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이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천시자원봉사센터의 연계를 통해 솨라트 장애인 주간이용센터로부터 김치 20박스를 지원받아 지역 내 정신건강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된 김치는 11월 24일 센터에 전달됐으며, 11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배분을 진행한다. 이번 김치 나눔은 겨울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신질환자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센터는 “도움의 손길을 보내준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솨라트 장애인 주간이용센터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 기관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필요한 가정에 온정을 전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정신질환자분들의 회복과 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회복 및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사례관리 서비스, 심리·재활 프로그램, 치료비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누리일보) 양평군보건소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4일과 25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운영한 갱년기 예방관리 프로그램 ‘리즈갱신’과 만성질환 예방 프로그램 ‘튼튼히어로’의 종강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 갱년기 예방 중등도 신체활동 프로그램 ‘리즈갱신’과 65세 이상 시니어를 위한 기초 근력 강화 및 건강걷기 프로그램 ‘튼튼히어로’로 구성돼 총 12주간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정규 신체활동과 자율 운동을 병행하며 건강한 생활 속 건강 행동을 실천했다. 또한 센터는 렌틸콩 스테이크·닭가슴살 유부초밥 만들기 영양 실습 특강과 한의약 건강교육 등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연계해 참여자들이 건강 이해도를 높이고 맞춤형 건강관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참여자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지속할 수 있도록 자조반을 운영해 지속적인 신체활동 참여와 상호지지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과 자조반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 향
(누리일보) 동두천시보건소는 지난 25일 송내중앙중학교 체육관에서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청소년 대상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동두천로타리클럽이 주최한 ‘제25회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송내중앙중학교 1~3학년 학생 430명이 참여했다. 보건소는 에이즈 예방 홍보 부스를 운영해 ▲감염 경로 및 예방법 안내 ▲예방 교육 리플릿 제공 ▲성 매개 감염병 예방 정보 ▲말라리아 위험 지역·증상 안내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올바른 손 씻기 교육 등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시 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익명 무료 검사’ 제도를 함께 안내하며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흔히 갖고 있는 에이즈 관련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고, 정확한 감염 경로와 예방 정보를 전달해 올바른 성 건강 인식 확립에 중점을 뒀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부터 올바른 감염병 예방 지식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가평군보건소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번 한파 대비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이 어렵고 한파에 특히 취약한 2,6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미관리 만성질환자 등 건강위험도가 높은 주민들이 주요 대상이다. 보건소는 전담 방문건강관리 인력 7명을 투입해 가정방문과 전화상담을 병행한다. 안부 확인, 건강상태 점검, 한파 대비 건강수칙과 행동요령 교육, 응급 상황 초기 대응 안내 등을 제공하고, 한파 시에는 야외활동 자제를 적극 권고한다. 또한 모자·장갑·발열덧신 등 한파 예방을 위한 건강보호 물품을 지원하며, 기상특보 발령 시에는 집중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전화와 방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장우진 가평군보건소장은 “이번 한파 대비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고위험 취약계층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대응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부천시는 원미구 춘의동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오정구 고강본동에 이어 시에서 두 번째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사례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마을 단위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1년 이상 운영 △운영위원회 연 2회 이상 개최 △운영위원 전원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 △치매극복선도단체 또는 안심가맹점 2개소 이상 지정 △주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 등 총 7개 조건을 충족한 마을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우수 치매안심마을’을 지정한다. 부천시보건소는 올해 춘의종합사회복지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치매예방 프로그램 ‘춘의마을 함께 하랑’을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주민의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예방 활동 참여를 유도하며, 지역 기반의 치매 돌봄체계를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춘의역 인근 부천시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돌봄 부담을 줄이고 정서적 지지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
(누리일보) 부천시는 겨울철 낮은 기온과 건조한 공기로 기관지가 약해져 독감(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46주차(11월 9일~11월 15일) 기준,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 환자는 66.3명으로 집계됐다. 전주 50.7명보다 증가했으며 최근 4주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호흡기 감염병은 고열, 기침, 인후통 등 대표적인 호흡기 증상과 함께 두통, 근육통, 식욕부진 등 전신 증상이 동반돼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울러 실내는 2시간마다 10분 이상 신선한 공기로 환기해야 하며,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출근이나 등교를 자제하고 신속히 진료를 받아야 한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겨울철에는 계절적 요인으로 각종 호흡기질환이 유행하기 때문에 일상에서 감염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특히 어르신
(누리일보) 동두천시보건소는 11월 24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운영 회의를 열고 2025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운영 회의에는 동두천시청 장애인복지팀,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동두천시노인복지관, 로젠요양병원 재활의학과, 동두천시장애인생활자립지원센터, 지체장애인협회 동두천지회 등 관련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 결과 ▲찾아가는 장애인 재활운동교실 운영 결과 ▲사례관리 대상자 지원 방안 등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신규로 시행한 ‘찾아가는 재활운동교실’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과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점이 강조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재활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남양주보건소가 ‘2025년 남양주보건소 출산교실’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가족이 함께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1일 부부출산교실에 이어 진행됐다. 강의는 임신부 출산 교실 및 공동육아의 책임성을 강조하기 위해 지난 강의에 이어 토요일에 운영했다. 교육 대상은 16주 이상 등록 임산부였으며, 프로그램은 △출산 준비 △모유수유의 중요성 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강의 중간 쉬는 시간과 질의응답 시간에도 활발하게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평일에는 시간이 맞지 않아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웠는데 이번 교육은 토요일에 열려 남편과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질문에 친절하고 자세하게 답변해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모유수유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시민의 인식개선 및 건강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최근 전국 및 경기도에서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지표가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예방접종 미접종자·고위험군의 신속한 접종 완료 와 강화된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재차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5년 46주차(11. 