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2025년 문화누리카드 이용 기한이 12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이월되지 않고 전액 국고로 반납된다며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사용을 당부했다. 특히 올해 경기지역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이 대폭 확대되며, 문화·여가 활동에 대한 접근성이 일상생활권에서 한층 넓어졌다. 또한 2025년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3만 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2026년 자동재충전 대상이 된다. 2026년 지원금은 1인당 15만 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경기지역 문화누리카드 신규 가맹점은 2025년 현재까지 총 2,959곳으로, 2024년(1,951곳) 대비 약 52% 증가했다. 이는 문화누리카드 도입 이후 경기지역에서 가장 큰 폭의 확대 성과다. 문화누리카드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의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영화·공연·전시 관람과 도서 구입, 교통수단 이용, 스포츠 관람은 물론 올해는 낚시터·낚시용품점, 바둑 등 신규 업종까지 사용처가 확대됐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누리일보)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한양의 수도성곽'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일본 최대 성곽 문화 행사인 ‘오시로 EXPO(お城EXPO)’에 참가하여 국제적인 홍보 및 문화교류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가는 조선의 수도 방어 체계인 ‘한양의 수도성곽’이 지닌 세계유산적 가치를 국제사회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2027년 세계유산 등재라는 공동 목표를 향한 국제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 최대 성곽 교류의 장에서 한국 수도성곽의 가치 조명 매년 12월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오시로 EXPO’는 2016년부터 시작된 일본 최대의 성곽 축제다. 일본 내 성곽·역사 전문가, 연구자, 관련 기관은 물론, 연 2만 명 이상의 성곽 문화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교류의 장이다. 경기문화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양도성–북한산성–탕춘대성으로 이어지는 조선 후기 수도 방어체계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깊이 있게 알릴 계획이다. 특히, 도성(都城)–배후 산성(北漢山城)–연결성(蕩春臺城)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복합적 구조는 지난해 유네
(누리일보) 남한산성역사문화관과 수원화성박물관은 2025년 12월 23일, 남한산성역사문화관에서 세계유산 성곽의 연구·보존·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가 보유한 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남한산성과 수원화성의 가치를 연계·확산하고, 성곽 유산을 중심으로 한 공동 연구·전시·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과 수원화성박물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술회의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전시 및 소장품 연구·보존·관리 분야의 교류 협력 ▲소장 유물 및 기록 자료의 공동 연구와 상호 활용 ▲탐방형·체험형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단계적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남한산성이 보여주는 항전과 방어의 성곽, 수원화성이 담고 있는 계획도시와 개혁의 성곽이라는 상호 보완적 성격을 기반으로, 한국 성곽 문화의 입체적 서사를 공동으로 조명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양 기관은 협약에 앞서 2025년 11월 26일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사전 협의를 진행하고, 학술·전시·교육·소장품 분야 전반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에는 수원화성박물관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23일 주곡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 124명을 대상으로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담아 꿈과 희망을 공유하는 시간, 꿈을 향한 발걸음’이라는 주제의 진로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이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자기 존중과 꿈의 의미를 배워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 나선 주광덕 시장은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을 소개하며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스스로를 존중하는 태도가 꿈을 향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산 정약용 선생의 “꿈이 있는 사람에게 내일은 젊음이자 기대”라는 말을 인용해, 학생들이 스스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돌아보고 꿈을 이루기 위한 마음가짐과 노력을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 시장은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자부심을 가질 때 삶의 태도가 달라진다”며 “마음속 꿈과 계속 대화하고 가꾸는 과정에서 정약용 선생처럼 꾸준히 기록하고 공부하는 자세가 결국 꿈을 이루는 힘이 된다”고 덧붙였다.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은 “이번 특강을 통해 내가 얼마나 가치있는 사람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
(누리일보) 팽성생활사박물관이 2025년 12월 12일 기준 한 해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하며 개관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4,700여 명 수준이었던 관람객 수가 올해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안정된 운영 체계 구축과 전시·체험 프로그램의 지속적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박물관은 평택시의 시설 개선과 지원을 바탕으로 2025년부터 시작된 평택문화원의 위탁운영 체계가 자리 잡으면서 상주 학예 전담 인력 배치하고 연중 전시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올해는 기획전 〈팽성은 들이다〉와 특별전 〈팽성오일장傳〉을 열어 팽성의 들과 오일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지역 생활문화와 주민들의 삶을 조명했다. 또한 의상 체험, 민속놀이 체험, 도량형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말 가족 단위 관람객 유입을 이끌었다. 평일에는 평택시티투어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교·기관 단체 방문을 적극 유도해 관람 수요를 넓혔다. 이 같은 주중·주말 복합 운영 전략이 관람객 증가에 실질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개관 2년 차에 접어든 팽성생활사박물관은
