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시민의 구강 건강 증진과 충치 예방을 위해 불소양치 용액을 무료로 배부하는 상시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송탄보건소 내에 ‘불소양치 용액 분배기’를 설치해 시민 누구나 평일 근무 시간 내 방문하면 직접 용액을 담아갈 수 있다. 단, 위생적인 관리와 자원 절약을 위해 개인 플라스틱 용기를 준비해야 한다. 충치를 유발하는 세균의 활동을 억제하고, 약해진 치아 표면을 다시 단단하게 만들어 충치 예방과 시린 이 증상 완화에 효과적인 불소양치 용액을 사용하면 가정에서도 쉽고 안전하게 구강 건강을 실천할 수 있다. 불소양치 용액의 사용 방법은 하루 한 번, 주로 자기 전 양치 후에 10㎖ 정도의 용액을 입에 머금고 30초간 가글한 후 뱉어내면 된다. 사용 후에는 30분간 음식이나 물 섭취를 삼가야 불소가 치아에 제대로 흡수되며 추가로 물로 헹굴 필요는 없다. 또한, 시민 편의를 위해 관내 보건지소와 진료소에서도 불소양치 용액을 제공하고 있어 가까운 보건기관을 통해 보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방문 전 해당 기관에 전화로 배부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을 권장한다
(누리일보)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에서 성인 비만예방 및 관리사업의 하나인 하반기 ‘성인비만 탈출교실 고!고!업!’ 프로그램을 8월 26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만 60세 미만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사전·사후 설문 및 체성분 측정을 하고, 올바른 체중 관리법을 주제로 한 영양교육과 건강한 다이어트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요리 교실을 시작으로 전신 스트레칭·체조 및 유산소 운동 교실을 총 13주간 진행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참여자들 스스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은 “나에게 가장 필요했던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참여하는 동안 꾸준히 노력해 건강하게 살을 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분들이 꾸준한 신체활동과 올바른 영양 지식을 습득하여 스스로 건강을 잘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니 많
(누리일보) 평택시는 최근 5월 이후 영유아 수족구병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전국 수족구병 표본감시 의사환자분율(‘25.8.10.~8.16. 기준)은 26.7명으로 증가 추세에 있고, 특히 0~6세(36.4명)가 7~18세(7.1명)보다 더 높은 발생을 보였다. 수족구병은 봄부터 가을까지 주로 발병하는 특성이 있어 당분간 발생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수족구병은 엔테로바이러스(장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환자의 대변 또는 분비물(침, 가래, 콧물, 수포의 진물 등)과 직접 접촉하거나, 이러한 것에 오염된 물건(장난감, 집기 등)을 만지는 경우 전파된다. 주요 증상으로 입안, 손, 발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며, 발열, 무력감, 식욕 감소, 위장관 증상(설사, 구토)이 동반될 수 있다. 대부분 환자는 7~10일 후 자연적으로 회복하지만, 드물게 뇌수막염, 뇌염, 마비 증상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6개월 미만의 영아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는 경우 ▲2일 이상의 발열 등 증상이 심하면 반드시
(누리일보) 의정부시 보건소는 C형간염 조기진단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56세 국가건강검진 대상자 ‘C형 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양성 판정을 받은 1969년생 대상자가 확진(RNA)검사를 받을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검사 당일에 발생한 진찰료와 확진검사비(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단, 의원 또는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C형간염 확진(RNA)검사를 받아야 한다. 상급병원(종합병원)에 방문해 확진검사를 받거나 RNA검사가 아닌 다른 검사를 하는 경우에는 지원을 받을 수 없다. C형간염은 대부분 증상이 없어 발견하기 어렵지만, 감염 초기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만성간염으로 진행돼 간경변증, 간암 등 중증 간질환을 초래할 수 있어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특히 국가건강검진 C형간염 항체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대상자는 현재 유병 여부 확인을 위해 확진(RNA)검사를 꼭 받아야 한다.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의 ‘보조금24’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국가건강검진 결과지 및 진료비상세
(누리일보) 포천시는 2025년 하반기 치매 예방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는 지리적 특성상 포천시 치매안심센터 본소에서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북부권역인 영북면에 분소를 설치해 치매 조기 검진, 치매 환자 맞춤 서비스 지원, 치매 예방 및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북 분소는 센터에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7월 8일 영북면 행복마을 관리소와 7월 9일 관인면 냉정2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총 8회기로 진행됐다. 