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김포시는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온 ‘착한가격업소’의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 내실화를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현재 운영 중인 착한가격업소 74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업소 정보 현행화 및 지정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재심사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정 후 1년 이상 된 업소 39개소에 대해서는 공무원과 물가모니터 요원이 민관 공동 현장평가를 통해 재심사한다. 지정 후 1년 미만 업소 35개소는 가격 현황, 영업시간 등 업소 정보 현행화 조사로 구분해 심사한다. 재심사는 현장평가를 통해 가격 수준과 가격 안정 노력, 위생·청결 상태 등을 종합 평가하며 평가점수 40점 이상인 업소에 한해 착한가격업소 자격이 유지된다. 또한 현행화 대상 업소에 대해서는 가격 현황, 연락처, 영업시간 등 업소 운영 정보를 정비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업소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가격 수준이 기준(인근 상권 평균가격 미만)에 미달하거나 위생 상태 불량으로 재심사 평가점수 40
(누리일보) 김포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원 및 녹지 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포시 전 지역의 공원과 녹지를 대상으로 2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권역별 담당팀장 및 담당자들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재해 취약지 ▲위험수목 ▲공원등 및 경관조명 7,939개 ▲어린이 놀이시설 99개소 ▲맨발걷기길 18개소 등으로, 공원 이용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물 전반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점검 내용은 ▲사면부 토사 유실 및 지반 침하 여부 ▲배수로 및 집수정 상태 ▲공원 전기시설 및 공원등 작동 여부 ▲위험수목 전도 위험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상태 등이다. 특히 산지형 공원과 완충녹지 등 사면부 토사 유실 위험지역과 배수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배수로 파손 및 낙엽 퇴적 등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있다. 아울러, 김포시는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과 함께 공원 보강토 옹벽 등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도 실
(누리일보) 김포시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올해 농정사업 및 기술보급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2026년 김포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김포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는 지역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농업 유관기관과 농업인 단체장 등 총 2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이석범 부시장을 비롯한 여러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하고, 2026년 농정사업 및 기술보급 시범사업 사업대상자 선정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올해 심의 안건은 농정, 축산, 기술보급 시범 등 분야의 59개 사업, 39억 원 규모이다. 이번 정책심의위원회에서는 사업의 적정성을 엄격하게 평가하고 대상자 우선순위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보조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정책심의회를 주재한 농업기술센터 이재준 소장은 “이번 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농정사업들이 조속히 진행되어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김포시 농업인의 소득 증대 및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누리일보)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6일 교육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자원봉사 리더 양성을 위한 ‘자원봉사 시민대학 4기’ 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의 전문성 강화와 시민 리더로서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목표로 2월 6일부터 3월 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교육 과정은 각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서미화 강사가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는 자원봉사 3대 목표와 3대 원칙’을 주제로 자원봉사의 본질과 가치에 대해 강의했으며, 김민주 강사는 ‘지역사회 자원봉사 이슈 발굴 및 프로그램 기획’을 통해 자원봉사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전달했다. 또한 교육 과정에는 개인의 역량 계발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김도현 강사는 ‘나만의 색깔 찾기(퍼스널 컬러)’ 강의를 통해 자기 이해의 시간을 제공했으며, 남승연 강사는 ‘와인 인문학 및 와인 에티켓’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여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미선 센터장은 “이번 시민대학은 자원봉사의 의미를 새롭
(누리일보) 설성면이장단협의회, 새마을설성면남녀지도자협의회, 설민장학회 등 설성면 기관사회단체는 지역 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설성면 기관사회단체는 지난 3일 설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열어, 관내 경남중학교 및 세무고등학생 30명에게 총 1,41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될 학생들에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설성면 기관사회단체 회원들의 뜻을 모아 조성됐다. 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지역사회에서 보내주신 응원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석현 이장단협의회장, 서태석 · 조영자 새마을설성면남녀지도자협의회장, 권오섭 설민장학회장 등 설성면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의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으면 하며 더불어 학업을 이어가는 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곽미
