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11일부터 18일까지 백옥쌀 농산물우수관리(GAP) 생산단지 농업인 727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 시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과 인증 절자‧기준, 주요 벼 병해충 진단과 방제 등을 교육했다. 특히 신품종 벼 ‘청품’의 이양 적기와 수확 시기 등 재배법, 저탄소 고품질 쌀 재배 기술도 다뤘다. 용인 GAP 단지 면적은 956㏊이며 시는 이 가운데 267㏊에 ‘추청’ 품종을 대체할 국산 품종인 ‘청품’을 재배한다. 청품은 지난해 12월 3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쌀 인문학교육 및 신품종 식미평가회’ 참석자들로부터 “청품은 부드럽고 밥맛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해 12월 9일 열린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제8회 경기미품평회에서 용인지역 농업인이 출품한 청품벼가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 GAP단지에서 재배한 벼는 품종 혼종, 도복, 잡초 발생 등 심사를 통해 최종 수매가 결정된다”며 “올해는 추청벼를 대체할 국산 품종벼 청품을 재배하는 만큼 밥맛 좋은 쌀을 생산하게 소
(누리일보)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마북초등학교 후문 인근 쉼터를 정비해 정원형 휴게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3월 말부터 오는 5월까지 쉼터에 여러 풀꽃과 나무 등을 심고, 기존 쉼터 바닥 포장과 휴게시설도 새롭게 정비한다. 구체적으로 블루엔젤 7그루, 에메랄드그린 10그루 등 교목(키 큰 나무)과 남천, 회양목, 백철쭉, 삼색조팝나무 등 관목(키 작은 나무) 12종 1730그루를 심는다. 또 수호초, 구절초, 노루오줌 등 다양한 지피류 식물을 심어 기존 쉼터를 산뜻한 정원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기존 시설물은 전부 철거 후 퍼걸러(서양식 정자)와 등의자 6개를 새로 설치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쉼터 정비로 주민들이 잠시 머물러 휴식을 취하며 녹지 공간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낡은 시설을 개선해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휴게공간으로 만들 것”이라며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이 인테리어·리모델링 등 각종 공사를 진행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무등록 건설업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키스콘’(KISCON,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조회를 적극 활용할 것을 19일 당부했다. 키스콘은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건설산업 정보 시스템이다. 별도로 로그인하지 않아도 누구나 건설업체 등록 여부와 업종, 소재지, 행정처분 이력 등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르면 건설공사 예정 금액이 1500만 원 이상이면 반드시 건설업 등록을 한 업체만 시공할 수 있다. 무등록 업체가 1500만 원이 넘는 공사를 수행하면 법 위반에 해당하며, 공사 중단 또는 부실시공과 하자 보수 분쟁 등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공사를 맡기기 전 해당 업체가 정식 등록된 업체인지 키스콘에서 확인하면 무등록 업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건설업체 정보는 키스콘에서 업체명 또는 사업자등록번호 등으로 조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공사 예정 금액이 1500만원 이상인 경우 반드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는 주거복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시가 직접 찾아가 상담과 홍보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월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18일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에서 첫 상담소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상향지원사업, 주거복지센터에서 마련한 각종 복지사업 안내와 상담이 이뤄졌다. 이날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각 지역의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고용센터, 경전철역에서도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가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주거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를 시민의 생활권 안에서 운영하겠다”며 “주거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17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위원회는 2026년~2030년 용인시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는 제2차 국가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년) 수립에 발맞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중장기 청년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올해 추진할 세부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시는 기본계획에서 ‘청년이 살기 좋은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일자리 ▲주거 ▲교육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개 분야별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 취·창업센터 및 서비스 통합거점’ 조성을 핵심과제로 세웠다. 동시에 교육 분야에서는 반도체·AI 등 미래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로컬 청년 성장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거와 복지·문화 분야의 핵심과제도 눈에 띈다. ‘용인형 청년 월세’ 도입 및 취약청년을 위한 ‘청년자립 지원센터’ 설립을 중점 추진하고, 청년 복합문화거점도 조성할 예정이다. &n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주민주도 마을복지 공모사업’을 통해 돌봄을 강화하고, 지역의 복지 문제를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참여형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올해 공모사업에는 3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 31곳이 참여했다. 