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성남교육지원청은 11월 13일과 11월 18일 양일에 걸쳐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관내 초등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자율시간 실행연수’를 운영한다. 학교자율시간이란 지역과 학교의 여건 및 학생의 필요에 따라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의 일부 시수를 확보하여 국가 교육과정에 제시되어 있는 교과 외 새로운 과목이나 활동을 개설・운영할 수 있는 교육과정의 한 영역이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면 적용을 앞두고 학교자율시간에 대한 이해 기반 구체적 설계·실습을 통해 교사별 교육과정 운영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학교자율시간의 이해 △성취기준 재구조화 및 구성 실습 △평가 방법 및 나이스 기록 실습 △학교자율시간 과목(활동) 공동 설계로 구성됐으며, 단위학교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과목(활동)에 대한 직접 설계 및 공유의 기회를 갖게 된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학교자율시간은 학교가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하는 힘을 키우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앞으로도 학교가 지역과 학생의 특성을 반영하여 더욱 자율적이고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이 운영하는 학부모자원봉사단 ‘동화샘’이 15년째 이어온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동화샘’은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의 ‘학교도서관 학부모자원봉사자 연수’과정을 통해 양성된 학부모들이 중심이 되어 2010년 창단된 학부모자원봉사동아리다. 현재 13기까지 총 37명이 활동 중이며 매년 24회의 연수를 통해 동화구연지도자 2급 및 인형극 실무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수료생들은 도서관·학교·복지관 등에서 인형극, 동화구연, 책놀이 등 다양한 독서문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동화샘’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찾아가는 인형극 순회공연’을 통해 총 12개 학교를 방문하고, 온라인으로 30개 학교 학생들과 만났다. 오는 18일에는 솔빛초등학교에서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푸른연못의 비밀’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다룬 ‘안전한 디지털 세상’을 공연하고 12월 창작 인형극 발표회를 끝으로 올해 활동을 마무리한다. 특히 올해 연수생들은 최근 열린 녩년 전국 어머니 동화구연대회’(색동어머니회 주관)에서 수강생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은 14일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도록 ‘상호존중 학교 공동체 워크북’을 개발해 도내 모든 학교에 보급한다. 이번 워크북은 지난 1월 시행된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취지를 반영했다. 학교 구성원이 서로의 권리와 책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료는 상호존중 학교 공동체 ▲세우기 ▲연결하기 ▲지키기의 3단계 모듈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사가 교육과정과 연계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중심으로 설계됐다. 세우기 단계는 상호존중 약속 토론·협의를 통해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경험하며 권리 존중의 기초를 다진다. 연결하기는 감정 이해, 존중의 언어, 공동체적 책임과 배려를 배우며 교과 학습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간다. 지키기는 갈등 상황에서 존중의 약속을 되새기고 평화로운 해결 방법을 익혀 지속 가능한 존중 문화를 정착시킨다. 도교육청은 이번 워크북을 통해 학교가 교육과정 속에서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과 학습, 생활교육, 학교문화가 이어지는 ‘교육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은 학생의 자기 건강관리 역량 함양과 학교 구성원의 인식개선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건강 취약(당뇨·희귀 질환·비만)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도내 초・중・고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건강 취약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강하고 포용적인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이 스스로 건강을 이해하고 배려와 공감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당뇨·비만·희귀 질환의 이해 ▲응급상황 대처 및 자기관리 방법 ▲건강 취약 친구 돕기와 공감 실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등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은 올해 도내 모든 학교에서 건강 취약 학생 인식개선 교육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교육으로 학생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강 취약 학생을 존중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 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주요 상황을 잠정 집계했다. 13일 18시 기준 2026학년도 수능 경기도 교시별 결시율은 ▲1교시 국어 영역 10.39% ▲2교시 수학 영역 9.93% ▲3교시 영어 영역 10.66% ▲4교시 한국사 영역은 11.93%, 탐구 영역은 10.20%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5학년도 수능 교시별 결시율(1교시 11.12%, 2교시 10.53%, 3교시 11.35%, 4교시 한국사 영역 12.41%, 탐구 영역 12.09%)과 비교해 전반적으로 다소 낮아진 수치다. 도내에서 발생한 수능 부정행위는 27건 내외(5교시 미집계 상태임)로 잠정 집계됐다. ▲반입금지 물품 및 시험 중 부정한 휴대물 소지 13건 ▲종료령 후 답안지 표기 7건 ▲4교시 탐구 영역 응시 절차 위반 7건이다. 부정행위자로 최종 확정되면 당해 연도 성적은 무효 처리가 된다. 한편 2026학년도 수능 시험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 기간은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이다. 오는 11월 25일에 정답이 확정 발표되면 성적 통지 및 배부는 12월 5일부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적극 힘쓰고 있다. 도교육청은 총 19개 시험지구에서 350개 시험장교, 6,268개 시험실을 운영하고 있다. 도내 수능 지원자 수는 모두 16만 3,593명으로 전국 지원자 수 55만 4,174명 중 29.5%에 해당하는 수치다. 전국 지원자는 전년도에 비해 3만 1,504명 증가했고, 경기도 내 지원자는 전년에 비해 총 9,993명 증가했다. 도내 응시 예정 인원 중 재학생은 10만 4,096명으로 전년 대비 9,104명이, 졸업생 등은 5만 9,497명으로 전년 대비 889명이 증가했다. 응시 예정자 중 65세 이상 수험생은 15명, 15세 이하 수험생은 59명으로 집계됐다. 응시 예정자 가운데 1교시 결시자는 1만 6,802명으로 나타나 결시율은 10.39%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2025학년도 수능 1교시 결시율 11.12%보다 0.73%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도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역별 응시 예정자는 ▲국어 영역 16만 1,725명 ▲수학 영역 15만 3,127명 ▲영어 영역 15만 9,421명
