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한파대비 행동요령과 겨울철 안전관리 안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와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활동으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한파대비 행동요령이 담긴 안내문을 배부하고 주요 내용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실내 적정 온도 유지 ▲한파 특보 시 행동요령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여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사고 발생 시 지원이 가능한 사업을 추가적으로 설명했다. 공정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한파는 어르신 건강에 직접적인 위험이 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안전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어르신들께서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한파 행동요령을 중심으로 안내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는 시민 민원이 접수됨에 따라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에 걸쳐 장안구 하률로12번길에 위치한 율전동 성당 정문에서 밤밭공원 사이 도로변 외벽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보수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구간은 2021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통해 벽화 정비가 이루어진 곳으로, 최근 아녜스의 집 담벼락 벽화 리모델링 요청 민원이 접수됨에 따라 현장 상태를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자3동장, 주민자치회장,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이 함께 참여해 외벽 전반의 상태를 점검하고 단기적인 보수에 그치지 않고 유지·관리 측면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보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실효성 있는 정비 방안을 마련해 마을 환경 개선 및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는 2026년 장안구 산림재난대응단 채용을 위해 오는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직무수행능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산불 예방과 진화 등 산림재난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인력을 선발하기 위한 절차로, 서류평가와 체력검정평가 등 단계별로 진행된다. 체력검정평가는 심폐지구력 등 총 6개 항목으로 구성돼 현장 근무에 필요한 신체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며, 면접평가에서는 산림 분야에 대한 관심도, 산불 진화 업무에 대한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림재난대응단원으로서의 자질과 책임감을 검증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될 산림재난대응단은 총 32명으로, 봄철에는 2026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가을철에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근무하며 산불 진화와 예방 감시, 순찰 및 계도, 인화물질 제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체력·면접 평가 점수를 종합해 선발할 예정이다. 장안구청 관계자는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갖춘 인력을 선발하여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1월 8일 진플란트치과가 취약계층 3가구에 연탄 6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탄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플란트치과 의료진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가정마다 연탄을 전달했다. 연탄을 받은 주민들은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뜻을 전했고, 현장에는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훈기 대표원장은 “겨울철 난방이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의료 서비스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한파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진플란트치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1월 9일 의정부 서부새마을금고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백미 1.4톤과 라면 5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1998년부터 매년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이어져 온 나눔 캠페인으로, 의정부 서부새마을금고는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윤만행 이사장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경섭 동장은 “의정부 서부새마을금고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쓰일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1월 9일 대한적십자사 자금동 적십자봉사회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성금 1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자금동 적십자봉사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결연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봉사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자금동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어정순 회장은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진환 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자금동 적십자봉사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성금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의정부미술도서관은 1월부터 2월까지 8~12세 어린이(2014~2018년생)를 대상으로 전시 연계 프로그램 ‘내 마음의 이불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픈스튜디오 결과보고전 ‘도서관 속 작업실Ⅳ’와 연계해 장미 작가의 작품 세계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예술 작품을 단순히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확장할 수 있는 교육형 프로그램이다. 회차별 12명씩 총 2회 120분간 진행되며, 참여 어린이들은 학예연구사와 함께 장미 작가의 ‘이불 시리즈’를 감상한 뒤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이불 파우치를 만든다. 신청은 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의정부미술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운영 일정과 세부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술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은 예술을 친숙하게 느끼고, 자신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2040년 의정부 도시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해, 시민이 직접 미래상과 장기 발전 방향을 설계하는 ‘시민계획단’을 1월 9일부터 23일까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공개 모집한다.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이다. 이번 시민계획단은 ‘도시‧군기본계획수립지침’상의 주민참여형 계획 수립 원칙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도시 미래상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계획단은 도시기본계획 수립 초기 단계에 참여해 의정부시의 미래상 설정, 추진전략 및 목표 수립, 지역 내 주요 현안 발굴과 해결 방안 논의 등 전반적인 계획 과정에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 내외이며, ▲경제‧산업분과 ▲교육‧복지‧안전분과 ▲문화‧관광‧역사분과 ▲도시‧환경‧경관분과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 시민계획단은 2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워크숍과 토론회에 참여한다. 