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상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전국 17개 광역 시·도 중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행정 투명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로 경남도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해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정보공개 운영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 공무원이 행정안전부 표창을 받는 영예도 안았다.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운영 신뢰성과 투명성을 측정하는 지표다. 올해는 전국 56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공표, 원문정보 공개, 청구처리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정밀 평가했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97.56점을 기록했다. 이는 광역지자체 평균인 93.24점보다 4.32점 높은 점수다. 특히 전체 12개 지표 중 ▲사전정보 공표 등록 비중, ▲청구처리 준수율 등 8개 핵심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정보공개 역량을 증명했다. 우선 도민 생활에 밀접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사전정보 공표’ 등록 비율이 목표 대비 165%를 상회했다. 또한 도청 누리집
(누리일보) 19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지난주 방송에 이어 겨울맞이 혹한기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한의 추위를 견뎌야 하는 마을에서는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겨울을 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자연인’ 김대호, ‘동두천재’ 양세형·양세찬, ‘종이 인형’ 안재현이 강원도 정선의 오지마을로 혹한기 임장을 떠난다. 이들이 찾은 마을은 깊은 산중에 위치해 ‘은둔의 땅’이라 불리는 곳으로, 휴대전화 신호조차 닿지 않는 오지였다. 이들은 지난주에 이어 오지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혹독한 겨울을 견디는 삶의 방식을 직접 체감하는 ‘오감 임장’에 나선다. 강원도 오지마을에서의 첫 번째 임장을 마친 양세찬과 안재현은 산자락 위, 무려 45도 경사의 언덕을 따라 올라야 닿을 수 있는 오지마을 1호 집주인의 신축 집을 찾는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눈앞에 펼쳐지는 앞산의 탁 트인 풍광은 그 자체로 감탄을 자아내며, 자연과 완벽히 어우러진 듯한 외관은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본격적으로 집안을 둘러보자, 김숙은 “자연인치고는 짐이 너무 많지 않아?”라
(누리일보) 대구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비 부담 경감을 실현하고 사립유치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원비 안정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유아학비 지원 확대 정책이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립유치원의 원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립유치원이 원비를 동결하거나 교육부가 고시한 인상 상한율 2.6%*를 준수하도록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모든 유아가 생애 출발선부터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최근 3개년 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 반영 시교육청은 원비 인상 상한율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교육지원청별로‘원비 안정화 점검단’을 구성하고 연 3회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집중 점검 대상은 원비 인상 상한율 2.6% 미적용 유치원 및 원비 관련 민원이 발생한 유치원을 중심으로 우선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원비가 결정되는 새학기 시작 전 집중 점검하도록 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교육청 주도의 점검과 더불어 사립유치원이 스스로 원비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치원 자체 자율 점검’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창업 초기 로봇기업과 전통 소재·부품기업의 신산업(AI·로봇) 진입을 견인하는 ‘2026년 소재부품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연구개발(R&D) 경험이 부족해 정부 지원사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사업의 마지막 추진 연도로,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총동원해 AI·로봇 산업 확장을 준비하는 기업들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은 ‘맞춤형 과외’ 방식의 밀착 지원이다.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춰 전문가를 1:1로 매칭해 아이템 발굴부터 과제 기획, 사업계획서 작성, 사업화 전략 수립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단순한 비용 보조를 넘어 기업이 스스로 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R&D 자생력’을 길러준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러한 방식은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지난 3년간 총 52개 기업을 지원한 결과, 참여 기업들이 스스로 정부 공모사업에 도전해 확보한 국비만 약 42억 원이며, 총사업비 규모는 50억 원에 달한다. 