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구리시는 공동주택 등 지하 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고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안전 환경 조성 지원사업'을 지난 1월 6일 공고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 충전시설(3기 이상)이 지하에 설치된 공동주택 및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감지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안전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열화상카메라 등 화재 감시 시설과 경보설비 ▲질식 소화포 ▲분말 대형소화기 등이며, 설치(구매) 비용의 70% 범위에서 개소(단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구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차 이용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전기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이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구리시청 환경과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지원신청서 ▲입주자 대표회의 의결서 ▲설치 장소 도면 ▲현장 사진 ▲설치계획서 등이다. 접수 후에는 서류 검토와 심의, 현장 확인 절차를
(누리일보) 구리시청소년재단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월 5일 지역교육 협력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기 공유학교, 미래 교육 협력 지구 등 다양한 지역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며 지역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이날 표창은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을 비롯해 총 5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됐다. 백경현 구리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지역 청소년 교육을 책임지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청소년문화의집이 함께 협력하며 청소년들에게 더욱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이번 표창을 계기로 지역교육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청소년들의 성장과 배움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맞춤형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며, 구리시 청소년 교육과 지역교육 발전에 적극 이바지해 나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가평군 가평읍은 최근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는 신명환 위원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이웃돕기 성금 2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명환 위원은 “가평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드리며, 비록 큰 성금은 아니지만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성금을 기탁한다”고 전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 주신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 한 해도 왕성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누리일보) 가평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1월 5일부터 2월 4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고 사업 대상지가 가평군에 위치한 농업인과 단체다 사업 신청 및 상담은 가평군농업기술센터 각 분야 담당 부서와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가능하며, 사업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사업별로 재배면적과 사육 규모 등 신청 요건이 달라 해당 사업 담당팀과의 사전 상담이 필요하다. 담당팀 연락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농업인 육성, 농촌자원, 농산가공, 작물기술, 원예특작, 농업과학 등 6개 분야 2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자부담금을 포함한 총사업비는 16억 7,504만 원으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신기술 보급과 농가 소득 증대, 농업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농업인 육성 분야에서는 청년농업인 4-H회원 신규 영농정착 시범과 스마트팜 기술보급 시범 등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
(누리일보)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우승건설 김현수 대표는 지난 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광주시 곤지암읍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주수 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시 남종면에 한 익명의 기부자가 2년 연속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남종면은 최근 익명을 요청한 기부자로부터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8일 밝혔다. 해당 기부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남종면 희망별 1인 1계좌’ 사업에 일시 후원 방식으로 참여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 기부자는 신상 공개는 물론 별도의 기탁식도 사양한 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용히 힘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보여주기식이 아닌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해 온 점에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강용두 면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소중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후원금은 꼭 필요한 곳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목표로 일반행정, 복지·보건, 환경·안전 등 3개 분야에서 총 35개의 행정제도와 정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일반행정 분야는 4건으로,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해 청년들이 일상속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복지·보건 분야는 총 27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국가 유공자에게 지급되는 보훈·참전·생활보조 수당은 월 18만 원으로, 사망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지급되는 복지수당은 월 13만 원으로 각각 3만 원씩 인상된다. 시는 이를 통해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산·양육 지원 정책도 강화된다. 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다태아 산모 교통비 지원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두 명 이상의 태아를 임신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산부인과 진료 시 필요한 교통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해 출산 가정의 신체적·경제
(누리일보) 양평군 청운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는 학교 축제 기간 동안 모금한 수익금으로 농협상품권 113장과 현금 20만 9,800원을 마련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하고자 청운면사무소를 방문해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학생들이 직접 운영한 학교 축제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학생자치회의 뜻이 담겼다. 전달된 농협상품권과 현금은 청운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학생자치회 관계자는 “축제를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황경구 청운면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한 점이 매우 기특하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누리일보) 양평군 양평읍은 지난 6일 ‘양평읍 소통한마당’ 현장에서 각 경로당 어르신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4,986,415원을 ‘양평읍 아이들을 위한 희망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전진선 양평군수가 양평읍 분회사무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진행됐다. 이번 전달식은 군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현안을 나누는 소통의 장에서 열려, 어르신들이 실천한 나눔의 의미를 더욱 자연스럽게 전하는 계기가 됐다. 평소처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에서 진행된 만큼 아이들을 향한 어르신들의 마음도 한층 따뜻하게 전달됐다. 이번 성금은 양평읍 82개 경로당 중 68개소가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어르신들이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각자의 형편에 맞게 정성을 모아 조성됐다. 큰 금액보다 마음을 먼저 내어놓은 나눔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조찬희 양평읍 분회장은 “큰돈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따뜻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아이들이 웃는 동네가 결국 우리 모두가 살기 좋은 동네 아니겠느냐”고 전했다. 이종학 신애1리 노인회장은 “이번 나눔이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함
