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는 지난 3월 28일, 청소년 자치기구가 한자리에 모인 ‘2026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총 8개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9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함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아 공항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여권과 항공권을 배부해 현장감을 높였다. 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활동 소개 영상을 상영해 올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에는 ▲성남시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연합 ▲성남시고등학교학생회연합 ▲미디어기획단 ▲메이커기획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8개 자치기구가 참여했다. 발대식에서는 자치기구 대표 청소년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자치기구 소개 영상 상영, 청소년동아리 축하공연, 연합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됐다. 이경주 정자유스센터 센터장은 “이번 연합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통해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공항이라는 이색적인 콘셉트 속에서 서로 교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자치활동
(누리일보) 부천시는 31일 평생교육국 브리핑을 열고 ‘부천 청년착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이 부천에 계속 머물며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일자리 △주거 △복지․건강 △공간․참여 4대 분야를 통합해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착착’에는 청년의 정착·안착을 돕고, 이를 위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미도 담았다. 시는 특히 올해 청년이 정책에 직접 참여하는 주체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부천시 청년 기본 조례’를 개정해 시 위원회 위촉직 위원의 20% 이상을 청년으로 위촉하는 근거를 마련하고, 청년 거버넌스를 통한 참여 확대도 도모한다. ◇ ‘일자리 착착’…직무훈련부터 일경험까지, 취업 전 과정 통합 지원 부천시는 만 1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훈련·취업·일자리 경험이 이어지도록 단계별 일자리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부천일드림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9개 직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208명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천청년리더샵에서는 인공지능(AI) 취업지원·면접 컨설팅, 화상면접장 및 면접 정장 무료 대여 등 취업 준비 전 과
(누리일보)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회 소요동위원회는 지난 29일 관내 환경 개선과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소요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 평소 청소 인력이 닿기 어려운 이면도로와 상습 투기 지역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자유총연맹 회원 50여 명은 소요산역 인근부터 주요 도로변을 따라 걸으며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 담배꽁초, 불법 광고물 등을 일제히 수거했다. 특히 배수구 주변에 쌓인 낙엽과 오물을 제거해 다가올 우기철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을 보탰다. 홍근표 소요동위원회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소요동이 더욱 살기 좋은 동네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승호 소요동장은“지역사회를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자유총연맹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 정비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누리일보) 동두천시 소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급증하는 고독사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고독사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전수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철저한 발굴을 위해 현장 조사를 원칙으로 하고,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월례회의를 통해 고위험자를 확정하며, 발굴된 고위험자에 대해서는 다양한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을 촘촘히 연계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 공적부조의 한계를 보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진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가족과 사회로부터 단절된 외롭고 고독한 어르신들을 적극 발굴해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발로 뛰는 복지를 실천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승호 동장은“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소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특화사업이 우리 사회의 고독사 문제를 해결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자원봉사단체 가비사랑이 지행주공 1단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20명에게 직접 만든 핸드드립 커피와 샌드위치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스카프 나눔도 함께 진행돼 정성이 담긴 따뜻한 나눔의 장이 마련됐다. ‘행복을 만드는 실버 바리스타들’이라는 슬로건의 ‘가비사랑’은 2026년 동두천시 사회복지기금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사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작은 사랑 릴레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커피 나눔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이도영 회장님을 비롯한 가비사랑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 돌보고 함께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누리일보) 생연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8일 지역 내 휴경지를 활용한 감자 