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 안성교육지원청은 2025년 9월 13일,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지역 내 학생과 학부모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의 핵심 내용을 학부모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변화하는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고교학점제의 기본 개념과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 그리고 진로학업 설계’를 주제로 시작됐다. 이어서 달라지는 대입전형을 이해하고 자녀의 진학을 준비하는 심층 강연이 이어졌다. 설명회 마지막 순서에는 하이러닝, 학교맞춤형 안성맞춤 공유학교, 학교 밖 수업 및 학점인정형 프로그램 등 경기교육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여 학부모의 경기교육 정책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고교학점제에 대해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고교학점제를 이해하게 됐고 우리 아이의 진로에 맞는 과목 선택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지원하
(누리일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청소년이 직접 지역 사회와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민주적 의사소통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2025 파주청소년교육의회 정책제안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9월 13일 토요일에 파주시민회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됐으며 제안된 정책 주제로는 탄소중립포인트제도의 활성화 방안, 학생스트레스 해소 방안 및 직업 정보 접근성 강화 방안 등 청소년의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과 관련된 정책들이 제안됐다. 발표회에는 파주청소년교육의회 의원 뿐만 아니라 파주시의회 시의원, 파주시청 업무 담당자,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및 파주시진로체험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해당 인사들은 정책제안을 듣고 개선방안 및 실제 정책 반영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청소년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격려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청소년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제안은 파주미래교육을 밝히는 소중한 나침반”이라며“학생들의 의견이 실제 교육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경기도 내 초·중등 교장을 대상으로 ‘창업가정신 함양 창업교육 관리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YBM연수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인 초·중등 교장을 대상으로 창업가정신과 창업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창의적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연수는 ▲창업가정신의 개념과 필요성 ▲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비즈니스 모델 수립 ▲창업 교육 사례 연구 등 이론 학습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연수 3일 차에는 정조의 혁신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융건릉 탐방을 통해 역사 속 창의적 리더십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관리자 직무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창업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리자들의 전문성 강화가 학생들의 창의적 도전정신과 미래 역량 함양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15일 ‘단원고 4.16 아카이브’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등재를 위한 국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기록을 수집·보존하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 4.16기억저장소가 주도하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협력해 공동 추진한 민·관 협업의 성공적인 결과물이다. 기록유산명 ‘단원고 4.16아카이브 : 시민의 기억운동과 치유의 기록’은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고로 희생된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의 생전 일상과 국민의 추모 활동, 유가족과 생존자들의 회복 노력에 대한 기록이다. 해당 기록물은 시민과 유가족이 민간의 시각에서 사회적 재난의 실상을 기록했고 기록 과정 자체가 재난의 고통과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은 ‘단원도 4.16아카이브’ 목록에 단원고 4.16기억교실 존치에 대한 구술 기록화사업(2021년~2023년) 기록을 제출했고 2026년 6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
(누리일보)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9월 12일 청사에서'2025 민‧관 청렴협약식'과'학교체육진흥위원회'를 열고 공정한 학교체육 환경 조성과 활기찬 체육문화 정착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교육지원청과 관내 학교, 지자체, 유관 기관 등 민‧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학교운동부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상호 협력을 통한 청렴한 학교체육 문화 조성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전한 체육문화 확산 등에 뜻을 모았다. 이어 열린 학교체육진흥위원회에서는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 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논의됐다. 