(누리일보) 양주시가 지난 20일 ‘2025 양주시립예술단 송년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25년 연말을 맞아 시민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번 음악회는 1부에서 지휘자 지현정이 이끄는 시립합창단 공연, 2부에서는 지휘자 권성준의 시립교향악단 공연이 이어졌으며, 마지막 3부는 합창단과 교향악단이 함께하는 연합무대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과 성탄곡, 동요, 발레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800여 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부 합창단 공연에서는 칼 젠킨스의 ‘Exultate Jubilate(환호하라, 기뻐하라)’를 시작으로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예수, 인류의 기쁨’, 윤하늘의 ‘첫 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어진 2부 교향악단 공연에서는 권성준 지휘자의 재치있는 해설과 함께 프로코피에프의 발레 음악 ‘로미오와 줄리엣’과 모리스 라벨의 ‘스페인 광시곡’을 연주하여 클래식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마지막 3부 연합무대에서는 합
(누리일보)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5년 공공기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2025고양국제꽃박람회 자연울타리 설치’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경진대회는 고양시가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주민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사례를 선정했다. 재단은 매년 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에 반복적으로 설치되던 인공 펜스로 인해 발생하던 자연경관 훼손, 시민 불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기존 관행을 벗어나 수목을 활용한 자연울타리를 도입했다. 자연울타리는 일산호수공원 2025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장 내 시민에게 가장 많이 노출되는 구간에 조성됐으며, 상록침엽수인 ‘블루엔젤’을 활용해 자연 경관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고려한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이번 사례는 기업의 기부·협찬을 연계해 예산을 절감하고, 자연울타리를 단순한 경계 시설이 아닌 정원문화 체험과 시민 참여가 가능한 공간으로 확장한 점에서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또한
(누리일보) 고양문화재단은 오는 12월 26일~27일 양일간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음악과 향기를 결합한 공감각 클래식 공연 새라새 클래식 '音음. 香향'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피아노 연주와 향(香)이 함께 어우러지는 형식으로 관객에게 클래식 음악을 보다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안한다. '音음. 香향.'은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겨울을 주제로 선곡한 피아노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퍼퓸테일러 ‘배사라’가 음악의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아 조향한 향이 더해져 완성되는 공연이다. 음악이 흐르는 동안 향이 함께 제시되며, 관객은 소리와 향을 동시에 인지하며 공연의 분위기를 보다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다. 새라새 클래식은 전통적인 클래식 공연 형식에서 벗어나, 공연 공간과 관람 방식을 새롭게 제안하는 시도로 올해 처음 출발했다. 지난 11월 1~2일 진행된 ‘고잉홈프로젝트 × 새라새 클래식’ 공연에서는 자유로운 좌석 구성과 무대와 객석의 거리를 좁힌 라운지 펍 콘셉 연출을 통해 보다 편안하고 친근한 관람 환경을 시도한 바 있다. 이번 '音음. 香향.' 공연은 이러한 첫 시도의 연장선에서 기획된 두 번째 프
(누리일보) 동두천시는 지난 12월 21일 동두천시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두드림뮤직센터 SNS 친구 초청 연말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두드림뮤직센터의 월 2회 상설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꾸준히 높아짐에 따라, 100석 규모의 뮤직센터 공연장을 벗어나 더 많은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넓은 공연장에서 연말 특별 무대로 마련됐다. 이날 공연장은 1층과 2층 객석이 거의 가득 찰 정도로 많은 관람객이 찾아 연말 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공연이 시작되자 곡마다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으며, 무대와 관객이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이날 무대에는 가수 해바라기(심명기)와 가수 남궁옥분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 무대를 선보였다. 해바라기(심명기)는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먼지가 되어’ 등을 열창하며 깊은 감동을 전했고, 남궁옥분 역시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꿈을 먹는 젊은이’ 등 추억의 명곡과 앵콜 무대를 이어가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앞둔 시기인 만큼 캐럴 무대도 더해져, 관객들은
(누리일보)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20일 힐링센터 2층 시민홀에서 ‘2025년 성과공유회&송년 감사의 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통합 재단 출범 이후 도시교육재단만의 색을 담은 소통·경험 중심의 감사의 날 행사로 준비했다. 시민들의 학습 성과를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에 확산할 수 있는 공유의 장으로 시민학습자 및 관계자 1,0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1부 행사는 청소년과 성인의 동아리 합동공연으로 시작하여, 의정부 도시학습 홍보영상 상영회, ‘함께 완성하는 도시교육’ 퍼즐 퍼포먼스, 성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는 마음쉼 라운지, 성과전시존, 학습체험존, 성장공유존 등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밖에도 의정부 아트 색소폰 오케스트라, 오음오카리나 앙상블, 현뮤직 색소폰 앙상블 등의 동아리 공연과 보훈외교단, 시민큐레이터 등이 함께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성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올해 사업 전반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우수사례 발굴과 운영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의정부형 도시교육 모델을 강화하고 향후 도시교육
