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주형환 부위원장은 현지 시간 10월 15일부터 18일에 걸쳐 독일 연방 가족·노인·여성·청소년부, 연방 내무부, 영국 노동연금부를 연달아 방문하여, 저출생·고령화, 이민 등 인구문제와 관련된 정책경험과 의견을 교류하고, 국가간 교류·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국제적 이슈인 저출생·고령화 및 이민 문제에 대한 정책경험과 의견을 교류하고, 한국의 인구전략 수립에 대한 조언과 국가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성사됐다. 주형환 부위원장은 독일 연방 가족·노인·여성·청소년부를 방문하여 에킨 델리고즈(Ekin Delogöz) 차관과의 면담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국과 독일의 정책경험을 교환하고, 향후 양국이 서로 협력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독일 연방 가족·노인·여성·청소년부는 가족·아동·청소년·노인·성평등 관련 시민참여 및 복지 정책 등을 총괄하는 부처로서, 가족정책, 아동수당, 육아휴직·부모수당, 노인복지, 인구변화, 아동돌봄 등 한국에서는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누리일보)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10월 21일 지난 9월 제79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기간 중 개최된 북한인권 부대행사*에 참석했던 억류자, 국군포로 및 강제송환 탈북민의 가족 3인을 접견하고, 북한의 인권 침해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 주민들과 이산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었다. 조 장관은 지난 9월 개최된 북한인권 부대행사가 북한의 열악한 인권상황과 전세계에 있는 북한 인권 침해 피해자들의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과 슬픔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하고, 동 행사에 참석해 공개 증언을 해준 가족들에게 사의를 표했다. 조 장관은 본인도 이산가족의 한 사람으로서 가까운 가족과 헤어진 채 생사를 모르고 지내는 억류자, 국군포로, 강제송환 탈북민 가족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우리 정부는 북한인권 문제 해결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중요한 토대라는 인식하에 북한인권 증진을 우리 대북 정책의 중심에 두고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유엔 인권기구 및 관련국과의 협의 등 기회가 될 때마다 탈북민 문제를 포함한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노
(누리일보)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은 10월 21일 오후 게오르기 지노비예프(Georgiy Zinoviev) 주한러시아 대사를 외교부로 초치하여, 최근 북한이 러시아에 병력을 파병한 데 대한 우리 정부의 엄중한 입장을 전달하고, 즉각적인 북한군 철수 및 관련 협력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차관은 러북간 군사밀착이 군사물자 이동을 넘어 실질적인 북한군의 파병으로까지 이어진 현 상황이 우리나라는 물론 국제사회를 향한 중대한 안보 위협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이는 다수의 안보리 결의와 UN헌장을 위반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김 차관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등 불법적인 군사 협력을 가장 강력한 언어로 규탄하고, 우리 핵심 안보이익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국제사회와 공동으로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해 나갈 것임을 엄중히 경고했다. 지노비예프 대사는 우리 정부의 입장을 주의 깊게 들었으며, 이를 본국에 정확히 보고하겠다고 했다.