(누리일보)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천천청소년청년센터는 오는 3월 10일부터 지역주민과 청소년의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2분기 문화강좌 신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먼저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시간을 활용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 안정을 돕는 요가, 줌바, 타로 수업 등으로 구성되어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에게 쉼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초등 청소년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방과 후 역량 강화를 돕는 장으로 꾸려진다. 논리적 사고를 기르는 체스, 역사의식을 고취하는 한국사, 창의력을 자극하는 실험과학 강좌가 마련되어 학부모들의 교육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센터는 직장인 등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4~5월 중 저녁 시간대 특화 신규 강좌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센터는 향후에도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운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분기 문화강좌 수강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규 회원은 3월 10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신청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공식 홈페
(누리일보)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장안청소년청년센터는 지난 3월 7일, 가족 공감 및 소통 증진을 위한 가족 여가 프로그램인‘집콕 탈출 패밀리PICK’1회기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온라인 신청 접수가 시작되자마자 접속자가 몰리며 단 1분 만에 20명의 모집이 마감되는 결과를 보였다.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두바이 쫀득쿠키’라는 소재와 가족 체험 활동이 만나 더 큰 시너지를 내었다고 판단된다. 주요 활동은 ▲재밌어서 두근두근, 맛있어서 두근두근! ‘두쫀쿠’만들기 ▲나만의 브랜드 로고 스티커 제작 ▲가족 사진을 활용한 카드 만들기로 구성되어 참여 청소년과 가족에게 큰 호응을 자아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두바이쫀득쿠키를 직접 만들어보니 더 재미있고 맛있었다”고 답했으며, 가족은“신청이 치열했는데 참여하길 잘했다”,“베이킹 외에도 가족 사진 카드를 만들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좋았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었다. 장안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신청이 빠르게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며,“이번 활동을 통
(누리일보) 이천교육지원청은 교직원들의 주거 안정을 돕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사택 및 관사 확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이천교육지원청은 교직원 공동사택을 활용해 약 250여명의 교직원들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교직원 공동사택 신축공사를 추진하고 아파트 관사 14채를 확보해 교직원들의 주거복지를 향상시켰다. 올해 역시 신축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약 20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아파트 5채를 임차 계약하고, 이를 통해 교직원 15명에게 추가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했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이 같은 노력을 통해 교직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교육활동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장호원읍 지역에도 아파트 관사 1채를 추가 확보하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교직원들의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더욱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2026 연천 에이드(AIDed)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상반기 프로그램’을 3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학부모·학교의 수요를 기반으로 지역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운영되는 교육활동으로, 지역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 실현을 목표로 추진된다.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방과후·주말·방학 기간을 활용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AI·디지털, 문화예술, 체육, 진로, 생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60개 프로그램이 개설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디지털분야의 레고(SPIKE) 피지컬 컴퓨팅, AI 콘텐츠 제작, 코딩 드론, 문화예술분야의 뮤지컬, 오케스트라 프로그램, 생태환경 분야의 연천 탐사, 별자리 탐구(별별 공유학교), 체육분야의 클라이밍, 생활체육 교실, 승마 프로그램 등이 있다.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는 특히 학교 거점 공간을 활용하여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역 기관 협력
(누리일보)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3월 6일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유·초·중등 교감 및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 연천 교육정책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 연천교육 기본계획을 중심으로 교육발전특구, 학교맞춤 경기공유학교 등 주요 정책과 지역교육정책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연천교육지원청이 2026 연천교육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교육발전특구, 경기공유학교’ 등 지역 협력 기반 교육 정책과 지역교육정책 현안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교 운영의 실무적 역할을 담당하는 교감과 행정실장이 함께 참여해 정책 실행 과정에서의 협력 방안과 지원 체계를 공유하고,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교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교감과 행정실장이 함께 연천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교육정책 현안 사업과 미래교육 정책이 학교
(누리일보) 하남초등학교가 약 30여 년 만에 과학실을 전면 리모델링하며 학생 중심의 디지털 기반 탐구형 과학 학습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하남초는 지난 겨울방학 동안 과학실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2026학년도 새 학기부터 학생들이 미래 과학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배움의 공간을 마련했다. 이 학교 과학실은 1995년 개교 당시 조성된 이후 큰 보수 없이 사용돼 시설 노후와 실험 환경의 한계로 현대적인 과학 교육을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리모델링은 학생 참여형 탐구 활동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소규모 모둠 활동이 가능한 협력형 실험 테이블을 설치해 학생들이 토론과 공동 실험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실험대마다 전기 시설을 갖춰 다양한 실험 활동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화재와 화학 실험 사고에 대비한 안전 장비와 환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장비 배치와 이동 동선을 정비해 실험 안전성을 높였다. 기존 여닫이 출입문은 자동문으로 교체해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도 개선했다. 아울러 전자칠판과 실험 기록을 공유할 수 있는 디지털 학습 환경을 구축해 교사가 실험 과정을
