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광명시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만성질환 예방 운동·영양교육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센터는 이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2일부터 선착순으로 ‘2026년 건강생활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모집 마감 시까지 방문 또는 광명이(e)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2026년에는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자동 근력운동 장비(EGYM)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튼튼드림 순환운동’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철산영양가득교실’과 ‘철산제철밥상’ ▲조리실습·운동교육·건강강좌를 통합한 ‘몽땅 건강가득 교실’ 등이며, 내년 1월 19일부터 시작한다. 이와 함께 센터는 연중 상시 참여할 수 있는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다모아 건강체크 프로그램’에서는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고, ‘바른바디 체크 프로그램’은 자세와 체형을 분석해 올바른 자세 유지와 교정을 배울 수 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중산동에서 운영한 원예치료 치매예방 프로그램 ‘기억안심, 꽃이활짝’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일산병원 일차의료개발센터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11월 4일부터 12월 16일까지 총 8회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원예치료사, 일산병원 간호사 및 사회복지사의 지도하에 원예치료 활동에 참여하고, 구강관리 및 질환별 영양관리 방법을 교육받았다. 또한 관리가 필요한 주민에게는 의료기관을 연계하고 전문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원예치료 활동은 반려식물 심기, 식물 생육 과정 관찰, 스칸디아모스 작품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감각을 자극하고 기억력 향상을 도왔다. 특히 손을 활용한 식재 활동과 색감·질감을 접목한 창작 과정은 집중력, 손과 눈의 협응 능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키며 인지 기능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원예치료는 식물을 돌보고 성장 과정을 경험하면서 성취감과 만족감을 높이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최근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 발생이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기관을 넘어 지역사회로의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전국 CRE 감염 사례는 45,992건(2025.12.14. 기준)으로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 중 경기도는 12,664건(27.5%)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서울: 11,725건, 25.5%) CRE 감염증은 항생제 내성을 가진 고위험 병원체로, 감염 시 치료가 어렵고 고령자·기저질환자에게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다. 특히 입원 치료나 요양시설 이용 중 의료기기 사용, 항생제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감염 위험이 높으며, 초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주의 깊은 관찰과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 CRE 감염증은 현재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신고·관리되고 있으나, 요양시설 등 일부 사회복지시설은 신고 의무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어 제도적 관리에 한계가 있다. 이에 보건소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올해 고양
(누리일보) 이천시는 시민의 올바른 의약품 사용과 오·남용 예방을 위해 실시한‘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사업’을 지난 15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민의 다제약물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 위험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천시는 관내 복지회관 및 경로당을 중심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으며, 60~80대 어르신을 중심으로 진행된 교육은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서는 ▲올바른 의약품 복용 방법 ▲의약품 보관 시 주의 사항 ▲부작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중심으로 안내했고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평소 궁금했던 의약품 복용 방법과 주의 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어 유익한 강의였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다제약물 복용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약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개인 맞춤형 복약 상담을 했다. 가정방문을 통해 실제 복용 중인 의약품을 확인하고 중복·부적절 복용 여부를 점검하는 등 어르신 개별 건강 상태에 맞춘 1:1 면담 방식으로 진행했다. 가정방문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약사가 직접 방문하여 복용 중인
(누리일보) 오산시보건소는 지난 9일 경기도청과 경기도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주관한 ‘2025년 경기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는 경기도 내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보건소는 평가지표에 따른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오산시보건소는 오산시 대표 건강사업인 ‘3UP 건강걷기 사업’을 비롯해 시민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생활 속 건강 실천을 확산시킨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오산시보건소는 지난 16일, 이번 성과대회에서 수상한 우수기관상 상패를 오산시장에게 봉납하며 수상의 기쁨과 성과를 공유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의 건강한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추진해 온 노력이 경기도 차원에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보건소는
(누리일보) 포천시가 진행한 노쇠 예방관리사업 ‘소흘건행백세’ 프로그램이 높은 운영 성과를 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소흘건행백세’는 소흘읍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체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소흘건행백세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주요 건강지표를 비롯해 신체기능(SPPB), 영양상태(NQ-E), 정신건강, 삶의 질(QoL)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특히 영양지수는 참여자 14명 중 12명에서 개선됐으며, 우울척도는 10명, 삶의 질 지표는 7명에서 호전되는 등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났다. 아울러 운동 실천 의지 향상과 단백질 섭취 증가 등 건강생활 실천 의지도 함께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포천시는 이번 운영 결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근력운동 비중을 확대하고,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운동 프로그램을 보완·운영할 계획이다. 박은숙 포천시 보건소장은 “사전·사후 평가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건
(누리일보) 포천시보건소는 지난 15일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국가 시범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과 업무협약을 재체결했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료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방문진료와 만성질환 관리 등 재가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시범사업으로, 두 기관은 2024년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을 수행했다. 이번 협약은 시범사업 운영 기간이 2026년까지 연장됨에 따라 기존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했다. 포천시 보건소는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방문진료 등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박은숙 포천시 보건소장은 “시범사업 기간 연장으로 수급자들이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건·의료·돌봄이 연계된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지난 11월부터 12월 15일까지 한 달에 걸쳐 진행된 ‘연말연신 금연구역 점검·단속 합동조사’를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안산시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금연구역 확대에 대응하고 시민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자 진행됐다. 단원보건소는 경찰서와 안산교육지원청, 시청 및 구청 관련부서 등 5개 기관과 협력한 가운데 ▲공중 이용 시설 ▲교육시설 주변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 등 흡연 민원 빈발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펼쳤다. 평일 주간뿐 아니라 야간 시간대에도 이뤄진 단속에서는 실내체육시설, 식품접객업소, 담배자동판매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장소 또한 단속이 이뤄졌다. 또한, ‘안산시 간접흡연 피해방지 및 금연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금연 구역이 ‘철도역사 경계 30m 이내 구역’으로 확대 지정됨에 따라, 해당 구역에 대한 수시 점검을 병행했다. 지난 15일에는 단원보건소와 안산단원경찰서가 합동으로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 및 안산역 일대에서 야간 합동점검을 펼쳤다. 이날 점검에서는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흡연실 설