시민계획단이 도출한 종합적인 의견과 함께, 참여하지 못한 시민의 의견은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해 ‘2040년 의정부 도시기본계획’ 초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를 모집한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거주를 희망하는 주택을 직접 찾으면, GH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후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 150세대를 선정해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인 2025년 12월 22일 기준,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어야 한다.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 대상 한부모가족 ▲소득 대비 임차료 비율이 30% 이상인 차상위계층(주거·교육급여 수급자 포함)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장애인 ▲65세 이상 차상위계층(주거·교육급여 수급자 포함)이다. 2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 가구 또는 100% 이하 장애인 ▲국가보훈부 추천 국가유공자가 해당된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최초 임대 기간 종료 후 2년 단위로 재계약할 수 있다. 1순위는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자격과 보호 유형을 재확인하는 ‘2026년 의료급여 수급권자 자격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전체 의료급여 수급권자다. 시는 권역동 복지관리팀 등과 함께 ▲근로능력 유무에 따른 자격 구분 ▲18세 이상 연령 도래자 ▲양육·간병 중인 조건부과유예자 ▲임산부 등에 대한 자격과 보호 유형 적용의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자격 변동 사항이 확인되면 맞춤형 보호 유형으로 조정하고, 부정수급이 드러날 경우 의료급여 환수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의료급여 자격 일제정비는 복지제도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 모두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관내 시니어 세대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연계하기 위해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의정부에 주소를 둔 55세 이상 69세 이하의 구직자로 교육 필요성 및 취업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5명을 선발하며, 교육은 2월 2일부터 5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다. 선발된 교육생은 경비 업무 수행에 필요한 경비업법 및 범죄예방론, 시설경비 및 기계, 호송경비 등 법정 필수 과목인 10개 과정 교육 후 신임경비 이수증을 취득하게 된다. 직업소양교육을 통해 민원 응대 역량과 서비스 마인드를 기르고, 경비원 취업 후 필요한 실무 능력을 익히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둔야로 10, 노동복지회관 1층 8번 창구)로 전화(031-828-2867) 예약 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장은 “구직자들이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계층별 맞춤형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의왕시청소년재단이 1월 9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공통 행정 체계 도입에 따른 변화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이 새로운 업무 환경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사람 중심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마련됐다. 교육은 전자결재, 인사·복무, 회계, 문서관리 등 직원들이 일상적으로 수행하는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개인별 업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설명을 통해 직원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 향상을 도왔다. 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직원들의 업무 부담과 혼선을 최소화하고, 조직 전반의 업무 효율성과 행정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영남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은 직원 개개인의 업무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재단의 디지털 기반 행정 체계를 내실화하는 과정”이라며, “이를 통해 청소년과 시민에게 제공되는 행정 서비스의 질 또한 한층 향상될 것”이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의왕시 글로벌도서관(보식골로 30-10)이 영어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유아, 초등학생 대상 특별 프로그램 'Winter Story Magic: Read, Play, Explore!'를 1월 26일부터 2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랑 한글이랑' 짝꿍 책 놀이터(초등 1~2학년, 15명) ▲'얼리 챕터북 함께 읽기' 줄리쌤과 북클럽!(초등 3~5학년, 15명) ▲ '영어 그림책 파티' 눈사람과 함께 놀자!(6~7세, 15명) 3개의 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각 과정은 4~6회기로 운영되며, 참여 아이들은 프로그램에서 영어 그림책을 읽고 연계된 미술, 체육 활동을 통해 영어책과 가까워지는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얼리 챕터북 읽기' 과정은 영어 읽기 수준 향상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영어 원서 읽기 습관을 단계적으로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신청은 1월 13일 오전 9시부터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세부 내용 등 기타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글로벌도서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
(누리일보) 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사회복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위한 『사회복지 통합 업스킬 실무과정』교육생을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사회복지 이론 및 행정 실무 ▲사회복지 서비스 사례 중심 이해 ▲시니어 인지 프로그램 운영 및 강사 양성 ▲직무 소양 교육 ▲취업 준비 교육(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면접 특강)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 5일간 진행되며,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 무료를 비롯해 직업훈련 참여 수당과 교통비가 지원된다. 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복지 과정은 노인복지관, 재가방문요양센터, 주간보호센터, 요양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으로의 조기 취업이 가능해 매년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수료생들은 지난 3년간 85% 이상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20일 낮 12시까지 의왕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의왕시 판교로 89, 의왕여성새일센터)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2월 24일 개최되는 면접을 통해 수강생이 최종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복지 통합
(누리일보) 지난 10일, 일월 행복한 나눔 재단은 취약계층에 중고 세탁기를 무상 설치하며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해당 재단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중고 가전제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후원은 세탁기 고장으로 손빨래를 이어오던 대상 가구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중고 세탁기를 점검·정비한 후 직접 가정에 방문하여 설치해 주었다. 변진우 이사장은 “회원분들께서 각자 본업이 있음에도 시간을 내어 봉사해 주신 데 고마움을 전하며, 취약계층에 실제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세류2동 변영호 동장은 “바쁜 일상에도 시간을 내어 취약계층을 위해 중고 가전 설치해 주신 일월 행복한 나눔 재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