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충남도가 전국 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된 ‘가로림만’을 국내를 대표하는 해양생태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주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23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주요 추진계획으로 △민관협력 강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 1200억원 규모 예타 통과를 제시했다. 이어 “가로림만은 지난 2일 해수부의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발표 이후 5일 천안에서 열린 대통령 타운홀 미팅에서도 충남의 주요 추진 전략 중 하나로 언급됐다”며 “정부에서도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충청권은 물론 전국민이 즐겨찾는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조성하는데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민관협력 강화는 지역주민 및 전문가 등과 공식적인 다주체 협의체를 구성하고, 비영리 국제단체인 세계자연기금(WWF)과 협업사항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100여 개 국가에서 생태보전 및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세계자연기금과는 내년 협약을 시작으로 △해양보호생물인 점박이물범 모니터링 △폐염전 활용 보전사업 △해양생태교육 프로그램 기획 등 공동사업을 발굴해 세계적
(누리일보) 충남도립대학교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로컬 창작 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해온 레지던시 사업의 결실을 맺었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청양군과 협력해 운영한 ‘고향올래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문화예술 레지던시 프로그램’ 수료식을 열고, 지역에 뿌리내린 창작 인재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창작·생활·교류를 아우르는 지역 기반 레지던시 모델로 운영되며,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추진됐다. 참여 작가들은 장기간 지역에 상주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전시·워크숍·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교류했다. 교육 과정은 교육 및 특강, 체험 프로그램, 워크숍, 릴레이 전시와 성과 전시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질적인 창작 역량 강화와 지역 연계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그 결과 참여 작가 15명 중 14명이 과정을 수료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수료자들은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축적한 창작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지역 문화 콘텐츠 생산과 교류의 중
(누리일보) 충남도립대학교가 구조역학 이론을 실제 설계와 제작 과정에 연결하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와 문제 해결 역량을 높였다. 충남도립대학교 건설안전방재학과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7회 교량 모형 제작 경진대회’를 개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량 구조의 원리와 하중 전달 메커니즘을 학생들이 직접 설계하고 구현해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교과서 속 구조역학 이론을 실제 제작 과정에 적용해 보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스파게티면이라는 비전형적인 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형태의 교량 모형을 제작하며, 제한된 조건 속에서 구조적 안정성과 창의적인 설계를 동시에 구현하는 데 도전했다. 특히 재료의 특성을 고려한 구조 설계, 하중 분산 전략 수립, 연결부 보강 방식 등을 직접 고민하며 이론과 실습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경험을 쌓았다. 경진대회 평가는 교량의 하중 지지 능력뿐만 아니라 구조적 합리성, 설계 완성도,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다. 하중 부문 우승팀 외에도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설계로 주목
(누리일보)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순천향대학교, 한국청소년육성회와 함께 추진한 ‘드론·AI 콘텐츠 인재 육성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50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드론 촬영과 AI 콘텐츠 제작, 드론쇼 코딩 등 실습 중심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은 김곡미 원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이병석 드론시큐리티전략연구원장 환영사와 22대 경찰청장을 역임하고 25대 한국청소년육성회 총재를 지닌 김창룡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의 영상 축사로 진행됐다. 김 대사는 앞서 지난 10월 17일 진흥원·순천향대·한국청소년육성회 간 업무협약 체결에 참여하며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협력을 이어왔다. 이번 캠프는 ▲드론 촬영 및 AI 콘텐츠 제작 ▲드론쇼 코딩 등 두 개 분야로 나누어 운영됐다. 드론 기술 전반에 대한 이해부터 콘텐츠 기획·제작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이 현업 전문가 중심으로 진행됐다. 캠프 참가자들은 드론 조종 기초와 촬영 기법을 비롯해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을 단계별로 이수했으며, 팀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누리일보)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도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운영 결과평가’에서 전국 1위 ‘우수’를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콘텐츠기업지원센터 11개소를 대상으로 ▲입주율, 매출 및 고용 창출 등의 목표 달성도 ▲지원센터 운영 성과 ▲사업 운영의 우수성과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기관 공동 출자를 통해 조성한 개인투자조합(총 10억원)과 모태펀드 기반 벤처투자조합(총 715억원)을 연계해 총 40억원 규모의 직접·간접 투자 유치 성과를 창출하며 타 지역센터의 모범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입주율 100%(22개사)를 달성하고 입주기업과 지원사업 수혜기업을 포함한 매출액 169억 원, 총 96명의 신규 고용 창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일자리 확대에도 크게 기여했다. 그리고 2025년 한 해 동안 총 24건의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콘텐츠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했으며 기존 입주 모집 이외 직접 투자 및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한 다양한 경로의 기업 발
