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의정부시 보건소는 관내 아토피 안심학교 대상으로 ‘안심학교 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토피피부염을 예방하고 자연 속에서 치유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심학교 원아들의 숲속 활동을 통해 알레르기 유발 물질로부터 멀어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체험활동을 마련했다. 숲체험은 의정부시 자일산림욕장에서 숲해설가에 의해 진행됐으며 안심학교 원아 및 교사 약 3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가을나무 변화 관찰 및 나뭇잎 수집 ▲자연 액자 꾸미기 ▲맑은 공기 마시며 휴식 취하기 등으로 구성돼, 자연을 관찰하며 탐색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사는 “아이들이 숲속에 들어서자마자 얼굴에 금세 웃음꽃이 피었다”며 “자연 속에서 보고 느끼는 모든 것이 아이들에게는 새롭고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장연국 소장은 “시민 모두가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부천시는 시민이 직접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1월 말까지 진행되며,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관리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전액 무료다. 교육은 심화과정(210분)과 기초과정(90분)으로 구성되며, 심화과정에는 △가슴압박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영아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이 포함된다. 기초과정(90분)은 △가슴압박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응급의료 현장에서 활동 중인 간호사와 1급 응급구조사가 담당하며, 실무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시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가정, 직장, 거리 등 일상 속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와 함께 이수자는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제 현장에서 생명 구조 활동에 기여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응급상황에서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는 환자의 생존율
(누리일보)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2일 일동 치매안심마을에서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된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자원봉사 동아리 ‘블루메’와 함께 ▲치매 조기 검진 및 예방 수칙 안내 ▲치매 파트너 신규 모집 ▲홍보물 배포 등 주민 참여를 독려하는 활동이 진행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학생들이 직접 알려주니 더 관심이 생기고, 치매가 우리 이웃의 문제라는 걸 실감했다”고 말했다. 상록수보건소는 ▲치매안심마을 추가 지정 ▲청소년·학교 연계 사업 확대 ▲치매파트너 활성화 등 단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은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한 뜻깊은 행사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상록수·단원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진단된 치매환자 등에게 ▲검진비 ▲치료비 ▲조호물품(기저귀 등) ▲가족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누리일보) 동두천시보건소는 한파에 대비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와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방문건강관리사가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전화 및 가정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한랭질환 증상과 대처 요령을 교육하는 한편 방한조끼·덧신·워머 등 보온용품을 배부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한파 대비 행동 요령으로는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충분한 영양 섭취와 수분 공급을 유지하며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외출 시 내복·목도리·모자·장갑 등을 착용해 보온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만성질환자는 미리 독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아울러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증상과 인근 병원 연락처를 미리 파악해 두고,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가까운 응급실을 방문해 적절한 처치를 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는 대비 요령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라며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한파에 대비해 시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파주보건소는 지난 2일과 21일,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건강한 식습관 문화를 만들기 위해 율곡중학교와 파평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침식사 제공 활동을 실시했다. 아침식사는 두뇌 활성화와 성장, 건강 유지를 위해 청소년기에 특히 중요하다. 그러나 2024년 청소년 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주 5일 이상 아침식사를 거르는 청소년의 비율은 42.4%로 지난 10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청소년기 아침식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활동은 조리시설이 없는 비조리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파주보건소는 등굣길에 학생들이 볼 수 있도록 아침식사의 중요성에 관한 자료를 전시하고, 밥버거와 과채주스 등 아침식사 대용식을 제공했으며, 교내 체육대회 및 등교 맞이 행사와 연계해 학생 및 교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장기적으로는 파주시민의 건강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매년 전국 단위로만 실시되던 질
(누리일보) 성남시는 오는 10월 24일 오후 2~4시 수정구 태평동 성남시의료원 대회의실에서 감염 취약 시설 종사자 대상 맞춤형 감염예방 관리 교육을 한다. 교육 대상은 요양병원, 요양원, 장애인복지시설의 시설장, 실무자 등 84명이다. 분당구보건소 이재혁 역학조사관이 강사로 나와 설사 환자 발생 시 대응 방안, 옴 감염의 이해와 관리, 직원 감염관리 실무 등의 내용을 다룬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설사, 옴 감염 등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대응 사례를 소개하고, 시설별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한 대응 방안도 제시한다. 형광물질을 활용한 손 씻기 뷰 박스 체험 교육도 한다. 이를 통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위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성남시 보건소 관계자는 “요양시설이나 장애인시설은 감염병 발생 시 집단감염으로 확산할 위험이 크다”면서 “시설 종사자의 감염관리에 관한 역량을 강화하려고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치매 친화적 지역 환경조성을 위해 남양주시노인복지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추가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지정된 남양주시노인복지관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극복선도단체로서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배회 어르신 발견·신고·임시 보호 △조기검진 권유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모든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법인사업자로, 지정 후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시는 이번 추가지정으로 치매극복선도단체 17개소, 치매안심가맹점 135개소 등을 운영하며 치매 예방과 조기 대응에 힘을 쏟고 있다. 이날 시는 복지관에 치매극복선도단체 현판을 전달했으며, 앞으로 치매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지역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치매검사 연계 등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은 지역이 주도적으로 치매 친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남양주시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 실현을 위해 치매 예방과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
