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는 지난 19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관 ‘2025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수지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아동, 청소년, 갱년기, 노인 등 주요 생애주기별 맞춤형 한의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공해 왔다. 특히 지난해 ‘어르신 꿀잠단잠’ 프로그램으로 수지구 노인의 특성에 맞춘 한의약적 수면 관리로 불면증 감소에 크게 이바지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앞서 수지구보건소는 지난 2023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수지구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건강증진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치매안심센터가 19일 연무동 반딧불이시장, 20일 매탄공원에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장안구보건소와 영통구보건소 관계자, 지역 주민 참여했다. 보건소는 치매예방 교구 체험(OX퀴즈 등)을 진행하며 치매안심마을을 알리고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홍보했다. 또 치매파트너 교육을 하고, 주민들에게 등록을 권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산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무동은 2019년, 매탄4동은 2024년 각각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 주민들이 치매 환자와 가족을 돌보며 치매 친화적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누리일보) 이천시는 만 5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베이비카페 대관’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이비카페는 이천시보건소(부악로36, 중리동) 1층 모자건강팀 옆에 있는 공간으로 가족수유실, 전자칠판, 장난감 등이 갖춰져 있어 만 5세 이하 아이들이 보호자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베이비카페 앞에는 휴식 공간과 동화책도 있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책 읽어주는 시간을 가지며 유대감도 쌓을 수 있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개방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대관 이용 대상은 만 5세 이하 영유아와 보호자로, 총 20명 이내로 입장 인원이 제한되며 사전 전화 예약(모자건강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약자가 우선으로 이용하며, 프로그램 및 행사 등을 위한 대관을 제외하고는 이용 인원 범위 내에서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다. 이천시보건소는 영유아의 안전한 활동을 위한 주의 사항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시설 내 음식물 반입 금지(단, 이유식은 예외) ▲보호자 양말 착용 필수 ▲5세 이하만 입장 가능 ▲사고·물품 분실 등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18일 다산동 안나농원에서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배나무 활용 자연물 소품 만들기’ 5회차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자연과 교감하며 일상 속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치매환자와 가족 22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본격적인 체험에 앞서 △환절기 건강관리 요령 △안전한 일상 산책을 위한 낙상예방 교육을 실시해 야외활동의 안전성을 높였다. 이후 △배나무 가지를 활용한 썬캐쳐 만들기 △배누름꽃을 이용한 창작 활동 △배 주스 시음 △농장 주변 둘레길 산책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휴식을 경험하는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서 유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치매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율리경로당에서 운영하고 있는‘찾아가는 건강관리 사무소’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무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만성질환 예방 교육, 건강상태 측정 등을 제공하고 있다. 율리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무소 프로그램은 지난 8월 20일부터 웃음치료, 영양교육, 절주교육, 신체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오는 24일 마지막으로 건강상태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무소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체력증진과 신체활동량 증가를 위한‘우리동네 한 바퀴 30일 30만보 걷기챌린지’8기 참가자를 2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챌린지는 지역주민들의 일상생활 속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도전프로그램이며, 모바일 앱을 활용해 한 달간 누적 걸음 수 30만보를 달성하면 된다. 3월부터 10월까지 총 8기로 운영되며,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8기 대상자는 10월 한 달 동안 30만보 걷기 목표로 일상생활 속 걷기 활동을 실천하고, 프로그램 참여 전․후 체성분 검사를 통해 체중, 골격근량, 신체점수 등 건강 지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목표 달성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지역주민은 신청기간 내 고양시민건강센터·중산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누리일보) 평택시는 9월부터 10월까지 평택시 북부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관내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복지관 등 지역 주민과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가을철 야외 활동 증가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관련 예방법과 비누로 손 씻기 등 올바른 개인위생 실천 방법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에서는 예방 물품(기피제, 팔토시 등)을 함께 배부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예방수칙 준수가 최선의 방법이고, 올바른 손 씻기는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구석구석을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이어가며 시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평택시는 지역 사회 중심의 알레르기 질환(아토피·천식 등) 예방관리 환경 조성을 위해 ‘아토피·천식 환아 부모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5일 열리는 3분기 모임에 함께할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아토피·천식 자조모임은 올해 12월까지 총 4회 진행되며, 부모들이 모여 건강정보를 공유하고 생활 속 관리법을 배우는 장으로 운영된다. 이번 모임은 ▲아토피 피부염 관리에 대한 이해 교육 ▲천연 아로마 보습제(수분크림·립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환아 부모들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평택보건소는 환아 부모들이 상시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인터넷 카페 ‘아토피야 잘가~’를 함께 운영 중이다. 카페에서는 아토피·천식 관련 건강자료와 생활정보를 나누고, 자조모임 활동 소식도 확인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자조모임과 인터넷 카페를 통해 부모님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아이들의 건강관리와 가족의 건강한 일상 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광명시는 지난 18일 재가암환자와 암 경험자를 대상으로 ‘영양 교육 및 저염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4회로 구성된 자조모임의 마지막 회차로, 암 치료 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실용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로부터 ‘암 치료 후 영양 관리법’을 배우고, 건강식으로 주목받는 ‘저염 장아찌 만들기’ 요리 실습에 참여했다. 시는 그동안 재가암환자의 심리적·신체적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아로마테라피 ▲원예치료 ▲운동 스트레칭 등 다양한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가 모두 100%로 나타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여자는 “여러 차례의 프로그램으로 친목도 다지고, 암 극복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도 나눌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내년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재가암환자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겠다”며 “정기적인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도 강화해 재활 의
