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월 28일 오후 2시, 여주시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2026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함께 여는 여주’라는 2026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슬로건의 취지에 맞춰, 단순한 지원사업 안내를 넘어 예술인과 재단, 지역사회가 동반자로서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공모 절차, 개선된 행정 시스템, 선정자 맞춤형 지원 방안, 문화정책 교육 및 현장 질의응답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 ‘함께 여는 여주’… 파트너십 중심 지원체계로 전환 2026년 문화예술 지원사업은 예술인지원, 문화예술교육, 시민문화예술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주요 사업은 ▲전문예술창작 ▲모든예술31(경기예술활동지원사업) ▲청년문화예술 활성화 ▲문화예술교육 ▲시민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문화예술 지원금 제공자와 수혜자의 관계를 넘어, 지역 문화예술을 함께 발전시키는 파트너십 중심 구조로의 전환을 핵심 기조로 삼는다. 단발성 사업지원에 그치지 않고,
(누리일보)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월 28일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1월 25일부터 2월 1일까지 일주일간 ‘경기도 문화주간’을 운영한다. 경기문화재단에서는 1월 문화주간에 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의 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추운 겨울 추위를 피하며, 감각을 일깨우는 문화의 공간으로 초대한다. 경기도는 도민의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경기도 문화의 날’로, 마지막 주를 ‘경기도 문화주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박물관 – 겨울방학 역사의 세계로 경기도박물관은 ‘오세창: 무궁화의 땅에서’는 ‘광복80-합合’ 특별전 3부작의 마지막 전시로, 김가진·여운형 전시에 이어 위창 오세창(1864~1953)의 삶과 예술세계를 조명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그가 수집해 지켜낸 예술 작품들을 대규모로 소개했다. 특히 오세창이 엮은 ‘근묵’, ‘근역서휘’, ‘근역화휘’ 등에 실린 강감찬, 김정희, 신사임당, 정약용, 한석봉 등의 글과 글씨 9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광복 80주년과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대한 독립과 동
(누리일보)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는 1월 22일 더AW웨딩홀컨벤션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원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과 사회복지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와 2부 회원 화합의 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우수 사회복지사 1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임선희 회장은 “협회가 회원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는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제고와 권익 향상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사가 행복해야 시민이 행복하다는 비전 아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종사자 처우 개선과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연구원이 그간 축적해 온 국가유산 연구성과와 디지털 자료들을 누구나 더욱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국가유산 지식이음’ 누리집을 전면 개편했다. 먼저, 국보·보물로 지정된 기록화의 고화질 사진과 제작시기, 규격, 소장처, 해제(설명)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가지정 ‘기록화 DB’ 43건을 신규 구축하고, 해외 연구자와 외국인 이용자들을 위해 괘불, 초상화, 기록화, 미술원형자료 관련 조사 성과를 공개한 영문 메뉴인 ‘Artistic Heritage of Korea’도 개설했다. 이와 함께 금석문, 한국고고학저널 등 기존 연구 자료의 최신자료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테마 콘텐츠’는 연구자뿐 아니라 일반 이용자도 국가유산 연구성과를 주제별로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메뉴로, 현재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에서 보존처리한 국보와 보물 중 재질별 대표 유물을 소개하는 '국보·보물 보존처리 6선',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현장 발굴에서 실험실 분석에 이르기까지 연구원에서 수행한 고대 말과 관련된 조사·연구의 흐름을 풀어낸 '마부정제馬不停
(누리일보) 국가유산청은 1970년부터 축적해 온 무형유산 영상자료를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형유산지식새김’ 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한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종묘제례악'을 비롯한 비전자 음성영상 원천기록 약 5,229편을 디지털화하여 2015년부터 매년 기존의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을 통해 공개해 왔다. 국가유산청은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방대한 양의 자료들을 더욱 편리하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 기존 등록된 무형유산 디지털 자료들의 설명 자료(메타데이터) 재정비, ▲ 영상자료 230편에 3,863건의 색인목록(타임스탬프) 추가, ▲ 메인화면 디자인, 열람, 통계기능 새 단장 등의 개편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와 함께 ‘무형유산지식새김’이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선보이게 됐다. 올해 중으로는 '강릉단오제' 등 음성자료 800편의 색인목록(타임스탬프) 약 12,000건을 구축하고, 색인목록(타임스탬프) 내 검색 및 열람기능을 추가하여 모두가 쉽고 편리하게 무형유산 디지털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국민 중