사업에 필요한 예산규모와 공모에 참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숫자도 지난해 보다 크게 늘었다. 시는 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제안사업에 대해 ▲필요성 ▲실행 가능성 ▲효과성을 심사해 우수사업 14개를 최종 선정했다. 주요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 지원 ▲고립가구 예방을 위한 통합 돌봄 ▲취약계층 건강관리 및 방문서비스 ▲주거취약계층 돌봄 지원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이다. 시는 지역 구성원의 복지를 위한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계획 조정과 전문가 컨설팅, 오리엔테이션을 운영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을 높이고, 단계별 모니터링을 진행해 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중장년 1인가구의 고
(누리일보) 용인특례시 중앙도서관이 오는 26일 리모델링을 마치고 시민들을 새롭게 맞이한다. 시는 오는 26일 오후 3시 중앙도서관 어린이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재개관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용인중앙도서관은 지난 1993년 시 최초의 공공도서관으로 개관, 33년간 대표도서관으로서 역할을 해 왔다. 지난 2023년 ‘그린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약 61억, 시비 약 42억 원 등 총 103억여 원을 들여 지난해 3월부터 공사에 들어갔다. 리모델링으로 중앙도서관의 구조 보강은 물론 건물 단열 성능을 강화하고 노후 설비를 교체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시민이 머물며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문화공간인 북카페 ‘책내음’과 실내 정원인 ‘도서관의 뜰’, ‘청소년존’과 ‘디지털존’ 등도 마련했다. 시는 재개관식을 찾은 시민들을 위해 식전 공연인 앙상블 코타의 클래식 연주, 매직유랑단의 마술쇼 등 시민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서관 스탬프를 찍어서 1층 안내데스크로 오면 중앙도서관 재개관 기념 책갈피 등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nbs
(누리일보)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온라인 쇼핑몰’이 2025년 한해 약 55억 원의 거래액, 가입회원 4만 5천명을 달성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경기도 여성청소년의 폭넓은 선택권을 위해 유명 제조사와 협력해 공동기획 상품 개발을 협의 중이다. 이르면 4월 쇼핑몰 전용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단독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중적 인기가 높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가격 안정화 등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은 11~18세 여성청소년에게 지역화폐(생리용품 바우처)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비대면 구매를 선호하는 청소년의 소비 행태를 반영해 전용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쇼핑몰을 통해 ▲직접 방문의 번거로움 해소 ▲대면 구매 시 발생하는 심리적 불편 완화 ▲무료 배송 등을 통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정책과의 효율적인 연계와 더불어 중소기업 판로 지원의 측면에서도 효과를 거두고 있다. 우수 중소기업 제품 전용 섹션을 마련하고 최저 수준의 우대 수수료를 적용해 기업의 유통 부담을 낮췄다. 생리용품 브랜드 `
(누리일보) 경기도는 18일 도청에서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핵심 의사결정 기구인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민관 합동 현장 점검과 AI 솔루션 도입 등 주요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 실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가 주축이 돼 부동산 불법행위 감시,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 등 자율적으로 시장을 정화하기 위해 활동하는 1,070명 규모의 민관 합동 조직이다.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북부 회장 및 부회장, 부동산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안전전세 관리단을 총괄하며, 현장 모니터링 기준 정립과 부동산 정책 제언 등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 경기도와 운영협의회는 경기도의 전세사기 예방 3대 중점 전략을 점검했다. 이는 ▲현장 감시 조직(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체계화 ▲4월 공인중개사 합동점검(투트랙) ▲6월 ‘AI(인공지능)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 도입이다. 우선 현재 도내 중개사무소의 약 59%(1만 8,000여 곳)가 동참 중인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현장 캠페인)이 정착할 수 있도록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을 지원하고 소통
(누리일보) 경기도가 도민 독서 습관 형성과 지역서점 이용 확대를 위한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사업을 개편했다. 적립 한도와 사용처를 확대하고 인증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핵심이다. ‘천권으로’는 매일 10분, 매월 1권, 평생 1,000권 독서를 목표로 하는 경기도 대표 독서문화 프로젝트다. 도는 지난해 12만 명 이상이 참여한 독서포인트 제도를 개편해 올해 사업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독서포인트는 도서 구매와 도서관 대출, 독서일지 작성, 리뷰 작성 등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매월 15일 지역화폐로 전환되며, 도내 지역화폐 가맹 서점과 출판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적립 규모와 사용 범위가 크게 늘었다. 최대 적립금은 기존 3만 원에서 6만 원으로 2배 확대됐으며, 사용처도 기존 350여 개 인증 서점에서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서점과 출판업종 1,300여 곳으로 3.5배 이상 늘어나 접근성이 개선됐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독서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11월 30일까지 도서 구매 영수증이나 도서관 대출 이력을 제출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신청은 조기 마감된다