(누리일보)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지난 20일(월)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농림 치유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가을 프로그램은 진위면에 있는 ‘히비스커스’ 농장에서 지역 농림자원을 활용하여 치매 환자와 돌봄에 지친 가족들의 심신 안정을 위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당근 케이크 만들기, 동물 매개 치유, 전통 놀이 체험, 자연 산책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 덕분에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농림 치유 프로그램은 송탄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동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송탄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 인지강화교실 ‘치매안심 예술처방’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22일 밝혔다. ‘치매안심 예술처방’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치매 예방 및 인지 기능 강화를 목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20회기(주 1회)에 걸쳐 운영됐다. 특히, 일상생활 속 치매 예방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음악치유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음악을 통해 즐겁게 시간을 보내면서 기억력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좋았다”, "친구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외로움을 덜 수 있었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 일산서구보건소는 참여 어르신들이 음악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사회적 교류로 우울감을 해소하는 등 이번 프로그램이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의 인지적·심리적 건강을 증진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하고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치매고위험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자 노력했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 및 치매 예방을 위한 야외 프로그램 ‘동구 밖 기억샘솟길’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동구 밖 기억샘솟길’ 야외 프로그램은 일산동구보건소 신청사의 인프라 및 기반시설을 적극 활용해 외부에 치매 예방 활동 및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노출하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6월 3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운동강사의 지도로 이루어졌으며, 공원과 산책로 등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서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야외활동으로 운영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탱탱볼을 이용한 유산소 및 근력 강화 운동 ▲노래 부르기와 풍선 게임 등 소그룹 활동 ▲시와 그림 백일장 등이 있었다. 작품은 치매안심센터 웹진에 게재되고, ‘2025년 치매극복 희망수기 공모전’에 출품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새로운 성취감을 경험하고 자존감과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활동들은 어르신들의 신체적 건강은 물론 마음
(누리일보) 장안구보건소는 22일 경기도임상병리사회, 수원시안경사회와 밤밭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더(The) 건강교실’을 운영했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장안구보건소는 혈압 측정과 체성분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질환·영양 상담을 지원했다. 경기도임상병리사회는 혈당 측정과 함께 어르신들의 자가 혈당측정기 정확도를 확인했다. 수원시안경사회는 안경테 조정과 코받침 교체, 보청기 청소 및 상태 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단체와 협력을 통해 지역 건강증진의 중심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는 22일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정신 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시민강좌를 운영했다. 김경일 아주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교수가 ‘가족이 함께하는 미래사회의 역량: 행복과 회복 탄력성’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의 주요 사업과 정신건강 관련 정보를 함께 안내하며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도 전개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는 현대 사회에서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조용혁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가족의 건강한 정신건강을 위한 행복특강을 준비했다”며 “수원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김포시보건소는 10월 21일 구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사업 참여 서약식’을 개최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면동 단위의 지역사회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와 교육,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통해 자살률을 낮추는 자살 예방 사업이다. 김포시는 2024년 통진읍 내 13개 기관을 시작으로 현재 고촌읍, 풍무동 등 5개 읍면동이 참여 중이며, 이번 구래동 행정복지센터의 참여로 총 55개 기관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에 동참했다. 구래동 생명존중안심마을에는 동행정신건강의학과의원, 마음더하기의원, 연합한강내과, 구래초등학교, 애지원복지회, 구래할인마트, 대명보수철물, 대한노인회 구래동분회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사회 자살예방활동을 함께 추진한다. 구래동장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뜻을 모아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함께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주민 모두가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보건소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양평군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 ‘인형극으로 배우는 아토피 피부염 예방 교육’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등록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7개소에서 297명의 어린이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알레르기 질환을 가진 학생들이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과 의료물품 등을 지원하는 예방관리 프로그램이다. 양평군은 2009년부터 해당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현재 유치원 및 어린이집 51개소, 초등학교 20개교, 중·고등학교 3개교 등 총 74개소를 운영 중이다. 이번 동화 구연 교육은 아토피 피부염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평군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중앙권 양평군보건소 △서부권 양서에코힐링센터 건강관리센터 △동부권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과 연계해, 7월부터 10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17개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동화 구연 교육은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과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주제로 △아토피 피
(누리일보) 평택시는 통합 30주년 ‘평택 EVERYONE 축제’ 기간(10.24.~26.)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이 예상됨에 따라, 다수 사상자 발생 등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보건소 신속대응반을 선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소 신속대응반은 의사, 간호사, 행정인력 등으로 구성된 재난 현장 대응팀으로,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 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소방서와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협업하여 사상자 현황을 파악하며, 의료자원을 신속하게 투입하는 역할을 한다. 평택보건소는 이번 축제 기간에 △현장 대응 인력 비상대기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소방서 간 실시간 상황 공유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신속대응반 즉시 출동 및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등으로 비상 상황 발생에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축제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