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성남시는 당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일부 계층에 한정해 지원하던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7월부터 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65세 이상 성남시민 전체로 대폭 확대한 결과 시행 한 달 만에 대상자 5명 중 1명이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일 시작된 이 사업은 한 달여 만인 8월 7일 전체 접종 대상자 125,376명 중 25,403명이 접종을 완료하며, 빠른 속도로 정착되고 있다. 접종은 성남시 지정 의료기관 382곳에서 가능하며, 백신비는 전액 시가 지원해 시민은 접종비 1만9,610원만 부담하면 된다. 사용되는 백신은 1회 접종만으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생백신이다. 단, 면역저하자 등 일부 고위험군은 의료진 상담을 통해 접종 가능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지난 3월 조례 개정 및 예산확보를 통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지시한 신상진 성남시장은 “대상자 5명 중 1명이 접종을 마친 이번 성과는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며, 더 많은 시민이 조기에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예방접종 참여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남양주보건소가 6일부터 13일까지 초등학생 척추측만증 유소견자 등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척추 건강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2024년과 2025년 상반기 등심대 검사와 X선 촬영을 통해 유소견 판정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매주 수요일 주 1회, 총 2주간 진행되며, 다산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의 집합 교육과 함께 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도 운영된다. 지난 6일에는 관내 조안초등학교에 방문하여 5 ~ 6학년 학생 7명을 대상으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은 전문 운동 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으로 진행되며, △척추 정렬 교정 운동 △핵심 근육 강화 △스트레칭 △자세 교정 운동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도 건강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바른 자세 운동법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조기 진단 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건강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누리일보) 이천시보건소는 임산부 및 6개월~15개월 영아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 18일부터 ‘베이비카페 프로그램 3기’ 대상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3기는 오감 발달 놀이 프로그램, 출산 준비 교실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며, 특히 ‘동요로 교감하는 율동 태교 교실’이 새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오감 발달 놀이는 6개월~15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두 개 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동글이 공놀이 ▲파스타 촉감놀이 ▲달팽이 생태 수업 ▲라면 촉감놀이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감각 자극과 소근육·대근육 발달을 유도하는 체험형 수업이 마련돼 있다. 출산 준비 교실은 ▲태교 코칭 저자와 함께하는 태교 여행 A to Z ▲땅콩 딸랑이 만들기 ▲현직 간호사가 알려주는 탄생 후 100일까지의 모든 것 강좌가 운영된다. 또한, 희망자에 한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간이 정신건강검사 및 1:1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 ‘동요로 교감하는 율동 태교 교실’은 임산부와 배우자가 함께 참여하는 부부 참여형 수업으로, ▲동요 율동 체조 ▲부부 마사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정서적 교감 형성과 신
(누리일보) 광명시 보건소는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특히 더위에 취약한 초고령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광명시보건소는 오는 9월 30일까지 여름철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합동 정책전담(TF)팀 내 건강관리지원반을 운영해 독거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추진한다. 특히,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초고령 독거 어르신을 우선으로 순차적으로 가정 방문과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해 기초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 아울러 폭염 예방 건강수칙과 행동요령을 담은 안내 문자를 매주 발송하고 있다. 방문간호사는 가정 방문 시 이온음료 등 폭염 대비 물품을 제공하며, 폭염주의보 또는 특보가 발령될 경우 주말에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이현숙 보건소장은 “폭염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하고 꼼꼼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명시 보건소는 7일 청년 장병들의 금연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52사단 군부대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했다. 이번 클리닉은 흡연율이 높은 청년층이자, ‘금연 골든타임’으로 평가되는 군 복무 시기에 금연을 유도하고, 군부대 내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외부 보건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군부대의 특성을 고려해 보건소 금연상담사가 직접 부대를 찾아 1:1 맞춤형 상담,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연보조제 제공, 행동요법 지도 등 전문적인 금연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흡연의 폐해와 금연 인식 개선 교육도 병행해 장병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도왔다. 