(누리일보) 광명시 기품합창단은 지난 18일 열린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지역 어르신들에게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기(억)품(은)합창단’은 광명시 치매안심센터의 인지건강 프로그램으로, 2023년 창단 이후 치매 환자와 고위험군 어르신, 인지저하자, 가족 등 60세 이상 어르신 30여 명이 참여해 왔다. 단원들은 매주 모여 합창과 안무를 연습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합창단의 정기적인 음악 활동은 우울감 완화, 사회적 교류 촉진, 인지 기능 향상, 자신감 회복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가사를 외우고 동작을 맞추는 과정은 두뇌 자극에 큰 도움이 되며, 무대에서 공연하는 경험은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기품합창단 이규현 단장은 “합창단 활동으로 단원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고, 음악으로 건강과 행복을 찾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치매 환자와 가족,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노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합창단
(누리일보) 광명시 보건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년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제10회 ‘은빛 한걸음 어르신 건강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28일간 진행하며,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목표는 28일간 15만 보 걷기(일일 최대 1만 보 인정)와 ‘노인의 날’ 행사장인 시민체육관 방문 두 가지다. 시민체육관을 방문하면 앱에서 자동으로 스탬프가 적립되며, 행사일이 아니어도 방문하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으로 100명을 선정, 모바일 문화상품권(5천 원권)을 1매씩 지급한다. 단, 목표 달성 후 반드시 앱 내 ‘응모하기’ 버튼을 눌러야 응모가 완료된다. 또한 워크온 앱의 걸음 수가 정확하게 기록되기 위해서는 휴대전화 위치 권한을 ‘항상 허용’으로 설정해야 한다. 당첨자 발표와 상품 지급은 챌린지 종료 후 10월 20일부터 24일 사이에 진행할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활동량이 부족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작
(누리일보) 광명시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운동교육, 영양교육, 만성질환 예방·관리 등 3개 분야로 구성했다. 주요 과정은 ▲스마트 운동기구를 활용해 근력을 강화하는 ‘튼튼드림 순환운동 교실’, ▲저염·저당 식단 등 건강 요리를 직접 조리하는 ‘내손뚝딱 건강밥상’과 ‘반짝반짝 실버밥상’, ▲건강강좌·조리실습·운동교육이 결합된 통합 과정 ‘몽땅 건강가득 교실’ 등이다. 참가 신청은 연령에 따라 구분한다. 60세 미만은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광명e지’(sugang.gm.go.kr)에서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60세 이상은 모집 기간 내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광명시민 여부와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참가자로 확정된 주민은 교육 시작 전 사전검사와 종료 후 사후검사로 신체와 생활습관 개선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지난 15일 개소한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시청로 102, 철산2동 생활문화복합센터 5층)에
(누리일보)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17일 안성시 노인대학에서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 인식 향상 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전국 65세 이상 고령층의 천식 의사진단 경험률은 4.5%, 알레르기 비염 의사진단 경험률은 9.8%로 나타나는 가운데, 고령층의 경우 알레르기 증상을 단순한 감기나 노화 현상으로 오인하여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정확한 질환 인식과 관리법이 더욱 중요한 상황이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 알레르기 질환에 대해 전문 의료진의 강의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하여 마련됐다. 강의는 경기도 남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의 지원을 받아 해당 센터의 교육간호사가 직접 강의했으며, ▲노인천식의 원인과 특징 ▲노인천식의 주요 증상 및 관리 ▲알레르기 비염의 주요 원인과 증상 ▲알레르기 비염 관리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예방 및 자기관리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
(누리일보) 양평군은 18일부터 19일까지 경북 안동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2025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가 전국 104개 회원 도시를 대상으로 건강도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공모전으로, 사업 내용, 자치단체장의 의지, 추진 전략, 성과 및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양평군은 2008년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AFHC), 2009년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에 각각 가입한 이후, 모든 정책에 건강을 반영하는 선도적 건강도시 모델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지속 가능한 오늘, 평등한 건강 내일 양평’이라는 표어 아래, △주민 주도 걷기 동아리 운영 △건강 걷기 길 조성 △건강 형평성 실현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환경·기후 위기 대응과 연계한 건강 정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주도형 건강생활 실천과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정책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보건소를 중심으로 건강도시
(누리일보) 구리시는 지난 9월 19일 구리여자중학교에서 전교생 205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구강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주대학교 치위생과 교수진과 2학년 학생 68명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기 구강 관리 방법 ▲올바른 칫솔질·치실 사용법 ▲흡연이 구강에 미치는 영향 ▲전문가 불소도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론 중심의 미디어 교육에 그치지 않고 치아 모형을 개별 제공해 직접 칫솔질을 실습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소년기는 학업으로 인해 구강 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시기”라며 “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구강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교와 적극 협력해 청소년에게 유익한 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는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구강검진, 칫솔질 교육 등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