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양평군은 질병관리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캠페인을 9월 한 달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캠페인은 질병관리청이 2014년부터 매년 9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추진해온 국민 건강증진 사업이다. 질병관리청은 특히 9월 첫째 주를 ‘예방관리 주간’으로 지정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양평군은 올해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확히 알고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행사는 △9월 3일 9시부터 11시까지 양평역 1층 광장 △9월 5일 11시부터 13시까지 국립교통재활병원에서 양평군민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참여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혈압·혈당 측정 서비스가 제공되며, ‘당신은 당신의 혈압, 혈당 수치를 알고 있나요?’를 주제로 △나의 혈압·혈당 수치 스티커 붙이기 △포토존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9월 1일부터 14일까지 14일간 ‘워크온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오프라인 건강 캠페인도 함께 운영 중이다.
(누리일보) 안성시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학생들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뮤지컬 형식의 예방관리 인형극'꿈꾸는 애벌레'를 9월 3일부터 15일까지 6개 초등학교에서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총 74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아토피 관리의 중요성 ▲올바른 식생활 습관 ▲목욕 및 보습 관리 방법 등을 재미있게 전달한다. 지난 3일 내혜홀초등학교에서 첫 공연이 열려 14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앞으로 보개초(9일), 어울초‧동신초(10일), 용머리초(11일), 죽산초(15일)에서 순차적으로 공연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안성시 아토피 피부염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1~4세에서 2022년 13.78%에서 2024년 10.42%로 크게 감소했으며, 5~9세에서도 4.96%에서 4.16%로 줄었다. 안성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공연을 통해 아토피 관리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오산시 보건소는 지난 여름 방학기간 동안 관내 6세부터 13세 아동 및 보호자 25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하반기 어린이 불소도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의 치아우식증 예방과 구강건강 인식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사업은 불소겔 도포뿐 아니라 ▲1:1 맞춤형 구강관리 교육 ▲구강검진 ▲구강상담 등 종합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 아동들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관리 습관을 직접 배우며 구강건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보호자에게도 구강위생 관리법을 안내해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사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만족도 100%, 사업결과 만족도 100%, 프로그램 재참여 의향 99%를 기록하며 높은 성과와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오산시 보건소는 9월 3일, 등록 뇌병변·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인 하반기 집중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물리치료사의 지도 아래 기초·응용 동작, 근육 강화 훈련 등 자세조절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대상자의 신체 기능 회복, 자립 능력 향상, 사회적 교류 기회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구강보건, 한의약 건강증진, 만성질환 관리 등 다양한 보건교육을 함께 제공해 참가자들의 건강 증진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뇌병변·지체장애인들의 건강 상태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오산시는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와 모기 물림 주의를 당부했다. 경보는 채집된 모기에서 말라리아 원충이 검출될 경우 전국 단위로 확대되며, 올해는 31주차(7월 28일~8월 3일) 강원도 양구군에서 채집된 얼룩날개모기류에서 국내 첫 삼일열 말라리아 원충 감염 모기가 확인되면서 발령됐다. 말라리아는 환자를 흡혈한 매개모기에 물림으로써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따라서 매개모기에서 원충이 확인됐다는 것은 모기에 물렸을 때 감염 위험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시는 시민들에게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모기 기피제 사용 ▲야간활동 자제 ▲야간활동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야외활동 후 샤워 ▲가정용 살충제 사용 및 방충망 정비 ▲고인물 등 모기 서식처 제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말라리아 매개모기에서 원충이 확인된 만큼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간 활동을 자제하고 긴 옷 착용과 기피제 사용을 생활화해야 한다”며, “발열·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히 검사받을 것”을 강조했다.
