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부천시는 지난 24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직원들의 규제혁신 인식 제고와 적극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규제혁신·적극행정 직원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이향수 건국대 교수가 강의를 맡아 그림자규제와 행태규제의 개념, 주요 사례, 개선 방향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공직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인지하지 못한 채 관행처럼 유지되는 그림자규제와 행태규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규제의 개념과 유형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업무 현장에서 불합리한 요소를 스스로 점검하는 역량을 높였다. 사례 중심 학습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실제 업무에 접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규정에 근거가 없지만 관행처럼 이어져 온 행정 절차와 비효율적인 업무 처리 방식이 시민과 기업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구체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불합리한 요소를 과감히 걷어낸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공유하고, 각 부서 여건에 맞는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동 부천시 정책기획과장은
(누리일보)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2월 23일 중식당 랑차이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짜장꾸러미 정기 후원을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한부모가족 ▲장애인가구 ▲중장년 1인가구 등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짜장꾸러미는 짜장소스, 음료수, 라면 등으로 구성됐으며 호원1동에서 선정한 취약가구 25가구에 매달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랑차이는 2019년부터 3년간 취약계층을 위한 짜장꾸러미 나눔을 이어왔으며, 2025년 활동을 재개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업소다. 특히 작년에는 식당으로 직접 주민들을 초청해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가진 바 있다. 김순일 대표는 “지난해 짜장꾸러미 전달과 초청 식사를 통해 이웃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오히려 더 큰 힘을 얻었다”며 “올해도 작은 정성이지만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랑차이가 2년 연속 변함없는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누리일보)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2월 23일 계성교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54상자(총 1천8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계성교회는 매년 교회 설립을 기념해 목회자와 성도들이 성금, 쌀, 라면 등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번 44주년에도 기념행사를 나눔 활동으로 이어가며 이웃과 함께하는 의미를 더했다. 신진선 담임목사는 “설립 44주년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유진환 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계성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청사 1층 주민 공유공간 ‘두물머리’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마음 나눔 타로 상담’의 첫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에게 타로를 통한 심리적 위로와 일상의 활력을 제공하고, 이웃 간 정이 오가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주민자치센터 타로카드 프로그램의 강사와 수강생들이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봉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상담 비용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1인당 1천 원으로 책정됐으며, 주민 공유공간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됐다. 또한 송산3동은 이번 타로 상담을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을 관내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주민의 재능기부가 이웃의 심리적 위안으로 이어지고, 그 정성이 다시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나눔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시작된 이번 타로 상담이 바쁜 일상에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심리적 안정을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 모두 누림 문화예술 사업’의 참여자를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총 18개 팀을 선정해 37회의 공연과 전시를 운영하며, 사업은 ‘거리로 나온 예술’과 ‘찾아가는 문화활동’ 두 개 분야로 추진된다. 거리로 나온 예술은 거리, 공원, 하천 등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공장소에서 공연과 전시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또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문화 소외계층과 관련 기관(시설) 및 공공 야외 지역 등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제공한다. 참여 분야는 공연(음악, 무용, 연극, 전통예술, 다원예술 등)과 전시(회화, 조각 등)이며, 전문 예술인은 물론 동아리‧동호회 등 생활 예술인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의정부문화재단이 위탁 운영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 및 단체는 재단 누리집 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3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모두 누림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합동으로 ‘2026년 1분기 버스 영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여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운수업체 영업소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중대한 위반 사항이 발견된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는 무엇보다 안전과 청결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지속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2월 23일 의무관리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 관련 주요 정보를 담은 ‘U-아파트 월간 체크포인트’를 배포하며 사전지도 중심의 감사행정을 본격 추진했다. 이번 관리정보지 배포는 사후 적발과 처분 위주의 감사로 인한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공동주택이 스스로 잘못된 관행을 점검하고 개선하도록 유도하고, 자율관리 역량을 높여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공동주택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에 배포한 월간 체크포인트 2월호는 ‘의무공개 A to Z’를 주제로 ▲공동주택관리법령에 따른 공개 대상 자료 ▲관리비 및 사용료 부과‧집행 내역 ▲공사 및 용역 계약 현황 ▲입주자대표회의 회의록 ▲장기수선충당금 적립‧사용 현황 등 공동주택 관련 규정상 의무공개 사항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특히 각 항목별로 공개 시기, 방법, 유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실무자가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관리정보지가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입주민과 관리 주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도록 지속적으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정문 인근에 추진 중인 교외선 ‘가능역(가칭)’ 신설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의정부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간 3자 협약 체결 후 사업을 추진할 것을 승인했으며, 이에 따라 후속 행정절차 이행의 법적‧행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12월 말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검증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사업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가 공식적으로 정비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 역사 신설을 위해 예산 확보, 관계기관 위‧수탁 협약 체결, 시의회 의결 등 관련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신설 부지 일대 CRC 개발 등 주변 도시환경 변화에 따른 교통수요 발생 시기와 운행 열차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올해 관계기관과의 위‧수탁 협약 체결과 시 예산 반영을 위한 투자심사 준비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2월 24일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노인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지역 내 노인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와 소득 보전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통합 거점 기관이다. 