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의장 이건한)는 18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3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에서 심사하여 상정한 조례안 12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7건, 세입·세출 예산안 3건 총 2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한편, 지난 12일 의회운영위원회는 용인시의회 의원 행동강령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15일 자치행정위원회는 용인시 시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2019년 제3차 공유재산관리계획안[수시분](남사 청소년시설 및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 조례안 3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6건을 원안 가결했다. 용인시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안, 2019년 제3차 공유재산관리계획안[수시분](처인구제설자재보관소 이전사업)은 수정 가결됐으며, 2019년 제3차 공유재산관리계획안[수시분](경기남부택시복지센터 건립)은 부결됐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용인시 청소년 지도위원의 위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국 다문화도시협의회 규약 일부개정 동의안 등 조례안 4건, 동의안 2건을 원안 가결했다. 용인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은 보류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용인시 경유자동차 저공
용인시는 여름을 맞아 7월 20~26일 처인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 나팔꽃 1만 송이를 전시하고 ‘서머 가든파티’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농업기술센터 온실에서 키운 썬스 마일, 헨리 부르 등 100여 종류의 나팔꽃 1만 송이를 비롯해 생활원예반 교육생들의 나팔꽃 분화 작품 300여 점을 비롯해 형상작, 넝쿨 그린 커튼, 접목작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회가 시작되는 20~21일에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물풍선 던지기, 얼음 위에서 오래 버티기, 스프링클러 물줄기 맞기, 빙수 만들어 먹기. 부채 만들기 등의 체험 행사와 버스 킨 공연도 펼쳐진다. 여름 기간 동안 테마파크를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바닥분수와 어린이 미니풀장도 함께 운영한다. 나팔꽃은 하지(6월 22일)가 지나야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데 새벽에 잠시 피었다가 아침 해가 뜨면 꽃잎을 닫고 점심 무렵엔 봉오리가 완전히 닫힌다. 이번 전시회에선 하루 종일 피는 품종을 함께 전시해 이른 아침이 아니어도 나팔꽃을 관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나팔꽃을 1만 송이나 선보이는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와 물놀이와 함께 꽃의 향연을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용인시는 지난 5일 국토교통 부과 주관 지적 연수대회에서 토지정보과 김정대(시설 7급) 주무관의 연구과제 ‘4차 산업혁명시대 ICT 기술을 활용한 지적도 필지 오류 해결방안’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지적 제도 전반에 걸쳐 발전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국토부에서 매년 개최하는 것으로 사전 선정된 시․도별로 우수과제 16편이 참가했다. 김 주무관의 연구과제는 ICT 기술인 딥러닝을 활용해 지적불부합지를 유형별로 정리하고 해결방법을 제시해 민원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 주무관은 “지적업무에 대한 불편사항을 개선할 수 있는 연구과제로 좋은 성과를 얻게 돼 기쁘다”며 “연구 성과를 업무에 접목시켜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 공사금액 1억7900만달러, 삼성물산 단독 수주 수행 실적과 신뢰를 바탕으로 동일 발주처로부터 연속 수주 삼성물산은 말레이시아 아라 모덴 사(Arah Moden Sdn Bhd)가 발주한 KLCC 포디움 빌딩(KLCC Lot L and M Podium) 프로젝트의 낙찰통지서(Letter of Award)를 수령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물산 단독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전체 공사금액은 1억7900만달러, 한화로 약 2070억원이다. 총 공사 기간은 40개월이며 2019년 7월 15일 착공하여 2022년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말레이시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쿠알라룸푸르 시티 센터 마스터플랜에 포함된 사업으로 쿠알라룸푸르 도심지역에 최고 지상 6층 높이의 복합몰을 건설하는 공사다. 이 건물 안에는 쇼핑몰과 백화점뿐 아니라 말레이시아 국영 에너지 회사인 페트로나스의 갤러리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2022년 말 준공 예정인 신규 지하철 역사와도 연결될 계획이다. KLCC 포디움 공사의 일부 구간은 기둥 없이 외부로 돌출되어 있는 비정형 구조다. 삼성물산은 세계 최대 규모의 비정형 건축물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건설
용인시는 2일 열린 경기도 공감소통의 날 행사에서 ‘제8회 경기도 청렴대상’의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는 공직사회에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부패방지 ‧ 청렴도 향상 기여도를 평가하는 청렴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2018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서 도내 50만 이상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1등급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정부의 청렴관련 각종 심사평가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아 도 위상을 높인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공직자들이 반부패 청렴윤리 활동에 앞장서 원칙과 정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이번 수상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시는 1일 이종수 제1부 시장이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제1부 시장은 포항고 졸업 후 성균관대 토목공학과를 나와 미국 콜로라도대에서 환경정책분석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토목행정 분야 전문가다. 1996년 제1회 지방 고등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광교개발 담당, 도시정책과장, 황해경제 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 하남시 부시장, 도시주택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도시 개발 정책에 능통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부시장은 소신에 따라 형식적인 취임행사를 생략하고 간부공무원과 간담회를 통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부시장은 “인구 106만 대도시인 용인은 반도체 클러스터와 플랫폼 시티 등 경제 자족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현안 과제를 풀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중요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대한민국 최고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가 당면한 현안을 현명하게 해결해 용인의 새로운 100년을 함께 준비해나가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