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파주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성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녪년 노후 공동주택 시설물 보수 및 소규모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 사업’과 함께 ‘청소노동자 휴게시설 신청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준공 후 5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도로, 상하수도, 옥상 방수, 승강기 교체, 안전 관련 시설 설치 등 공용 시설물의 보수·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무·비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과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아울러 공동주택 내 청소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휴게시설 설치·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지원 규모는 사업 유형과 공사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공동주택 시설물 보수 사업은 최대 5천만 원, 소규모 공동주택 유지관리 사업은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특히 옥상 비상문 개폐장치, 전기차 충전기 지상 이전, 차수판 설치 등 안전 관련 시설 보수는 연수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 기한은 오는 30일까지이며, 파주시청 주택과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단지는 현장 조사와 심의를 거쳐 20
(누리일보) 파주시는 청년의 자발적인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활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녪년 파주시 청년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동아리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동아리 지원사업’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년도 우수동아리 3팀을 포함해 총 11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팀별로 최대 100만 원 이내의 보조금이 차등 지원되며, 지원금은 교육비, 홍보비, 재료비 등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파주시 소재 학교·직장·사업장 등에서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최소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이 가능해야 하며, 단순 친목 모임이나 일회성 행사, 영리 목적의 활동, 정치·종교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사업 신청서, 활동 계획서, 동아리 회원 명단, 활동비 집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 기한은 오는 23일 18시까지
(누리일보) 파주시는 관내 청년 구직자에게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녪년 청년드림옷장’사업을 12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파주시 ‘청년드림옷장’은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0년 4월부터 실시해 온 사업으로, 지난해 실시한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8% 이상이 ‘취업에 도움이 됐다’라고 답변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사업 이용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관내 대학교 재학(휴학) 중인 18~39세 이하의 청년 구직자이며, 1인당 연간 최대 4회까지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정장 대여를 원하는 청년 구직자는 잡아바어플라이 누리집을 통해 이용 신청 후, 파주시의 승인 문자를 받고 예약 일정에 맞춰 대여업체를 방문하면 된다. 면접용 정장 대여업체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드림윙즈’이며, 기업별·업종별 면접 형태에 맞는 다양한 종류와 치수의 정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대여 당일 면접을 보는 청년을 위해 착용하고 온 옷과 신발을 보관해 주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드림
(누리일보) 파주시가 오는 2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및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와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고 재취업을 위한 도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주말농장 환경 정비 ▲촘촘보조교사 ▲마을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 등 4개 분야에서 총 11명을, 공공근로사업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보조 ▲초등 생존수영 프로그램 업무 지원 ▲어린이보호구역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집중 관제 등 3개 분야에서 총 3명을 각각 모집한다. 선발자들은 3월 3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4개월간 주 5일 근무하게 되며, 4대 보험 가입과 함께 주휴수당 및 연차수당이 지급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시간당 임금은 1만 320원이며, 근무일마다 부대비 5천 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공공근로사업의 시간당 임금은 1만 2,070원이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재산 4억 원 이하를 만족하고, 가구소득은 기준중위소득을 기준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6