9.~15.)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ILI)은 외래환자 1,000명당 66.3명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주(45주차 50.7명) 대비 약 30.8% 증가한 것으로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기준(9.1명)대비 약 7배 이상 크게 상회하는 심각한 유행 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도의 의사환자분율(ILI)은 1,000명당 61.8명으로 전국 수준과 유사하게 높으며, 연령별로는 7~12세(170.4명)와 13~18세(112.6명) 등 학생층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 인플루엔자는 고열, 기침, 근육통 등을 동반하는 호흡기 감염병이며, 특히 영유아,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이 감염될 경우 폐렴 등 중증 합병증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 보건소 관계자는 "독감은 백신 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며, 면역이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역사회의 건강 향상을 위해 동국대학교일산병원, 흰돌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만 5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를 운영한다. 이번 한방진료는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흰돌종합사회복지관 3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총 7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접수를 통해 운영된다. 당일 진료는 진료 대상자 기초 문진 및 혈압·혈당 측정 과 한방진료(필요시 약품 배부)로 운영되며, 효율적인 진료를 위해 총 3부로 나눠 1부당 최대 25명을 예약 접수할 예정이다. 대상자 모집은 11월 28일까지 진행되며, 만 50세 이상 일산동구 거주 지역주민 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접수는 전화 및 복지관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한방진료 프로그램을 통해 만 50세 이상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점검하고, 필요한 한방 진료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받아 건강한 일상을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2026년 ‘어린이 튼튼치아교실’운영에 앞서, 오는 12월 5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참여 기관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어린이 튼튼치아교실’은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유아기에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을 길러 충치를 예방하고, 체험 중심의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송탄보건소 4층 헬스케어 교육센터에서 운영 중이다. 실제로 충치는 한 번 발생하면 되돌릴 수 없고, 유치 시기의 충치가 방치될 경우 저작 능력 저하뿐 아니라 영양 섭취 문제, 발음 형성, 영구치 맹출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스스로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이 장기적인 구강건강 향상으로 이어진다.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시연, 구강건강 OX 퀴즈, 치아에 좋은 음식 고르기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과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도 함께 진행하며, 2026년 한 해 동안 총 30회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칫솔질 체험과 불소도포는 매년 참여 기관과 보호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아
(누리일보)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경증 치매 어르신을 위한 쉼터프로그램 ‘기억자람학교 2기’가 지난 20일 수료식을 가지며 4개월간의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들이 가정에만 머무르지 않고 사회적 접촉 및 교류를 증진하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억자람학교 2기는 지난 8월 6일부터 주 2회 진행되어 총 30회기 동안 운영됐다. 경증 치매 어르신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돌봄이 필요한 홀몸·노부부 가구나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어르신 등을 우선 선정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노력했다. 프로그램에는 요리, 라탄공예, 인지미술, 실버체조, 노래, 태블릿PC를 활용한 인지훈련 등 어르신들의 인지·신체·정서 건강을 골고루 돕는 다양한 활동이 포함됐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매번 새로운 활동을 배우고 사람들을 만나니 하루가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족들도 “어르신의 표정이 전보다 밝아져서 정말 고맙다”며 만족해했다. 이날 수료식은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졸업장 전달, 기념 촬영, 서로에게 전하는 감사 인사 나눔 등 따뜻한 분
(누리일보)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평택도곡초등학교와 현덕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 비만 예방 프로그램인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건강한 돌봄놀이터’사업은 △참여 전·후 건강 습관 설문 및 신체 측정(비만도 측정) △체험 중심의 영양·식생활 교육 △놀이를 활용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관심을 끌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영양교육은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 및 영양소의 역할을 배우는 시간과 함께, 건강한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고 시식하는 실습 활동으로 진행됐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육 교구를 활용한 게임과 놀이 중심 수업으로, 아동들의 신체 발달을 돕고 자연스럽게 활동량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참여 학생들에게 ‘튼튼건강상’을 수여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고, 앞으로도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의 소중함을 느끼고, 올바른 식습관과 활동적인 생활 태도를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
(누리일보) 평택시는 지난 24일 '아동·청소년 흡연 예방 및 금연 환경 조성 추진 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 성과와 내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추진 위원회는 2022년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금연 문화를 만들기 위해 출범했으며 평택교육지원청, 평택경찰서, 평택시 청소년재단 등 10개 관계기관 12명 전문가·관계자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평택보건소, 평택시청소년재단, (사)평택YFC가 ▲청소년·미취학 아동 흡연 예방 교육 ▲초등학생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금연클리닉 및 지원 서비스 운영 ▲금연아파트 확대 ▲협력 캠페인 사례 ▲통복시장 자율금연구역 시범운영 등 2025년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시는 역과 학교, 전통시장 등 생활권 중심의 밀착형 금연 캠페인과 아동·청소년 눈높이 맞춤형 프로그램, 공동주택 금연 구역 확대 등을 통해 금연 실천 환경을 강화한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평택보건소는 앞으로 ‘평택시 금연 카카오톡 채널’을 기반으로 금연클리닉 등록, 온라인 상담, 알림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과 방문이 어려운 시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금연 지원
(누리일보) 의정부시 보건소는 11월 19일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250여 명의 이용자와 직원이 참여했으며, 2차 장애 예방 및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정보 제공, 아침결식 예방을 위한 간단한 아침대용식 지원, 건강 홍보물품 배부 등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많은 장애인이 1차 장애보다 2차 장애로 더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며 “장애인들을 위해 직접 찾아와 아침도 챙겨주고 건강 정보를 제공해주니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 장연국 소장은 “후천적 장애가 전체 장애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이후 발생하는 2차 장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재활 의지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 친화적인 보건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