히 신규 인력의 경우 늘봄학교 운영 체계를 이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오성애 교육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늘봄학교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누리일보)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1월 18일 광주시 오포도서관에서 초등 학부모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디지털 역량강화 학부모 연수’ 1차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 학교도서관 활성화 사업이자 가족 독서 프로그램 ‘책담(冊談·冊擔)’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2차 연수는 11월 20일 하남 미사도서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강의는 유튜브 '재우의 서재' 운영자이자 『혼자하는 공부의 정석』 저자인 한재우 대표가 맡아 ▲디지털 환경 변화와 학습 영향 ▲AI 시대 핵심 역량으로서의 독서력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자기주도 학습법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독서 지도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질의응답에서는 디지털 기기 사용 균형, 독서 흥미 유도, 학년별 독서 방법 등 현실적인 상담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책담 프로그램 참여 학부모는 “가족 독서신문 만들기가 아이와의 대화를 깊게 만들고 유대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상진 평생교육건강과장은 “이번 연수가 가정에서의 독서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 독서 습관과 전인적 성장을 위한 협력 프로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은 11월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권리 옹호하기’ 릴레이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교직원이 아동의 4대 권리(생존권, 발달권, 보호권, 참여권)를 함께 지키고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학교사회복지사업을 운영 중인 초·중학교 19개교가 참여했으며, 공동 제작한 ‘학교명 현판’을 각 참여 학교에서 화면 또는 출력물을 활용해 들고 인증사진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교 구성원들이 참여한 인증사진은 릴레이 형식으로 확산되며 아동권리 보호 메시지를 공유했다. 수원교육지원청과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교사회복지사업 운영 학교를 중심으로 아동권리 보호를 위한 자원 연계와 지원 활동을 지속해 왔다. 지난 5월에는 취약계층 여아 지원을 위한 ‘소녀생각키트’ 전달식을 교육장실에서 진행했으며, 이후 간담회 등을 통해 아동권리 인식 증진에 필요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조은승 관장은 “아동권리는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가치로, 이번 캠페인이 학교와 기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누리일보) 시흥교육지원청이 지난 8월 국제교육·문화교류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던 덴마크 대표 인문계 고등학교인 감멜 헬레루프 김나지움(Gammel Hellerup Gymnasium)의 학생 10명과 교사 2명이 시흥 장곡고에서의 국제교류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지난 17일 입국했다. 이들은 17일부터 24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시흥 장곡고등학교에서 2박 3일간 진행되는 홈스테이와 한국문화체험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임진각과 한반도통일미래센터, 미래통일교육센터 등에서 진행되는 DMZ 글로벌 평화교류 프로그램 및 고궁 및 국립중앙박물관 방문 등 다양한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교류를 통해 덴마크 학생들은 한국의 교육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장곡고의 학생들과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덴마크 학생들은 장곡고에서 수업을 참관하며 한국의 교육을 경험해 보고, 한글과 태권도, K-POP 댄스와 한국요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화를 생생하게 느끼게 된다. 이들은 장곡고 희망 학생의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문화적 차이를 넘어 진심
(누리일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1월 17일, 관내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IB 고등학교 교육과정 확산 및 지역 교육공동체의 이해 증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IB 월드스쿨(IB World School)로 공식 인증받은 덕정고등학교가 지역 중심의 IB 교육 확산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이번 설명회는 저녁 6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IB 연구·컨설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임영규 교수(현 인하대학교 IB 연구센터 교수, 전 제주 중앙고 교장)가 강연자로 참여했다. 임 교수는 ‘대학입시와 IB 학습의 가치: 성장 중심 교육의 비전’을 주제로, IB DP 과정의 교육 철학, 학습자 중심 평가 체계, 대학 진학과의 연계성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행사에는 덕정고 1학년 재학생 학부모를 비롯해, 관내 중·고등학교 IB 관심 학생 및 학부모, IB 월드스쿨 전환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등 다양한 교육 수요자가 참석했다. 특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2025 과학동아리활동발표회’를 통해 선발한 11팀 모두가 ‘2025년 과학동아리 창의력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포함해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4팀, 장려상 3팀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 1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행사로 각 시·도교육청에서 지역 대회를 거쳐 추천된 대표 초등학교 17팀, 중학교 26팀, 고등학교 38팀이 참가했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지난 9월 ‘2025 과학동아리활동발표회’를 통해 선발된 60팀에 대해 본선 대회를 거쳐 초등 1팀, 중학교 4팀, 고등학교 6팀, 총 11팀을 과학동아리 창의력 페스티벌(전국대회)에 추천했다.