(누리일보) 양평군은 2026년 1월 자동차세 연납분 68,533건, 약 153억 원(지방교육세 34억 원 포함)을 부과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납부 참여를 위해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자동차세를 일시 납부하면 연세액의 일정 비율을 공제해 주는 제도로, 올해 연납 할인율은 4.58%이다. 연납을 하지 않더라도 불이익은 없으며, 정기분 고지서를 통해 6월과 12월 두 차례 납부할 수 있다.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말소할 경우에는 납부한 자동차세를 사용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으며, 차량 명의 이전 시에는 양도인의 신청을 통해 연납 승계도 가능하다. 또한 1월 연납 시기를 놓치거나 이후 차량을 취득한 납세자는 3월, 6월, 9월에 양평군청 세무과에 연납을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세는 차량 용도, 차종, 배기량, 차령 등에 따라 세율이 달라지며, 이번 1월 연납 고지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양평군에 등록된 자동차, 이륜차(125cc 초과),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 믹서트럭)의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일괄 발송됐다. 과세기간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누리일보) 양평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청소행정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개선한 ‘스마트 양평톡톡 3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3단계 사업은 그동안 여러 시스템으로 분산돼 이용에 불편이 있었던 대형폐기물 처리와 종량제 봉투 관리 서비스를 ‘스마트 양평톡톡’으로 통합한 것이 핵심이다. 군은 먼저 이중으로 운영되던 종량제 봉투 관리 시스템을 ‘스마트 양평톡톡’으로 통합해 주문·배달·정산 과정을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봉투 관리가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지면서, 주민들은 필요한 정보를 더욱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대형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기존의 방문 접수, 누리집 접수, 양평톡톡 접수 등 분산된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 양평톡톡’ 중심의 통합 관리 체계로 개선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부터 처리 현황 확인까지 전 과정을 ‘스마트 양평톡톡’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 통합으로 행정 처리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담당 공무원의 업무 부담이 줄었고, 처리 속도와 정확성도 함께 향상
(누리일보) 양평군은 지난 7일 양평 쉬자파크 산림교육센터에서 산림 현장에서 근무하는 기간제근로자 12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정원산림과장이 참석해 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무를 당부하며, 현장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필수 안전보건교육의 일환으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기본 안전 수칙을 비롯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 개인 보호장비 착용 방법,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 중대재해 예방, 한파·폭염 등 계절별 안전 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작업 현장을 고려한 사례 중심의 개인별 모바일 교육 방식으로 진행돼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여인성 정원산림과장은 “공원·녹지 및 산림 관리 업무는 작업 특성상 현장 작업 비중이 높아 안전사고 위험이 큰 분야인 만큼,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안전 수칙 준수를 생활화해 사고 없는 근무 환경 조성에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양평군 정원산림과는 앞
(누리일보) 양평군은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을 ‘양평 매력캠퍼스(가칭)’로 전면 개편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평생학습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양평 매력캠퍼스는 높아지는 주민 학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 학사 운영 모델을 도입해 관내 성인을 위한 전담 평생교육 체제를 구축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2026년 상반기부터 양평 매력캠퍼스는 전통문화대학 8개 전공, 예체능대학 16개 전공, 언어인문대학 13개 전공, 생활응용대학 15개 전공, 디지털콘텐츠대학 8개 전공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개편 내용으로는 △관내 평생교육시설 강좌와 내용이 유사한 강좌는 제한하고 △지속적인 수요가 있는 인기 강좌는 내용과 수준을 조정해 차별성을 강화하며 △야간 강좌 비중을 2025년 하반기 18.75%에서 2026년 상반기 23.33%로 확대해 군민의 학습 선택권을 넓히는 것이 포함된다. 또한 양평 매력캠퍼스는 △학습 성과가 지역사회로 환원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 및 동아리 활동을 강의 과정에 반영해 평생교육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정기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는 기간에는 단기 특
(누리일보) 지난 6일, 이천시 설성면 이장단협의회가 2026년을 맞아 신년 첫 이장회의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설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곽미옥 설성면장을 비롯해 임진모 자치행정위원, 김하식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2026년 이장 18명에 대한 임명식(신임7, 재임11)에 대한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지역 리더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연시총회를 겸해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설성면 이장단협의회 임원진 선출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날 협의회장에는 남석현 이장이 선출됐으며, 부회장으로는 임인철·이기국·유병학·유두경·백승달 이장이, 감사에는 이주학·박보선 이장이 각각 선임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될 설성면 이장단협의회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 1월 1일자로 설성면장으로 부임한 곽미옥 면장은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이장님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이장단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누리일보) 이천시 관고동은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 14곳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경로당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추진됐다. 관고동장은 난방 시설과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겨울철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어르신들은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전달했으며, 관고동은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을 정리해 순차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관고동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