(누리일보) 김용현 국방부장관은 2024년 10월 21일 필립 골드버그 ( Philip S. Goldberg )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고, 한반도 안보정세와 한미동맹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김용현 장관은 2022년 7월 골드버그 대사가 부임한 이후 워싱턴 선언, 캠프 데이비드 합의 등 기념비적인 성과를 이루어 냈다는 점을 강조하고 강력한 한미동맹 발전에 대한 골드버그 대사의 공로에 감사를 표했다. 김용현 장관은 최근 북한이 경의선·동해선 연결도로 폭파, 쓰레기·오물풍선 살포 등 각종 위협과 도발을 자행하며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양측은 북한이 감히 도발할 수 없는 압도적인 연합방위태세와 능력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를 위해 한미가 긴밀한 공조를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용현 장관은 북한의 러시아 파병 등 러북간 군사협력 심화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특히 북한의 파병과 관련하여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국제사회와 공조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김용현 장관은 한미가 워싱턴 선언 이후
(누리일보)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은 10월 21일부터 10월 25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제75차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 서태평양(WPRO) 지역위원회에 우리나라 대표단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지역위원회는 서태평양 지역 37개 회원국 보건 분야 정부 대표가 참석하여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 지역 내 보건 분야 사업에 대한 기획·실행·평가를 함께 논의하고, 회원국 간의 협력 증진을 도모하는 자리이다. 이번 지역위원회에 우리나라는 보건복지부 최준호 국제협력관을 수석대표로 하고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자문단 등으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하여 의제 논의에 참여한다. 이후 서태평양(WPRO) 지역사무처장, 일본·호주 등 주요 회원국의 수석대표 간 양자면담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위원회 첫째 날(10월 21일)에는 서태평양(WPRO) 지역사무처장 사이아 마우 피우칼라(Dr. Saia Ma'u Piukala)가 전년도 사업 성과를 보고한다. 지역사무처장 보고 이후, 우리 측 수석대표인 최준호 국제협력관은 서태평양 지역의 건강 형평권 보장과 건강의 증진, 그리고 보건의료
(누리일보)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한국국제협력단과 공동으로 10월 2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스리랑카 정부혁신을 위한 공무원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적개발원조(ODA)의 일환인 이번 연수는 스리랑카 내무부 고위급과 지방정부 국장급 14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경제발전과 정부혁신 경험,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스리랑카의 발전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연수는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스리랑카 국가개발전략’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스리랑카 정부 요청에 따라,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 단계별로 진행된다. 올해는 1차 년도 온라인연수 과정으로 스리랑카의 요청사항을 반영해 ▴국가발전과 공직가치, ▴인적자원개발 및 성과관리, ▴디지털정부와 정부혁신 ▴스리랑카 사례발표·실행계획 수립 등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먼저, ‘국가발전과 공직가치’에서는 한국의 경제발전 주요 전략과 공무원의 역할을 전수하고, 반부패 정책과 변화관리 노하우 공유를 통해 스리랑카 공공부문에서 혁신을 이끌어낼 방법을 모색한다. 다음으로, ‘인적자원 개발 및 성과관리’에서는 한
(누리일보) 해양수산부는 10월 21일부터 10월 25일까지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IUU어업 근절을 위한 ‘제2차 항만국조치협정(PSMA)전략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주관하고 해양수산부가 후원한다. 항만국조치협정(PSMA)은 불법어업 의심 선박에 대해 입항, 항만 서비스 사용 등을 제한함으로써 불법수산물의 유통 차단을 도모하기 위한 국제협약이다. 법적 구속력을 가지는 최초의 국제협정으로 2024년 10월 기준 105개 국가가 가입했다. 불법어업 근절에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불법어획물 양륙을 원천 차단하기 때문에 가입 국가가 늘어날수록 그 효과가 더욱 강력해지며, 가입국이 100개가 넘어감에 따라 본격 이행단계에 진입했다. 유엔식량농업기구는 항만국조치협정을 실효성있게 이행하고자 2023년에 PSMA 전략 워킹그룹을 설립했다. 올해는 전 세계 PSMA 회원국과 지역수산기구 등에서 100여명이 워킹그룹회의에 참석하여 PSMA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이행전략과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양수산부는 개발도상국의 불법어업