(누리일보)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9일 오전 9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에서 ‘위(Wee)센터 여는 아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위기 학생 지원과 학생 정서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위(Wee)센터는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학생에게 진단·상담·치유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에 설치된 2차 안전망 기관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위기학생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주 월요일 ‘위(Wee)센터 여는 아침’ 정례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이 회의에는 광주센터와 하남센터의 상담교사, 전문상담가,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등 위(Wee)센터 전 직원과 중등교육지원과장, 담당 장학사 등이 참석해 학생 상담 및 지원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광주와 하남 지역별로 운영되는 위(Wee)센터는 이번 정례회의를 통해 지역 간 프로그램 운영 내용을 검토하고, 위기학생에 대한 진단–상담–치유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위기 상황 대응뿐 아니라 예방적 차원에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서·심리 진단과 예방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 다양
(누리일보) 산곡초등학교 검도부가 지난 3월 6일 광명시민체육관에 서 열린 '3.1절 기념 제66회 경기도 검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대거 입상하며 경기도 검도 명문 학교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산곡초는 남자 고학년부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개인전에서는 이승헌 학생이 금메달을 차지했고, 유성호 학생이 은메달, 전하준·이유진 학생이 동메달을 각각 획득하며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 같은 상승세는 단체전에서도 이어졌다. 이유진, 김주영, 이승헌, 유성호, 최율, 전하준, 한성연 학생이 호흡을 맞춘 남자 고학년 단체팀이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자부의 활약도 눈부셨다. 여자 고학년 단체전에서는 류가윤, 임지은, 민주경, 김서은 학생이 은메달을 획득했고, 저학년 단체전에서도 이다온, 유빈, 이하람 학생이 은메달을 따내며 탄탄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또한 고학년 개인전에서는 민주경 학생이 동메달을, 저학년 개인전에서는 임강민 학생과 유빈 학생이 각각 동메달을 추가하며 산곡초 검도의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 강석완 교장은 3.1절의 숭고한 정
(누리일보)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3월 8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 충북 청주FC의 올해 첫 홈경기에 임직원과 가족, 청소년 등 450여 명이 참여해 단체 응원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단체 응원은 지역 연고 프로축구단과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 및 자긍심을 높이고, 청소년과 청년, 임직원 가족들에게 건전한 여가·스포츠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가 열린 탄천종합운동장은 성남시를 대표하는 체육시설로 시민들이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는 공간이다. 이날 재단 임직원과 가족들은 경기 내내 질서 있는 응원 문화를 이어갔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경석 대표이사는 “임직원과 가족, 청소년들이 함께 성남FC를 응원하며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경기 결과는 아쉬웠지만 함께 응원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역 청소년과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고립·은둔 청
(누리일보)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1일 17시 동탄여울공원에서 시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대규모 야외 콘서트 '화성특례시 특별한 콘서트 시즌2'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살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 화성의 이미지를 확산하고, 특례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시즌형 문화콘텐츠로 기획됐다. 대중적인 인지도를 갖춘 아티스트 라인업을 구성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탄여울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콘서트는 총 4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약 150분간 진행된다. 신예 아티스트 ▲이프아이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유주(여자친구), ▲폴킴, ▲AKMU(악뮤)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공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재단은 약 4,000석 규모의 객석을 조성하고 자라뫼공원 주차장, 여울공원 지하주차장 등 인근 7개소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관람객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핵심 기술 구조를 공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먼웨어즈가 선보인 생성형 AI 기반 LMS는 영상 및 음성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지능형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지능형 학습관리시스템이다. 회사 측은 “AI를 단순 보조 기능이 아닌, 교육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핵심 엔진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영상 및 음성 AI 요약 기능은 영상 콘텐츠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자막을 자동 생성하고, 추출된 대본을 기반으로 오탈자 정제 및 핵심 내용 요약을 지원하는 구조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교육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편집 및 정리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AI 지능형 문제 생성 기능은 영상 또는 텍스트 기반 학습 콘텐츠를 분석해 설정된 문제 유형(객관식·주관식), 문항 수, 난이도 조건에 따라 맞춤형 문항을 자동 생성하는 방식이다. 관리자는 문제 형식과 수준을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