(누리일보) 하남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월 첫째 주)을 맞아, 9월 한 달간 지역 내 곳곳에서 ‘2025년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기혈관 숫자알기’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지표 수치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건강 실천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시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레드서클 존 건강부스’ 운영이 있다. 레드서클 존은 혈압·혈당 등을 측정해 건강 상담을 받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체험형 부스로, 홍보물과 예방 수칙 자료도 함께 배부된다. 운영은 ▲하남노인복지회관(9.1.) ▲코스트코 산업장(9.1.)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9.2.~9.3.) ▲하남국민체육센터(9.4.~9.5.)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9.17.) ▲하남시민의 날 행사장(9.27.) ▲하남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9.1.~9.30.)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지역축제 현장, 연계기관 등을 통해 이뤄진다. 또
(누리일보) 평택시 송탄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과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지난 3일 효명중학교에서 스쿨피스(School Peace)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회전판을 활용한 정신건강 상식 OX 퀴즈 ▲스트레스 측정기를 통한 지수 검사 ▲정보무늬(QR코드)를 이용한 마음건강 체크하기 등 청소년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구성됐다. 또한, 우울 및 자살 위기 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전문 상담으로 연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정신건강은 어렵고 무거운 주제가 아니라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생활 속의 소중한 가치임을 전달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정신건강 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캠페인처럼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2일 송탄시장과 3일 국제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상인과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이틀간 금연 캠페인을 진행하며 금연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전통시장은 유동인구가 많아 간접흡연 피해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지역으로, 보건소는 시민 건강권 보장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캠페인에서는 금연 홍보 안내문과 금연클리닉 상담 신청 정보무늬(QR코드)가 삽입된 홍보물을 배부하며 금연의 필요성과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적극 안내했다. 또한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금연클리닉 등록 방법과 이용 절차를 상세히 소개해 참여를 독려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생활공간으로, 간접흡연으로부터의 보호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3일 관내 임산부 25명을 대상으로 ‘센터피스 꽃꽂이’ 원예 태교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화초 전문가(플로리스트)를 초빙하여 임산부가 직접 꽃을 만지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태아와의 교감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원예 활동은 임산부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할 뿐 아니라 섬세한 손동작을 통해 태아의 두뇌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꽃의 색감과 향기를 느끼며 심리적 휴식과 함께 유익한 태교 시간을 가졌다. 송탄보건소 조민수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임산부들이 심신의 안정과 함께 긍정적인 태교 경험을 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평택시매년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월1일~7일)을 맞아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다채로운 캠페인을 진행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 뇌졸중 등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으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과 같은 선행 질환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발병할 수 있다. 이를 방치하면 다양한 합병증이 뒤따를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과 정기적인 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캠페인은 ‘자기혈관 숫자알기’라는 주제로 20대부터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를 받자는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하여 수치 측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평택보건소에서는 이번 기간에 평택시청, 안중출장소, 평택역사, 전통시장, 기업체 등 11개소에 일정별로 순회하며 레드서클존을 설치 운영하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캠페인을 한다. 지난 2일에는 팽성 에스피엘을 방문하여 소속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및 상담, 보건소 건강상담실 연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누리일보) 평택시는 지난 3일 추석 연휴 응급 의료체계 유지와 감염병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평택시 응급의료·감염병 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택시 응급의료·감염병 대응 협의체’는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평택·송탄소방서, 평택시의사회, 관내 응급의료기관 4개소 등 총 9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는 △추석 연휴 대비 기관별 응급의료 대책 및 협조 사항 공유 △평택시 감염병 관리 사업 안내 △응급의료 및 감염병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참석 기관들은 추석 연휴를 비롯해 365일 안전한 의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기관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추석 연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응급 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응급·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구리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9월 1일 ~ 7일)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_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본인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건강한 혈관을 지키고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8호선 구리역, 롯데마트,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구리멀티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장소에서 ‘찾아가는 혈압·혈당 숫자 알기’ 캠페인을 운영하며, 건강 혈관 상담소를 통해 전문적인 상담도 제공한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9월 22일과 23일 이틀간 구리시보건소 야외마당에서 치매극복 행사와 연계한 ‘레드서클 캠페인’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기적으로 측정하는 습관을 갖게 되길 바란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꾸준
(누리일보) 이천시는 지난달 이천시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중교실, 소도구 운동교실 2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3기를 시작했다. 대상자 11명의 버그균형척도(BBS)에서 평균 4.6점 증가했고 보행평가(TUG test)에서 평균 1.5초 소폭 감소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또한 만족도 조사 결과 대상자 모두 신체활동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고, 재참여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횟수의 부족함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여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사용해 건강해지는 느낌이었고 물속에서 재활이라는 경험이 너무 신선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한 3기 수중교실은 물속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부력에 의해 관절의 압박이 적어 통증을 감소시키고 움직임이 자유롭다는 장점과 함께 근력 증진에도 효과적이다. 소도구 운동교실은 여러 가지 소도구를 이용하여 다양한 자세로 균형 있는 근육 발달과 자세 교정에 도움을 준다. 이천시장은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분들의 건강상태 개선과 보건의료-복지 서비스의 연계 지원으로 대
(누리일보) 의정부시 보건소는 지난 상반기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퇴근 후 운동교실’을 9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추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건강서비스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동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처음 기획해 운영했다. 매 회차 평균 80여 명이 참여할 만큼 큰 인기를 얻었으며, 종료 후에도 주민들의 연장 요청과 긍정적인 피드백이 이어져 가을철 추가 운영을 결정했다. 운영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다. 고산동 왕바우근린공원(물놀이터 옆 잔디마당)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열리며,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장연국 소장은 “생각보다 훨씬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셔서 놀랍고 감사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수요에 맞춘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부천시는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2일 ‘방문 구강진료 우리집 건강주치의’ 서비스를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부천시치과의사회와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그동안 주간보호센터, 복지관 등 기관 중심으로 진행되던 방문 구강관리를 넘어, 개별 가정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구강진료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진료는 어르신의 생활 공간에서 이뤄지는 진료로 실질적인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과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진료는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 가운데 치과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치과의사와 보건소 통합건강돌봄센터 소속 치과위생사가 함께 가정을 방문해 틀니와 임플란트 관리 상담, 구강위생교육, 치아·치주 상태 진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어르신의 구강 건강 상태에 따라 총 1회에서 최대 3회까지 반복 방문 진료가 가능하다.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치과에 가지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