이는 시가 대신 확보한 예산이 아닌, 기업이 자체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글로벌 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2026 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WHX Dubai 2026)’에서 대구공동관을 운영하고, 총 455만 달러(약 65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열린 ‘WHX Dubai 2026’은 51년 역사의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아랍헬스(Arab Health)’를 리브랜딩한 행사로, 전 세계 의료·헬스케어 혁신 기술과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의료산업 전문 전시회다. 특히 올해는 개최 장소를 두바이 엑스포 시티(Dubai EXPO CITY)로 이전하면서 아랍에미리트(UAE)를 비롯한 GCC 국가와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가 대거 참여해 글로벌 의료산업 교류의 장을 한층 확대했다. 또한 전통적인 의료기기를 넘어 첨단 디지털 헬스케어까지 아우르며 전시 규모와 영향력 역시 더욱 커졌다. 대구시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릴리커버 ▲㈜뷰니브랩 ▲㈜오스젠 ▲㈜제이에스알메디컬 ▲㈜퍼비스코리아 ▲㈜하이어코퍼레이션 등 지역 대표 기업 6개사의 참가를 전격 지원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2월 19일부터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를 대구 지역에 전진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진 배치는 대구시와 산림청 간 상호 협조체계를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특수진화대는 대구시청 산격청사를 거점으로 권역 산불대응 태세에 본격 돌입한다. 산림청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는 험준한 산악지역이나 야간산불 등 고난도 현장에 투입되는 전문 진화 조직으로, 지상 진화를 주도하는 최정예 인력으로 구성돼 산불 진화와 각종 산림재난 대응 임무를 수행한다. 기존 구미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는 관할구역 외 지역에도 산불의 규모에 따라 광역출동을 해왔으나, 이번 대구 전진 배치로 대구 전역은 물론 인접 지역인 경산·청도까지 포함하는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초기 대응 속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치 인력은 공중진화대원 1명과 특수진화대원 12명 등 총 13명의 정예 요원으로 구성되며, 담수량이 대폭 늘어난 다목적 진화차량 등 장비 4대를 함께 운용한다. 아울러 대구를 거점으로 상주함에 따라 진화대원 육성·운영 및 장비 고도화에 소요되는 연간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린 ‘드림 만남의 날’ 행사에 구직 청년 1900여명이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드림 만남의 날’은 광주시 대표 청년일자리 사업인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참여 신청자를 대상으로 구직 청년과 참여 사업장(드림터)이 현장에서 직무 상담과 면접을 진행해 맞춤형 매칭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력거래소, 광주신용보증재단, 한국알프스㈜, 조선대학교 등 공공기관, 지역 중소·중견기업, 창업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사회복지기관 등 270여개 드림터가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드림터별 상담 공간이 마련돼 청년들이 직무 내용, 근무 환경, 필요 역량 등을 직접 안내 받았으며 상담과 면접이 진행됐다. 또 청년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지원 제도를 안내했으며, 광주전남 행정통합 홍보부스를 운영해 통합 추진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시민 의견도 수렴했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 참여자 중 450명을 ‘제19기 드림청년’으로 선발한다. 선발 결과는 오는 25일 광주청년통합플랫폼,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 광주시
(누리일보) 광주시가 올해 지방공무원 채용 규모를 지난해보다 3배 가량 늘린 624명을 뽑는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최근 2026년도 지방공무원 채용 규모를 624명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210명보다 3배 가까이 확대된 규모이다. 지난 3년(2023년 117명, 2024년 105명, 2025년 210명) 평균 144명과 비교하면 채용 규모가 480명(333%) 늘어 4.3배 수준에 달한다. 김상율 인사정책관은 “올해는 광주에서 시작한 통합돌봄 사업이 3월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된다. 이를 지원하기 위한 자치구 인력 반영과 광주전남 행정통합, 군공항 이전 등 새로운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채용 규모를 지난해보다 3배 가까이 늘렸다”고 설명했다. 좋은 정책과 사업을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성과를 내면 전국으로 확산되고, 이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진다는 선순환 구조가 현실화되고 있다. 실제 광주시는 지난해 ‘대통령상 7관왕’이라는 역대 최대 성과를 냈다. 