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일 1939음악역 뮤직홀에서 청소년들의 열정과 개성이 담긴 ‘가평군 청소년 밴드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주최한 청소년 문화예술 행사로, 지역 내 중고등학생 밴드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가평 관내 및 인근 지역의 청소년 밴드들이 참여해 각 팀만의 개성이 담긴 공연을 선보였으며,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개회사를 맡은 밴드 ‘가밴기’ 보컬 박진환 군은 “오늘은 평가를 위한 공연이 아니라 각 밴드가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청소년 주도 문화예술 활동과 또래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2월 6일 용현산업단지 소재 ㈜성진장갑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장갑 7종 54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나눔 확산을 위한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성진장갑은 겨울철 방한에 도움이 되는 장갑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부된 장갑은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방한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동식 대표는 “지역 주민을 위해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성진장갑에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은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2월 10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물품을 전달하는 제2차 ‘해피박스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피박스 전달은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생활 상황을 살피는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녹양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홍균) 소속 독거노인 생활지원사로 활동 중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도 함께 참여해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윤미옥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독거노인에게 수제 쌍화탕을 전달하며 “어르신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구심한의원 최원집 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최경섭 동장은 “지역 의료기관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이 됐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2월 10일 고산동 소재 나아가는교회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주민센터에서 열렸으며, 박재현 전도사가 대표로 참석했다. 나아가는교회는 최근 고산동에 새롭게 개소했다. 박재현 전도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나아가는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2월 11일 신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노인 20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사랑의 복(福)꾸러미 나눔’ 특화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기가 필요한 어르신들께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지사협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설맞이 명절 음식(떡, 만두, 참기름, 한과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한 노인은 “명절이면 혼자라 늘 쓸쓸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챙겨줘서 힘이 된다”며 “덕분에 이번 설은 한결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윤분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돼 행복한 설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위원들과 함께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상현 동장은 “나눔 활동을 펼쳐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 후원금을 활용해 관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등 50가구에 제철 과일과 떡국떡, 곰탕 등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호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했으며,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정서적‧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나눔에서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품목을 중심으로 선물세트를 구성했으며, 최경아 위원(한림주식회사)의 후원이 더해져 지원에 힘을 보탰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동절기 생활 여건을 확인했다. 정화자 동장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해준 한림주식회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떡국과 과일을 드시며 풍성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통장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의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취약지구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현수막을 정비하며 깨끗한 장암동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박재범 동장은 “설맞이 대청소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비된 환경 속에서 주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암동은 ‘쓰담쓰담’ 활동과 담배꽁초 집중 수거의 날 운영 등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에도 쓰레기 관련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송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맞이 복(福)주머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송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저소득 독거노인, 중장년 위기가구, 한부모가족 등 관내 취약가구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도록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떡국용 떡과 만두, 곰탕, 김 선물세트 등으로 구성한 ‘복(福)주머니’를 각 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명절 인사를 나누며 생활 여건을 살폈다. 차명자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설 명절 복주머니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철 복지지원과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송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나눔이 확산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의정부영어도서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영어 뮤지컬, 영어 원서 필사, 엄마표 영어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 영어 동아리 ‘잉글루(Englu)’를 운영해 시민의 영어 역량 강화와 영어학습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한다. 