(누리일보) 파주시는 오는 23일까지 녪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지역 경제 침체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운전자금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이차보전)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공장 등록이 된 제조업체 중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인 중소기업이며,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융자 기간은 2년(일시 상환) 또는 3년(1년 거치 2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대출 실행 시 연 2%의 이차보전율이 적용된다. 신청은 국민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운전자금 이차보전 사업이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파주시에서는 파주시노인복지관이 노후 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파주시노인복지관은 개관 이후 21년간 운영되며 노후화된 경로식당 조리설비 교체와 바닥 보수 등 시설 전반의 환경 개선이 필요함에 따라, 이번 임시 휴관 기간을 활용해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로식당 환경 개선과 함께 노후 승강기 교체도 추진돼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각종 프로그램과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시 휴관 기간 동안에는 복지관 자율 프로그램과 경로식당 등 모든 시설 이용이 중단되며, 휴관 이후에는 자율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다만,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위한 노후 승강기 교체 작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경로식당 운영을 중단하고 3월 16일부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육언태 파주시노인복지관장은 “환경 개선 공사로 인해 지역 어르신들께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이번 공사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복
(누리일보) 파주시는 지난 9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2공구 한강하저터널 건설 현장을 방문해,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을 당부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수도권 교통망 확충과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관계기관과 시공사에 철저한 공정관리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현재 계획된 공정에 따라 2027년 12월 파주시 구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김경일 파주시장은 터널 굴착 및 구조물 시공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공사와 관계자들로부터 공정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특히 근로자의 안전관리 체계 준수 여부와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조치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대해 철저한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 현장 점검을 마치며 김경일 파주시장은 “한강하저터널은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핵심시설인 만큼, 체계적인 공정관리와 안전 확보를 통해 파주시 구간이 계획대로 2027년 12월까지 차질 없이 준공될
(누리일보) 파주시는 불법 건축행위를 근절하고 올바른 건축문화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녪년 위반건축물 지도·단속 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수시 예방·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사회적 약자에게 피해를 주거나 공공의 안전을 저해하고, 경제적 이익을 목적으로 한 불법 건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여건을 고려해 주거를 목적으로 한 생계형 위반건축물에 대해서는 단속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주거 불안을 초래하는 불법 방 쪼개기 중점 단속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인구 밀집 지역 내 공공보행로 및 공개공지 불법건축물 집중 단속 ▲성매매집결지 공간 전환 계획과 연계한 불법건축물 정비 지속 추진 ▲민생 회복과 민생경제를 고려해 소규모 주거용 건축물에 대한 원상복구 시정기한 30일 추가 부여 등이다. 아울러 파주시는 위반건축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건축 인허가 단계에서 건축주를 대상으로 ‘건축법 위반 주요 사례’를 안내하고, 위반건축물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에는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건축법령 상담을 통해 위반사항의 양
(누리일보) 파주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관내 생활폐기물(쓰레기) 수집·운반 대행업체가 변경됨에 따라,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안내하고 현장 운영이 원활히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행업체 변경으로 지역별 담당 업체가 달라졌으며, 특히 문산읍의 경우 세부 지역(리 단위)에 따라 담당 업체가 서로 다를 수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변경된 담당 업체 정보는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자원순환과 청소행정팀 및 민원전화상담실(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파주시는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변경 사항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대행업체와 협력해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주민 문의에 신속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대행업체 변경 초기에는 일시적인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라며 “현장 점검을 강화해 수거 지연 등 문제를 신속히 해소하고 청소 행정이 조기에 안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파주시는 운정중앙역 일대의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공유 이동장치의 무분별한 방치를 해소하기 위해 운정중앙역 상부와 인근 보행로를 대상으로 공유 이동장치 ‘지정주차제’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유 이동장치 대여업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논의돼 온 운정중앙역 상부 방치 문제에 대한 후속 조치로,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역사 상부와 주변 보행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정주차제의 운영을 위해 기존 운정중앙역 상부에 설치돼 있던 주차구역 2개소를 철거하고, 운정중앙역 인근에 신규 주차구역 7개소를 설치해 이용자들이 기기를 반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운영 초기인 1월에는 홍보 및 계도기간을 운영해 ‘지정주차제’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높이고, 2월 중에는 신규로 설치된 지정주차구역 외 장소에 반납된 공유 이동장치에 대해 즉시 견인 조치를 시행해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운정중앙역 일대는 보행자 통행이 많은 지역으로, 공유 이동장치의 무질서한 방치는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라며 “이용자와 대여