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과학동아리에서 자체 선정한 탐구 주제에 대한 실험, 조사, 실행 등을 수행한 탐구 과정과 결과를 담은 차트와 산출물을 전시하여 발표하고 심사위원들의 질의에 응답하는 평가과정을 거치며 그동안의 과학동아리활동을 통해 함양한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인 문제해결능력을 발휘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철산중학교 과학동아리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정시전형 지원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학지원에 앞장선다. 12월 정시전형에 따른 화상 진학상담 운영과 도내 고등학교에 정시 진학상담 프로그램(정시나비) 배포로 학교 현장의 대입 진학지도를 돕는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고3 교실에서는 학생별 정시 지원 상담과 수시 전형 면접 준비를 병행하며 학생 진로진학 지도에 힘쓰고 있다. 이에 센터에서는 다양한 상담 자료와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사와 학생들에게 보다 정교한 정시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경기진학정보센터(이하 센터)에서 진행하는 12월 화상상담은 오는 11월 18일 15시부터 경기진학정보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 실제 상담은 수능 성적이 발표되는 12월 이후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가 학생의 개별 성적을 바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에도 수험생의 정시 지원 전략 수립을 돕고자 자체 개발한 정시전형 진학상담 프로그램(정시나비)을 도내 고3 담임교사에게 배포한다. 센터에서는 이 밖에도 학생들의 면접전형 지도를 위해 면접전형 분석 자료집을 제작했다. 이를 활용해 수능 이
(누리일보)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올해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급 내 관계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 자아 이해 증진을 목표로 예술치료, 관계 향상 활동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또래와 함께 소통하며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회복과 협력적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배웠다. Wee센터는 학교 현장의 요청에 따라 맞춤형 집단상담을 지원했으며, 위기 상황이 발생한 학급에는 긴급(위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즉각 운영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도왔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집단상담이 학생들의 내면 성장을 돕고 건강한 또래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심리·정서 지원을 강화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안산교육지원청은 2025.11.17. 오후 3시 안산교육지원청 한마음홀에서 2025 유치원 교사의 정서적 안정과 마음 치유를 위한 힐링 심리 토크 콘서트를 운영했다. 이번 교사 힐링 심리 토크 콘서트는 심리 상담 전문가를 통해 ▲나의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 버튼 ▲다섯가지 심리 버튼(드라이버) ▲든든한 조언자-허가자 ▲스트로크 ▲ 긍정 메시지 등의 내용을 담아 진행한다. 교사의 어린시절부터 형성되어진 심리상태를 알아보고, 비슷한 유형의 교사끼리 모여 자기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서로를 보듬어 주며, 긍정에너지로 바꾸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김수진 교육장은 “그동안 안산교육지원청은 유치원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수를 지원했다. 또한, 교권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교사가 행복해져야 아이들이 행복해진다.”“앞으로도 교사의 정서 ·심리를 위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주)조이그램은 지역 고유 문화유산인 미륵사지와 서동요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익산 홀로스테이션 – AI 마룡이 & 미륵사지 실감형 콘텐츠’를 오는 11월 27일 시민들에게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익산 청년시청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캐릭터 마룡이와 백제 무왕을 활용한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 그리고 투명 LED 기반의 미륵사지와 서동요 콘텐츠 2종을 결합한 실감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륵사지 콘텐츠는 삼국유사 ‘무왕조’를 기반으로 한 서동요 애니메이션과 미륵사지 3원 가람 구조를 재현한 몰입형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명 LED Wall은 익산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실감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 시대에 맞춰 익산 대표 캐릭터인 마룡이와 실시간 대화를 나누며 지역 역사와 관광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조이그램은 콘텐츠 구축을 마무리한 뒤 11월 27일 시민 대상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AI 아바타와의