대표적 정책이 대한민국 복지 패러다임을 바꾼 ‘광주다움 통합돌봄’이다. 202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여성과 아이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을 만들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올해 여성·아동·가족 분야에서 돌봄 확대, 수당 인상, 폭력 예방까지 전방위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18일 도가 추진하는 정책은 ▲성평등 사회 조성 ▲아동 돌봄 강화 ▲가족 지원 확대 ▲맞춤형 복지 서비스 등 전 생애주기를 아우른다. 여성의 경제활동부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까지, 가정의 모든 구성원을 세심하게 챙기는‘전방위 지원 설계도’다. ▲ 여성 경제활동 촉진, 안전한 사회 조성 우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넓힌다. 직업교육훈련 참여 대상을 기존‘구직 여성’에서‘모든 여성’으로 확대해 경력단절 후 재취업을 준비하거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려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다. 훈련 수료 후 취업에 성공하면 10만 원의 ‘취업성공수당’도 새로 지급한다.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은 11개 시군에서 14개 시군으로 늘어난다. 더 많은 도민이 일상에서 성평등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교육의 손길을 넓힌다. 성평등지수 관리를 위한 협력체계도 새롭게 구축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 신종 범죄에
(누리일보) 전남 학생들의 건강지표가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다. 배움의 공간인 교실을 넘어, 운동장과 일상 속 움직임까지 확장된 신체활동이 학생들의 생활습관 전반에 변화를 이끌고 있다. 질병관리청과 교육부가 매년 공동으로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인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은 신체활동 실천율 증가와 비만·흡연율 감소 등 주요 건강지표에서 뚜렷한 개선 흐름을 보였다. 이는 학교 수업과 일상을 연계해 신체활동을 확장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온 정책적 노력이 실제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 “덜 앉고, 더 움직였다”…신체활동 지표 뚜렷한 개선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신체활동 실천율 상승이다. 하루 60분 주 5일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2023년 14.5%에서 2024년 19.4%로 크게 상승한 뒤, 2025년에도 17.4%를 유지하며 전국 4위를 기록했다. 특히, 주 3일 이상 고강도 신체활동 실천율은 2023년 37.3%에서 2025년 42.2%로 꾸준히 증가해 전국 1위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 청소년 비만도 역시 2024년 25.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빈곤 해소와 건강증진·사회적 고립 예방 등 긍정적 효과가 입증된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에 총 3천84억 원을 들여 역대 최대 규모인 7만 3천여 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기준 전남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약 50만 명이다. 전체 인구의 28.5%를 차지해 전국 평균(21.2%)보다 7.3%포인트 높고, 17개 시·도 가운데 고령화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이에 따라 노인 일자리를 통한 소득 보장과 사회활동 참여 수요가 지속해서 늘고 있다. 전남도는 이러한 지역 여건을 반영해 노인 일자리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총 7천341억 원을 들여 18만 9천여 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참여하는 공익활동형 ▲취약계층 대상 전문서비스를 하는 역량활용형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직접 제조·판매에 참여하는 공동체사업단형 ▲민간기업 취업을 연계하는 취업지원형 등 4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이중 공동체사업단형은 세탁사업·식당·카페 등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 고도화와 산업 영역 확장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AI 기반으로 생산 공정의 자동화 수준을 높이고, 친환경 선박과 수리·정비 분야까지 산업 기반을 확장해 중소조선을 포함한 지역 기업의 생산성과 기술 경쟁력을 높여 조선산업 전반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조선산업 현장의 생산 효율과 안전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해 자동화와 디지털 기술의 현장 적용을 지속해서 확대한다. 대불산단 AI 전환(AX) 실증산단 구축(2025~2028·220억 원)을 통해 조선업 현장의 AI·디지털 전환을 실제 공정에 적용하고, 공정 운영 현황을 공유·관리하는 협업 플랫폼을 조성해 이를 대불산단 전체에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사물인터넷(IoT)과 센서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축(2024~2027·60억 원)하고 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인다. 또 HD현대삼호와 대불산단 기업이 참여하는 AI 기반 자율운영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공정 관리와 생산 운영 효율을 높인 AI 자율운영조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누리일보)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