특히 ▲학생선수 인권 및 학습권 보장 ▲생활체육 활성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육 인프라 확충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오성애 교육장은 “민‧관이 함께 청렴 협약을 맺은 것은 경기교육의 투명성과 신뢰를 더욱 높이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학교 체육이 학생들의 즐거운 참여와 건강한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9월 12일, 동두천자연휴양림 어울림관에서 '2025 탐구수업공동체 연계 에듀링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가평, 구리남양주, 동두천양주, 연천, 의정부, 포천 등 경기 북부 3권역 탐구수업공동체 교원을 대상으로 열리며, 교사들의 탐구·토론 수업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 중심의 수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주제는“수업과 탐구를 잇다, 에듀링크 워크숍”으로, 송양고 권현숙 수석교사가 토론 수업의 실제와 그룹별 실습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권역별 탐구수업공동체 운영 사례를 발표하며, 현장에서의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단위 탐구·수업·토론 역량 강화 ▲토론 교육 모델 발굴 ▲학생들의 자발적 질문과 탐구, 토론이 일상화되는 수업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탐구수업공동체’는 질문과 탐구가 일상화되는 수업·평가를 연구 및 실천하는 교사 학습 공동체로서 교사의 자발성에 기반하여 깊이있는 수업 혁신을 이끌며 학교·지역·도 단위로 활동하고 있다. 깊이있는 수업
(누리일보) 안산교육지원청은 2025.9.15.∼9.16. 오전 10시 안산교육지원청 한마음홀에서 2025 안산 맞춤형 유아 정서·심리 지원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안산교육지원청은 2025 안산 맞춤형 유아 정서·심리 진단 검사인 유아행동평가척도(K-CBCL) 및 기질성격검사(J-TCI)에 61개 공·사립유치원 5세 보호자 1,064명이 참여했으며, 결과 해석지를 각 기관으로 배부한 후, 가정으로 전달했다. 이번 연수는 ▲유아의 정서·심리 검사 결과의 이해 및 질의응답 ▲유아의 긍정적 행동을 지원하는 심리탐방과 비법이 주요 내용이다. 이 연수는 검사 결과를 올바르게 해석하고 또한, 질적인 양육의 방향을 제공함으로써, 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도모하는 데 의의가 있다. 김수진 교육장은 “유아기의 정서·심리 지원은 평생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며, 유아기뿐 아니라 초등학교 초기 적응에도 매우 중요하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유아 맞춤형 정서·심리 지원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수원 E:음 공유학교의 예술교육 다양화 및 질적 향상을 위해 수원시립합창단과 협력하여 '주니어콰이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9월 1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8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 E:음 공유학교를 통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수원교육지원청과 수원시립합창단이 함께 운영한다. 프로그램에는 세계적인 합창단인 ‘빈 소년 합창단’의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김보미 예술감독이 직접 참여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문적인 합창 교육을 경험하고, 예술 진로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또한, '주니어콰이어' 1기 학생들에게는 연말 개최되는 수원시립합창단의 정식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 경험이 주어진다. 수원교육지원청과 수원시립합창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예술 진로로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선경 교육장은 “수원 E:음 공유학교는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
(누리일보) 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5년 9월 12일 ‘2025 상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총회 및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와 연수는 상반기 심의위원회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심의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및 주요 개정 사항 ▲심의위원회의 기능과 역할 ▲상반기 심의 및 학교장 자체해결건 결과 보고 등 핵심 안건이 논의됐다. 이어진 연수에서는 사례 분석과 함께 ‘회복과 변화를 이끄는 심의위원의 교육적 언어’라는 주제를 통해 심의위원의 역할을 돌아보고, 실무 역량을 심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권호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무엇보다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심의위원들의 전문성이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들이 보다 깊이 있는 논의와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총회와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기능이 한층 강화되고,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신뢰성이 더욱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앞
(누리일보)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15일, 성남시 소재 양영디지털고등학교에서 ‘2025 반도체 산업의 씨앗, 성남 미래직업 드림 릴레이 연수’를 개최하고, 특성화고 학생들의 반도체 산업 진출을 위한 전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성남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반도체 분야의 실질적인 진로 탐색 및 진학·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초청 강연에는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허규성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초 역량과 기술 트렌드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양영디지털고등학교를 ‘반도체 계약학과’ 지정 학교로 선정하고,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및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유관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맞춤형 교육과정 ▲기업 연계 실습 ▲취업 지원 등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되며, 진학과 취업의 두 길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다. 한양수 교육장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 경쟁력은 성남의 학생들에게 달려 있다”며, “특성화고는 단순한 진학 대안이 아닌, 미래 산업