(누리일보) 성남시는 ‘2025년 경기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수정구보건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장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 북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29곳 보건소를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지역 특화 사업 운영 등 3개 분야 9개 항목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남시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매년 학기 초에 수정구보건소가 어린이집·유치원,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질병관리청의 선정 기준에 따라 지정한다. 사업 도입 당시인 2011년 초등학교 2곳으로 시작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올해까지 105곳으로 늘었다. 현재 어린이집 54곳, 유치원 8곳, 초등학교 43곳의 원생과 학생이 유병 조사와 질환 예방 관리를 지원받고 있다. 대상자별 눈높이에 맞는 교육자료 지원과 찾아가는 인형극 등의 프로그램도 제공받는다. 취약계층과 학교장이 추천하는 환아에게는 연간 20만원의 의료비와 보습제를 지원하
(누리일보) 광주시보건소는 16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또바기 건강동아리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또바기 건강동아리 어르신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건강동아리 활동에 참여해 온 어르신들의 노력을 되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활기차고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 찼다. 행사는 ▲1부 전통 타악 식전 공연(꽹과리·소고)과 미술작품 전시 관람 ▲2부 2025년 건강동아리 활동 발표 및 팀별 놀이마당 등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꾸준히 걷기 활동과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온 어르신들의 1년간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건강을 위해 함께 땀 흘린 시간을 추억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함께 진행된 또바기 건강동아리 미술반 작품 전시는 어르신들의 예술적 역량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돼 참여 어르신들에게 감동과 성취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미술반 작품 전시는 15일부터 31일까지 평생학습관 2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광주시민 누구나 자유롭
(누리일보) 평택시 송탄보건소에서는 겨울철 난방기 사용 증가와 건조한 기후로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관내 10개소의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동절기 의료기관 화재 사고 대비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의료기관 내 입원환자 및 의료진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의료기관의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송탄보건소에 따르면, 병원급 10개소 중 6개소는 자체 점검(서면 점검) 방식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보건소에 제출했으며, 요양병원 4개소는 보건소와 소방서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전기․가스 시설 안전관리 △피난·대피 경로 확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난방용품 안전관리 △화재 발생 시 비상 대응 체계 등이다. 점검 결과 확인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조치와 개선을 요청했다. 아울러 이번 점검과 함께 ‘동절기 화재안전대책’ 자료도 제공해 의료기관이 스스로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화재 예방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은 작은 부주의도 큰 화재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의료기
(누리일보) 양주시보건소가 2025년 금연구역 합동 지도·점검 추진계획에 따라 오는 12월 말까지 자체 점검반을 운영하며 금연구역 점검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지난 15일 덕정역 일대에서 코레일, 회천지구대 등 지역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금연구역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유동 인구가 많고 흡연 관련 민원이 반복적으로 제기된 전철역 주변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덕정역 일대는 흡연과 담배꽁초 무단투기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간접흡연 피해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 이에 보건소는 덕정역 역사 내부와 출입구 주변, 버스정류장, 택시승차대 등 인근 금연구역 전반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벌였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단속 ▲담배꽁초 무단투기 단속 ▲금연구역 안내표지 및 스티커 부착 여부 확인 등이다. 아울러 현장 점검과 함께 금연구역 준수에 대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시민 참여 중심의 금연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금연구역 지도
(누리일보) 이천시치매안심센터는 올해 12월, 지역 내 기관 및 사업체 5곳을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은 모든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법인·단체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환자를 배려하는 지역문화를 조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이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가맹점 37개소를 비롯해 치매극복선도학교 1개소, 치매극복선도단체 4개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이천시남부노인복지관이며, 치매안심가맹점은 가까운약국, 현대부동산공인중개사, 빼어날수헤어, 고영은공예스토리 등 4개소이다. 이천시남부노인복지관 외 신규 단체·가맹점들은 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 아래 ▲지역사회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 및 연계 ▲올바른 치매 관련 정보 제공 ▲치매 환자 실종 및 배회 시 임시 보호 및 신속한 신고 ▲자원봉사활동 및 치매 인식 개선 홍보 등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천시치매안심센터는 “이천시는 앞으로도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
(누리일보)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일 지역사회 치매 극복을 위한 협력적 파트너십 구축과 관련 전문가 자문을 통한 효율적인 운영체계 확립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치매지역사회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지역사회협의체는 송탄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도립 노인전문 평택병원, 대한노인회, 국제대학교 등 총 8개 관계기관 위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치매 관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하반기 주요 사업 실적 보고 ▲2026년 상반기 사업 추진 계획 공유 ▲향후 평택시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 운영 및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조민수 소장은 “지역사회 기관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치매 관리사업을 활성화하여, 치매가 있어도 노년이 행복한 평택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건강한 겨울방학 튼튼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3일부터 2월 5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주 2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성장기 아동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건강한 식생활 영양·비만예방 교육 ▲아토피 예방교육 ▲올바른 치아관리법 ▲흡연 예방 교육 ▲손 씻기 교육 ▲바른 자세 교육 등이 있으며,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통합건강증진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스트레칭 및 체력 증진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해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아동 참여형 건강 요리교실을 운영해 교육 효과와 참여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이번 튼튼 캠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