심기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휴경지를 경작지로 전환해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수확물 판매 수익을 나눔 활동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비닐 씌우기와 감자 심기 작업을 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토양 정비부터 비닐 피복, 파종까지 전 과정을 협력해 진행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작업 과정 전반에 걸쳐 역할을 분담해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김노수 협의회장은“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 덕분에 뜻깊은 활동이 됐다”라며“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주민 주도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과 공동체 활동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파종한 감자는 오는 6월 말 수확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은 사랑의 김장 나눔 등 지역 복지
(누리일보) 동두천시는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동두천시지회가 3월 31일부터 2박 3일 동안 전라남도 화순군 일대에서 ‘2026년 한마음가족 힐링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캠프는 시각장애인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총 25명의 회원이 참여했으며, 교통약자버스 1대를 이용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화순 지역의 자연환경을 느끼며 산책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지역문화와 역사 체험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게 된다. 또한 가족 단위 공동활동과 소규모 그룹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일정이 운영돼 참가자들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힐링캠프가 시각장애인분들께 따뜻한 쉼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들이 더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동두천시는 지난해(2025년)에 추진한 재난관리 실태 총 13종을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동두천시 누리집(홈페이지) 등에 공시했다. 재난관리실태 공시는 매년 전년도에 추진한 ▲재난관리기금의 적립 현황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작성·운용 현황 ▲국가기반시설의 관리 등을 공개해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재난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번 공시에는 재난대응 조직구성 및 정비, 재난대비 교육·훈련, 재난자원의 관리, 재난유형별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 작성 등 전반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총 13개 항목이 포함되어 있다. 시민들은 최근 5년간 동두천시의 재난관리 현황을 수치와 도표로 알기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동두천시 재난관리 실태에 따르면, 동두천시는 재난예방을 위해 캠페인과 안전점검 등을 실시하고 재난관리기금을 적극 활용해 신속한 대응과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명도시공사는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철산주공8·9단지(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재건축 임대주택(행복주택)’의 예비입주자 추가모집 공고를 31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모집은 기존 입주자 퇴거 및 예비자 소진에 대비한 예비입주자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2026년 3월 31일을 기준으로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각 계층별 소득 및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모집 대상은 신혼부부·한부모가족과 고령자이며, 전용면적 59㎡형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철산역 인근의 초역세권 입지로 광명시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매우 높은 곳이다. 임대조건은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책정되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 청약 접수는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공사 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에 한해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서일동 사장은 “현대적인 주거환경과 편리한 교통을 자랑하는 철산주공8·9단지 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광명 시민의 주거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주거
(누리일보)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 운영하며, 무료 전시 관람과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존에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문화가 있는 날’ 무료 입장을 4월부터는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보다 편안하게 미술관을 찾고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 첫날인 4월 1일 낮 12시 30분,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로비에서 재즈 피아니스트 임채선이 참여하는 '런치 콘서트'가 개최된다. 임채선은 다수의 국내외 재즈 페스티벌에 참여한 실력파 연주자로, 이번 공연에서는 토이 스토리의 주제곡 'You’ve Got a Friend in Me' 등 친숙하고 경쾌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점심시간에 맞춰 진행되어 인근 직장인들도 식사 후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에서는 이배, 이수경, 최병소 등이 참여한 소장품 전시 《블랑 블랙 파노
(누리일보)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3월 24일부터 29일까지 용인문화예술원 2층 전시실에서 열린 2026 'Y-예술 콜렉티브 초대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Y-예술 콜렉티브 초대전'은 용인 지역을 대표하는 용인문인협회, 용인미술협회, 용인사진작가협회의 주관으로 용인문화재단과 협업해 구성한 콜렉티브 전시다. 문인․미술․사진이라는 서로 다른 시각예술 장르가 하나의 기획 아래 유기적으로 연결된 이번 전시는 예술인 간의 교류, 시민과의 소통, 장르 간 해석의 확장을 목표로 기획됐다. ‘언어.색.빛의 만남’이라는 부제 아래 각 협회 소속 작가 128명이 참여했으며, 전시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 및 분야별 부대행사를 통해 시민이 시각예술의 다양성과 깊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3월 24일에는 전시 개막식 '언어․색․빛, 하나의 장면'이 문화예술원 2층 전시실 로비에서 열렸다. 문인의 시 낭독, 사진작가의 사진 영상 슬라이드, 미술협회의 드로잉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아트 콜렉티브 오프닝 퍼포먼스를 통해 전시의 시작을 알리고 세장르의 화합을 선보였다. 'Y-예