금연 성공을 다짐하는 기념품 제공 등 동기부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병 개개인의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1:1 상담으로 ‘억지로 끊는 금연’이 아닌 ‘스스로 선택하는 금연’으로 유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금연은 단지 담배를 끊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며 “군부대라는 제한된 환경에서도 장병들이 금연을 시작하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역주민들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어르신 건강주치의’하반기 프로그램을 12월까지 추진한다. 본 사업은 고양시 3개구 보건소와 고양시한의사회 협약을 바탕으로 한의사가 경로당 및 복지관을 직접 찾아가 순회하는 한방진료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일산동구보건소 신청사가 개소함에 따라 지역주민의 보건소 활용 활성화를 위해 보건소 안에서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2년 7월 고양시한의사회와의 협약을 통해 시작된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은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들었으며, 한방진료 및 침시술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다. 보건소 관계자는 “그동안 대상자의 높은 만족도와 통증개선 효과를 거둔 만큼 올 하반기에도 더욱 전문적이고 내실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과천시 보건소는 시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 중인 ‘야간 걷기 교실’을 오는 28일까지 시민회관 앞 시계탑 광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매주 화·목요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야간 시간대를 활용해 마련됐다. 수업에는 사전 신청한 시민 40명을 포함해, 현장을 찾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걷기 전·후 스트레칭, 바른 자세와 걷는 방법, 근력 강화 운동 등을 익히며 건강한 걷기 습관을 배우게 된다. 과천시 보건소는 참가자들의 사전·사후 설문조사를 통해 건강 변화와 만족도를 분석할 예정이며, 사전 신청자 가운데 전 회차에 출석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오상근 과천시 보건소장은 “걷기 교실이 시민들이 올바른 운동 습관을 기르고 건강한 삶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평택시는 오는 8월 17일부터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이 일부 개정 시행됨에 따라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관리 의무에 대한 변경 및 신설 규정을 설치기관에 안내하고,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법령 개정은 자동심장충격기 등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응급장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고,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 실태를 개선하기 위함이다. 주요 개정된 내용으로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제47조의2에 따라 자동심장충격기를 갖추어야 하는 시설이 장비를 설치하지 않은 경우, 설치 및 변경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기존보다 2배 이상 상향된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응급장비를 설치한 자는 해당 응급장비를 매월 1회 이상 점검하고 그 결과를 보건소에 통보하여야 하며, 해당 시설 등의 출입구 또는 여러 사람이 보기 쉬운 곳에 사용에 관한 안내표지판을 부착하여야 하는데 이를 위반할 경우 각각 50만원(1차 위반)과 30만원(1차 위반)의 과태료 규정이 신설됐다. 현재 평택시에는 총 729대의 자동심장충격기가 457개 시설에 설치되어 있
(누리일보) 하남시는 최근 코로나19 입원환자가 3주 연속 소폭 증가한 가운데,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하절기 코로나19 유행 상황 점검’ 자료(7.28. 배포)에 따라 전 시민을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는 제4급 감염병으로 전환된 이후 전국 200여 개 병원급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표본감시 체계를 통해 유행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2025년 26주차부터 29주차까지 입원환자 수가 63명 → 101명 → 103명 → 123명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 중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의 약 59.8%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아울러,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오미크론 세부계통인 NB.1.8.1 변이가 국내에서도 점유율 83.8%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변이는 면역 회피력이 다소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재 사용 중인 백신의 예방 효과는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는 일반적인 호흡기 바이러스와 달리 여름철 유행 사례가 반복되고 있으며, 수리분석 결과에 따르면 8월 초까지 확산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
(누리일보) 동두천시보건소는 지난 6일 10시부터 12시까지 의료접근성이 낮은 왕방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65세 이상 고령자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역량을 높이고 손 위생, 기침 예절 등 올바른 생활 습관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인결핵 검진과 하절기에 반복적으로 유행하는 코로나19 예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감염병 예방수칙 노래를 함께 부르는 활동을 비롯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제도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 동두천시 간호사회와 연계한 혈압·혈당 측정 및 손 마사지 제공 등으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왕방경로당 박양선 회장은 “감염병 예방에 꼭 필요한 정보를 얻고,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책과 마사지까지 제공받아 모두가 만족하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감염병 고위험군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동두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5일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노쇠 예방관리사업인 ‘소흘건행백세’ 개강식을 개최했다. ‘소흘건행백세’는 소흘읍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영양, 낙상 예방, 구강, 정신건강 등 통합형 건강관리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화를 돕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주 2회 운영하며, 1학기와 2학기로 나누어 진행한다. 