(누리일보) 교실 안팎의 경계를 허물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고양교육의 미래를 그리기 위한 의미 있는 움직임이 시작됐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현장 교사부터 학부모, 학생, 지역사회 전문가까지 참여하는 '고양교육발전협의체'를 발족하고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단순히 정책을 설명하는 자리를 넘어, 고양교육의 주체들이 직접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협치(協治)'의 장으로 기획됐다. 초·중·고 교장, 교감, 교사는 물론, 대학교수, 시청 직원, 지역 시민단체, 그리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할 학생과 학부모 대표까지 총 20명의 다양한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기대를 모았다. 회의는 2025년 고양교육 기본계획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학교의 자율성 강화', '지역사회와의 협력', '미래 교육 인프라 구축' 등 네 가지 핵심 과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참석 위원들은 2026년 고양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현장 교사의 수업 혁신 방안, 학부모의 디지털 교육 참여 확대, 지역 전문가의 인적 네트워크 활용 등 다양한
(누리일보) 고양교육지원청은 2025년 9월 12일 14시부터 17시까지 고양 YMCA유스센터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하반기 슬기로운 책임교사 생활을 위한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개정된 학교폭력 관련 법령의 이해도를 높이고, 복합적인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장 자체 해결 사례 공유와 교육적 해결을 위한 사안처리 안내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의 교육적 해결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석한 고양OO초 OOO교사는 “사안이 복잡해지면서 법률적 지식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역량이 중요해졌다”며, “이번 연수에서 학교장 자체 해결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학교에서 적용 가능한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숙 교육장은 “학교폭력은 학생들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라며, “업무 담당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은 물론, 교사,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
(누리일보) 경기도 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12일 관내 학업중단 예방 사업 운영교 업무 담당자 대상으로‘학업중단 예방 지원을 위한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학업중단 예방 사업은 학생들의 학업중단율을 낮추고 학업 복귀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고양 관내 30개 중·고교가 집중지원학교, 31개 초·중·고교가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을 통해 학업중단 위기학생의 학업 지속을 돕고 있다. 이번 연수는 ▲‘퍼스널 향수와 향을 담은 이야기’를 활용한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 체험 ▲‘학업중단 예방 및 지원 프로그램 협의’로 진행됐다. 학업중단 예방 업무 담당자들이 조향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다양한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 활용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업중단 위기학생에 대한 맞춤형 상담 지원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연수가 기획된 것이다. 아울러 지역 네트워크 활용을 통한 학교 업무 담당자의 학업중단 예방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역자원 연계, 유관기관 사업 안내 등 실무에 유용한 집단 협의도 이루어졌다. 이현숙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의 마음에 귀 기울여 학업
(누리일보) 이천교육지원청은 9월 13일 관내 초․중등 수석교사, 이천 국어과 교과커뮤니티 소속교사와 함께하는 ‘2025 독서토론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생 23명, 중·고등학생 21명 총 45명이 참여했으며, 초‧중등으로 나눠 행사를 진행했다. 오전에는 ‘깊이 있는 읽기’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줄거리 파악을 넘어 텍스트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인물의 감정 변화와 주제의 상징성, 사회적 맥락까지 분석하며 사고의 폭을 넓혔다. 오후에는 ‘비경쟁 독서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은 경쟁 없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소그룹 활동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동시에,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길렀다. ‘독서토론 한마당’은 평가나 순위 없이 학생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도교사는 토론을 돕는 촉진자 역할을 했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의 생각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9월 13일 오전 10시,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대강당에서 ‘2025 우리역사바로알기교육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사전 활동의 일환으로 학생·학부모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전 활동에는 탐방단(수원 관내 고1 학생 36명, 지도교사 3명) 뿐 아니라 학생의 보호자도 함께 참석했다. 이날 안전교육에서는 안전한 탐방을 위해 필요한 행동 수칙을 이해하고 사전에 필요한 준비 사항들을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이 안전한 탐방 참여 자세를 익힐 수 있었다. 또한, 방문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안전하면서도 보다 알찬 탐방이 될 수 있는 기초를 다졌다. 특히 이번 사전 활동에서는 학부모에게 탐방 목적, 취지에 대한 설명과 일정 전반에 대한 안내 및 Q·A 시간을 별도로 가짐으로써 탐방활동의 의의를 공감하고 우리 역사와 관련한 가정 내 연계 교육이 가능하도록 했다. 해당 안전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이 의미있는 활동을 기획한 것 같다. 탐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영광스럽다.