잉글루는 잉글리쉬(English)와 에스키모인의 집을 뜻하는 이글루(Iglu)를 조합해 만든 이름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의미한다. 영어 뮤지컬 ‘뮤지키모’, 영어 원서 필사 ‘스크리모’, 엄마표 영어 ‘마미키모’ 세 가지 분야로 구별해 운영한다. 영어 뮤지컬 동아리 뮤지키모는 3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2차시로 운영된다. 초등 2~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어뮤지컬 작품 ‘K-POP Demon Hunters’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영어 표현력 향상과 무대 경험 제공을 목표로 구성됐다. 동아리 운영 마지막 날인 6월 10일에는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성인 대상 영어 원서 필사 동아리 스크리모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도서 연금술사(The Alchemist)', 하반기에는 '어린 왕자(The Li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시민의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사서와 함께하는 ‘소소한 환담’을 운영한다. 소소한 환담은 공‧사립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소규모 독서 모임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당 최대 8명이 함께한다. 올해는 단순한 독서 토론을 넘어 야외 피크닉과 음악‧미술 연계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독서모임 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격월로 ‘소소한 환담 레터’를 발간해 사서 추천 도서와 모임 이야기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첫 번째 독서모임 도서는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의 첫 단편소설 '자몽살구클럽'으로, 3월 4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문학과 영상, 음악이 어우러진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소소한 환담 참여 신청은 작은도서관 누리집 또는 공‧사립 작은도서관 방문 및 전화로 가능하다. 모임 도서는 참여자가 자율적으로 준비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취약계층 아동의 눈 건강 증진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안경업체들과 ‘아이(eye) 좋아 안경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이태리안경, 안경마스터 금오점, 경민안경, 다빈치안경 의정부역점 총 4개 업체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업체들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 저시력으로 안경의 신규 착용 또는 교체가 필요한 아동 50명에게 안경 구입비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안경업체 대표는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라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경 지원 사업이 취약계층 아동들의 눈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의정부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2월 10일 대한적십자사 의정부시협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떡만둣국 밀키트 300세트를 제작해 결연세대와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의정부시협의회가 중심이 돼 봉사원들과 함께 행사를 추진했다. 협의회 임원진을 포함한 봉사원 30여 명은 이틀에 걸쳐 장보기와 재료 손질, 만두 빚기, 포장 작업을 진행했다. 봉사원들은 만두 3천500개를 직접 빚어 ▲만두 ▲떡국떡 ▲육수 ▲양지고기 등을 담은 밀키트 300세트를 완성했다. 완성된 밀키트는 결연세대 175세대를 비롯해 취약계층 가구와 노숙인 쉼터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 과정에서 안부 확인도 병행해 취약계층의 생활 상황을 살필 계획이다. 양점숙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2월 11일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가 장암종합사회복지관에 온누리상품권(1만 원권 50매)을 지정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는 가스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기관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설립됐다. 재난 발생 시 긴급 구조를 지원하는 한편, 평소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달된 상품권은 경로식당을 운영 중인 장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식자재 구입에 사용할 예정이며, 아울러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이기영 검사1부장은 “어르신 급식 운영에 필요한 식자재를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입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마은정 복지정책과장은 “온누리상품권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됐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태와 투명성, 시민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에 대해 이뤄진다. 시는 ‘기초지방자치단체-시 유형’(226개 기관) 부문에서 평균 88.35점보다 7.27점 높은 95.62점을 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시는 시민 관심 정보를 분석해 2025년 기준 653개의 사전정보를 공개하는 등 사전정보공표 충실성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또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과정에서 처리 기한을 준수하고 법적 근거를 명확히 제시하는 등 제도 운영의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이병택 행정안전국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정보공개 제도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의정부시공무원노동조합이 출범식을 대신해 지역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열고 제4대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의정부시공무원노동조합은 2월 11일 의정부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의정부시와 지역 봉사단체인 의정부명지회(회장 이호직)와 함께 어르신 400여 명에게 떡국을 대접하며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출범 행사를 생략하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무원노조와 시, 민간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해 시민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의미를 더했다. 김형태 위원장은 “지역사회 각 분야의 연대가 공고해야 의정부시가 발전할 수 있고, 시의 발전은 곧 공무원 노동자의 권익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제4대 공무원노조는 지역사회와의 연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대 공무원노동조합은 근무 여건 개선 등 공무원 노동자의 권익 보호에 힘쓰는 한편, 시와의 소통을 강화해 건전하고 안정적인 노사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제3대에서 노사 관계 우수 행정기관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경험을 토대로, 현장 중심의 협력적 노사 문화 정착에 힘쓸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누리일보)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