기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0개소를 연계‧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일자리 교육부터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의정부시 힐링센터(의정로 29) 4층에 위치하며, 연면적 717.25㎡ 규모로 시니어 통합상담 창구와 개별 상담실,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다. 전문 상담 인력이 상주해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양질의 일자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른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의정부시니어클럽(관장 최재혁)이 운영을 맡아 일자리 발굴‧연계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센터는 ▲개별 맞춤형 일자리 상담 ▲직무 및 역량 강화 교육 ▲공공‧민간 일자리 발굴 및 연계 ▲취업 후 사후관리 ▲노인일자리 사업 통합 관리 등을 수행한다. 특히 지역 특성과 노인의 경력‧전문성을 반
(누리일보) 영통구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2026년 2월 경로당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13개소 경로당 회장단과 매탄3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중점 추진 사항 및 시정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경로당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르신 스포츠상품권 지급사업 △수원e택시 전화콜 서비스 △상자텃밭 지원사업 △경기기후보험 안내 등 어르신 복지와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경기기후보험’ 제도를 안내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보험 청구 방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김병목 동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어르신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24일 시정 및 동정 소식 공유를 위한 2월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 중 하나인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사업을 비롯하여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 돌봄 서비스, △어르신 스포츠상품권 지급 사업 등 시민 홍보가 필요한 주요 사업들을 공유했다. 아울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통장의 선거운동 금지와 정치적 중립 의무 등 '공직선거법' 관련 유의 사항을 공유하고 준수를 당부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해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살기 좋은 매탄3동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24일, 통장협의회 회원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배수구 정비와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비활동은 눈 예보가 있던 강설 예보에 대비해 배수구 일대와 최근 쓰레기가 무단으로 배출되는 사례가 잦아 주민 불편과 미관 저해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을 중심으로 집중 청소를 실시했다. 박종호 통장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화 활동이지만 마을의 이미지를 밝고 청결하게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 환경 정화 및 보호 활동을 통해 더욱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솔선수범해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 행정복지센터도 주민 불편 해소와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24일 매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 학기를 앞둔 관내 저소득 가정 초·중·고 입학생 5명에게 책가방과 학용품을 마련할 수 있는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꿈드림 책가방 지원사업’이라는 이름처럼, 이날 전달식은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입학은 설렘으로 가득한 순간이지만 일부 가정에서는 준비 과정이 경제적 부담이 될 수 있다. 이에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너의 시작을 우리가 함께 응원한다”는 지역사회의 메시지를 담아 추진됐으며, 아이들의 책가방에는 교과서와 필기구뿐만 아니라 이웃의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담겼다. 매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7년부터 매년 사업을 이어오며 입학을 앞둔 학생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김영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내딛는 첫걸음에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지역의 따뜻한 손길이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새로운 설렘을 안고 출발선에 선
(누리일보)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4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3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구정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영통구에서 추진하는 주요 행사와 사업을 방문의 해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추진사항을 재점검했다. 아울러 해빙기를 맞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부서별 시설물 안전점검과 취약지역 환경정비 계획을 공유했다. 도로·옹벽·공사장 등 해빙기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봄철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대책과 초동 대응 매뉴얼도 면밀히 점검했다. 산불 취약지역 예찰 활동 강화, 유관기관 협력체계 유지, 비상연락망 상시 가동 등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3월은 올해 계획한 주요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각종 사업 추진 시 부서장 책임 하에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모든 사업이 적기에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
(누리일보) 수원시 권선구는 24일 구운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재활용품(폐지) 수집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수원남부소방서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겨울철 한파와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화재 안전수칙 △혹한 대비 요령 △화재 시 대피법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권선구는 앞으로도 권역별 방문 교육을 지속하는 한편, 정기 수요조사를 통해 혹서·혹한기 대비 맞춤형 안전용품을 미리 배부하는 등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권선구 관계자는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의 안전은 우리 모두가 함께 챙겨야 할 책임”이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
(누리일보)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전 전라북도 도의원)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별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 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식물공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다. ■ 1공장·2공장 형태의 동업 프로젝트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각 식물공장을 개별 사업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1공장 설립 및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조다.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동일한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플랫폼 구조를 지향한다. ■ 운영과 투자 분리 구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