치매 예방 프로그램은 인지정상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 강화 프로그램은 인지 저하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을 위한 맞춤형 인지훈련, 회상 요법, 음악, 신체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에 하지 못한 활동들을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은숙 포천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더욱더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치매로부터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시민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보건교사, 구급차 운전자, 일반인 등 114명이 참석했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요령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실습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상황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기본적인 응급처치 기술을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보건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여주시보건소는 27일 여주시보건소에서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 향상과 올바른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코칭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DCC코칭센터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내 안의 청렴DNA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청렴 MBTI를 통해 나의 청렴유형 찾기, 공직자가 지녀야 할 청렴 가치, 청렴이 이루는 조직문화의 효과라는 여러 이슈를 다뤘다. 특히, 청렴 MBTI는 본인의 청렴 유형과 개인 및 조직사회에 대한 본인의 청렴 가치관 등을 알 기회가 됐으며, 청렴이 조직의 결속을 다지고, 공직자로서 역할과 민원서비스에 대한 질을 향상시켜 건전한 조직으로 나갈 수 있는데 도움이 됐다. 또한, 이번 ‘청렴코칭 워크숍’은 여주시청에서 첫 번째로 실시한 코칭 프로그램으로 코칭의 정의처럼 개인과 조직의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최상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수평적 파트너십으로 진행되므로 자기인식, 감정탐색, 문제해결을 위한 자원 찾기, 역량강화를 위한 역할 등의 흐름을 통해 참여자 스스로가 해결방식을 찾는 알찬 진행이 됐다. DCC코칭센터는 성장, 소통, 돌봄을 목적으로 지역사회 공공조직 내 정
(누리일보) 광주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시민들의 혈관 건강 인식을 높이고 조기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레드서클(Red Circle)’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는 구호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것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출발점임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다. 특히, 보건소는 흡연, 음주, 운동 부족, 불균형한 식습관 등 위험 요인이 많은 2040세대를 주요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를 집중 추진한다. 실제로 ’21년 국민건강통계(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심뇌혈관질환 인지율은 40대 49.7%, 30대 27.5%, 20대 17.3%에 불과해 조기 예방과 관리의 필요성이 높게 제기되고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9대 생활수칙 리플릿 배부 ▲혈압·혈당 측정 ▲체성분 검사 ▲개인별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검사 결과 관리가 필요한 시민은 보건소 등록 관리 또는 의료기관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역과 경
(누리일보)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지역 내 치매환자와 가족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치매 조기검진 협약병원 2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치매 협약병원은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인지저하자 및 치매환자에 대한 전문 진료, 진단·감별 검사 수행, 치료계획수립 등 핵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바른안산신경과의원과 젊은신경과의원이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단원보건소는 총 8개의 치매협약병원을 운영하게 됐다.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으로 ▲조기 진단·치료 ▲전문상담 ▲치매안심센터와의 연계 서비스 등 통합적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만큼, 협약병원과의 의료 연계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협약병원을 확대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9월을 심뇌혈관질환 예방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축제 및 학교 행사와 연계한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뇌혈관질환은 국내 주요 사망원인 중 심장질환이 2위, 뇌혈관질환이 4위를 차지할 만큼 주요 질환으로 꼽히고 있다.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선행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예방의 핵심이다. 이번 캠페인은 ▲9월 1일 평생학습관·단원보건소 ▲9월 6일 신길동 낭만정원축제·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힐링콘서트 ▲9월 11일 서울예술대학교 축제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홍보와 건강 상담에 더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일부 행사에서는 혈압·혈당·솔트시그널 검사도 제공할 예정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을 직접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기적인 혈압·혈당 확인과 생활 습관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9월부터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걷기 프로그램 ‘걸어서 건강속으로 2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4년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남양주시 걷기 실천율은 2024년 66.4%로 전국(49.7%)과 경기도(54.3%) 보다 월등히 높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걷기 운동을 생활화하도록 유도하고, 비만율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걸어서 건강속으로 2기’는 1기에 이어 남양주·남양주풍양·동부보건소에서 합동으로 운영하고,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개인별 누적 걸음 수 80만 보를 목표로 진행한다. 