(누리일보) 광주시는 22일 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청소년 안전망 운영 보고대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한 청소년 안전망 운영 성과를 점검했다. 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위기 청소년을 지원하는 청소년 안전망의 연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활동해 온 실무자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관계기관 종사자,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 보호와 복지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2025년 운영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들이 참여한 특별 발표회가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모범 청소년과 청소년 육성 유공자 등 총 1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방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올 한 해 현장에서 헌신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 덕분에 광주시의 청소년 보호 체계가 한층 더 견고해 졌다”며 “오늘 공유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청소년 지원 정책을 추진해
(누리일보)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지난 22일 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2025년도 자원봉사자·후원자 총회'안성맞춤, 함께 가는 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연간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기념식은 안성시노인복지관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난타반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 환영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를 대상으로 안성시장상, 국회의원상, 안성시의회의장상, 법인 대표이사상, 안성시노인복지관장상 등 1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기념식 이후에는 저녁 만찬과 함께 자유로운 교류의 시간이 마련돼 자원봉사자, 후원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소통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노인복지관 가섭 관장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 덕분에 한 해 동안 다양한 복지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며 “이번 총회
(누리일보) 안성시는 지난 19일, 제3기 안성시 시민참여위원회 정책 발표회를 개최하여 시민이 직접 발굴·제안한 정책에 대해 공유하고 우수 제안 정책을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 7개 분과로 구성된 안성시 시민참여위원회는 지난 1년 6개월간 정책 연구 활동을 통해 정책을 도출했으며, 각 분과에서 제안한 정책은 ▲Safety 안성, 시민이 안전한 도시 만들기(공공혁신분과) ▲안성시 평생학습도시에 따른 평생교육 강사 플랫폼 구축(교육특화분과) ▲안성시 한우산업 탄소중립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미래농업분과) ▲안성시민을 위한 태양광발전 5개년 계획(생태도시분과) ▲전통 문화 예술인들을 위한 창작공간 확보(문화도시분과) ▲안성, 사랑 흔들바위 관광지 조성(문화도시분과) ▲더불어 이동하는 자유로운 안성(생활복지분과) ▲안성시 기업지도와 멘토시스템 구축(산업진흥분과) ▲지속 가능 관광 산업 개발(산업진흥분과) 등 9건이다. 분과별 제안에 대한 우수 정책 선정은 사전 시민공감도 조사 점수 및 현장심사 점수를 합산하여 진행했으며, 최우수는 문화도시분과, 우수는 교육특화·생태도시·생활복지분과, 장려는 공공혁신·미래농업·산업진흥분과로 결정됐
(누리일보)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일 용문천년시장 쉼터 일원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나눔형 플리마켓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지역주민과 협력해 활동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달고나 마켓은 지역 내에서 5년간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청소년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 당일에는 청소년, 청소년 가족 셀러, 지역 셀러가 참여한 플리마켓과 다양한 체험 공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됐으며, 용문천년시장을 찾은 방문객과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판매와 체험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가 이루어졌다. 또한 사진 촬영 구역 구성, 타로 체험, 겨울 간식 제공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진행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시장 분위기에 활기를 더했다.
(누리일보) 이천시는 지난 20일 신둔면 수광리 의병전적비 앞 광장에서 총장 32m 규모의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며 이천의병정신을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이원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나라와 고향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의병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태극기 게양은 단순한 의식이 아닌, 애국정신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았다. 시민들과 국가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느끼며, 의병들이 남긴 역사적 가치를 오늘날에 되살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의병전적비는 일제강점기 당시 이천 의병들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 봉기했던 현장으로, 이번 대형 태극기 설치는 의병정신 계승과 지역 역사교육을 강화하는 공공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주관한 이원회 임진식 회장은 “이번 게양식은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국가 정체성을 공유하는 교육적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경희 시장은 “앞으로도 독립운동 유산을 중심으로 역사문화 활동을 확대해 시민들과 함께 의병 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