(누리일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3일 오전 도교육청 북부청사에 설치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시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상황실 근무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 도내에서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9개 시험지구 350개 시험장에서 모두 16만 3,593명이 응시한다. 임 교육감은 “올해 수능 시험을 위해 경찰관을 비롯해 3만 명 이상이 종사 요원으로 수고하고 계신다”면서 “특히 시험장교 현장에서 새벽부터 나와 고생하시는 수능 감독관 선생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오전 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올해부터 학교 폭력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의 시험장 또는 시험실을 사전 분리 조치한 것은 매우 적절하다”며 원활한 시험 운영을 위해 학생 배치부터 점검, 보안 등을 더욱 강화한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가장 까다롭고 사고 발생 요인이 높은 영어 과목 듣기 평가를 폐지하는 쪽으로 국가교육위원회, 교육부와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수험생이 자신의 실력을 다 발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애써주시길 바란다”고 말
(누리일보)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는 2025년 11월 12일 연천교육지원청 3층 수레울관에서 교원의 정서 회복과 마음 치유를 위한 '초록빛 힐링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음악과 테라리움 만들기를 결합한 복합 예술 치유 프로그램이다. 참석한 교원들은 음악과 자연이 선사하는 따뜻한 위로 속에서 마음의 쉼표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1부는 ‘Allegro(알레그로) 클래식 음악 여행’으로, 린덴바움 앙상블이 세계 여러 나라의 클래식 명곡을 선보였다. ‘Allegro’는 이탈리아어로 ‘즐겁고 경쾌한’을 뜻하며, 교원들이 활기찬 선율을 통해 밝은 에너지를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장을 가득 채운 선율은 일상에서 지친 교사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전했고, 참가자들은 “음악이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부에서는 식물 테라리움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유리관 속에 식물을 심으며, 자연의 생명력과 성장의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사들은 손끝으로
(누리일보)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11월 12일부터 대광초등학교에서 언어치료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월 19일 개최된 '2025년 교육복지지원센터 3차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마련된 지원체계의 실질적 첫 실행으로, ㈜대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언어치료사 부재 문제를 해소하고, 7명의 학생에게 맞춤형 언어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언어치료는 학생들의 언어발달 수준과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 1회 전문 언어치료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개별 치료를 진행한다. 특히 정서·행동 문제, 가정환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학생들에게 ‘소통의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연천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가정·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기반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향후 사업 운영 과정에서 학생의 발달 변화와 효과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실효적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오늘 시작된 언어치료는 단순한 치료를
(누리일보)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오는 11월 15일 여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5 여주 세종 같이 공유학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주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여주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여주형 교육공동체 축제다.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공유학교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여주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 같이 공유학교’는 세종대왕의 창조적 리더십과 애민정신을 계승하여, 교육지원청과 지역이 협력해 학생의 진로 역량과 사회정서 역량을 키우는 여주교육의 대표 브랜드이다. 이 이름에는 ‘모든 백성에게 교육의 문을 연 세종의 교육철학’과 ‘여주의 다양한 기관이 함께 연대하고 협력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공유학교는 사람과 기관을 연결하는 여주교육의 플랫폼으로, ‘지역이 배움터가 되는 미래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9개 영역 107개 프로그램, 1,450여 명의 학생이 함께한 ‘배움의 여정’ 2025년 한 해 동안 ‘세종 같이 공유학교’는 총 9개 영역에서
(누리일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11월 11일 파주시 가족센터 3층 강당에서 ‘2025 다문화교육 유관기관 성과나눔’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파주교육지원청, 파주시 가족센터, 한국다문화복지협회, 금촌 무지개 작은 도서관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파주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문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운영해 왔다. 특히 △언어 지원(파주한국어공유학교,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다문화 언어강사, 한국어교실) △심리·정서 지원(찾아가는 다문화 학급(생) 예술치료) △문화이해 교육(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실) △학교장 및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다문화가정 학부모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학생의 공교육 안착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2025년 사업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다문화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의 실질적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 강화, 기관 간 역할 분담, 프로그램 연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이 오갔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누리일보) 여주교육지원청은 11월 12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데이(DAY)’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 동아리 ‘청어람’회원들과 함께 직원들의 출근길을 맞이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 청렴 맞이 인사 나눔 ▲ 청렴 퍼즐 맞추기 ▲ 숨은 그림 찾기(청량이를 찾아라) 등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참여 직원들에게는 청렴 홍보를 위한 청렴수, 청렴 메모지 및 청렴 장바구니가 증정됐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즐겁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청렴 인식 제고와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여주교육지원청 홍승주 행정과장은 “이번 청렴 데이를 통해 직원 모두가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후에는 교육장, 교육과장, 행정과장, 감사팀장, 청어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갑질 근절을 주제로 한 직원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고, 참석자들은 직장 내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갑질 예방 및 근절을 위