(누리일보)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4월 1일부터 '2026 찾아가는 공연장’의 방문공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공연장’은 지난 2009년부터 이어온 재단의 대표 문화 복지 사업이다. 공연장 문턱을 넘기 어려운 요양원, 아동시설, 장애인복지관 등 문화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선사하며,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총 110회차의 방문공연이 계획되어 있다. 신청 대상은 화성시 관내 복지기관 및 시설 대표자로,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관에는 전문 공연팀이 직접 방문하여 약 30분간의 다채로운 무대를 제공하며, 기관당 연 1회 신청 가능하다. 특히 올해 사업에 참여할 공연단체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457개 팀이 지원해 13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재단은 서류와 영상, 실연 심사 등 엄격한 과정을 거쳐 최종 35개 팀을 선발했다. 신청 기관은 홈페이지에서 공연팀의 소개와 QR코드를 통한 공연 영상을 확인한 후, 원하는 장르의 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선택이 어려운 경우 담당자의 맞춤형 추천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31일 홍보대사 에바 포피엘의 대한민국 국적 취득과 신규 주민등록을 축하하는 차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차담회는 오랜 기간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해 온 에바 포피엘의 국적 취득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바 포피엘은 2005년 한국에 입국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2006년 KBS ‘미녀들의 수다’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고, 2019년부터는 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시정 홍보 영상 제작과 주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시와 시민을 잇는 역할을 수행했다. 시는 이번 국적 취득을 계기로 에바 포피엘과 협력해 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과의 공감대를 넓히는 홍보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콘텐츠와 행사 참여를 통해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홍보 전략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에바 포피엘은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데,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는 시민으로서 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
(누리일보) 부천시는 지난 30일 시청 사랑방1에서 ‘2026년 제1회 부천시 공정무역위원회’를 열고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 방향과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사임에 따른 신규위원을 위촉하고 위원회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민관 협업과 커뮤니티 기반 강화, 공정무역 제품 판로 확대, 교육 및 시민 인식 확산, 캠페인 및 활동가 성장 지원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모았다. 위원회에서는 판매처, 학교, 종교기관, 사회적경제 조직 등과 협력 네트워크 확대와 공정무역 실천 커뮤니티 발굴 및 관리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정무역 판매지도 제작과 디지털 홍보를 통한 시민 접근성 제고, 지역축제와 연계한 판매 촉진 방안도 함께 다뤘다. 교육 분야에서는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공정무역 교육과 ‘찾아가는 공정무역 교실’ 운영, 강사 역량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참여형 프로그램과 캠페인 확대를 통한 일상 속 공정무역 실천 문화 확산 방안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위원회에서는 ‘우리동네 공정무역 포트나잇’ 행사와 다양한 시민
(누리일보) 부천시는 지난 30일 오쇠천, 고리울천, 여월천, 굴포천 일원을 중심으로 경작지, 가설건축물, 적치물 등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전국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는 3월 초부터 전담 조직(TF)을 구성해 오는 9월까지 집중 점검과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점검에는 조용익 시장과 남동경 부시장이 참여해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을 집중 확인했으며, 적발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하천 환경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단속을 시행해 재발 방지에 나설 방침이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미이행 시 고발과 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엄정히 시행한다. 부천시 관계자는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로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인천 송도 웨이하이관(수석대표 상법술)이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연계해 ‘국제 웰니스 관광시험구’ 홍보설명회 및 건강식품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1일 오후 3시 30분, 인천 송도 부영 송도타워 28층 웨이하이관에서 열렸다. 본 행사는 웨이하이관이 새롭게 단장해 운영을 시작한 이후,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처음으로 공동 추진한 투자유치 홍보 행사로, 한·중 웰니스 관광 및 건강식품 산업의 효율적인 협력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 유증파 국장을 비롯해, 웨이하이시 정부 주한 경제무역대표처 상법술 수석대표(부대표 우건성), 웨이하이 자광우건 과학기술 주식회사 리센 총경리, 웨이하이 지혜운창 공급사슬관리 유한회사 유정 총경리, 상하이 과디련과학기술 유한회사 원자재사업부 리엔 책임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인천광역시 국제협력과 신종은 과장, 인천관광공사 관광전략실 김지안 실장, 한국수입협회 박진우 부회장, 한국김치협회 김치은 회장, 한국과학기술서비스협회 이재걸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