(누리일보) 파주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 10월부터 관내 업체 우선 계약을 실시하고 수의계약 총량제를 운영해 관내 업체의 계약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관내 업체 수의계약률을 단계적으로 높이기 위한 관리목표(지표)를 설정한 결과, 제도 시행 전 40% 수준이던 관내 업체 수의계약률이 2025년에는 65% 수준으로 향상됐다. 이를 위해 시는 관내 업체 우선 계약 추진 범위를 1인 견적 수의계약뿐만 아니라 카드 구매 계약까지 확대했다. 특히 200만 원 이상 카드 지출을 포함한 1인 견적 수의계약의 경우, 재정 합의를 통해 발주 부서와 사전에 협의하도록 하고, 설계 단계부터 관내 업체의 물품과 기자재가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수의계약 총량제를 통해 관내 업체의 계약 참여 기반을 넓히는 동시에,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편중 현상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정착시켜 왔다. 특히 2025년부터는 제도의 실효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부서 내 동일 업체 수의계약 가능 횟수를 기존 5회에서 4회로 축소하고 ▲연간 계약
(누리일보) 파주시는 지난해 10월에 이어 지난 9일 제25보병사단과 축구장 215개 규모(1.5㎢)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에 관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정위탁’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건축물 신·증축 등의 인허가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하는 제도로, 이번 합의를 통해 파주시 내 전체 행정위탁 면적은 총 68.70㎢ 로 확대됐다. 이번에 확정된 지역은 ▲파주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 일대(1㎢/20m 위임) ▲법원읍 웅담리 333번지 일대(0.15㎢/7m 위임) ▲법원읍 웅담리 110번지 일대(0.35㎢/7m 위임)다. 해당 지역에서는 지정된 높이 이하로 건축할 경우 군부대와의 별도 협의 없이 파주시 자체 허가만으로 건축이 가능해져, 인허가 기간 단축과 토지개발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전향적인 결정을 내려준 제25보병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제1군단 및 예하 사단들과 긴밀히 협의해 접경 지역의 오랜 규제를 해소하고 도시 발전을 앞당기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용인문화재단은 기존'문화 예술 공모 지원사업'을 전면 개편하고, 사업명을 ‘2026 용인 예술 창작 지원’으로 변경해 새롭게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일 공고됐으며, 1월 13일부터 26일까지 접수를 통해 총 6억 400만 원의 지원금을 사업 유형과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개편은 특정 장르 중심 지원 구조, 제한된 예산, 복잡한 신청·정산 절차 등 기존 지역 예술 지원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재단은 예술인이 행정적 부담에서 벗어나 창작 활동에 집중할 있도록 지원 방식을 근본적적으로 재설계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창작’ 중심의 지원 체계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재단이 보유한 시설·공간·운영 인프라를 적극 연계한 기획형 지원 사업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예산 부담은 낮추고 실질적인 창작 여건은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 인프라의 지역적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문화 소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 외곽·농촌지역·소규모 마을·산업단지·복지시설 등 생활권 중심의 예술 거점 발굴·지원을 강화해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 할 수 있
(누리일보) 군포시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2만 8천여 건, 5억 2천만원을 부과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는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인·허가 면허소지자에게 면허 종류와 사업장 면적 등에 따라 1종 내지 5종으로 구분되어 부과된다. 과세기준일(매년 1월 1일)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는 당해 연도까지 등록면허세(면허) 납세의무가 있으며, 사업자등록을 폐업했다면 반드시 세무서와 시청 인허가 부서에 폐업신고를 해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납부 기한은 오는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농협·우체국(창구)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기) ▲위택스 ▲지로 ▲ARS▲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군포시 세정과 관계자는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납기일 전 여유 있게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명시가 공동주택의 안전을 강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약 12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소방 등 안전관리시설 비용 지원(1억 7천500만 원)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2억 5천만 원) ▲노후 승강기 교체(1억 2천만 원) ▲공용시설물 유지관리(4억 9천만 원) ▲경비실 근무환경 개선(3천만 원)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지원(3천500만 원)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9천800만 원) 등 7개 분야로, 공동주택의 안전성과 생활 편의를 종합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화재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소방 등 안전관리시설 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필로티 주차장 구조 공동주택(면적 합계 200㎡) 등 화재 취약 단지를 중심으로 지원한다.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 개선, 차수판 설치, 스프링클러와 화재감지 설비 보강 등 다양한 소방·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해 대형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인다. 또한 화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