(누리일보)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경기형 한울타리+여주 거점중심 공동연계형' 사업의 일환으로 소규모 병설유치원들이 함께 참여하는‘한울타리 유치원 공동 놀이체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주교육지원청과 오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중심이 되어금당초·대신초·능서초·능북초·북내초·송삼초·여주초·연라초 병설유치원 등 9개 유치원의 유아와 교사 80여명이 협력해 추진한 지역 공동교육 프로그램으로, 소규모 유치원 유아들이 서로 어울리며 배우는 공동 성장의 장으로 마련됐다. 두 가지 공동 놀이체험으로 여주 유아들 함께 성장 첫 번째 공동놀이인‘한울타리 유치원 가을운동회’는 지난 10월 30일 여주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한울타리 유치원 유아들은 다양한 협동 놀이와 공동체 활동을 통해 함께 뛰고, 함께 웃으며 놀이의 즐거움과 협력의 가치를 경험했다. 이어 두 번째 프로그램인‘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동화여행’은 11월 12일 여주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유아들은 음악 동화를 감상하고, 동화 작가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감성 놀이 체험 속에서 상상력
(누리일보) 안성 별꿈나래 거점형 늘봄센터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업 공개의 날’을 운영하며, 거점형 늘봄센터의 우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거점형 늘봄센터 운영의 활성화와 질적 성장을 위해 기획됐으며, 학부모들이 자녀의 배움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함께 응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수업 공개는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마술 체험교실’(11일) ▲디지털 예술 감각을 살리는 ‘웹툰 제작교실’(12일) ▲논리적 사고와 인공지능 이해를 높이는 ‘AI 바둑 교실’(13일)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호기심과 잠재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별꿈나래 거점형 늘봄센터는 학생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수업 공개는 단순한 참관을 넘어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정우 교육장(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안성 별꿈나래 거점형 늘봄센터는 학생들이 방과 후에도 즐겁고 의미 있는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대표적인 모델이며, 앞으로도 학생·학부모·지역사
(누리일보)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1월 11일(화)에 ‘MZ세대 저경력 공무원과 함께하는 청렴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교육장과 근무경력 3년 이내의 MZ세대 공무원 8명이 참석해, 일상 업무에서 발생하는 청렴 딜레마를 현장 합의로 풀어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 김수진 교육장은 MZ세대 공무원들에게 청렴한 공직문화를 위한 다짐과 약속을 전달했고, MZ세대 공무원들은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아이디어 및 인생 선배로서 교육장에게 궁금한 점들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무관 중 한 명은 “지침을 더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특정 상황에 대해 왜 그렇게 느끼는지 서로의 생각을 듣는 자리여서 마음이 가벼웠고, 같은 상황을 다른 세대의 언어로 들어보니 조심해야 할 포인트가 뚜렷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안산교육지원청 김수진 교육장은 “청렴은 지침의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합의하고 지키는 문화가 될 때 비로소 힘을 갖는다”며, "MZ세대 후배들의 생각을 읽어가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안산교육지원청 직원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누리일보) 한류 감성 드라마 영화 '김~치!'가 오는 3월 25일,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를 비롯한 전국 주요 극장 100여 곳에서 개봉한다. 박철현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사진’이라는 따뜻한 소재를 통해 기억, 가족, 그리고 위로를 이야기하는 감성 휴먼 드라마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 치매 가족과 보훈가족에게 전하는 위로 박철현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치매 간병인들과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 86만 명 시대, 간병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가 됐다.'김~치!'는 치매 환자 가족과 간병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영화다 특히 극 중 치매 노인 ‘덕구’와 민경의 아버지는 월남전 참전 전우로, 고엽제 후유증 속에서도 나라를 원망하지 않는 인물들로 그려진다. 이들의 모습은 보훈 가족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 사진작가 ‘민경’ 역을 맡은 이주연 배우는 “다양한 감정선을 표현하며 연기의 깊이에 빠져들었다”고 전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봄 시즌을 맞아 연애 고민을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연애와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가진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자는 제시된 연애 질문 중 하나를 선택하면 즉시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부담 없이 상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벤트에서는 연애와 관련된 현실적인 고민들이 주요 주제로 구성됐다. ‘그 사람의 진심’, ‘결혼 타이밍’, ‘새로운 인연’, ‘재회 가능성’, ‘우리의 궁합’ 등 실제 이용자들이 자주 고민하는 질문들이 포함돼 있어 공감도를 높였다. 이용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질문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참여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10분 상담권(100명), 5천원 결제 쿠폰(100명), 5천 푼 상담 쿠폰(100명) 등 실질적인 혜택이 마련돼 참여 동기를 높였다. 당첨자는 4월 10일 발표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추진
(누리일보)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다수의 특허를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까지 통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