(누리일보)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3일 겨울철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 등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안내했다. 영하의 날씨에도 생존하는 노로바이러스는 적은 양으로도 발병하며, 기온이 낮아지는 12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발생률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굴 등 수산물은 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해 섭취하고 도마, 칼 등 조리기구 사용 시 교차오염이 되지 않도록 충분한 세척 및 소독을 해야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 시 일반적으로 12-4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대부분 수일 내 회복되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전파 원인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식품 및 물(지하수) 섭취, 감염자와의 접촉인 만큼 식재료의 위생과 30초 이상 손씻기와 같은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도 건강증진식품과와 협업하여 노로바이러스 예방의 일환으로 겨울철 소비가 증가하는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 중에 있다. 이와 함께 식품제조용 지하수 사용 시설
(누리일보) 충남도는 도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한 ‘2025년 공동주택 감사 사례집’을 도 누리집을 통해 배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공동주택 관리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현장에서 마주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감사 사례를 집약했다. 주요 내용은 실무자들이 공동주택 관리 제도를 흐름 있게 이해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 안내 △공동주택 관련 법령 점검사항 △감사 사례 △법령 개정사항 등 실무 중심 4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석민 도 주택도시과장은 “공동주택 관리는 단순히 행정적 절차를 넘어 지역의 안정과 신뢰로 이어지는 필수 요소인 만큼 투명한 관리, 합리적 의사결정, 체계적인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례집이 각 단지의 자율적 관리 수준을 높이고, 투명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환경을 만드는데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충남도는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2025년 주소정책 성과 공유 워크숍’에서 도내 2개 시군이 주소정책 업무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선정된 논산시와 홍성군은 행안부 장관상 기관 표창을 받았으며, 특별교부세도 각각 4000만 원을 확보했다. 두 시군은 도로명주소를 중심으로 한 주소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논산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도로명주소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주소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초·중학생 대상 맞춤형 교육과 지역 축제·공공장소를 활용한 현장 홍보를 지속해 주소정책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크게 높였다. 또 노후되거나 훼손된 주소정보시설을 적기에 정비하고 신규 시설을 확충하는 등 철저한 유지 관리를 통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논산경찰서와 협업해 안심귀갓길 조성 사업과 연계한 태양광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주소정책을 시민 안전 분야로 확장한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홍성군은 10년 이상 노후화된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 용봉산
(누리일보) 충남도와 충남청년센터, 도내 시군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고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홍보에 나섰다. 도는 내년 2월까지 도내 고교 졸업식을 찾아 청년정책을 담은 홍보 책자와 포스터를 직접 배부하거나 학교 협조를 통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 활동은 학생들이 청년으로 전환되는 시기에 필요한 정책 정보를 사전에 인지하고 지원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돕고자 추진한다. 이번 홍보는 도내 15개 시군 111개 고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1만 9000여 명의 예비 청년에게 중앙정부 및 도의 주요 청년정책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에 공연·전시·영화 관람비 연 15∼2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소득 수준에 따라 무주택 청년에 월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월세 지원’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등이다. 아울러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인턴사업 ‘충전’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지원사업 △천 원의 아침밥
(누리일보) 충남도는 최근 10일간 천안·보령 지역 산란계 농가에서 잇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한 고강도 방역 활동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천안 산란계 농장을 시작으로 18일 보령 산란계 농가까지 열흘 만에 총 3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에 19일까지 산란계 농가 9호에 대한 살처분을 진행하는 등 가금 산업 전반에 걸쳐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 도는 이번 조류인플루엔자가 주로 철새도래지 인근의 산란계 농가와 과거 발생 이력이 있는 지리적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도는 현장 방역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도내 전 산란계 농가와 과거 발생 농가를 ‘특별 방역 관리 대상’으로 분류하고 시군에 긴급 방역 지침을 내렸다. 긴급 방역 지침 주요 내용은 △1:1 전담관 지정 △축산차량 출입 통제 및 운행 최소화 △농장 간 인력·장비·도구 등 공동 사용 금지 △외국인 근로자 방역수칙 준수 △축산농가 모임·행사 금지 △위치 확인 시스템(GPS) 미장착 축산차량 농장 내 진