(누리일보) 지난 11월 15일, 용인시 써닝리더쉽센터에서는 ‘2025 CAREIS New Product Launching & User Meeting’이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용의사 150명이 최신 미용의학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케어이즈가 주최·주관하고 종근당바이오, 미르파마, 네오닥터, 심플스틱이 후원해 성대한 규모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순천향병원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와 청담앤비의원 이황희 원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강남삼성형외과 박영진 원장이 “Jamber AI-리프팅에 지능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리프팅 기술을 소개했고, ▲닉스의원 수원점 김승희 원장은 “TYEMVERS”의 스킨보톡스(스킨톡신+스킨부스터) 적용라는 새로운 시술법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부산 넬의원 이경은 원장은 “Cellulite Fit (Q-Switched Laser Shock wave patch)”을 주제로 최신 레이저와 충격파 패치 기술을 활용한 셀룰라이트 치료법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발표 후 자유로운 토론과
(누리일보) 도예가 이종능(1958년생)이 도예 인생 40년을 집대성한 회고전을 2025년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 'MUNDUS – 빛은 동방에서'는 그의 40년 예술 인생에서 가장 근원적 주제를 향한 귀환이다. ‘MUNDUS’는 라틴어로 세상, 우주를 의미하며, ‘빛은 동방에서’는 인류를 향해 발신해온 동양의 정신과 생명성을 상징한다. 이종능 작가는 흙을 매개로 생명의 순환과 우주적 에너지를 도자 작품에 담았다. 대표작 〈Aurora et Marte〉, 〈Anthulias Primordii〉 등은 자연, 시간, 인간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결정체다. 40년의 빈 그릇... 그 안에 발견한 ‘우주’ 이종능 작가의 작업은 ‘비움의 미학’으로 설명된다. 수십 년 동안 그가 빚어온 ‘빈 그릇’은 단순히 기능적 공간이 아니라 시간, 열, 인내가 서로 뒤얽혀 남긴 존재의 공간이자 ‘우주’다. 그는 “흙과 불은 서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흙은 연민이고, 불은 열정입니다. 흙과 불은 곧 사람의 이야기지요.”라고 전했다. &nbs
(누리일보) 지역 건설 명가 (주)서한이 충남 아산시에서 첫 번째 브랜드 대단지인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를 선보이며 분양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중대형 평형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부족했던 아산 지역의 특성상, 이 단지는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대형 중심, 1,079세대 대단지의 압도적 스케일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아산 풍기택지개발지구 A1블록에 자리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079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101㎡, 154㎡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희소성을 더한다. 특히, 최근 5년간 85㎡ 이상 중대형 공급량이 전체 물량의 9.9%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단지는 '갈아타기 수요'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총 54,051㎡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주차장은 세대당 약 1.5대 수준인 총 1,626대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여 입주 후 주차 편의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삼성물산이 참여한 특화 조경과 프리미엄 커뮤니
(누리일보) 극단 전설 40주년 기념작이자 배우 김지숙의 마지막 공연인 모노드라마 〈로젤〉이 오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막을 올린다. 35년간 3,400회 이상 공연되며 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울린 이 작품은 여성의 주체성과 인간성의 회복을 그린 한국 연극사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김지숙은 “처음 〈로젤〉 대본을 봤을 때, 그때는 페미니즘이 막 일어나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물리적 폭력보다 인터넷과 사이버 폭력이 더 무섭다”며, 시대가 변했지만 인간이 겪는 폭력의 본질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번 무대의 중반부에는 젊은 남자의 기만과 사이버상에서 박제되는 여성의 삶이 등장한다. 김지숙은 “그때의 관객들은 무서워서 울었고, 지금 세상은 그보다 더 무섭다”며 작품의 시대적 확장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남성 중심의 폭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한 여성의 주체성 혼란과 인간의 상실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로젤’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마지막 독백이다.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은 뒤 주인공은 관객에게 말한다. “너 정말 고맙다. 너 같은 사람이 꼭
(누리일보) 글로벌 이주 및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Crown Worldwide Korea)의 손제희(Jackie Son) 지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25 외국기업의 날(Foreign Company Day)’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외국기업의 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MOTIE)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경제 발전 및 사회공헌에 기여한 외국기업과 관계자를 포상하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년간 서울역 무료급식 봉사와 연탄배달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외국계기업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외국인투자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해왔다. 또한 전기 이사트럭 도입, 이사 자재 간소화, 재택근무 유지 등을 통해 기업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다문화가정 구성원, 싱글맘, 경력단절 여성등의 채용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로로 평가됐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