(누리일보) (주)조이그램은 지역 고유 문화유산인 미륵사지와 서동요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익산 홀로스테이션 – AI 마룡이 & 미륵사지 실감형 콘텐츠’를 오는 11월 27일 시민들에게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익산 청년시청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캐릭터 마룡이와 백제 무왕을 활용한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 그리고 투명 LED 기반의 미륵사지와 서동요 콘텐츠 2종을 결합한 실감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륵사지 콘텐츠는 삼국유사 ‘무왕조’를 기반으로 한 서동요 애니메이션과 미륵사지 3원 가람 구조를 재현한 몰입형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명 LED Wall은 익산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실감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 시대에 맞춰 익산 대표 캐릭터인 마룡이와 실시간 대화를 나누며 지역 역사와 관광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조이그램은 콘텐츠 구축을 마무리한 뒤 11월 27일 시민 대상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AI 아바타와의
(누리일보) 지난 11월 15일, 용인시 써닝리더쉽센터에서는 ‘2025 CAREIS New Product Launching & User Meeting’이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용의사 150명이 최신 미용의학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케어이즈가 주최·주관하고 종근당바이오, 미르파마, 네오닥터, 심플스틱이 후원해 성대한 규모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순천향병원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와 청담앤비의원 이황희 원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강남삼성형외과 박영진 원장이 “Jamber AI-리프팅에 지능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리프팅 기술을 소개했고, ▲닉스의원 수원점 김승희 원장은 “TYEMVERS”의 스킨보톡스(스킨톡신+스킨부스터) 적용라는 새로운 시술법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부산 넬의원 이경은 원장은 “Cellulite Fit (Q-Switched Laser Shock wave patch)”을 주제로 최신 레이저와 충격파 패치 기술을 활용한 셀룰라이트 치료법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발표 후 자유로운 토론과
(누리일보) 도예가 이종능(1958년생)이 도예 인생 40년을 집대성한 회고전을 2025년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 'MUNDUS – 빛은 동방에서'는 그의 40년 예술 인생에서 가장 근원적 주제를 향한 귀환이다. ‘MUNDUS’는 라틴어로 세상, 우주를 의미하며, ‘빛은 동방에서’는 인류를 향해 발신해온 동양의 정신과 생명성을 상징한다. 이종능 작가는 흙을 매개로 생명의 순환과 우주적 에너지를 도자 작품에 담았다. 대표작 〈Aurora et Marte〉, 〈Anthulias Primordii〉 등은 자연, 시간, 인간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결정체다. 40년의 빈 그릇... 그 안에 발견한 ‘우주’ 이종능 작가의 작업은 ‘비움의 미학’으로 설명된다. 수십 년 동안 그가 빚어온 ‘빈 그릇’은 단순히 기능적 공간이 아니라 시간, 열, 인내가 서로 뒤얽혀 남긴 존재의 공간이자 ‘우주’다. 그는 “흙과 불은 서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흙은 연민이고, 불은 열정입니다. 흙과 불은 곧 사람의 이야기지요.”라고 전했다. &nbs
(누리일보) 지역 건설 명가 (주)서한이 충남 아산시에서 첫 번째 브랜드 대단지인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를 선보이며 분양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중대형 평형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부족했던 아산 지역의 특성상, 이 단지는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대형 중심, 1,079세대 대단지의 압도적 스케일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아산 풍기택지개발지구 A1블록에 자리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079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101㎡, 154㎡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희소성을 더한다. 특히, 최근 5년간 85㎡ 이상 중대형 공급량이 전체 물량의 9.9%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단지는 '갈아타기 수요'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총 54,051㎡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주차장은 세대당 약 1.5대 수준인 총 1,626대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여 입주 후 주차 편의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삼성물산이 참여한 특화 조경과 프리미엄 커뮤니
(누리일보) 극단 전설 40주년 기념작이자 배우 김지숙의 마지막 공연인 모노드라마 〈로젤〉이 오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막을 올린다. 35년간 3,400회 이상 공연되며 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울린 이 작품은 여성의 주체성과 인간성의 회복을 그린 한국 연극사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김지숙은 “처음 〈로젤〉 대본을 봤을 때, 그때는 페미니즘이 막 일어나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물리적 폭력보다 인터넷과 사이버 폭력이 더 무섭다”며, 시대가 변했지만 인간이 겪는 폭력의 본질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번 무대의 중반부에는 젊은 남자의 기만과 사이버상에서 박제되는 여성의 삶이 등장한다. 김지숙은 “그때의 관객들은 무서워서 울었고, 지금 세상은 그보다 더 무섭다”며 작품의 시대적 확장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남성 중심의 폭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한 여성의 주체성 혼란과 인간의 상실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로젤’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마지막 독백이다.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은 뒤 주인공은 관객에게 말한다. “너 정말 고맙다. 너 같은 사람이 꼭
(누리일보) 글로벌 이주 및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Crown Worldwide Korea)의 손제희(Jackie Son) 지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25 외국기업의 날(Foreign Company Day)’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외국기업의 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MOTIE)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경제 발전 및 사회공헌에 기여한 외국기업과 관계자를 포상하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년간 서울역 무료급식 봉사와 연탄배달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외국계기업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외국인투자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해왔다. 또한 전기 이사트럭 도입, 이사 자재 간소화, 재택근무 유지 등을 통해 기업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다문화가정 구성원, 싱글맘, 경력단절 여성등의 채용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로로 평가됐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