(누리일보)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뮤지컬 분야의 신진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2026 라이징스타: 메이킹 랩’의 오디션 참가자를 모집한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올해로 9년째 운영하고 있는 경연 프로그램 ‘라이징스타’를 전국 단위 밴드 경연의 틀을 깨고, 뮤지컬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일회성 경연에서 벗어나 인재 육성(Lab)과 재단 레퍼토리 공연을 결합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사업의 패러다임을 전면 전환한 것이다. 이는 시민 참여형 공연 제작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겠다는 재단의 의지가 담긴 개편이다. 이러한 변화의 첫걸음인 ‘2026 라이징스타: 메이킹 랩’은 무대 경험은 부족하지만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문 트레이닝과 실제 무대 데뷔 기회를 지원한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될 20명 내외의 참가자는 3월부터 6주간 보컬, 연기, 안무 등 실무 중심의 집중 교육을 받게 되며, 이후 쇼케이스와 재단 레퍼토리 뮤지컬 공연에 참여하며 배우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다. 참가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혜택도 풍성하다. 교육비를 포함한 전 과정은 무료이
(누리일보) 수원박물관이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1월 3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세시(歲時) 행사 ‘입춘첩 나누기’를 연다. 관람객에게 서예가 근당 양택동 선생의 친필 입춘첩을 배부한다. 입춘첩은 새해 첫 절기인 입춘에 액운을 막고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며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글귀다. 참가자는 ‘입춘대길 만사여의(立春大吉 萬事如意)’ 등 사전 선정한 문구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000원이며, 현장에서 신청해야 한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새해 첫 절기인 입춘에 전통 세시풍속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입춘첩 나누기’ 행사를 매년 열고 있다”며 “박물관을 찾아 한 해 소망을 담은 입춘첩을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병오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재)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무대 체험 프로그램 '2026 비하인드 더 스테이지(Behind The Stage) : 윈터 에디션(Winter Edi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하인드 더 스테이지’는 2013년부터 이어온 재단의 대표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으로, 실제 공연을 만드는 무대 감독 및 스태프들의 해설과 함께 무대 뒤 숨겨진 공간을 직접 체험 해보는 교육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도 용인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친근한 무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 연령층이 무대예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에는 8세 이상(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반 회차가 진행된다. 또한 직장인이나 늦은 시간대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 2025년 시즌에 신설되어 큰 호응을 얻었던 ‘성인 전용 특별 회차(17세 이상)’는 올해 확대 편성돼 2월 11일과 12일 오후 6시 30분에 총 2회 운영되며, 무대 기술과 공연장 운영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누리일보)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창립 30주년(2027년)을 앞두고 재단의 미래 30년을 준비하기 위한 정책포럼으로 '경기문화재단 미래전략 포럼'을 오는 1월 30일, 경기상상캠퍼스 교육1964 컨퍼런스홀(수원)에서 개최한다. 경기문화재단은 1997년 7월에 설립된 전국 최초의 문화재단이며, 현재 전국에는 광역·기초 단위의 문화재단 총 115개(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회원 17개소, (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회원 98개소)가 설립·운영되고 있다. 문화재단은 21세기 대한민국의 문화민주주의를 가장 실천적으로 실현하고 있는 기관으로 지역문화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공공 플랫폼으로 자리해왔다. 그런데 최근 문화재단들은 중앙정부의 재정 권한과 재원을 지방자치단체로 이전하는 정책에도 불구하고 ‘문화재정’이 줄어드는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에 경기문화재단은 지속가능한 문화재정의 미래 30년을 위해 이번 포럼을 기획하게 됐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지속가능한 문화재정의 미래-지역문화진흥을 위한 씨드머니’로,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재정 기반을 어떻게 마련하고 확충할 것인지에 대한 현실 진단과 대안 모색에 초점을 둔다. 특히, 지