사전 건강평가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사후 평가는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소흘건행백세’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화를 돕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보건복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추진하는 ‘정신의료기관 응급병상정보 공유시스템’ 시범 사업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정신의료기관 응급병상정보 공유시스템은 정신응급환자의 신속한 입원과 이송 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보건소, 119, 경찰 등 유관기관이 실시간으로 정신의료기관 응급입원 가능 병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범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전국으로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자의 이송 및 입원이 지연되는 상황을 해소하고자 시범 사업을 신청했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정신의료기관(성은병원)의 참여를 적극 독려했으며, 참여 기관에는 한국보건의료정보원과 함께 병상 정보 입력 방법 등 전산시스템 활용 교육을 제공하고 실무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시범 사업 참여로 응급 상황 발생 시 병상 정보 확인에 소요되는 시간 단축은 물론, 정확한 정보에 기반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지역 내 정신건강 위기 대응을 위한 민간기관과
(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보건소와 경기도신용보증재단이 지역사회 건강증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력 체계를 강화해 보건소 사업의 지속가능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지속해서 교류하기로 했다. 영통구보건소는 임신 전·임산부 건강관리, 난임부부 지원, 금연클리닉, 신체활동, 구강 관리, 만성질환, 영양 관리 등 건강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미디어월을 활용해 보건사업을 홍보하고, 관내 지점에 건강 정보 홍보물을 비치한다. 금연 홍보, 플로깅 활동 등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조한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보건소 서비스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아동·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 잇다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아동·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여가 활동을 즐기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가 가족들은 ▲에버랜드 체험 ▲삼성 모빌리티 뮤지엄 탐방 ▲소통 및 관계 증진 활동 등을 통해 서로 교감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마음껏 웃고 대화하며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다른 가족들과의 교류를 통해 공감과 격려를 나눌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과 가족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중증정신질환자관리사업, 중독관리통합지원사업, 정신건강증진사업, 자살예방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동부보건소가 이달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불소도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불소도포’는 고농도의 불소를 치아 표면에 발라 충치를 유발하는 산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하고, 치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효과적인 충치 예방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전반적인 구강건강을 증진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사업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중 4학년을 제외한 아동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4학년 아동은 별도로 운영 중인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에 참여 가능하다. 참여 어린이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불소도포를 비롯해 구강검진,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통합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를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구강 관리를 지원하는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해당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동부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누리일보) (주)조이그램은 지역 고유 문화유산인 미륵사지와 서동요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익산 홀로스테이션 – AI 마룡이 & 미륵사지 실감형 콘텐츠’를 오는 11월 27일 시민들에게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익산 청년시청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캐릭터 마룡이와 백제 무왕을 활용한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 그리고 투명 LED 기반의 미륵사지와 서동요 콘텐츠 2종을 결합한 실감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륵사지 콘텐츠는 삼국유사 ‘무왕조’를 기반으로 한 서동요 애니메이션과 미륵사지 3원 가람 구조를 재현한 몰입형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명 LED Wall은 익산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실감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 시대에 맞춰 익산 대표 캐릭터인 마룡이와 실시간 대화를 나누며 지역 역사와 관광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조이그램은 콘텐츠 구축을 마무리한 뒤 11월 27일 시민 대상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AI 아바타와의
