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안산시는 지난 15일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본원초등학교가 전 학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스마트폰을 포함한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으로 인한 다양한 문제를 알아보고, 건강한 사용 방법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학생들은 캠페인 동안 다양한 부스를 체험하며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 1, 2차 예방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한 퀴즈 맞추기 ▲신체를 활용한 대안 활동 체험하기 ▲건강한 미디어 사용을 위한 약속 메시지 작성하기 등에 참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퀴즈를 풀면서 평소 잘 몰랐던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을 더 알게 됐어요”라며 “부스 체험이 재미있어서 시간이 금방 갔고, 퀴즈 맞추는 것도 신나서 집중했어요”라고 말했다. 이날 참여한 한 교사는 “부스 활동에 참여한 아이들의 밝은 표정과 높은 집중력을 보니 캠페인의 효과가 있구나 라고 느껴졌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미디어 과사용 예방을 위해 이런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
(누리일보) 안산시 단원보건소 원곡보건지소는 오는 31일까지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활력UP! 걷기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안재만 중앙대학교 체육과학대학 교수를 초빙해 ▲걷기의 효과와 방법 교육 ▲걷기 실습을 통한 자세 분석 및 교정 등 지역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5일과 12일 2회에 걸쳐 실시되고, 지역주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원곡보건지소로 방문하거나 전화(031-481-6833)로 신청할 수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걷기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올바른 걷기 습관을 배우고, 바른 걸음으로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곡보건지소는 내국인 및 외국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자 ▲금연 클리닉 ▲임산부 등록 관리 ▲중독예방교육 등 다양한 건강생활 실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원곡보건지소로 문의하면 안내받
(누리일보)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상록수치매안심센터에서는 오는 12월 16일까지 치매환자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상록수치매안심센터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가족교실 ‘헤아림’과 자조모임 ‘추억의 숲교실’이다. 우선, 치매가족교실 ‘헤아림’은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3회의 치매 이해 교육과 8회의 돌봄 기술 강의 및 상담을 통해 가족들의 실질적인 돌봄 지원을 강화한다. ‘추억의 숲교실’은 북부지방산림청 수원국유림센터와 협력해 진행되는 숲치유 프로그램이다. 치매환자 가족들의 신체적 이완과 심리적 안정, 사회적 교류를 위한 ▲숲길 오감 산책 ▲추억의 전래놀이 ▲열매 손마사지 ▲향나무 목걸이 만들기 ▲버드나무 링체조 ▲원예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은 “치매환자 가족들의 돌봄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들의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심리적 부담 완화와 활력 재충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0월 29일 14시 30분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연자는 유튜브 ‘뇌부자들’ 채널에서 활동중인 허규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왜 나는 자꾸 포기하고 싶을까 - 다시 시도할 힘을 회복하는 방법’을 주제로 진행하며 자책이 부정적인 인식을 넘어 성장과 변화의 에너지가 될 수 있다는 주제로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이번 시민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포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본 강좌는 군포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접수는 10월 28일까지 전화 또는 QR코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누리일보) 수원시보건소는 ‘세계 손씻기의 날’(10월 15일)을 맞아 15일 수원역 2층 대합실에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감염병 업무 담당자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손씻기 방법과 기침 예절을 안내했다. 참가자들은 ▲손씻기 OX퀴즈 ▲뷰박스(view-box)를 활용한 손씻기 체험 ▲손씻기·기침예절 리플릿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위생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손씻기 교육용 뷰박스 체험은 형광 로션을 손에 바른 뒤 30초 이상 손을 씻고 남아 있는 형광물질(세균)을 확인하는 것이다. 시민들은 세균이 남은 부위를 확인하며 올바른 손씻기의 필요성을 체감했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올바른 손씻기”라며 “올바른 손씻기를 생활화하면 설사 질환의 약 30%, 호흡기 질환의 약 20%를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세계 손씻기의 날’은 2008년 유엔(UN) 총회에서 각종 감염으로 인한 전 세계 어린이 사망을 줄이기 위해 제정됐다. 단순한 손씻기 실천만으로도 대부분의 감염 질환을 예방할 수
(누리일보) 시흥시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활기찬 생활을 위한 든든한 후원이 올해도 이어졌다.시흥시약사회는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15일 보행 보조기(실버카) 20대를 시흥시보건소에 후원했다. 시흥시약사회는 매년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지원해 왔으며, 특히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과 낙상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꾸준히 보행 보조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시흥시약사회는 물품 후원을 넘어, 방문약료사업과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등 시민들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의 핵심 역할을 맡아왔다. 이번 보행 보조기 후원 역시 이러한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에 있다. 후원된 보행 보조기 20대는 시흥시보건소의 방문건강관리 대상 어르신과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어르신 중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보건소 방문간호사와 치매안심센터 간호사가 직접 대상 어르신들을 찾아 전달함으로써, 실질적인 필요와 상황에 맞춰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홍성원 시흥시약사회장은 “어르
(누리일보)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오는 17일까지 일산동구청 2층 가온갤러리에서 제4회 고양시정신건강증진기관연합 문화예술전시회 ‘창(窓), 마음을 담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고양시의 정신건강증진시설 기쁨해, 박애원, 삶센터, 새희망둥지, 카프이용센터,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6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전시에는 마음 건강의 어려움으로부터 회복 중인 회원들이 작가로 참여해 시, 그림(유화, 수채화, 팝아트 등), 붓글씨, 뜨개 작품, 옷 염색, 공예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총 250점을 선보인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모든 것이 예술의 소재가 되어 표현됐으며, 작품 속에는 회원들의 삶과 마음, 감정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에서는 일교차가 커지고 기온이 점차 낮아지는 가을철에도 모기가 여전히 활동함에 따라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로 주춤했던 모기 활동이 가을철 안정된 기온과 잦은 빗물 고임으로 다시 활발해지고 있어, 여름철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는 말라리아 감염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보건소는 공원, 하천변 등 주요 서식지와 말라리아 환자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을 강화하고, 유충 서식지 점검 및 야간 방역 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가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집 주변 고인물 제거, 야외 활동 시 긴 팔·긴 바지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지켜 달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10월 13과 14일 이틀간 버스형 ‘찾아가는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해 흡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유아기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어린이집 유아 총 163명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신규 동화 ‘노담밴드, 노스모킹별을 지켜줘’ 미디어 시청을 비롯해 △흡연의 해로움 인식 △간접흡연 교구 체험 △건강한 폐 만들기 △노담 실천 약속 등 총 5종의 체험형 교육 콘텐츠가 진행됐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유아 전원에게는 교재도 함께 제공돼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흡연의 해로움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유아기에 적절한 건강 교육이 평생 올바른 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전했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담배의 해로움을 정확히 인식하는 것이 평생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는 맞춤형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누리일보) 광명시 보건소는 오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4주간 ‘제12회 다함께 광명해요! 