(누리일보)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미국지역 고위급 국제통일대화를 위해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하고 10월 20일 귀국한다. 김 장관은 이번 방문에서 △「한미일 북한인권 3자회의」 및 관련행사 참석, △현지 대학생(조지워싱턴大) 특강, △전문가 간담회 등을 통해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정부 통일·대북정책에 대한 지지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10월 18일 한국, 미국, 일본 3국 정부는 캠프데이비드 정신을 바탕으로 북한인권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3자 회의와 관련 행사를 미국 워싱턴 D.C. 국무부 등에서 개최하고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3자 회의에는 한국의 김영호 통일부 장관, 조현동 주미 한국대사, 미국의 커트 캠벨 국무부 부장관, 일본의 야마다 시게오 주미대사 등이 참석하여 정보접근, 책임규명, 납북자·억류자·미송환 국군포로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한미일 3국은 3자회의 이후 발표된 공동성명에서 북한의 인권상황 개선이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달성하기 위해 중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했고, 북한 내 정보접근
(누리일보) 조태열 외교부장관은 10월 18일 제31회 '한·일 재계회의' 환송오찬에 참석하여, “한일 우호협력의 배가 흔들림없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양국 경제인들이 평형수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 장관은 한일 관계의 온기가 되살아나고 있는 시기에, 제31회 '한·일 재계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축하했다. 조 장관은 작년 3월 양국 간 관계 개선의 물꼬가 트인 이후, 12년 만에 정상간 셔틀외교를 재개하여 양국 관계가 정상화되면서, 한반도는 물론 지역·글로벌 차원에서의 협력과 연대를 강화해 오고 있다고 했다. 이와 함께, 조 장관은 정부간 협력 증진에 따라 100억불 규모의 통화스와프 협정 체결, 제3국에서의 양국 재외국민 보호 협력에 관한 MOU 체결, 문화 및 인적교류 증가 등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 성과들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특히 내년이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지난 60년간 어렵게 일궈낸 관계 개선의 흐름을 궤도에 안착시켜야 할 때라고 하고, 가치와 이익을 공유하는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협력 파트너인 양국 관계의 발
(누리일보)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10월 18일 서울에서 암나 빈 다하크 알샴시(Amna Bin Dahak AlShamsi) 아랍에미리트(UAE) 기후변화환경부 장관과 양국의 해양수산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강 장관은 2023년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개최한 의장국으로 기후·환경 정책에 관심이 많은 아랍에미리트에 블루카본(Blue Carbon) 등 우리나라에서 추진하는 해양환경 보호 정책을 소개했으며, 양국은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어서, 해양공간계획과 해양생물다양성 보전 등 지속 가능한 해양 발전 방안을 논의했으며, 양식과 수산물 무역 등 수산 분야 주요 이슈(Issue)에 대해서도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강 장관은 내년 4월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제10차 아워오션콘퍼런스(OOC, Our Ocean Conference)’에 아랍에미리트를 초청하며, OOC가 양국이 해양수산 전반에서의 건설적인 논의를 발전시킬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와 더불어, 2028년 제4차 UN해양총회(UN Ocean Conference)의 한국
(누리일보) 국방부는 10월 10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성일 국방부 자원관리실장 주관으로 '한국-루마니아 국방·방산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컨퍼런스는 한국과 루마니아의 정부 기관 및 산·학·연 주요 인사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일 자원관리실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주제별 발표 및 토의,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성일 자원관리실장은 개회사에서 “루마니아는 NATO 회원국으로서 한국의 주요 협력 대상”이라면서, 새롭고 복합적인 안보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양국 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올해 7월 K9 자주포 수출계약 체결 이후 양국의 국방·방산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열리는 뜻깊은 행사”라며 이번 컨퍼런스 개최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서 진행된 토의는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각 주제별로 양국의 국방·방산협력 발전 방향에 대한 참석자들의 깊이 있는 발표와 토의가 이루어졌다. 첫 번째 세션은 한측에서 ‘한-루 GtoG 협력사례’, 루측에서 ‘루마니아 군 현대화 계획‘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두 번째 세션은 ’한-루 국방·방산협력 발전방안‘에 대해 한측과 루측의
(누리일보) 김선호 국방부차관은 10월 17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국방장관회의 동맹국·파트너국 세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는 NATO 32개 동맹국과 인태 파트너 4개국 (IP4) 대표 및 EU 대표가 참석하여 현 안보상황 평가, 우크라이나 문제, 러북 군사협력 등 유럽·대서양과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마르크 뤼터 NATO 사무총장 주재로 개최된 NATO+IP4+EU 세션은 참가자들이 NATO와 IP4 및 EU의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며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김용현 국방부장관을 대신하여 참석한 김 차관은 NATO가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IP4 파트너 국가들을 사상 최초로 NATO 국방장관회의에 초청한 것은 대서양과 인도·태평양의 안보환경이 상호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선호 차관은 지난 6월 북한과 러시아가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하고 양국 간 군사협력 관계를 강화하면서, 무기거래를 통해 우크