(누리일보) 충남도는 19∼22일 일본 도쿄에서 도내 우수제품의 일본 현지 인지도 제고 및 바이어 발굴을 위한 ‘충남-일본 글로벌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 일본사무소를 중심으로 도내 기업과 일본 바이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내년 4월 개최하는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의 성공을 위한 사전 인적 관계망을 확보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최근 일본 내 식품·미용·생활소비재 분야 케이(K)-제품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면서 일본 시장에서 도내 기업의 우수한 제품 품질과 기술 경쟁력이 주목받을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도는 장기간의 신뢰 구축을 중시하는 일본 바이어들의 성향에 맞춰 내년 수출 상담회 진행에 앞서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기업과 바이어 간 직접적인 접촉면을 확대하고 연계 기회를 강화했다. 구체적으로 19일에는 관계기관 소통(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했으며, 20일 기업 방문, 21일 현지 시장 조사, 22일 바이어 접촉 및 설명회 등을 추진해 4일간 현지 맞춤형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22일 마지막 날에는 도쿄 게이오 호텔에서 도 일본사무소가 주관하는 사업 설
(누리일보) 충남도는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관광자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22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2025년 충남관광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한자리에 모아 충남도서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사진과 영상 부문을 합해 총 625건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사진 부문 499건, 영상 부문 126건이 접수됐으며, 규격 심사와 전문가 심사, 대국민 공개 검증 절차를 거쳐 완성도와 활용도가 높은 작품들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충남관광의 사계절 매력을 효과적으로 담아내고자 계절별로 나눠 작품을 뽑았다. 도는 이를 통해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충남의 자연경관과 축제, 관광 콘텐츠를 입체적으로 조명함으로써 연중 방문 가능한 관광지로서의 충남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했다. 이번 전시는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우수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는 자리로, 사진 작품 33점은 액자로 전시하고 영상 21점은 디지털 디스플레이로 상영한다. 작품들은 각각 최우수상부터 입선작까지 공모전의 영예로운 수상작으로 도내 풍경과 문화, 관
(누리일보) 충남도는 22일 천안 라마다앙코르호텔에서 ‘충청남도 라이즈(RISE) 인재 육성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정책 실행 모형을 모색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기반으로 한 충남형 인재 육성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내 대학과 관계기관 담당자,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주제 발표, 종합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포럼에선 주제 발표를 통해 △RISE와 연계한 지역 인재 수급 조절 추진 방안 △지역 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대학·기업 연계형 일자리 창출 정책 방향 △충남 지역 정책과 연계한 사회적자본 구축 방안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주 환경 혁신 및 지역문제 해결 전략 등 지역 인재 성장과 정주 정책을 아우르는 주요 과제가 제시됐다. 특히 인재 양성 정책이 교육에만 그치지 않고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된 취업 및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종합 토론에서는 대학과 산업계, 도 관계자
(누리일보)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유재산 관리계획의 적절성 △공유재산 관리대장의 정비 △공유재산 실태조사의 운영 △유휴재산의 적극 활용(임대) 등 3개 분야, 9개 지표를 평가했다. 이는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와 지방재정 건전화에 중점을 둔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 도는 합리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목표로 3월에 공유재산 관리혁신 전담팀(TF)을 구성하는 등 적극 대응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주요 내용은 △공유재산 관리대장 100% 정비 △실태조사를 통한 무단점유 토지 발굴 △보존부적합 재산 관리 일원화 및 합리적 운용 등이다. 도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2025년 공유재산 우수 지방자치단체 시상식’에 참석해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으며,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받을 예정이다. 임성범 도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공유재산을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함으로써 도정과 도민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충남연구원은 22일 ‘2025년 제2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연구원의 중장기 전략과 연계된 핵심 연구 분야 재점검과 재정 건전성, 조직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이 함께 논의됐다. 충남연구원은 2026년 연구 아젠더를 △국가 탄소중립 선도 △AI전환 대응과 미래인재 양성 △지속발전 가능한 지역 활력과 도민안전 확보 △농업·농촌 지역사회 활력 증진 △지역 특화발전과 광역협력체계 구축 등으로 설정하고, 충남도 주요 핵심 정책을 뒷받침하는 전략연구를 비롯한 미래 선도 연구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연구원은 2026년 예산안을 전년 대비 338억원이 증가된 2,068억 원(일반회계 기준)으로 확정했다. 이 중 83.72%는 충남라이즈사업계정이 차지하고 있다. 특히 기존에 특별회계로 분리되어 집행되던 과학기술진흥본부와 정책사업지원단 예산 140억 원을 일반회계로 통합시켜 재정 건정성과 운용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이 달라진 부분이다.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은 “2025년 연구원은 도정 핵심과제에 대한 정책 대안 제시, 중앙·지방정부 공모과제 및 국책연구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운영 중인 ‘일주동물 모으기 룰렛 로또 이벤트’에서 실제 고액 당첨자가 발생해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통 운세에 따르면 지난 12월 29일 진행된 룰렛 로또 이벤트에서 총 7,250,000원의 당첨금이 발생했으며, 1명의 당첨자가 선정됐다. 해당 이벤트는 이용자가 룰렛을 통해 일주동물을 모으고, 매주 발표되는 당첨 일주동물과 일치할 경우 당첨금이 지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일주동물 모으기 룰렛 로또 이벤트는 단순 참여형 이벤트를 넘어, 꾸준한 서비스 이용과 연계된 구조가 특징이다. 이용자는 매일 로그인 시 출석 보상으로 티켓을 받을 수 있으며, 누적 상담 시간 10분마다 티켓 1장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상담 후기를 작성하면 티켓이 지급돼, 운세 상담과 자연스럽게 연결된 참여 방식이 마련돼 있다. 획득한 티켓 1장당 룰렛 1회 참여가 가능하다. 룰렛을 통해 모은 일주동물 중 6종이 매주 발표되는 당첨 일주동물 6종과 모두 일치할 경우 당첨자로 선정된다. 당첨자는 해당 회차에 누적된 당첨금을 지급받게 되며, 당첨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