(누리일보) 지난 11월 15일, 용인시 써닝리더쉽센터에서는 ‘2025 CAREIS New Product Launching & User Meeting’이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용의사 150명이 최신 미용의학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케어이즈가 주최·주관하고 종근당바이오, 미르파마, 네오닥터, 심플스틱이 후원해 성대한 규모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순천향병원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와 청담앤비의원 이황희 원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강남삼성형외과 박영진 원장이 “Jamber AI-리프팅에 지능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리프팅 기술을 소개했고, ▲닉스의원 수원점 김승희 원장은 “TYEMVERS”의 스킨보톡스(스킨톡신+스킨부스터) 적용라는 새로운 시술법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부산 넬의원 이경은 원장은 “Cellulite Fit (Q-Switched Laser Shock wave patch)”을 주제로 최신 레이저와 충격파 패치 기술을 활용한 셀룰라이트 치료법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발표 후 자유로운 토론과
(누리일보) 도예가 이종능(1958년생)이 도예 인생 40년을 집대성한 회고전을 2025년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 'MUNDUS – 빛은 동방에서'는 그의 40년 예술 인생에서 가장 근원적 주제를 향한 귀환이다. ‘MUNDUS’는 라틴어로 세상, 우주를 의미하며, ‘빛은 동방에서’는 인류를 향해 발신해온 동양의 정신과 생명성을 상징한다. 이종능 작가는 흙을 매개로 생명의 순환과 우주적 에너지를 도자 작품에 담았다. 대표작 〈Aurora et Marte〉, 〈Anthulias Primordii〉 등은 자연, 시간, 인간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결정체다. 40년의 빈 그릇... 그 안에 발견한 ‘우주’ 이종능 작가의 작업은 ‘비움의 미학’으로 설명된다. 수십 년 동안 그가 빚어온 ‘빈 그릇’은 단순히 기능적 공간이 아니라 시간, 열, 인내가 서로 뒤얽혀 남긴 존재의 공간이자 ‘우주’다. 그는 “흙과 불은 서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흙은 연민이고, 불은 열정입니다. 흙과 불은 곧 사람의 이야기지요.”라고 전했다. &nbs
(누리일보) 지역 건설 명가 (주)서한이 충남 아산시에서 첫 번째 브랜드 대단지인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를 선보이며 분양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중대형 평형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부족했던 아산 지역의 특성상, 이 단지는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대형 중심, 1,079세대 대단지의 압도적 스케일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아산 풍기택지개발지구 A1블록에 자리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079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101㎡, 154㎡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희소성을 더한다. 특히, 최근 5년간 85㎡ 이상 중대형 공급량이 전체 물량의 9.9%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단지는 '갈아타기 수요'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총 54,051㎡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주차장은 세대당 약 1.5대 수준인 총 1,626대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여 입주 후 주차 편의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삼성물산이 참여한 특화 조경과 프리미엄 커뮤니
(누리일보) 극단 전설 40주년 기념작이자 배우 김지숙의 마지막 공연인 모노드라마 〈로젤〉이 오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막을 올린다. 35년간 3,400회 이상 공연되며 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울린 이 작품은 여성의 주체성과 인간성의 회복을 그린 한국 연극사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김지숙은 “처음 〈로젤〉 대본을 봤을 때, 그때는 페미니즘이 막 일어나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물리적 폭력보다 인터넷과 사이버 폭력이 더 무섭다”며, 시대가 변했지만 인간이 겪는 폭력의 본질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번 무대의 중반부에는 젊은 남자의 기만과 사이버상에서 박제되는 여성의 삶이 등장한다. 김지숙은 “그때의 관객들은 무서워서 울었고, 지금 세상은 그보다 더 무섭다”며 작품의 시대적 확장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남성 중심의 폭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한 여성의 주체성 혼란과 인간의 상실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로젤’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마지막 독백이다.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은 뒤 주인공은 관객에게 말한다. “너 정말 고맙다. 너 같은 사람이 꼭
(누리일보) 글로벌 이주 및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Crown Worldwide Korea)의 손제희(Jackie Son) 지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25 외국기업의 날(Foreign Company Day)’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외국기업의 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MOTIE)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경제 발전 및 사회공헌에 기여한 외국기업과 관계자를 포상하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년간 서울역 무료급식 봉사와 연탄배달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외국계기업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외국인투자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해왔다. 또한 전기 이사트럭 도입, 이사 자재 간소화, 재택근무 유지 등을 통해 기업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다문화가정 구성원, 싱글맘, 경력단절 여성등의 채용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로로 평가됐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