플로깅 건강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걷기 챌린지는 시민 건강 증진과 함께 일상 속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광명시민과 시 관내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걷기 모바일 앱 ‘워크온(WalkON)’에서 진행한다. 참여자는 앱 설치 후 광명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이후 4주간 총 15만 보 걷기와 1회 이상 쓰레기 줍기 인증을 모두 완료하면 목표를 달성한다. 챌린지 종료 후에는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100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5천 원권 1매)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와 상품 지급은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광명시는 이번 챌린지로 시민들이 건강을 관리하는 동시에 생활 속 환경 보호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플로깅은 걷기 운동과 환경 정화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친환경 활동으로, 전 세계 여러 도시에서 생활 속 캠페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나기효
(누리일보)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13일과 14일, 이천문화원 기획전시실에서 예술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전시회 ‘같이의 가치, 우리 함께 서다’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7월부터 진행된 ‘우리 함께 서다’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정신질환자들이 참여한 창작활동의 과정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같이의 가치, 우리 함께 서다’는 참여자들이 그림, 요리, 녹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우리 만나다, 나누다, 그리다, 소리 내다’라는 주제 아래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고, 함께 요리하며, 그림을 그리고, 작품에 담긴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목소리로 전했다. 전시장에는 참여자들의 개성과 감정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됐으며, 관람객들은 작품을 감상하며 그 안에 담긴 이야기와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전시는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새로운 경험의 장이 됐으며, 시민들에게도 정신건강과 예술의 연결고리를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천시정신건강복
(누리일보) 안성시보건소가 추진 중인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이 참여 어르신들의 생활습관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 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 400명을 대상으로 손목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등 스마트 건강측정 기기를 제공해 6개월동안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일상 속에서 꾸준한 신체활동과 건강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김OO 어르신은 자신의 건강에 돌봄이 필요함을 느꼈는데 담당 선생님의 격려와 지지를 받으며 미션을 달성하고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는 것이 즐거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김OO 어르신은 “매일 공원에 나가 걷고 물을 꾸준히 마시며 건강관리를 실천하고 있다”며 “미션 알림 덕분에 약도 빠짐없이 챙겨먹게 되어 건강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AI·IoT 기기를 통해 제공되는 건강 미션은 단순한 측정 기능을 넘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 목표를 세우고 이를 성취해 나가는 디지털 건강습관 코치 역할을 하고 있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AI·
(누리일보)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25일 보건소 및 별관 내 센터에서‘제5회 청년마인드케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청혼제(청년들이 혼자라도 위로받는 축제)’를 부제로, 청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과 힐링을 얻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로마테라피 ▲AI 강점 및 직업 찾기 ▲보드게임 ▲퍼스널 컬러 진단 ▲실버공예 ▲타로체험 등이 진행된다. 또한 상시 체험존에서는 ▲캘리그라피 ▲마법사전 ▲캐리커처 ▲네일&타투 ▲야외카페 등이 운영돼 참여자들에게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힘들고 지친 삶에 글자가 주는 위로』의 저자 이재연 작가를 초청해 청년들과 고민을 나누고 삶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북 토크도 마련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청년 정신건강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개선되고, 자존감 회복과 스트레스 해소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전 신청 및 문의는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
(누리일보)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세계 손씻기의 날(10월 15일)’을 맞아 14일 동안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 손위생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생활화하고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직원들의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보건소 내부의 감염 예방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자 추진됐다. 관내 상급종합병원인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공공의료팀과 협력하여 진행된 교육에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권역책임사업팀 소속 감염관리 전문간호사 서혜경 선생님이 강사로 나서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을 이끌었다. 교육은 ▲손 위생의 중요성 ▲올바른 손씻기 6단계 실습 ▲의료기관 내 감염 예방 사례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직접 손위생 모의 실습에 참여하여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직원들은 감염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손씻기 습관이 의료 및 행정 현장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접하며 그 중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누리일보) 부천시는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청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 ‘낭만을 채우는 굳이DAY’를 11월 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청년층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정신건강 사업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일상 속 정신건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굳이DAY’는 귀찮더라도 ‘굳이’ 낭만적인 활동을 실천하자는 의미의 신조어로, 한 달에 한 번, 스스로를 위한 작지만 의미 있는 행동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참여마당-이벤트’ 게시판에서 ‘굳이DAY’ 실천 소감을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참여 대상은 관내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캠페인은 11월 7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 중 15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청년이 자기돌봄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서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청년들이 이번 캠페인을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