어플을 통해 걸음 수를 인증한 참여자들에게는 12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기념품이 제공된다. 기념품은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동부보건소 및 관내 건강생활지원센터(와부·다산·오남·별내·호평) 등에서 배부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최고의 건강 습관”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다양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26일 오후 3시 남양주시보건소 3층 다산건강마루에서 ‘2025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된 와부읍, 화도읍, 진접읍, 오남읍, 다산1동, 다산2동, 별내동, 호평동 등 8개 지역의 공공기관, 보건의료기관, 교육기관, 복지기관, 지역사회단체 관계자 및 실무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주요 성과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견, 마을 주민 대상 정신건강 교육, 생명지킴이(Gatekeeper) 양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미친 긍정적 효과가 공유돼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생명존중안심마을 지정 지역을 8개 읍면동에서 향후 전지역으로 확대해,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지애 보건정책과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지역 내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의 중요한 기반”이라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남양주보건소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가 시민들의 혈관 건강을 위해 9월 한 달간 ‘2025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Red Circl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무료 측정 △개인별 결과 상담 △생활습관 개선 안내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를 원하는 20세 이상 남양주 시민은 누구나 고당센터에 사전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또한 고당센터는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사업장과 지역 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레드서클존’도 함께 운영한다. 현장에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한 뒤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9대 생활수칙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9월 23일에는 ‘심뇌혈관 건강, 예방부터 관리까지 첫걸음’을 주제로 시민건강 강좌를 마련한다. 이번 강좌는 김정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전할 계획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젊을 때부터 자신의 혈관 건강을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누리일보) 광주시보건소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협력해 지난 1월부터 추진해 온 ‘장애인 시설 이동 진료’를 27일 퇴촌남종통합보건지소에서 마무리했다. 이번 찾아가는 무료 이동 진료는 의료 취약 지역에 위치한 지역 내 장애인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의료진 12명과 치과 진료 버스가 총 11회 방문해 장애인 120명을 대상으로 진료를 실시했다. 진료 항목은 구강검진, 스케일링, 충치 치료(레진) 등 5가지 치과 진료와 함께 한의과 분야에서는 한약 처방, 침 치료, 기초검진(혈압·혈당·빈혈·당화혈색소) 등 4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조정호 보건소장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보건소는 퇴촌남종통합보건지소를 거점으로 한의약 중심의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사회참여 불평등 완화에 힘쓰고 있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25일 일산동구보건소를 방문한 우간다 보건의료 관계자들과 지역사회 보건의료사업과 암관리사업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는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우간다 국가 암 관리 및 역량강화사업’ 컨설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홍효명 일산동구보건소장은 시대적 상황 변화에 따라 확장‧발전해 온 보건소의 변천 과정과 현재 추진 중인 주요 보건의료사업의 성과·추진방향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이어 기관 방문자들은 보건소 시설을 둘러보며 각 부서의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았다. 우간다 보건의료 관계자들은 일산동구보건소가 운영 중인 다양한 지역보건사업과 체계적인 시설 운영에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코로나19 유행 시기에 공공보건의료 기관으로서 보건소가 수행한 역할과 대응과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우간다와 한국의 결핵‧에이즈‧출산율 등 보건현황에 대해 비교하고, 한국 보건소의 대응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효명 일산동구보건소장은 “이번 방문이 우간다 지역사회 보건의료사업을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