(누리일보) 경기도가 지난 2월 부천시 고강동 ‘청춘다시청춘센터’ 착공에 이어 이달 말 시흥시 정왕동 ‘어울림센터’ 복합개발을 준공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들은 경기도 도시재생거점시설로, ‘도시재생사업 구역 안에서 주민들이 함께 쓰는 공공·커뮤니티 공간’을 말한다. 단순 건물이 아니라 마을 활동·지역경제·복지·문화의 중심 역할을 한다는 의미에서 ‘거점시설’이라고 부른다. 부천시 고강동 선사유적공원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건립하는 ‘청춘다시청춘센터’는 그간 지역 내 부족했던 노인 복지와 문화적 갈증을 단번에 해소할 맞춤형 공간이다. 연면적 480.71㎡, 지상 1층 규모의 건물 2개 동으로 조성되며, 오는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 센터는 향후 스마트경로당과 전시장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돼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에 큰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달 말 준공을 앞둔 시흥시 정왕동 ‘어울림센터 복합개발사업’은 청년과 지역 주민의 주거 및 생활 수요를 동시에 충족하는 대형 거점시설이다. 지하 3층에서 지상 10층(연면적 8,360㎡) 규모의 복합시설과 26층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 결합된 형태로 복합
(누리일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기도 공동활용 연구장비 사용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한 연구장비를 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고가의 연구장비 도입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소재 벤처·중소기업으로, 경기도 연구장비 공동활용 플랫폼의 장비 및 기술서비스를 활용하는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총 지원 규모는 1억 원으로, 약 20개사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연구장비 사용료를 기업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성장단계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원 비율을 확대해 창업 7년 미만 기업은 사용료의 90%, 7년 이상 기업은 70%를 지원한다. 특히 미국 고관세 등 대외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15개사를 우선 지원해 연구개발 비용 부담 완화와 통상환경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경기도 연구장비 공동활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추진
(누리일보)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다수의 특허를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까지 통합적으로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고도화되는 품질 요구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소타텍코리아가 새로운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베트남 IT 인력의 확장성 및 성장 속도를 결합한 운영 전략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국인 플래너, PM, 기술 전문가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한편, 베트남의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개발 역량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 안정성, 품질 관리,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확보하면서도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법인 관계자는 "소타텍코리아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 수십 곳과 협력해왔다"며 "일부 고객사는 3~4년 이상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단순 외주사가 아닌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뢰 관계는 안정적인 품질, 유연한 대응력, 투명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형성됐다는 평가다. 또한 회사는 무리한 외형 확장 대신 단계적 역량
(누리일보) 한국 IT 산업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주한베트남기업협회(BAVIK)가 한-베 협력을 통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협회는 양국 간 기술·인적 자원 연계를 통해 한국 IT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커뮤니티 내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젊고 대규모의 IT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역량 또한 빠르게 향상되고 있는 반면, 한국은 기술 경쟁력, 제품 기획력, 경영 노하우 및 시장 기반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상호 보완적 구조를 연결하는 것이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 IT 산업의 성장 동력을 유지하는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BAVIK이 주최한 네트워킹 행사 및 간담회에서는 IT 아웃소싱,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크로스보더 기술 협력 모델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다. 동시에 문화적 차이, 품질 관리, 보안, 브리지 인력 양성 등 실무적인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협회는 단기적 외주 관계를 넘어, 한-베 IT 협력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