(누리일보) 고양의 낡은 도시 구조를 미래 산업과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바꾸겠다는 미래 발전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김소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의 도시 구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승부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원스톱 패스트트랙’을 양축으로 한 경제·도시재생 통합 모델을 내놓으며 지역 변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는 노후 상권을 바이오·메디컬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치매 등 고령층 뇌 건강 관리와 ADHD·발달장애 등 아동·청소년 지원을 결합해 산업과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의료·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방세 감면과 투자 엑시트 구조 설계를 통한 민간 자본 유입, 경기도 마스터리스 방식의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생활권 거점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AI·데이터 기반 브레인 헬스 시스템을 구축해 고양시를 특화 도시로 브랜드화하겠다는 목표도 포함
(누리일보) 전북 남원 지리산 자락의 촌사람영농조합법인(대표 윤정준)이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하고, 곰보배추 막걸리 양조장을 중심으로 한 기능성 발효 산업 확장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계약은 단순 협업이 아닌, 기존 전통주 사업 구조를 기능성 발효 기반 농식품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엑셀러레이팅으로, 투자유치·유통 확장·브랜드 고도화·라이선스 사업까지 전방위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곰보배추 막걸리 사업을 둘러싸고 유통 및 동업 참여를 희망하는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들의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구조 재편에 착수했다. 특히 해당 사업은 특허 제10-1378284호(곰보배추 농축액을 이용한 막걸리 제조방법)와 상표등록 제40-0963823호(곰보배추 막걸리)를 기반으로 한 IP를 보유하고 있어, 단순 제품이 아닌 산업 확장이 가능한 구조로 평가받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현
(누리일보) 피부과 시술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은 점점 “자연스러움”과 “지속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단순히 볼륨을 채우는 필러보다는 피부 본연의 힘을 되살려주는 제품을 원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새롭게 출시된 셀리비온 린제이(Celivion LinJ)가 주목받고 있다. 셀리비온 린제이는 기존 동종진피 주사제와 달리 저온 공정(Allo-PELT)을 통해 ECM(세포외기질) 구조를 최대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이 공정은 열 변성으로 인한 손상을 최소화해 피부 속에서 섬유아세포 활성화, 콜라겐 재형성, 혈관 생성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순히 주입된 볼륨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셀리비온은 평균 약 34~40 μm의 균일한 입자 설계를 통해 시술 후 결과 편차를 줄였다. 이는 주입 과정에서 뭉침이나 울퉁불퉁한 현상을 최소화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유지하고, 반복 시술에도 안정적인 결과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면역 반응을 회피할 수 있는 입자 크기 설계로 장기적인 조직 통합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누리일보) 최근 정부의 전방위적인 가계부채 관리와 대출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도, 규제의 그늘을 피한 ‘희소성’ 높은 아파트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홍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이 그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단지는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 시행 이전에 분양 공고가 이루어져 대출 규제 미적용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지난 6·27 부동산 대책의 영향권에서도 제외되어 상대적인 금융 부담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자금 마련의 문턱이 낮은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전국 각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 30분대’ 진입... GTX-D와 복선전철의 쾌속 교통망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교통 개발 호재다. 단지는 경강선 여주역이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특히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여주역에서 서울 강남(수서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선이 2028년 개통
(누리일보) 글로벌 경제의 복잡성이 날로 심화되면서 국제조세에 대한 체계적 이해는 기업과 전문가 모두에게 핵심 역량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 분야의 높은 진입 장벽은 늘 학생과 실무자들을 망설이게 했다. 이런 가운데, 15년 넘게 국제조세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류성현 변호사(법무법인(유)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장)가 현장의 경험을 집약한 입문서 『국제조세개론(International Taxation)』을 더존테크윌을 통해 출간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모든 경제 주체의 필수 교양"… 왜 지금 국제조세인가 오늘날 기업과 개인의 경제활동은 국경을 가리지 않는다. 해외 투자, 크로스보더 M&A,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일상이 된 시대에 국제조세 문제는 더 이상 일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다. OECD의 BEPS(세원잠식 및 소득이전) 프로젝트와 글로벌최저한세(Pillar 2) 도입 등 국제조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관련 지식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는 국제조세를 체계적으로 다루면서도 입문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본서가 부족했다. 대부분의 기존 서적이 고도의 전문 지식을 전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