(누리일보) 경기도가 ‘경기 컬처패스’의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를 기존 2만 5천 원에서 최대 6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원 분야에 ‘도서’를 추가한다. 26일부터는 지역 제한 없이 CGV·롯데시네마, 교보문고 등 온라인 제휴처에서 컬처패스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도는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 컬처패스 혜택 구조를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 컬처패스는 영화·공연·전시·스포츠·숙박·액티비티·도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형 문화소비쿠폰 사업이다. 우선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를 기존 2만 5천 원에서 최대 6만 원 이내로 상향한다. 도민은 연간 누적 한도 내에서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에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분야별 지원 금액도 확대된다. 숙박 분야에는 3만 원 할인 쿠폰 1종이 제공되며, 공연과 영화는 각각 2종의 할인 쿠폰이 지원된다. 공연은 8천 원과 2만 원, 영화는 6천 원과 1만 원 할인 쿠폰으로 구성돼 있으며, 관람 요금에 맞춰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전시·스포츠·액티비티·도서 분야에는 각각 1만 원의 문화소비쿠폰
(누리일보) 수원특례시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
(누리일보) 이천시는 2025년 마을기록인단 9기의 기록화 사업 결과를 책으로 엮어 '일상이천점 #시간 #마을 #엽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마을기록인단은 2017년부터 매년 운영했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이천의 모습을 기록하는 사업이다. 마을기록인단 9기는 하계 행정체험 참여 대학생 중 ‘마을기록인 인증 아카데미’를 수료한 8인으로 구성됐다. 마을기록인단 9기의 운영 방향은 ▲이천의 미래세대를 중심으로 이천과의 관계를 기록으로 남겨서 이천시와 시민 간 공유 기억을 형성하고, ▲개인-마을-이천으로의 시민공동체의 기억 형성을 촉진하는 것이다. ‘일상이천점’은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이천시 각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어서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이천시립기록원 누리집에서 전자책의 열람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실물 도서의 소장을 원하는 경우 이천시립기록원(☎ 644-2112, 전자우편 vividlove0@korea.kr)으로 문의하면 준비된 수량 내에서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마을기록인 A씨는 “‘기록’은 곧 ‘기억을 지키는 방법’이며, 동시에 ‘나를 이해하는 과정’이다”라고
(누리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27개를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이 중 20개는 기존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중에서 재지정한 것이며, 최근 청년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논산딸기축제, 세종축제 등 7개는 새롭게 선정했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는 지난 2년간 전문가와 소비자, 지역주민 평가 결과와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문제 여부, 수용 태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문화관광축제’ 경쟁력 강화, ‘글로벌축제’ 연계 지원 등으로 ‘케이-컬처’ 종합 체험장 마련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문화관광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26년부터 ’27년까지 2년간 국비(지원 축제별 4천만 원)와 함께 국제 홍보, 관광상품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 활용 수용 태세 개선 등을 종합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문화관광축제 및 예비축제를 대상으로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방식에서 ‘글로벌축제’를 중심으로 ▴동일한 주제, ▴지리적 인접성, ▴지역 대표 관광지 등을 연계해 지원하는
(누리일보) 제98회 아카데미(오스카)시상식 노미네이션 작품이 1월 22일 발표된 가운데,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을 거쳐 간 작품 총 5편이 아카데미 후보에 올라 ‘미리 보는 아카데미’로 불리는 BIAF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노미네이션에는 BIAF2025 장편 대상과 코코믹스 음악상을 수상한 '리틀 아멜리'를 비롯해, 단편 부문 ▲BIAF2024 애니비상 '시대의 경계선', ▲BIAF2025 애니비상 '진주 눈물을 흘리는 소녀', ▲BIAF2025 스페셜 멘션상 '은퇴 버킷리스트', ▲BIAF2025 국제경쟁 단편 '포에버그린'등 총 5편의 작품이 아카데미 노미네이션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 5편 가운데 4편이 BIAF 상영작이며, 여기에 더해 2020년 BIAF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던 콘스탄틴 브론지트 감독의 '세 자매 이야기'까지 포함되면서, 단편 아카데미 부문 후보 전편이 BIAF를 거쳐 간 감독들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그중에서도 단편 '시대의 경계선 (Butterfly)'은 장편 '남매의 경계선'으로 BIAF 대상 포함 3관왕을 수상하고,
(누리일보) 김포시가 새해를 맞아 관내 영·유아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생애 첫 독서 경험을 지원하는 ‘2026년 북스타트(Bookstart)사업’을 추진한다. ‘북스타트’는 아이들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해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고, 독서를 통한 부모와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주소를 둔 0개월부터 취학 전까지의 영·유아이며, 나이에 따라 1단계 북스타트(0~18개월), 2단계 북스타트 플러스(19개월~36개월), 3단계 북스타트 보물 상자(37개월~취학 전)로 맞춤형 그림책 꾸러미를 무료로 배부한다. 꾸러미 수령은 관내 공공도서관 7개소(모담·통진·양곡·고촌·장기·풍무·마산)와 공립 작은 도서관 5개소(누리봄·대곶·구래·하성·김포 만화)에서 가능하다. 보호자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3개월 이내 발급분)을 지참하고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배부 기간은 2월부터 12월까지이나, 꾸러미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
(누리일보)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