(누리일보) 외교부 정기용 기후변화대사는 10월 17일 09:00-17:00(한국시간)간 개최된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GGGI) 제13차 총회 및 제17차 이사회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교체수석대표 : 한민영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 금번 회의에서는 반기문 GGGI 총회·이사회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GGGI 사업에 대한 보고, 2025-26년 프로그램 및 예산, 멤버십 및 주재국 협정, 이사국 선출 등이 논의됐다. 프랭크 라이스베르만 GGGI 사무총장은 사업 경과보고서 발표를 통해 2020-23년간 100억 달러의 녹색 기후 기금 조달에 역할을 함으로써 3억 8천만 톤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 39만개의 녹색 일자리 창출, 1,400만 헥타르의 산림 등 지속가능한 토지 보호에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정기용 대사는 작년 윤석열 대통령께서 발표하신 무탄소에너지(Carbon Free Energy) 이니셔티브의 의의를 설명하고, 우리 정부는 이해관계자와의 심도 깊은 소통을 통해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수립을 준비중이며, 금년 11월 부산에서 유
(누리일보)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은 10월 18일 서울에서 한국경제인협회와 일본 경제단체연합회가 공동 개최하는 '제31회 한일재계회의'에 참석하여 양국 경제계 간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한일재계회의는 양국 민간 경제계 최고위급 회의로 1983년 출범한 이래 정례적으로 개최해왔으며, 한일 경제협력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제언을 해온 바 있다. 안 장관은 축사를 통해 한일관계 발전에 대한 양국 경제인들의 노고에 사의를 표하고,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일 정부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양국 경제계의 협력을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내년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2025 APEC 정상회의(경주), 2025 엑스포(오사카)를 통해 한일 협력을 심화시켜 나가는 한편 경제안보 협력, CFE 이니셔티브를 통한 글로벌 녹색성장 선도, 글로벌 사우스 등 제3국 공동협력 등 분야에서 양국 경제계가 협력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 양국 경제 단체는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미래지향적 협력을 흔들림 없이 지속하기로 했으며,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디지
(누리일보) 정병원 차관보는 10월 17일 오전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한 제1차 '한·중 우호미래포럼' 개막식에 정부인사로 참석, 양국 정상이 합의한 1.5트랙 대화 체제의 출범을 축하하고 양국 정부와 민간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금번 포럼이 양국관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정 차관보는 10월 17일 오후 중국 외교부에서 쑨웨이둥(孫衛東, Sun Weidong) 부부장과 회담을 갖고, 고위급 교류를 포함한 한중관계 전반 및 최근 한반도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이 외에도 정 차관보는 중국국제문제연구원장 및 현대국제관계연구원장 등 중국 학계 인사들을 만나 한중간 교류 협력 증진 방안 및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지역·국제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누리일보)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핵심 기술 구조를 공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먼웨어즈가 선보인 생성형 AI 기반 LMS는 영상 및 음성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지능형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지능형 학습관리시스템이다. 회사 측은 “AI를 단순 보조 기능이 아닌, 교육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핵심 엔진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영상 및 음성 AI 요약 기능은 영상 콘텐츠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자막을 자동 생성하고, 추출된 대본을 기반으로 오탈자 정제 및 핵심 내용 요약을 지원하는 구조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교육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편집 및 정리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AI 지능형 문제 생성 기능은 영상 또는 텍스트 기반 학습 콘텐츠를 분석해 설정된 문제 유형(객관식·주관식), 문항 수, 난이도 조건에 따라 맞춤형 문항을 자동 생성하는 방식이다. 관리자는 문제 형식과 수준을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